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신희승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차명환이 칼 끝을 박상우에게로 돌렸다.차명환은 서바이버 예선 통과 후 "서바이버에서는 신희승과 맞붙고 싶다"고 말했다. 차명환은 지난 2008년 서바이버에 진출했지만 신희승에게 2패를 한 뒤 MSL 진출에 실패한 이후 개인리그과 인연을 맺지 못했고 자신의 인생을 망쳐놓은 신희승에게 복수할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다.차명환은 서바이버 대진이 나온 뒤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신희승과 같은 조가 되기를 바랐기 때문. 하지만 같은 조에 이스트로 박상우가 있는 것을 보고 "우선은 같은 팀 테란인 (박)상우형에게라도 복수를 해야겠다"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차명환에게 박상우는 또다른 복수의
2010-02-18
STX 소울 투신 박성준이 2010년 공식전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투신 박성준은 18일 오후 2시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2010년 처음으로 공식전에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3일 MSL 32강에서 탈락한 후 공식전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성준 선수는 약 80일 만에 공식전에 출전하게 된다. 투신 박성준 선수에게 서바이버 토너먼트는 통산 8번째 MSL진출을 위한 관문 이외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잦은 컨디션 난조로 페이스를 잃은 박성준 선수는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부터 모습을 감췄다. 이후 MSL에서도 자신 있는 프로토스전에서 2패하며 조기탈락했다. 이에 김은동 감독은 박성준 선수의 특별 관리에 다시 한번 나
2010-02-17
이스트로 박상우가 저그전 악몽을 떨쳐내고 개인 리그와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상우는 유독 개인리그와 인연이 없다. 프로리그에서는 이영호와 다승 1위에 오르며 맹활약하고 있지만 MSL 본선에 한번도 오른 적이 없으며 스타리그에서도 36강에 번번히 탈락하는 등 개인리그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박상우가 개인 리그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그전 때문이다. 박상우는 지난 EVER 스타리그 2009에서도 테란전이 좋지 않은 저그 이영한에게 1대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한 지난 17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역시 KT 저그 배병우에게 0대2로 완패를 거뒀다. 스타리그뿐만 아니라
웅진 한상봉이 배병우를 2대0으로 꺾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상봉은 2경기 모두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며 완벽한 수비로 배병우를 물리치고 3연속 16강 티켓을 따냈다.Q 3시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A 벌써 3번 연속이라니 기분이 좋다. Q 스타리그가 있어서 설 연휴에 쉬지 못했을 것 같다. A 고향에 내려가긴 했지만 집에서도 계속 연습했다. 평소와 다르게 연습량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Q 2경기 누가 올라올 것 같았나. A 주변에서 아무래도 박상우 선수가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하더라.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저그전, 테란전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 Q 그렇다면 누가 올라오길 바랐나. A 솔직히 테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팀별 현황KT=이영호CJ=진영화STX=김윤환, 김구현위메이드=이영한삼성전자=송병구웅진=한상봉◆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테란=이영호프로토스=진영화, 김구현, 송병구저그=김윤환, 이영한, 한상봉*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C조▶1경기 박상우(테) 0대2 배병우(저)1세트 박상우(테, 8시) 승 배병우(저, 4시)2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배병우(저, 5시)▶2경기 한상봉(저) 2대0 배병우(저)1세트 한상봉(저, 5시) 승 배병우(저, 12시)2세트 한상봉(저, 11시) 배병우(저, 1시)웅진 한상봉이 박상우를 꺾고 올라온 배병우에게 2대0 완승을 거두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2세트는 1세트와 비슷하게 진행됐다. 한상봉이 앞마당을 선택했고 배병우는 9드론 스포닝을 선택한 것. 하지만 1세트에서는 대각선이었고 2세트는 가로 방향이었기 때문에 빌드상 배병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갔다.한상봉은 앞마당에서 배병우의 스피드 업그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C조▶1경기 박상우(테)-배병우(저)1세트 박상우(테, 8시) 승 배병우(저, 4시)2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배병우(저, 5시)▶2경기 한상봉(저) 1-0 배병우(저)1세트 한상봉(저, 5시) 승 배병우(저, 12시)웅진 한상봉이 2가스 체제를 지켜내며 배병우를 제압하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한상봉은 초반 12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배병우는 앞마당 대신 테크를 빠르게 올리며 저글링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한 모습이었다.