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객 환호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미디어데이에서 활력소 역할을 해냈다. 14일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미디어 데이에서 홍진호와 함께 공군 대표로 나선 민찬기는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여 현장에 모인 300여 명의 관객들의 배꼽을 뺐다.다른 팀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삼성전자 송병구가 해병대에 다녀왔다, 화승 박준오가 우리 팀이 축구 최강이라 말하자 마이크를 잡은 민찬기는 단 두 마디로 제압했다. 송병구에 대해서는 "해병대에 다녀왔다고 해도 며칠 다녀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09-10 시즌
2010-10-14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성적 부진으로 해병대 워크숍삼성전자 송병구가 해병대는 다시 가고 싶지 않다는 특이한 소감을 밝혔다.송병구는 14일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미디어 데이에서 비시즌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느냐는 질문에 "다른 팀은 포상 휴가로 해외에 나갔다가 온 것 같은데 우리 팀은 같은 '해'자 돌림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해'자 돌림이 어디냐고 다시 묻자 송병구는 "얼굴을 붉히면서 성적이 좋지 않아 해외는 꿈도 꾸지 못했고 해병대 캠프에서 정신력 강화 훈련을 받았다"며 "다시는 해병대에 가기 싫다. 10-11 시즌 우승해서 해외 여행을 다녀오고 싶
◇프로리그 10-11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는 KT 이지훈 감독,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공군 박대경 감독(왼쪽부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당연한 이야기다. 우승한 팀은 또 우승하기를 바라고 우승을 눈 앞에 뒀다가 놓친 팀은 우승을 위해 뛴다. 하위권에 처져 있던 팀들은 독기를 품고 상위권을 따라잡겠다고 이를 악문다.14일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회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10개 프로게임단 사령탑 가운데 7개 팀은 "우승"을 외쳤고 3개 팀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기싸움을 펼쳤다.09-10 시즌 프로리그를 제패한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할 것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SKT-STX-하이트 4강 예측지난 시즌 우승팀인 KT 롤스터와 광안리 결승전에서 대결한 SK텔레콤 T1이 만장일치로 10-11 시즌 최강팀으로 꼽혔다.프로리그 미디어데이 사전 행사로 열린 10개 프로게임단의 판도 예상 투표에서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은 10개 프로게임단 모두 '강'으로 분류됐다. KT 롤스터는 09-10 시즌 이영호를 필두로 우정호, 김대엽, 박지수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정규 시즌 우승, 위너스리그 우승, 광안리 결승 우승을 달성하면서 시즌을 싹쓸이하며 우승했다. 이에 KT를 포함한 10개 게임단은 KT의 전력을 최상으로 평가했다.준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에 대한 평가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온게임넷 편성상 월요일 오후 7시30분…화요일 오후 1시 프로리그 방송 시간이 소폭 변경된다.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오는 16일 시작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에서 온게임넷 편성 시간에 변동이 발생했다. MBC게임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토요일, 일요일, 수요일은 오후 1시, 월요일과 화요일은 오후 6시에 생방송된다.온게임넷은 토요일, 일요일, 화요일, 수요일 방송이 오후 1시, 월요일 방송 시간이 오후 7시30분으로 바뀌었다. 온게임넷은 화요일에 국산 종목 리그를 편성함에 따라 12월14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경기 시간이 오후 1시로 고정되며 리그가 종료된 이후에는 월요일과 마찬가지로 오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선수층 두터운 팀에게 절대 유리프로리그가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모든 경기가 7전4선승제로 치러지면서 탄탄한 전력을 갖춘 팀들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10-11 시즌 프로리그는 6개의 라운드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또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는 3, 4라운드로 편성돼 기존 대회보다 확대됐다.변화의 중심에는 7전4선승제라는 방식이 자리하고 있다. 7전4선승제는 그동안 위너스리그와 포스트 시즌에만 적용됐지만 10-11 시즌부터는 전면 확대됐다.