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은 D조에 4명의 저그가 배치될 때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프로리그에서 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아쉬움을 한꺼번에 털어낼 수 있는 무대가 생겼기 때문. 지난 대회 4강 진출자인 김현우를 만난 이제동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플레이를 펼쳤고 완승을 거뒀다. 이제동의 목표는 남은 두 번의 저그전까지 승리하며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하는 것. 네 번째 스타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당당함이 뭍어 있는 목표였다.Q 16강에서 1승을 선취한 소감은.A 16강을 많이 치러 봤지만 조별 풀리그는 첫 경기가 중요한 것 같다. 첫 승을 거둬서 만족스럽고 개인적으로 올해 들어서 저그전 성적이 좋지 않아서 이번 16강전에
2011-07-15
"4회 우승을 위한 순항!"화승 오즈 이제동이 스타리그 네 번째 우승을 위한 첫 단추를 깔끔하게 채웠다. 이제동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회차 D조 경기에서 김현우를 맞아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은 스타리그 저그전 16승3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이어갔다.이제동은 김현우와의 경기에서 저글링으로 압박을 시도했다. 김현우의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가 건설되어 있었지만 무시하고 본진으로 들어가 드론을 사냥한 이제동은 김현우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데 성공했다. 김현우가 스컬지를 뽑을 것을 알았다는 듯 스컬지로 맞대응한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로 전환했고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현황< 7월15일 현재 >▶A조정명훈 1승염보성 1승구성훈 1패어윤수 1패▶B조이영호 1승이영한 1승송병구 1패신동원 1패▶C조김윤환 1승박준오 1승전태양 1패허영무 1패▶D조박재혁 1승이제동 1승김현우 1패신대근 1패[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1주 2회차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 라만차 > 구성훈(테, 7시)2경기 이영한(저,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송병구(프, 1시)3경기 박준오(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전태양(테, 1시)4경기 이제동(저, 4시) 승 < 패스파인더 > 김현우(저, 12시)"최강 저그 이제동!"화승 오즈 이제동이 현란한 컨트롤과 정확한 상황판단을 통해 STX 김현우를 제압하고 스타리그 4회 우승을 위한 스타트를 끊었다.이제동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회차 D조 경기에서 김현우를 맞아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은 스타리그 저그전 16승3패
화승 박준오가 프로게이머 데뷔 이후 처음으로 치른 스타리그 16강전에서 난적 전태양을 제압했다. 연습할 시간이 많아 테란의 약점을 모두 분석했다는 박준오는 16강 첫 승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로열로더는 아니지만 16강에 처음으로 올라온 박준오는 "인상깊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Q 16강 첫 경기 승리 소감은.A 16강이 처음이라 긴장했다. 경기 내용도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았는데 내가 운이 좋아서 이긴 것 같다.Q 가디언이 너무나 적절히 쓰였다.A 원래 가디언을 쓰려고 준비했다. 이 맵에서 테란이 레이트 메카닉을 많이 써서 한 타이밍 늦은 가디언으로 대처했는데 잘 먹혔다. Q 연습 때도 오늘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1주 2회차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 라만차 > 구성훈(테, 7시)2경기 이영한(저,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송병구(프, 1시)3경기 박준오(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전태양(테, 1시)"가디언 통했다!"화승 오즈 박준오가 깜짝 가디언으로 폭스 전태양을 제압하고 16강에서 첫 승을 따냈다.박준오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회차 C조 폭스 전태양과의 경기에서 레이트 메카닉으로 전환하는 전태양의 빈틈을 가디언으로 파고 들어 승리했다.박준오는 무난하게 해처리를 3개까지 펼쳤고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전태양을 압박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전
STX 소울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정규시즌 1위 확정을 노리던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물리쳤다. 이번 STX의 승리를 가장 기뻐할 팀은 단연 CJ 엔투스. CJ는 KT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팀이다. 이번 KT의 패배로 CJ가 남은 경기를 다 이기면 세트 득실에 따라 정규 시즌 1위를 할 가능성이 생겼다.CJ에게 큰 선물을 안기 STX 김지훈과 최원석은 "CJ와 결승전에서 멋지게 한번 승부를 내보고 싶다"며 CJ의 정규시즌 1위를 기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김지훈=오늘은 연습을 많이 했다. 다행히 이겨서 연습한 보람이 있다. 매우
