기축년 새해 맞이는 잘 하셨습니까.2009년 온게임넷 해설 위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김태형입니다.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에는 KTF 매직엔스의 ‘최종병기’라 불리는 이영호가 출전합니다. 대다수의 팬들이 예측하시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영호의 16강 진출을 예상합니다.프로리그에서 이영호가 보여준 경기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떤 전략을 구사하더라도 대부분 통하고, 장기전을 치르면 장기전대로 파워풀한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다승 1위도 굳건히 지키고 있고요.F조의 변수는 이스트로 박문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수가 승
2009-01-02
한때 네티즌들의 인기를 얻은 단어는 '귀차니즘'입니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꼬집은 단어죠. e스포츠계에도 대표적인 '귀차니스트'가 있으니 바로 A 선수입니다.프로게이머들은 경기 시작 30분전에 경기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제 시간에 경기를 치르는 것은 팬들을 위한 예의 가운데 기본이죠. 일찍 도착한 선수들은 가벼운 메이크업을 받습니다. 화장도 하고 머리를 손질하기도 하죠. 경기 화면에 '뽀샤시'하게 보이기 위함입니다.팬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치장의 과정을 극도로 싫어하는 A 선수는 절대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지 말라고 한다는 군요. 메이크업은 허락하지만 머리카락에는 절대로 손대지 못하도록 강력
신상문을 지도하고 있는 온게임넷 스파키즈 주진철 코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신상문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매사를 밝게 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보여주기 위한 ‘겉치레’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보여지는 ‘실속’이라 평가했다.주 코치는 “신상문이 한계를 드러낸 적이 몇 번 있다”고 했다. 2005년 온라인 연습생으로 팀에 들어왔고 2006년부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선배들에게 연패했지만 신상문은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연습을 거듭했다고. 2005년 전태규, 2006년 한동욱, 2007년 박찬수와 박명수 형제, 2007년 이승훈, 김창희까지 수많은 난관을 만났지만 선배들의 장점은 흡수하고 단점은 보완
2009년 1월1일 기축(己丑)년 새해가 밝자마자 온게임넷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에게 전화했다. 신상문 인터뷰가 가능한지 타진하기 위해서였다. 이 감독의 답변은 간단했다. "연습하고 있을거에요. 언제든 오세요."의아했다. 1월1일에도 연습실에서 컴퓨터를 붙잡고 동료들과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한 마디 덧붙였다. "민족의 명절이 아니면 숙소에서 당최 벗어나지 않는 선수"라는 것이다.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온게임넷 스파키즈 숙소에서 신상문을 만났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 기자를 만난 신상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밝게 웃었다. 프로리그에서 18승으로 다승
KeSPA 2009년 1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공인랭킹 발표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2009년에도 랭킹 1위를 고수했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2009년 1월 2일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상위권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2008년 12월 랭킹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송병구가 2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고 스페셜포스 부문에서는 지난달 2위 였던 e.sports-united가 Achieve를 제치고 랭킹 1위를 탈환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와 바투 스타리그 2008 예선전 결과가 반영된 1월 랭킹에서 송병구는 프로리그에
MBC게임(대표이사 장근복)은 2009년 첫 MSL의 메인 스폰서로 아이오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게임인 ‘로스트사가’가 선정됐다고 2일발표했다.'로스트사가'는 다양한 세계관의 여러 캐릭터들을 활용한 온라인 캐주얼 액션 게임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최종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8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32강에 들어가는 '로스트사가 MSL'에는 전 대회 우승자 김택용(SK텔레콤)과 준우승자 허영무(삼성전자)를 비롯, 이윤열(위메이드), 마재윤(CJ), 진영수(STX), 송병구(삼성전자), 이제동(르까프), 염보성(MBC게임), 박지수(르까프), 박찬수(KTF), 김구현(STX), 윤용태(웅진) 등이 출전할 예정
