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깜짝 세리머니를 했다. 김현우와의 경기에서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본진에 넥서스를 지은 것. 윤용태는 방송 화면에 보이지는 않아서 매우 아쉬웠다고 했다. 윤용태가 넥서스를 지은 이유는 동료인 김승현의 복수를 대신한 것. 맵 테스트에서 김승현이 STX 김현우에게 해처리 러시를 당한 것에 대한 앙갚음이었다. Q 웅진 스타즈가 첫 승을 거뒀다.A 연패에 빠지면서 다소 우울했지만 3대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 좋다. 여세를 몰아 다음 경기부터 연승으로 보답하겠다.Q 아웃사이더SE에 처음으로 나왔다.A 연습할 때는 저그와의 경기에서 승률이 6~70% 정도 나왔다. 전체적으로는 아웃사이더에서 프로토스가 저그를 이길
2009-10-27
하이트전 하루 2패의 악몽을 떨쳐내고 웅진 김명운이 신예 이신형을 완벽하게 꺾어냈다. 김명운은 아직까지 한번도 저그가 테란을 이긴 적이 없는 문글레이브에 출전해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고 팀도 4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Q 드디어 팀이 승리를 거뒀다.A 이렇게 승자 인터뷰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너무 오랜만이라 행복하다. Q 순식간에 3연패를 거뒀다. A 지난 시즌에도 그랬지만 어느 순간 보면 내가 연패를 하고 있더라(웃음). 다행이 연패를 끊어내 앞으로 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Q 하루에 신상문에게만 2패를 당했다.A (신)상문이와 처음 했던 경기는 처음부터 불리해서 패한 뒤에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에이스 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온게임넷 ▶웅진 3대0 STX1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신형(테, 12시) 2세트 윤용태(프, 9시) 승 김현우(저, 1시) 3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김경효(테, 7시) 웅진 스타즈가 그토록 목 말랐던 09-10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웅진은 09-10 시즌 개막 이후 4연패를 당하면서 최하위에 랭크됐지만 3개의 첫 기록이 모이면서 STX 소울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달성했다. 웅진이 달성한 1-1-1 기록은 김명운의 '문글레이브' 테란 상대 첫 승과 정종현의 웅진 테란 시즌 첫 승, 웅진 스타즈의 시즌 첫 승이다.웅진은 1세트에 출전한 김명운이 STX 이신형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4일차@MBC게임▶하이트 3대1 이스트로1세트 김창희(테, 1시) 승 박상우(테, 11시)2세트 문성진(저, 4시) 승 신상호(프, 8시)3세트 이경민(프, 9시) 승 김성대(저, 3시)4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신대근(저, 7시)하이트 신상문이 2배럭 불꽃러시로 신대근을 간단히 제압하고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신상문은 2배럭을 건설한 뒤 앞마당을 택했다. 이어서 머린을 지속적으로 생산한 뒤 메딕 2기를 붙였다. 신대근의 앞마당까지 진격한 뒤 스팀팩을 사용하고 공격을 감행했다. 신상문은 성큰 콜로니 2개와 드론으로 저지하려던 신대근의 의도를 파악한 뒤 드론을 먼저 줄여주고 성큰 콜로니까지 깨뜨리며 항복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온게임넷 ▶웅진 3대0 STX1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신형(테, 12시) 2세트 윤용태(프, 9시) 승 김현우(저, 1시) 3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김경효(테, 7시) "내 첫 승=팀 첫 승!"웅진 스타즈 정종현이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면서 팀에게도 시즌 첫 승을 선사했다.정종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추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경효를 상대로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웅진 스타즈도 개막 이후 4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면서 탈꼴찌에 성공했다.정종현은 팩토리를 건설한 뒤 2개의 스타
[[img1]]◆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4일차@MBC게임▶하이트 2-1 이스트로1세트 김창희(테, 1시) 승 박상우(테, 11시)2세트 문성진(저, 4시) 승 신상호(프, 8시)3세트 이경민(프, 9시) 승 김성대(저, 3시)'4전5기.'이스트로 김성대가 이경민의 예상을 뛰어넘는 확장과 운영으로 데뷔 후 4연패 끝에 첫 승을 기록했다.김성대는 앞마당 이후 두번째 확장을 5시로 택했다. 이를 까맣게 모른 이경민은 1시로 첫 질럿-다크템플러 공격을 감행했으나 허탕을 칠 수밖에 없었다.안정적으로 자원을 확보한 김성대는 뮤탈리스크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매일스트롬을 한 차례 당했지만 유연하게 피해갔고 저글링으로 6시에서 다크아칸을 제압하고 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온게임넷 ▶STX 0 - 2 웅진 1세트 이신형(테, 12시) 승 김명운(저, 8시)2세트 김현우(저, 1시) 승 윤용태(프, 9시)"올인 쯤이야!"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STX 김현우의 저글링과 럴커 올인 러시에 맞춤 대응하면서 시즌 3연승을 이어갔다.윤용태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 김현우와의 경기에서 올인 러시를 막아내면서 낙승했다.윤용태는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생산하며 강하게 밀어붙일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김현우가 저글링을 모으면서 방어에 나서자 윤용태는 본진에서 테크트리를 올려 커세어를 한 기 생산했다. 