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군 평가전 프로토스전 5전 전승…'로드런너' 특성도 감안한 듯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저그 김민철 카드를 꺼내들었다. 1세트 정종현에 이어 또 다시 깜짝 카드를 기용한 것이다. 김민철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에서 2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CJ 변형태와 KT 박지수에게 모두 졌다. 09-10 시즌 전적으로 따지자면 하이트 원종서에게 1승을 기록했을 뿐 1승3패로 저조하다. 그런 김민철을 기용한 웅진 이재균 감독의 속내는 무엇일까. 아마도 프로토스인 김구현을 상대할 카드로 김민철을 내정했을 가능성이 크다. 프로리그 본선은 아니지만 2군 평가전 형식을 띄고 있는 드림리그에서 김민철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2010-03-2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견제-운영 모두 앞서며 기선 제압◆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준플레이오프▶STX 1-0 웅진1세트 김구현(프, 1시) 승 < 투혼 > 정종현(테, 5시)"한 수 위!"STX 소울 '조커' 김구현이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면서 정종현을 제압하고 웅진의 깜짝 선봉 카드를 막아냈다.김구현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준플레이오프 1세트에서 웅진 테란 정종현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김구현은 로보틱스와 서포트베이를 일찌감치 건설하면서 리버를 활용한 드롭 공격을 시도했다. 정종현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는 시점에 치고 들어간 김구현은 자원 채취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준플레이오프가 MBC게임과 온게임넷에서 동시 생중계된다.MBC게임이 주관 방송을 맡은 20일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는 온게임넷이 중계 화면을 받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면서 양 게임 방송사에서 모두 볼 수 있다.MBC게임은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유병준 해설 위원이 중계에 나섰고 온게임넷은 성승헌 캐스터와 강민, 박용욱 해설 위원이 중계를 맡았다.thenam@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웅진 선수별 상성 분명스타크래프트는 테란과 저그, 프로토스 세 종족 간의 상성 관계가 존재한다. 테란은 저그에 강하고, 저그는 프로토스에게 강하며, 프로토스는 테란을 상대하기 좋은 종족이다. 원론상으로는 그렇지만 해당 종족을 플레이하는 선수의 입장으로 돌아가면 상성 관계는 바뀐다. 더 나은 전략과 타이밍, 운영 방식과 컨트롤을 누가 갖고 있느냐에 따라 상성이 바뀐다.그런 의미에서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의 맞대결은 큰 흥미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간에 물고 물리는 상성이 존재하기 때문
2010-03-19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웅진 상대 호성적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투신'의 모습을 볼 가능성도 있다.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박성준이 깜짝 투입될 수도 있다.박성준은 웅진 스타즈의 준플레이오프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과의 공식전 상대 전적에서 대부분 앞서 있다. 프로토스 윤용태와 2승2패로 5할의 전적을 유지하고 있는 박성준은 김승현, 박대만, 임진묵, 한상봉, 임정현을 상대로 모두 1대0으로 앞서 있다. 박성준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다. 위너스리그 뿐만 아니라 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웅진 한상봉-STX 김구현 키플레이어"웅진은 한 번 분위기를 타면 막을 수 없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STX는 상대 팀에 대한 저격수를 여럿 보유한 팀이기에 승리팀을 예상하기가 어렵다."MBC게임 이승원 해설 위원은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의 경기를 한 마디로 요약했다. 기세가 오르면 웅진이 이기고, 주고받는 난타전 형식이 된다면 STX에게 승산이 있다는 뜻이다.이승원 해설 위원은 4대2 안쪽의 스코어가 나올 경우 웅진의 승리를 예측했다. 웅진 스타즈가 진폭이 큰 선수들이 많지만 이러한 기복이 좋은 쪽으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명운 '투혼' '신용오름'…김승현, 윤용태 '매치포인트'STX가 한 맵에 적합한 스페셜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웅진은 한 선수가 2개의 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하고 두 선수가 한 맵에 특화된 것으로 분석된다.웅진에서 맵별로 가장 고른 성적을 낸 선수는 저그 김명운이다. 김명운은 1, 7세트에 쓰이는 '투혼'에서 9승4패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같은 저그 종족인 한상봉이 6승2패를 기록했지만 두 선수가 한 맵에 출전하기는 어렵고 1세트에 이미 정종현의 출전이 예고되었기 때문에 김명운이 뒷문을 잠그는 마무리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또 김명운은 5세트 '신용오름' 3전 전승, 6세트 '매치포인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윤중 '로드런너'…김윤환 '신용오름'STX 소울은 09-10 시즌 여러 명의 선수를 두루 기용하면서 모든 맵에 대한 경험을 쌓게 했다. 