KTF 매직엔스 이영호가 스타리그 6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이영호는 1월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에서 2차전 시드를 배정 받았다. STX 소울 박종수와 이스트로 박문기의 승자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이영호에게 이번 스타리그는 6번째. 데뷔 직후인 2007년 다음 스타리그부터 꾸준히 참가한 이영호는 2년 동안 스타리거 자리를 지켜왔고 우승 1회, 4강 1회를 기록했다. 특징이 있다면 2년 동안 한 번도 16강 이하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는 점. 16강으로 치러진 대회든, 36강으로 치러진 대회든 이영호는 8강 안에 들면서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다.2일 치
이제동이 다시 MSL 정복기에 도전한다. 이제는 우승을 다시 한 번 해야할 시점이라면서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날이 차가울수록 더 강해지는 이제동을 만나봤다. Q 4시즌 연속 MSL에 진출했다.A 좀 힘들게 올라가서 기쁨보다는 힘들다는 생각이 앞선다. 최종전에서 올라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MSL에 올라 간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기쁘다. Q 히드라리스크 폭사가 패배에 결정적이었다.A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그런 것을 오래 담아두고 있으면 경기를 할 수 없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 마인을 밟지 않았다고 한다고 해도 별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좀 더 피해를 많이 줄 수 있었을 뿐이다. Q 메카닉 테란에 패했다.A 승리
2009-01-01
◆차기 MSL 진출자 현황시드(8명) : 김택용(프), 허영무(프), 김구현(프), 윤용태(프), 이성은(테), 박명수(저), 이윤열(테), 송병구(프)서바이버 통과자(22명) : 박지수(테), 권오혁(프), 이경민(프), 이영호(테), 박문기(저), 진영수(테), 박영민(프), 김창희(테), 염보성(테), 신희승(테), 박찬수(저), 김명운(저), 김동건(테), 마재윤(저), 민찬기(테), 변형태(테), 신상문(테), 조일장(저), 정명훈(테), 한상봉(저), 고인규(테), 이제동(저)◆종족별 현황테란(14명) : 이성은, 이윤열, 박지수, 이영호, 김창희, 진영수, 염보성, 신희승, 민찬기, 변형태, 김동건, 신상문, 정명훈, 고인규프로토스(8명) : 김택용,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송
[서바이버] 르까프 이제동, 조병세 꺾고 4연속 MSL 진출!◆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경기 고인규(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승자전 고인규(테, 11시) 승 이제동(저, 5시)패자전 조병세(테, 11시) 승 김재훈(프, 5시)최종전 조병세(테, 9시) 승 이제동(저, 2시)‘몰아치기 성공!’르까프 이제동이 다수의 저글링과 럴커로 조병세에게 압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머줬다.이로써 이제동은 4회 연속, 5번째 MSL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또한 이제동은 박지수에 이어 팀내 2번째로 MSL 본선에 진출했다.이제동은 초반 조병세의 벙커 러시를 피해없이 막아내고 레어 업그레이드를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경기 고인규(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승자전 고인규(테, 11시) 승 이제동(저, 5시)패자전 조병세(테, 11시) 승 김재훈(프, 5시)CJ 조병세가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김재훈을 꺾고 최종전 진출에 성공했다. 조병세는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 김재훈은 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를 소환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조병세는 탱크가 생산되자 소수의 머린을 이끌고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조병세는 김재훈의 다크템플러 드롭을 미사일 터렛과 머린, 탱크로 침착하게 걷어낸 뒤 피해를 최소화했다.한 차례 공격을 막아낸
SK텔레콤 고인규가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서바이버 리그에서만 벌써 16연승. 다전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패하지 않고 있다. 강 민 해설은 "서바이버의 황제"라고 칭찬했다. 고인규가 전하는 기쁨의 말을 들어봤다. Q 7시즌 연속 MSL 진출이다.A 이전에 통과했을 때보다 더욱 기분이 좋다. 최근 부진한 상황이어서 스스로 걱정이 많았다. 또 이제동이라는 최고 선수를 꺾고 올랐다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 지난해 1월1일의 패배를 갚아준 것 같아 더 좋다.Q 서바이버 리그 16전 전승 비결은.A 정말 비결 같은 것은 없다. 1패 정도는 할 것이라 예상하고 끝까지 준비는 다 해 온다. 그런데 결과는 좋다. 잘 모르겠다. Q 고인규는 수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경기 고인규(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승자전 고인규(테, 11시) 승 이제동(저, 5시)‘연승 행진’SK텔레콤 고인규가 뚝심 있는 플레이로 저그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르까프 이제동을 제압했다. 