KT 2대1로 제압◆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MBC게임▶KT 1대2 STX1세트 KT 5 < 위성 > 8 승 STX2세트 KT 8 승 < 미사일 > 3 STX3세트 KT 5 < KF815 > 8 승 STXKT OOXOXXO│XOXXXXSTX XXOXOOX│OXOOOO'보고있나 CJ!'STX 소울이 CJ 엔투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STX는 정규 시즌 1위가 유력하던 KT 롤스터의 덜미를 잡으면서 CJ 엔투스에게 1위 기회를 선사했다. STX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6주차 KT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세트 스코어 1대1 상황에서 맞은 3세트 'KF815' 맵의 히어로는 최원석이
폭스 이영한은 최근 프로리그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부진에 빠졌다. 4라운드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신노열과 함께 폭스의 저그 라인을 다승 1위까지 올려 놓았지만 이후 슬럼프를 겪으면서 급전직하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2패를 당한 이영한은 스타리그를 통해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묘하게도 6호 태풍 망온이 올라오고 있다는 일기예보와 함께. Q 송병구를 꺾고 16강에서 1승을 선취한 소감은.A 부진 속에서 승리를 따내서 기쁘다. 하지만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Q '태풍'이라는 별칭에 걸맞는 경기를 했다.A 어제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준비하느라 오늘 경기 준비를 수월하게 하지 못했다. 밤부터 하루만에 준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1주 2회차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 라만차 > 구성훈(테, 7시)2경기 이영한(저,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송병구(프, 1시)"6호 태풍 '이영한'이 올라온다!"폭스 '태풍 저그' 이영한이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태풍과 같은 러시 본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이영한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회차 B조 삼성전자 송병구과의 경기에서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공격을 퍼부으며 송병구를 아사시켰다.이영한은 송병구의 더블 넥서스 타이밍을 저글링 6기로 저지했다. 포지를 지은 뒤 넥서스를 가져가는 시점에 저글링을 보여주면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MBC게임▶KT 1대1 STX1세트 KT 5 < 위성 > 8 승 STX2세트 KT 8 승 < 미사일 > 3 STXKT XXOXOOO│OOOOSTX OOXOXXX│XXXXKT 롤스터가 1세트 패배를 제대로 설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T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6주차 STX와의 경기 2세트에서 스나이퍼 김찬수와 돌격수 이성완의 활약을 앞세워 라운드스코어 8대3 완승을 거뒀다. KT의 출발은 불안했다. 에이스 정훈이 STX 선수들에게 계속 쓰러지면서 전반 두라운드를 내리 내줬다. 정훈은 4라운드까지 0킬을 기록하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프로리그에서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일반화시킬 수는 없겠지만 일단 염보성에게는 도움이 되고 있다. MBC게임이 6강에 들지 못하면서 염보성은 독기를 품었고 스타리그에 집중했다. 민찬기, 오정환 등과 월요일부터 집중 연습을 했다는 염보성은 구성훈을 꺾으면서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개인리그에서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하기 시작한 염보성의 고공 비행을 기대해 본다.Q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소감은.A 첫 경기가 고비라고 생각했다. 구성훈과의 경기에서 경기력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잘 넘어간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의 승리로 2, 3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1주 2회차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 라만차 > 구성훈(테, 7시)"개인리그엔 내가 강했지!"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화승 구성훈과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구성훈과 네 번 만나 프로리그에선 패했지만 개인리그에서 모두 승리했던 염보성은 긍정적인 징크스를 이어갔다.염보성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회차 화승 구성훈과의 경기에서 드롭십을 주력으로 활용하면서 난전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배럭도 짓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염보성은 구성훈보다 한 발 먼저 병력을 생산했고 탱크와 레이스로 조합을 꾸리면서 앞서 나갔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MBC게임▶KT 0대1 STX1세트 KT 5 < 위성 > 8 승 STXKT OXOXOXX│XXOOXXSTX XOXOXOO│OOXXOOSTX 소울이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으려는 KT 롤스터의 덜미를 잡았다. STX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6주차 KT와의 경기에서 스나이퍼 김지훈의 활약과 KT 정훈을 꽁꽁묶는 전략으로 라운드스코어 8대5 승리를 따냈다. STX는 경기 초반부터 KT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KT가 한라운드를 따내면 STX가 바로 한라운드를 만회하는 모습. 라운드스코어 3대3인 상황에서 맞은 전반 마지막 라운드를 STX가 가져가면서 유리한