그 결과 특출난 성적을 거둔 선수를 찾기 어렵지만 특별히 성적이 떨어지는 선수도 없다. 이 과정에서 김은동 감독은 각 종족별로 두 명 이상의 카드를 만들어냈다. 프로토스 김구현과 김윤중, 테란 진영수와 김동건, 저그 김윤환과 김현우, 조일장이 STX의 주전급 선수들이다.선봉으로 결정된 김구현은 1세트에 쓰이는 '투혼'에서 5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지만 프로리그에서만큼은 4승2패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불운한 소식은 '투혼'에서 당한 2패가 모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9-10 STX전 희비 쌍곡선웅진 스타즈 김명운의 결과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김명운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운은 STX와의 09-10 시즌 세 경기에서 모두 출전했다. 2009년 10월27일에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테란 이신형을 상대하며 승리했다. 웅진은 김명운의 승리에 힘입어 3대0으로 이겼다. 2라운드 경기에서는 김명운이 웅진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 12월15일 맞대결에서 김명운은 STX 김윤중에게 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이끌었지만 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퀸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별명 때문이다"웅진 김명운은 역시 ‘퀸의 황제’다운 플레이를 보여줬다. 테란전만 연습한 상황에서 프로토스가 올라와 당황했지만 프로토스전 강자답게 침착한 방어와 깔끔한 운영으로 이재호를 꺾고 올라온 화승 프로토스 김태균을 제압했다. 특히 2세트에서는 퀸으로 하이템플러를 제압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Q 3시즌 연속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이기고 나서는 항상 기쁘다. 무슨 경기든 기쁜 것 같다. Q 테란전만 연습했다고 하던데. A 최근 이재호 선수가 너무 잘하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이재호 선수라면 이길 것 같아 내일 프로리그 연습을 주로 하면서 틈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팀별 현황 < 최종 >STX(3명)=김윤환, 김구현, 진영수위메이드(3명)=이영한, 전태양, 박세정KT(2명)=이영호, 박지수CJ(2명)=진영화, 김정우삼성전자(1명)=송병구웅진(2명)=한상봉, 김명운SK텔레콤(1명)=정명훈하이트(1명)=김창희이스트로(1명)=신대근◆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 < 최종 >테란(6명)=이영호, 진영수, 박지수, 정명훈, 김창희, 전태양저그(6명)=김윤환, 이영한, 한상봉, 김정우, 신대근, 김명운프로토스(4명)=진영화, 김구현, 송병구, 박세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명운, 퀸의 브루들링으로 하이템플러 제압!◆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1차전▶김태균 2대1 이재호1세트 김태균(프,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이재호(테, 4시)2세트 김태균(프, 5시) 승 < 투혼 > 이재호(테, 11시)3세트 김태균(프, 5시) 승 < 태풍의눈 > 이재호(테, 11시)◆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2차전▶김명운 2대0 김태균1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태균(프, 8시)2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투혼 > 김태균(프, 7시)‘퀸의 황제’ 웅진 김명운이 김태균의 하이템플러를 퀸으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16강에 합류했다.김명운은 19일 서울 용산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10년 9월 제대 후 현역 복귀"*2편에서 계속KTF에서 주장으로 활동하던 박정석은 2008년 9월22일 공군에 입대했다. KTF 매직엔스의 유니폼을 입고 광안리 결승 무대에 올라봤고 프로리그 정규 시즌 23연승이라는 대기록도 함께 썼지만 프로리그 우승 트로피를 손에 안아 보지 못하고 군에 가야 하는 상황을 못내 아쉬웠던 박정석은 스물 여섯의 나이에 군복을 입었다. 오영종, 한동욱 등 스타리그 우승자들과 함께 입대하면서 박정석에 대한 기대는 매우 컸다. 임요환이 30대에도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12월 제대를 앞둔 상황에서 박정석이 공군을 이끌고 가야 하는 중차대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태균, 유리한 상황에서 테크트리 늦으며 자멸◆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1차전▶김태균 2대1 이재호1세트 김태균(프,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이재호(테, 4시)2세트 김태균(프, 5시) 승 < 투혼 > 이재호(테, 11시)3세트 김태균(프, 5시) 승 < 태풍의눈 > 이재호(테, 11시)◆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2차전▶김명운 1–0 김태균1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태균(프, 8시)웅진 김명운이 불리한 상황에서 유연한 상황 대처로 김태균을 꺾고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김명운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인터리그▶MBC게임 