세트 숫자가 확대되면서 각 팀은 최소 6명의 주전급 선수를 보유해야 하는 과제를 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0개팀 6번의 풀리그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은 09-10 시즌보다 더 많은 세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e스포츠협회는 14일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미디어 데이에서 이번 시즌 운영 방안을 밝혔다.16일 개막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은 연간 6개 라운드로 확대되며, 모든 라운드를 7전4선승제로 진행한다. 10-11 시즌 이스트로의 해체와 CJ 엔투스, 하이트 스파키즈의 합병으로, 10개 프로게임단으로 줄어들면서 전체 경기수는 기존의 330 경기에서 270 경기로 줄어들었지만 세트 수가 늘면서 전체 세트 수는 기존과 비슷한 수준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로 시작…프로리그만 5년째신한은행이 오는 16일부터 개막하는 프로리그 10-11 시즌을 후원하기로 결정하면서 e스포츠 역사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신한은행이 e스포츠 분야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스타리그의 후원을 맡으면서부터다. 2005년 신한은행 스타리그의 후원사로 e스포츠계에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발을 디딘 신한은행은 이어 2006년에도 스타리그와 파격적인 후원 계약을 체결한다. 2006년 동안 열리는 세 번의 스타리그를 모두 후원했고 1년을 마무리하는 마스터즈 대회까지 지원하면서 사상 첫 연간 후원을 시도했다. 탄탄한 후원사를 발판 삼아 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10월15일◆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주차▶KT-MBC게임1세트 < 뉴클리어 > 2세트 < 하버 > 3세트 < 플라즈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주차▶쎄다-아처 1세트 < 네오미사일 > 2세트 < 위성 > 3세트 < 뉴클리어 >◇10월16일◆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주차▶하이트-앰비션 1세트 < 위성 > 2세트 < 뉴클리어 > 3세트 < 하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주차▶STX-SK텔레콤 1세트 < 네오미사일 > 2세트 < 위성 > 3세트 < 뉴클리어 >◇10월22일◆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주차▶앰비션-SK텔레콤 1세트 < 네오미사일 > 2
◇김성대(오른쪽)를 영입한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왼쪽).[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가장 가고 싶었던 팀에 가게 돼 기쁘다지난 시즌 우승팀인 KT 롤스터는 우승하고 난 뒤에도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약점으로 지적된 저그 라인이 배병우와 김재춘의 은퇴로 고강민 하나만 남았기 때문. 성적도 좋지 않은 데다 선수마저 없어져 KT는 어떻게든 저그 라인을 보강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그런 KT에게 구세주가 등장했다. 이스트로 해체가 결정되면서 지난 시즌 28승을 기록한 김성대라는 좋은 카드가 나왔기 때문. KT는 드래프트 소식을 듣자 마자 무조건 김성대를 확보하자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KT는 의도대로 김성
2010-10-13
◇STX 유니폼을 입게 된 신대근(가운데)와 김도우(오른쪽에서 두번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 소울의 유니폼을 입은 김도우와 신대근은 다른 팀에 간 선수들과 달리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웅진에 영입된 박상우와 신재욱, KT로 간 김성대의 경우 합류하자마자 에이스 타이틀을 달 수 있는 처지였지만 김도우와 신대근의 상황은 다르다. STX의 테란과 저그 라인은 녹록하지 않기 때문.박성준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STX 저그 라인은 MSL 우승자 김윤환이 버티고 있고 프로토스전 스페셜리스트로 입지를 굳힌 조일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스트로에 있을 때에도 후배 김성대에게 시즌 막판 에이스 자리를 내준 신대근이야 말로
◇웅진 스타즈의 유니폼을 입은 신재욱(왼쪽)과 박상우(오른쪽).[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정말 가고 싶었던 팀이라 기뻐이스트로의 에이스 박상우와 신예 프로토스 신재욱이 웅진 스타즈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테란 정종현, 프로토스 김승현 등이 팀을 빠져나가며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박상우와 신재욱의 합류는 웅진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나 다름 없다. 특히 박상우는 최약제 종족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웅테’라는 이미지를 깨기 위해 최고의 선택이라는 평가다. 사실 박상우는 예전부터 웅진과 다른 한 팀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팀 시스템이 확실히 잡혀 있고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팀을 원한 박상우는 웅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출정식서 공식 은퇴식 가져KT 롤스터 김재춘과 배병우가 공식 은퇴식을 가졌다.KT는 1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종합개발원에서 진행된 프로리그 10-11 시즌 출정식에서 저그 김재춘과 배병우의 공식 은퇴식을 가졌다. 