한상봉은 자신의 앞마당에서 배병우의 발업 저글링 공격을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한상봉은 저글링 다수를 생산해 배병우의 본진을 휘저으며 뮤탈리스크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C조▶1경기 박상우(테) 0대2 배병우(저)1세트 박상우(테, 8시) 승 배병우(저, 4시)2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배병우(저, 5시)KT 배병우가 럴커 올인 전략으로 박상우를 꺾고 2대0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배병우는 2차전에서 웅진 한상봉과 16강 진출을 위해 한판 승부를 펼친다.배병우는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해처리를 늘리는 대신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배병우는 저글링 다수를 생산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략하고 바로 럴커를 생산했다.배병우는 럴커로 박상우가 나오지 못하도록 조이기 라인을 형성한 뒤 앞마당만 가져간 상황에서 디파일러까지 갖췄다. 배병우는 디파일러 다크스윔을 이용해 본진을 장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C조▶1경기 박상우(테) 0-1 배병우(저)1세트 박상우(테, 8시) 승 배병우(저, 4시)KT 배병우가 전진 해처리 전략에 이은 뮤탈리스크 콤보로 박상우를 꺾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배병우는 초반 드론 두기를 박상우 앞마당으로 보내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배병우는 드론 두기로 미네랄 밀치기를 이용해 드론을 넘긴 뒤 몰래 해처리를 건설했다.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박상우는 앞마당에 일꾼을 붙여 미네랄을 채취하기 시작했다. 박상우가 몰래 해처리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배병우가 성큰 콜로니를 완성한 상황이었다.배병우는 전진 성큰으로 박상우가 앞마당 자원을 채취하지 못하게 하는 데 성
STX 서지수가 지난 5일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 박태민을 꺾을 수 있었던 것은 팀 동료 박성준의 조언 덕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서지수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 8강에서 박태민과 맞붙어 1세트를 내주고도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서지수가 스타리그 예선에서 1승을 거둔 것은 처음이었고 상대가 신예가 아닌 우승자였던 박태민이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서지수가 박태민에게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박성준의 조언 덕분이다. 한때 SK텔레콤에서 박태민과 한솥밥을 먹은 적도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박태민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박성준은 서지수에게 "박태민은 9드론 스포닝풀
이스트로 박상우가 스타리그 저스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상우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에서 연달아 저그를 만난다. 1경기에서는 KT 배병우를 상대하며 만약 배병우를 이겼을 경우 2경기에서 웅진 한상봉과 대결한다. 테란이 저그를 만나면 운이 좋다고 표현할지도 모르겠지만 박상우에게는 그렇지 않다. 스타리그 36강에서 저그를 만나 탈락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박상우는 지난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이영한을 만나 2대1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영한의 테란전 성적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닉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던 박상우는 이렇다 할 공격 한 번 해
웅진 한상봉이 16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박상우와 배병우 중 누가 올라오는 것이 좋을까? 한상봉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테란이 떨어지고 저그가 올라오는 것이다.한상봉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36강에서 박상우-배병우의 승자와 16강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상봉이 16강에 진출하려면 4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테란을 상대하기 보다는 66%의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저그전을 치르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상봉은 네이트 MSL 4강에서 이영호에게 패한 뒤 테란전 4연패를 기록 중이다. 이영호에게 진 것은 어느 정도 납득이 되는 상황이지만 최근 프로리그에서 한수 아래로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 그룹 SS501의 막내 김형준이 이번엔 스타크래프트의 전설인 ‘테란의 황제, 임요환’에게 춤을 가르쳤다. 바로 임요환 선수와 첫 댄스신고식을 펼친 것. MBC게임이 2010년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 'SS501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를 통해 프로게이머 연습생으로 변신한 가수 김형준이 이번엔 임요환선수, 괴물 최연성코치와 함께 발군의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번 사건은 임요환을 만나기 위해 SK텔레콤 연습실을 방문한 김형준이 제작진의 미션인 'SS501의 안무를 임요환 선수에게 가르쳐 준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돌발사건! 지난 6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에서 올킬을 달성한 이재호와 함께 했던 세레머니