김현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4일차@MBC게임▶하이트 2-0 이스트로1세트 김창희(테, 1시) 승 박상우(테, 11시)2세트 문성진(저, 4시) 승 신상호(프, 8시)하이트 문성진이 히드라리스크로 정면돌파를 시도해 드라군으로 맞선 신상호를 무너뜨리고 1승을 보탰다.문성진은 앞마당보다도 12시에 확장을 먼저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를 완성했다. 이어서 히드라리스크덴을 준비하며 저글링과 함께 신상호의 입구를 압박했다. 신상호는 질럿 3기를 확보한 뒤 드라군을 생산하기 시작했다.저그링 소수와 히드라리스크 한 기로 먼저 공격에 나선 문성진은 드라군들이 반격을 하자 바로 체제를 눈치챘다. 이어서 히드라리스크만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온게임넷 ▶STX 0 - 1 웅진 1세트 이신형(테, 12시) 승 김명운(저, 8시)웅진 스타즈 '어린왕자' 김명운이 저그가 말살당하고 있는 '문글레이브'에서 처음으로 테란을 꺾은 저그로 기록됐다.김명운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테란의 고향'이자 '저그의 무덤'이라 불리던 '문글레이브'에서 하이브로 일찌감치 전환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했다.김명운은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저글링과 럴커를 활용해 이신형의 진출로를 봉쇄했다. 하이브로 일찌감치 전환한 김명운은 5시 지역에 해처리를 펴면서 3개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4일차@MBC게임▶하이트 1-0 이스트로1세트 김창희(테, 1시) 승 박상우(테, 11시)하이트 김창희가 박상우의 몰래 레이스 전략을 무시하고 시즈모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탱크를 앞세워 1승을 선취했다.김창희는 2팩토리로 출발했다. 반면 박상우는 1팩토리 이후 2시에 스타포트를 건설해 김창희의 배후를 노렸다. 김창희는 박상우의 레이스를 무시한채 탱크의 시즈 모드가 완료되자 바로 상대 본진으로 달려갔다. 미처 방어선이 완성되기 전에 머린을 앞세워 탱크가 포격을 시작했고 곧 벌처까지 충원됐다.김창희는 박상우의 본진까지 입성해 병력과 일꾼을 모두 잡아냈다. 또 본진에는 터렛을 건설해 박상우의
e스포츠 계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ABC토크인데요. 이번에는 여자만 보면 대시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관계자 A의 이야기입니다.A는 평소 리그가 열리면 맡은 일을 확실히 처리하는 것으로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습니다. 또 술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흐트러짐이 없고 말 실수 할 일도 없어 꼬투리 잡힐 일도 없었죠.그런 A씨도 여자 문제만큼은 남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A씨는 리그에 출전하는 여성 선수들에게 무척이나 친절하다고 합니다. 친절이 발전해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여친으로 만들기도 했다는데요. 길게 사귀지는 못하고 금방 헤어지지만 그 순간만큼은 헌신적으로 외조를 한답니다.그러면 A씨는 다른
이스트로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신상문 트라우마'를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만 초반 기세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이스트로는 09-10 시즌 들어 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 올랐던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를 꺾으면서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박상우, 신대근, 신희승 등 주전 선수들이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면서 상위권을 넘보고 있다.27일 이스트로의 5할 승률 유지 작전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다름 아닌 하이트 스파키즈의 에이스 신상문을 막을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스트로는 2008시즌부터 하이트와 7번 만나 08-09 시즌 5라운드를 제외하고 6번이나 최종전까지 진행하는
MBC게임에서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던 한승엽이 돌아온다. MBC게임은 한승엽 해설 위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군입대가 연기돼 27일 '앳플레이'부터 공식적으로 방송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9일 입대했던 한승엽해설은 강원도 춘천 102 보충단에서 3일간 머물며 신체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가락부분에 뼈이상이 발견돼 1차 귀가조치를 받았다. 이후 10월 20일 정밀 검사를 받은 한승엽 해설은 1년의 치료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병무청의 검사결과 및 신체검사 판결로 1년 뒤 재검사를 받게 된다. 한승엽 해설은 강민, 김철민과 함께 MBC게임 프로리그 최고의 중계진 조합 중 하나인 ‘강철승’ (김철민 캐스터, 강민 해설, 한승엽 해설)조합
