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균이 완벽한 전략과 정확한 맵 활용 능력으로 이성은을 잡아내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팀 에이스로서 이렇다 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한 박성균이 살아나면서 위메이드의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쏘아 올리고 있다.Q 첫 경기를 승리한 소감은.A 지난 시즌 많이 부진했기 때문에 반성도 많이 했다. 이번 시즌에는 많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높은 곳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전진 팩토리 전략을 사용했다. A 여러 전략을 생각하다 전진 팩토리 전략이 가장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 처음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택한 전략이다. Q 6시 확장 기지를 늦게 발견했다. A 사실 확장 기지를 미리 체
2009-10-12
온게임넷 박용욱 해설 위원이 과로로 인한 후두염으로 입원했다.박 해설 위원은 지난 1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 하이트 스파키즈의 경기를 마친 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고 입원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박 해설 위원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병원에서 입원한 상태다. 박 해설 위원은 경과를 본 뒤 이르면 14일 퇴원할 예정이다.이로 인해 박 해설 위원이 출연하기로 한 13일 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의 경기는 강민과 김창선 해설 위원이 해설자로 나선다.온게임넷 이학평 피디는 "프로리그에 대한 중압감으로 인해 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후두염이 온 것 같다"며 "박용욱 해설 위원의 상태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1주 3일차@MBC게임▶MBC게임 2-1 공군 ACE1세트 서경종(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2세트 고석현(저, 5시) 승 박정석(프, 9시)3세트 이재호(테, 1시) 승 김성기(테, 7시)MBC게임 이재호가 한 수 위의 드롭십 운용 능력으로 김성기를 제압하며 팀 승리를 목전에 뒀다.이재호는 앞마당을 가져간 순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김성기가 탱크 2기를 이끌고 앞마당까지 밀고왔고 일꾼을 잃었다. 하지만 이재호는 당황하지 않고 일꾼을 동원해 한 타이밍으로 밀어냈고 중장기전을 펼쳤다.승기를 잡은듯 했던 김성기는 드롭십을 먼저 생산했지만 골리앗 없이 탱크만을 태우고 이동했다. 이를 눈치챈 이재호는 레이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1 삼성전자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허영무(프, 5시)2세트 이영한(저, 5시) 승 유준희(저, 7시)3세트 박세정(프, 1시) 승 손석희(프, 7시)4세트 박성균(테, 1시) 승 이성은(테, 5시)위메이드 폭스가 저그 쌍포와 테란 원톱을 앞세워 삼성전자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지난 시즌 11위에 머물렀던 위메이드는 비시즌 동안 갈고 닦은 전력을 유감 없이 선보였다. 스타트는 신노열이 끊었다. 삼성전자 허영무가 다크 아콘을 일찌감치 확보하면서 마엘 스트롬으로 뮤탈리스크 전략을 끊어내려 했지만 신노열은 럴커로 조이기를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잡아갔다. 허영무의 다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1 삼성전자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허영무(프, 5시)2세트 이영한(저, 5시) 승 유준희(저, 7시)3세트 박세정(프, 1시) 승 손석희(프, 7시)4세트 박성균(테, 1시) 승 이성은(테, 5시)"살아났다!"박성균이 삼성전자 이성은을 상대로 부활을 신고했다.박성균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4세트에 출전, 이성은을 상대로 완벽한 조이기를 성공시키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전진 팩토리를 시도한 박성균은 머린과 벌처를 앞세워 이성은의 입구 방어선을 뚫어내고 본진 진입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1 삼성전자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허영무(프, 5시)2세트 이영한(저, 5시) 승 유준희(저, 7시)3세트 박세정(프, 1시) 승 손석희(프, 7시)'100분 토스' 손석희가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박세정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손석희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과감한 확장에 이은 안정적인 방어 능력을 앞세워 크게 이겼다.손석희는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한 뒤 넥서스를 지었다. 질럿 2기와 드라군 1기만을 뽑아 놓은 채 앞마당을 가져간 데다 넥서스를 4개소까지 지으면서 과감한 플레이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1주 3일차@MBC게임▶MBC게임 1-1 공군 ACE1세트 서경종(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2세트 고석현(저, 5시) 승 박정석(프, 9시)MBC게임 고석현이 4개스 확보 후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로 공중을 장악한 뒤 박정석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석현은 박정석의 2게이트 전략에 아랑곳하지 않고 3해처리를 펼쳤다. 성큰 콜로니를 충분히 준비해 질럿에 피해 없이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생산했다. 고석현은 스커지로 첫 셔틀을 잡아낸 뒤 4개스를 확보했다. 이후 뮤탈리스크를 한부대 반 이상 유지하며 스커지 역시 두 부대 가량 이끌고 다녔다. 