2-0 세븐일레븐 1세트 MBC게임 7 < 데저트캠프 > 5 세븐일레븐2세트 MBC게임 7 < 너브가스 > 6 세븐일레븐MBC게임 X O O O X O│O O X X X O세븐일레븐 O X X X O X│X X O O O X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세븐일레븐 아이언맨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2세트를 7대6으로 따냈다. MBC게임은 화이와 아이언맨을 2대0으로 연파하고 인터리그 2승째를 기록했다.MBC게임은 1라운드부터 상대에게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내리 3라운드를 따내 역전에 성공했다. MBC게임은 전반전을 4대2로 마친 뒤 후반 초반 두 라운드를 내리 이기며 6대2 매치포인트를 만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인터리그▶MBC게임 1-0 세븐일레븐 1세트 MBC게임 7 < 데저트캠프 > 5 세븐일레븐MBC게임 O O X O X O│O X X X O O세븐일레븐 X X O X O X│X O O O X X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화이전 승리에 이어 세븐일레븐과의 경기에서도 1세트를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MBC게임은 화이전에서 맹활약한 심영훈이 경기를 주도했다. 심영훈은 라운드 초반 저격으로 상대 선수를 줄여줬고 팽팽한 접전 상황에서 균형을 깨는 킬을 올렸다.MBC게임은 전반전을 4대2로 마친 뒤 후반 첫 라운드까지 따내고 5대2 리드를 잡았으나 막판 세븐일레븐의 반격에 3라운드를 내리 내주고 역전 위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태균, 불리한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는 근성 보여줘◆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1차전▶김태균 2대1 이재호1세트 김태균(프,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이재호(테, 4시)2세트 김태균(프, 5시) 승 < 투혼 > 이재호(테, 11시)3세트 김태균(프, 5시) 승 < 태풍의눈 > 이재호(테, 11시)화승 김태균이 불리한 상황에서 캐리어를 잘 지키며 기적의 역전승으로 2차전에 진출했다. 김태균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1차전 3세트 경기에서 아비터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모은 캐리어로 상대 확장 기지를 모두 파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태균, 강력한 드라군 압박으로 1승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1차전▶이재호 1-1 김태균1세트 이재호(테, 4시) 승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태균(프, 12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 투혼 > 승 김태균(프, 5시)화승 김태균이 강력한 드라군 공격으로 이재호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태균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1차전 2세트 경기에서 이재호의 초반 압박을 잘 막아낸 뒤 드라군 역공으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김태균은 공식전 11연패를 끊어냈다.김태균은 초반 게이트 없이 더블 넥서스를 성공하며 기분 좋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태균, 다크템플러 전략 실패하며 항복◆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1차전▶이재호 1-0 김태균1세트 이재호(테, 4시) 승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태균(프, 12시)MBC게임 이재호가 상대의 다크템플러 공격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1승을 선취했다.이재호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L조 1차전 1세트 경기에서 화승 김태균의 빠른 다크템플러 전략에 완벽한 대응을 선보이며 2차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이재호는 초반 김태균의 입구 쪽에서 정찰을 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김태균이 프로브 2기로 입구를 막으며 자신이 어떤 체제인지를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인터리그▶이스트로 2-0 타우위엔1세트 이스트로 7 < 데저트캠프 > 1 타우위엔2세트 이스트로 7 < 너브가스 > 1타우위엔이스트로 O O O O X O│O O타우위엔 X X X X O X│X X이스트로가 두 세트 연속 7대1 완승을 거두고 타우위엔 제트를 2대0으로 완파했다. 2라운드를 마친 뒤 큰 폭으로 선수단 개편을 단행한 이스트로는 첫 공식전에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이스트로는 1세트 완승의 기세를 2세트까지 그대로 이어갔다. 이스트로는 너브가스에서 열린 2세트 경기에서 강주호가 1라운드부터 올킬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강주호는 4라운드서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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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중계한 MBC, 시청률 0.3%... 작년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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