오늘 ABC토크 주인공은 자신의 머리 크기가 크다는 것을 깨닫고 심한 좌절을 겪고 있는 A선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A선수는 평소 외모에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TV에 자주 얼굴이 나가다 보니 얼굴 크기에는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얼굴도 그다지 큰 편도 아니고 피부도 좋기 때문에 TV 화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던 A는 얼마 전 해드셋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겉으로 보기에도 A선수보다 얼굴이나 머리가 커보이는 B선수. 사실 B선수는 머리가 꽤 큰 것으로 알려진 선수이기 때문에 A선수는 자신감에 넘쳐 있었죠.하지만 B선수가 경기를 펼친 이후 부스에 들어가 해드셋을 써본 A선수는 눈물이 날뻔 했다고 합니다
2010-02-16
안녕하세요. e스포츠 화제의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입니다.지난 회 신상문과 신희승에 이어 이번 복수용달 주인공도 절친노트 인터뷰를 했던 선수들이 출연하게 됐네요. 아무래도 복수용달과 절친노트는 찰떡 궁합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서로간의 사연이 있는 선수들을 찾을 수 밖에 없는 복수용달과 절친노트의 특성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윤용태와 김명운을 절친노트에 초대했던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MSL 조지명식에서 소위 말하는 ‘듣보잡’ 취급을 받으며 선수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던 김명운이 점점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게 되는 모습을 지켜보던 윤용태의 심정이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
김명운 vs 윤용태, 웅진 신구 간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복수극 '복수용달, 7화 김명운 vs 윤용태’ 편에서 두 선수가 신구 에이스의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복수용달' 7화는 한빛 시절부터 에이스로 활약해온 윤용태가, 최근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명운에게 진정한 에이스를 가리자고 맞대결을 요청하며 성사됐다. 2005년 한빛(현 웅진)에 입단한 윤용태는 2007년 프로리그 개인전 다승왕에 오르는 등 에이스로서 팀을 이끄는 중추 역할을 해온 선수. 청소, 빨래, 설거지 등을 선수들이 직접 해야 했던 시절, 궂은 일과 연습을 병행하며 어렵게 팀의 에이스 자리에 올랐다고. 이에 맞서는 김명
▲남윤성(데일리e스포츠 팀장)=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성빈센트 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18일(목요일)☎ 031-249-77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인년 설 명절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e스포츠계에도 경인년을 빛낼 호랑이띠 스타들이 적지 않은데 이들의 올해 운세가 어떤지 데일리e스포츠가 직접 조사했다. 웅진 이재균 감독과 KT 이길만 코치를 필두로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의 박성준과 오영종, 한동욱,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마스코트 서지원, 워크래프트3 대표선수 장재호와 박준의 새해 운세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앞길 훤히 트여 -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74년 6월21일)어두웠던 밤이 가고 날이 밝아오니 막혔던 일이 풀리고 앞길이 훤하게 트이겠다.돈이 있어도 쓸 줄을 몰라 아무 곳이나 지출을 하니 마음이 들떠 있음이니라. 시간을 요하는 일은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
2010-02-15
7차 리그에 젊은 피를 팍팍 불어넣고 있는 흑룡이 도전자 4강전에서 (소근)팀에게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챌린지 어택에 진출했습니다. 흑룡은 인터뷰 내내 “20대3과 붙고 싶다”고 말했지만 흑룡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네요. 흑롱은 이진성이 속해 있는 ‘100%’와 맞붙게 됐습니다.사실 흑룡은 오늘 박한솔의 실수로 인해 몰수패를 당할 뻔했습니다. 박한솔 때문에 재경기를 하게 되면서 흑룡 선수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었지요. 좀처럼 긴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던 악동 조성일 역시 “재경기가 선언되면서 당황했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같은 팀까지 묻어(?) 버리는 박한솔의 능력, 참 대단한 것 같네요.1세트에서 1킬도 하지 못하며
9월 16이 뉴스 브리핑
9월 1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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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중계한 MBC, 시청률 0.3%... 작년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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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EA, kt 3대0 격파...5년 만에 LCKCL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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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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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독주 끝낸 AL, LPL 스플릿3 우승...FMVP '타잔'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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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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