이스트로 김성대가 4전5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김성대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3세트에 출전, 프로토스 이경민과 일전을 치른다. 김성대는 08-09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용됐다. 이스트로 내부에서 프로토스전을 잘한다고 알려지면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기용되며 이름을 알렸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공식전에서 승리한 적은 없다. 김택용과 김재훈, 윤용태 등 각 팀의 프로토스 에이스를 만나는 불운을 겪었기 때문.09-10 시즌 들어오면서 김성대는 전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진 감독에 따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오랜만에 이글아이 코너에 글을 올리네요. 1주일 가량 됐을까요. 예상은 언제나 예상일 뿐이라는 제 주장도 계속 틀리는 예측으로 인해 자괴감이 생겼네요. 이글아이를 올려야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자판 위에서 손이 잘 움직이지 않아 무려 1주일 동안 고민에 빠졌습니다.고민을 해봐도 언제나 답은 하나네요. 독자분들로부터 "예상하지 마라", "이 따위 것을 왜 하냐, 맞히지도 못하면서"라는 말을 듣더라도 열심히 예상하고 열심히 틀리는 것이 제 일인 것 같습니다. 27일부터 예상을 시작하려 합니다. 하이트 스파키즈와 이스트로의 경기네요. 하이트와 이스트로는 2008시즌부터 08-09 시즌
IEF 2009수원정보과학 축제 30일 개막올해로 5회째를 맞는 IEF대회가 수원정보과학축제와 만났다. 수원시와 경기도 수원교육청이 주최하고 IEF조직위(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 의원)와 MBC플러스미디어가 주관하는 'IEF2009 수원 정보과학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수원에서 개최된다. IEF2009 수원정보과학축제는 개막식과 경기본선 및 결선으로 나눠 진행한다.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화성행궁에서 개막식이 펼쳐지며 소녀시대, 샤이니, 아이유 등의 화려한 축하무대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MBC게임'과 'MBC에브리원' 두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튿날부터 2일간 펼쳐지는 경기 종목으로는 스타크래프트, 워크
한덕현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정신과 의사"e스포츠-게임 체계적 연구 분석 절실"프로게이머와 정신과 의사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얼까. 공통점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굳이 찾아 보자면 머리를 써서 경제 활동을 펼친다는 점이다. 프로게이머들이 속해 있는 e스포츠 업계는 한 때 '마인드 스포츠'라고 불리기도 했다. 육체적인 활동은 적지만 눈으로 파악된 게임 속 상황 정보를 신속한 두뇌 회전을 손끝에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경쟁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프로게이머라고 부른다. 정신과 의사는 인간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다스리는 뇌의 활동을 수치화, 객관화함으로써 부정적인 부분을 고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다. 프로
[[img1]]◇4강에서 맞붙는 신예 'olleh!!!'(위)와 5관왕 노리는 'esu'(아래).'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 1주차…29일 목요일 생중계제왕과 신예의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9일 서든어택리그 4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진정한 제왕 ‘e.sports-united(이하 esu)’와 패기로 똘똘 뭉친 신예들의 조합인 ‘olleh!!!’의 4강 첫 경기가 진행된다.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 1주차는 29일 저녁 8시,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온게임넷:스카이라이프 641번/헬로TV 455번/씨앤앰DV 608번/QOOK TV 510번/MyLGTV 711번/브로드앤TV 23번).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 첫 경기는 지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가 3주차 경기까지 완료한 가운데 돌아오는 4주차에는 특별한 원정경기가 펼쳐진다. 31일 온게임넷 주관 경기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랜파티 현장에서 펼쳐지게 된 것으로 이에 따라 31일 경기는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아닌 대구 EXCO에서 17시부터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3주차까지 완료된 현재 이스트로와 SK텔레콤이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 정규시즌 1위이자 준 우승팀이었던 KT는 이와 반대로 전패를 기록하고
최고의 E스포츠 리그인 스타리그가 2000번째 경기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5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 H조 경기에서 스타리그 2000번째 승자가 탄생하는 것. G조에서는 이영호(KT), 박성균(위메이드), 김상욱(하이트)이, H조에서는 김명운(웅진), 이성은(삼성전자), 김재훈(MBC게임)이 각각 3인 토너먼트를 펼친다.e스포츠 10년 역사의 산 증인이며 무수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해 온 스타리그는 탄생 3679일 만에 2000번째 공식전을 치른다. 지난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16강 C조 3경기 최연성 대 차재욱의 1000번째 경기를 치른 바 있다. 현재 1994번의 공식 경기를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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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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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장윤철 2대0 꺾고 조1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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