이로써 고인규는 서바이버 통산 전적 16전 16승을 기록했다. 또한 7연속과 함께 7번째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고인규는 초반 8시 지역 배럭을 전진 배치시키며 벙커링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제동의 발 빠른 대처에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며 불리한 상황으로 경기가 진행됐다.비록 첫 공격이 실패했지만 고인규는 메카닉 체제로 전환하며 역전을 노렸다. 고인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경기 고인규(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승률 100%!’SK텔레콤 고인규가 강력한 메카닉 병력과 사이언스베슬을 앞세워 MBC게임 김재훈을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고인규는 서바이버 통산 전적 15전 전승을 기록, 승률 100%를 달성했다.고인규는 초반 머린을 꾸준히 생산해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며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갔다. 고인규는 김재훈의 다크템플러 드롭 공격에 대비해 미사일 터렛을 꼼꼼히 건설하며 병력을 모았다.이후 고인규는 탱크와 벌처로 이루어진 메카닉 병력을 전진 배치 시키며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이때까지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테란전 5연승 달성!’르까프 이제동이 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 경기에서 퀸의 인스네어와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을 적절히 활용해 CJ 조병세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테란전 5연승을 기록했다.이제동은 스포닝풀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 확장기지와 개스를 먼저 건설하며 자원을 수급했다. 이제동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 및 견제를 시도하며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했다.이제동은 럴커를 3기만 생산해 조병세의 병력을 소수의 저글링으로 유인하며 스탑 럴커로 병력의 숫자를
MBC게임 이승원 해설위원이 머리에 부상을 당해 새해 첫날 열리는 서바이버 리그에 모자를 쓰고 중계했다. 이제동과 조병세의 1세트가 진행되기 전 김철민 캐스터는 "이승원 해설이 머리에 부상을 입어 모자를 쓰고 해설하게 된 점을 사과 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양해의 멘트를 전했다.이 해설은 비록 머리에 부상을 당했지만 해설을 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평소와 다름 없이 차분한 해설로 경기 진행 상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1990년 1월9일.르까프 오즈 이제동의 생년월일이다. 2009년 1월1일 이제동은 20세가 됐다. 어엿한 청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날 이제동은 MBC게임 서바이버 리그 2008 시즌3 11조에 속해 경기를 치렀다. 2008년 12월31일 무자년의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열린 프로리그에서 STX 진영수를 꺾고 승자된 이제동은 2009년 1월1일 최초 경기에도 나선다. 기축년의 첫날을 이제동은 어떻게 보냈을까.◇르까프 숙소 지킴이 딸기가 얌전히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프로게임단이 기업팀으로 자리를 잡은 뒤 동행 취재는 좀처럼 쉽지 않았다. 1승, 1패로 인해 선수들의 연봉이 달라지고 팀 위상이 바뀌게 되면서 과거와 같이 동행 취재에 난색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7주로 예정된 일정 가운데 6주차에 접어드는 것. 5주차까지는 르까프 오즈와 삼성전자 칸이 13승 고지를 동반 점령하며 불꽃 튀는 1위 싸움을 펼쳤다. 르까프와 삼성전자의 양강 체제에 중하위권 팀들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6주차에서 두 팀을 상대하는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가 반란의 선두에 설 수 있을까.◆상대전적 열세위메이드와 이스트로는 르까프, 삼성전자에게 각각 2연패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르까프에게 2연패, 삼성전자에게 3연패를, 이스트로는 삼성전자에게 4연패, 르까프에게 5연패를 당하고 있다.위메이드는 박성균, 이영한, 안기효를 고
쥐의 해였던 무자년이 가고 소의 해인 기축년이 다가온다. 2009년을 하루 앞둔 2008년 12월31일 데일리e스포츠는 한 인터넷 운세 사이트를 통해 소띠 프로게이머의 운세를 알아봤다. 운세는 믿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들으면 그대로 따라하고 나쁜 말이 나오더라도 조심하고 피해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하기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가운데 1985년생은 많지 않다. 한국e스포츠협회 등록 인원도 30명이 넘지 않는다. 이 가운데 스타플레이어라 할 수 있는 웅진 김준영과 삼성전자 박성훈, STX 서지수, 위메이드 안기효 등의 운세를 알아봤다. ◆웅진 스타즈 김준영(1985년 12월5일생) 웅진 김준영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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