프로야구에서 에이스는 연패를 끊어주는 투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에이스는 팀이 위기일때 활약해주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뜻이다. 에이카의 박재현을 보고 있으면 왜 에이스라고 불리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팀이 위기에 빠질때마다 괴력을 발휘하면서 상대팀 선수들을 잡아내는 모습이 에이스의 모습 그대로다.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11 시즌 2라운드 6주차 락다운과의 경기에서도 박재현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했다. 박재현은 라운드스코어가 팽팽할때는 1대2 승리를 따내고 라운드스코어에 여유가 있을때는 과감한 돌격으로 킬수를 올리며 팀 승리의 1등공신이 됐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MBC게임▶에이카 2대1 락다운1세트 에이카 8 승 < 벙커버스터 > 1 락다운2세트 에이카 5 < 위성 > 8 승 락다운3세트 에이카 8 승 < 미사일 > 5 락다운에이카 XOXOOOX│XOXOOO락다운 OXOXXXO│OXOXXX에이카가 에이스 박재현의 대활약을 앞세워 락다운을 물리치고 세미프로 '최강'임을 입증했다. 에이카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6주차 락다운과의 경기 3세트에서 박재현이 활약과 스나이퍼 진용준을 앞세워 라운드 스코어 8대5 승리를 따냈다. 전반 라운드는 진용준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첫 라운드를 내준 상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MBC게임▶에이카 1대1 락다운1세트 에이카 8 승 < 벙커버스터 > 1 락다운2세트 에이카 5 < 위성 > 8 승 락다운에이카 OXOXXXX│OXOOXX락다운 XOXOOOO│XOXXOO락다운이 1세트 패배를 설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락다운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6주차 에이카와의 경기 2세트에서 김진수와 스나이퍼 조민호의 활약을 앞세워 라운드 스코어 8대5 승리를 따냈다. 락다운은 1세트의 완패로 정신을 차린 듯 전반부터 라운드를 챙기기 시작했다. 전반 첫 라운드를 에이카에게 내줬지만 이내 두번째 라운드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6주차@MBC게임▶에이카 1대0 락다운1세트 에이카 8 승 < 벙커버스터 > 1 락다운에이카 OOXOOOO│OO락다운 XXOXXXX│XX에이카가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락다운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에이카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락다운과의 경기 1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8대1, 압승을 따냈다. 에이카는 시종일관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전반 라운드를 수비로 시작했지만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락다운과 교전을 시도했다. 특히 에이스 박재현의 활약이 빛났다. 박재현은 2라운드에서 홀로 4킬을 기록
7월 15일부터 WCG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7월30일, 31일, 8월6일 3일간 7개 종목 오프라인 예선 진행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2011 한국대표 선발전 세부 일정과 참가접수 시작이 발표됐다.WCG 2011 한국대표 선발전 예선은 새롭게 단장된 WCG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kr.wcg.com)를 통하여 7월15일부터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종목별 상세 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총 3일(7월30일, 7월31일, 8월6일)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예선전은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FIFA11', '철권6', '던전앤파이터', '로스트사가' 7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한국대표
◇레이저 로고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는 WCG 2011 한국대표선발전과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의 공식 게이밍 기기로 레이저(Razer)를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게이밍 기기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레이저는, 2011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모든 WCG 토너먼트에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 그리고 헤드셋을 제공하게 된다.레이저의 CEO인 민 리앙 탄은 "레이저는 전 세계적인 e스포츠의 성장에 노력해왔으며 우리는 한국이 아시아 내에서 만이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게임분야의 중심임을 잘 알고 있다. e스포츠에 출전하는 게이머들에게 경쟁이라는 단어는 게임 그 자체이며, 그들이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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