공군 에이스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재춘은 입대 신청을 취소하고 현역 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배병우도 개인적인 이유로 KT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김재춘은 2009년 위메이드에서 KT로 이적한 뒤 주장으로 팀의 프로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배병우도 09-10 시즌 5승7패를 기록하며 일조했다. thenam@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스트로 드래프트 완료이스트로 프로게임단의 해체로 인해 시행된 드래프트에서 웅진 스타즈와 KT 롤스터, STX 소울이 대어급 선수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드래프트 결과 웅진은 테란 박상우, KT는 저그 김성대, STX는 저그 신대근과 테란 김도우를 각각 선발하며 성공적인 선수 영입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웅진은 08-09 시즌과 09-10 시즌 모두 테란 라인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09-10 시즌을 마치고도 웅진은 테란 에이스 영입을 위해 백방으로 뛰었으나 트레이드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웅진은 이스트로의 해체로 인한 드래프트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스트로 드래프트 완료이스트로 소속으로 활동하던 테란 박상우와 저그 김성대가 웅진 스타즈와 KT 롤스터의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정동 협회 회의실에서 이스트로 잔류 선수들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9개 프로게임단이 참가했고 포스팅 방식으로 선수를 선발한 결과 웅진 스타즈가 테란 박상우를, KT 롤스터가 저그 김성대를 각각 선발했다. 저그 신대근과 테란 김도우는 STX 소울행이 확정됐고 프로토스 유병준은 삼성전자가 영입했다. 그밖에 연습생으로 활동하던 백동준이 화승, 노재상이 하이트, 김기훈이 MBC게임, 주성욱이 위메이드, 임홍규가 SK
[데일리e스포츠]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가 오는 15일 개막한다. 5개의 프로게임단과 3개의 세미 프로 클랜 팀이 참여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는 8개 팀의 풀 리그 방식으로 14주간 펼쳐지며, 이후 4강 챌린지 방식의 포스트시즌을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전 경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MBC게임과 온게임넷을 통해 각각 생방송된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는 이스트로 게임단의 해체로 다시 프로게임단 5개와 세미 프로 클랜 3개 팀으로 참가 팀 구조가 재편됨에 따라 리그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
최근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필두로 갤럭시S와 디자이어 등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제품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기기로 전환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대부분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용하고 있죠. 화면을 누르기만 하면 기능이 작동도록 만들어져 사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폴더나 슬라이드 형태의 휴대전화를 쓰는 사람들이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에피소드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e스포츠 관계자 A는 폴더 형태의 휴대전화에서 '페이스북'이 작동된다는 사실을 듣고 신기해하면서 직접 사용해 보려고 전화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팬 사인회-포토 타임 등 참여형 행사한국e스포츠협회가 16일 개막을 앞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를 오는 14일 서울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는 용산 상설 경기장이 아닌 동국대학교에 특설 무대를 마련한다는 것부터 특이하다. 기존 미디어데이 행사가 팬 참여보다는 매체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행사는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색깔이 다르다.이번 미디어데이는 공군 에이스를 포함한 10개 프로게임단이 참가하며 각 팀 감독과 선수의 출사표 발표, 인터뷰 행사로 1부가 진행되고 2부에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블리자드-그래텍, 내용증명 어떤 의미 블리자드와 그래텍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법정 싸움으로 불거질 전망이다.블리자드와 그래텍은 지난 11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사실만으로 논란이 일어날 여지가 있다.내용증명은 법률상 각종의 최고·승인·위임의 해제·취소 등 권리 의무의 변경이나 향후 당사자간의 분쟁 등이 생겼을 때의 증거로서 소송이나 재판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서류다. 내용증명만으로는 법률상의 효력은 없지만 민사 소송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다. 협의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블리자드와 그래텍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블리자드와 그래텍은 지난 11일 프로리그 개막과 관련해 협상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하지 말라는 내용을 담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이에 대해 13일 "성심껏 협상에 임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thenam@dailyesports.com
9월 1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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