박정석이 셔틀 견제로 활로를 찾으려 했으나 고석현은 뮤탈리스크 등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0 삼성전자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허영무(프, 5시)2세트 이영한(저, 5시) 승 유준희(저, 7시)'막으면 이겨!'이영한이 삼성전자 유준희의 1해처리 러시를 저글링을 통해 막아내면서 손쉽게 1승을 챙겼다.이영한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유준희를 상대로 수비 일변도의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이영한은 스포닝풀을 지은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9드론 스포닝풀에 의해 저글링 러시를 시도한 유준희가 앞마당 해처리를 두드리자 뒤늦게 저글링을 충원한 이영한은 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1주 3일차@MBC게임▶MBC게임 0-1 공군 ACE1세트 서경종(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공군 민찬기가 입대 후 처음 출전한 프로리그에서 친정 MBC게임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민찬기는 1배럭 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일꾼 소수를 바리게이트로 쓰는 등 꼼꼼하게 방어했다. 서경종이 저글링으로 길을 찾으려 했지만 이미 모든 길이 막힌 상황이었다. 차분히 바이오닉 병력을 모은 민찬기는 서경종이 한 박자 늦은 뮤탈리스크를 사용하는 사이 중앙을 점령했다. 이어서 서경종의 11시와 12시 확장을 괴롭히며 9시와 11시에 확장을 늘렸고 3스타포트를 올려 레이스를 준비했다. 민찬기는 레이스로 서경종의 가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0 삼성전자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허영무(프, 5시)신노열이 삼성전자 허영무의 다크 아콘 전략에 현혹되지 않고 힘으로 밀어쳐 승리했다.신노열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3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신노열은 저그의 일반적인 공식을 따랐다. 앞마당을 가져가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해처리를 6개까지 펼치면서 자원전을 펼쳤다. 신노열이 시간을 끌기 위해 택한 유닛은 럴커. 럴커 2기로 허영무의 앞마당 입구를 장악하고 6시 확장 기지 시도를 무위로 돌렸다.신
'처음', '첫'이라는 단어는 '위험하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길,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뜻과 같다.KT 롤스터 강도경 코치는 '위험'을 자초했다. 10년 동안 e스포츠계에 몸 담은 일이 그렇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따지면 1등은 아니지만 초창기 10위 안에 들만큼 일찍 시작했고 공군 입대 1세대다. 코치직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군대까지 다녀온 뒤에 시작했지만 1등 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 들어가기 직전인 9일 강도경을 만났다.◆준비하느라 정신 없다KT 연습실
온게임넷이 프로리그 경기 전 감독과 첫 세트에 출전하는 선수를 인터뷰할 예정이다.온게임넷은 더욱 재미있는 프로리그를 만들기 위해 해설자들이 각 팀의 대기실에서 경기 전 감독과 선수들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 전 감독 인터뷰는 12일 삼성전자와 위메이드 경기부터 시청할 수 있다.온게임넷 이학평 차장은 "평일 프로리그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해설자들의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프로리그 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프로리그-마스터리그 앞두고 그래픽-인터페이스 등 수정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를 위해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부대 기능을 선보여 호평 받고 있다.드래곤플라이는 2009년 7월28일 버전으로 대회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시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리플레이 분할 저장 기능, 로그 파일 상세 확인 기능, 프로게임단 이미질 노출 및 옵저버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드래곤플라이는 프로리그는 물론 마스터리그 등에 활용되어 관리를 쉽게 하고 팬 친화적인 화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일단 리플레이 분할 저장이 가능하다. F8을 누르면 경기 중가에도 저장되도록 개발된 이 기능은 온게임넷과 MBC게
지난 11일 3대0 완승…08-09 시즌 삼성전자전 이후 223일만지난 11일 화승 오즈는 이제동이 나서지 않고도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0으로 꺾었다. 모처럼 맞은 개점휴업으로 이제동은 벤치에서 여유있게 경기를 관전했다.화승이 이제동 없이 프로리그에서 이긴 것은 지난 3월3일 삼성전자전 이후 223일만의 일이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당시 화승은 선봉으로 나선 구성훈이 3킬을 기록했고 뒤이어 출전한 김경모가 1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자연전방식이라는 방식 덕분에 이제동 없이 충분히 승수를 쌓았다.승자연전방식을 제외하고 프로리그 방식으로는 해를 거슬러 올라가 지난해 12월1일 MBC게임 히어로전 이후 처음이다. 무려 315일만의
STX 김은동 감독이 한국 프로야구 '재활공장장' 김인식 감독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은동 감독은 얼마 전 삼성전자 김동건을 영입했다. 많은 사람들은 프로리그 12연패를 거두고 있는 김동건을 영입한 김은동 감독의 선택에 의문을 품었다. 테란 라인을 강화하려면 차라리 FA 시장에 나왔던 김창희나 다른 테란을 데려오는 것이 나아 보였기 때문이다.하지만 김은동 감독은 잘하는 선수를 데려오는 것은 팀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데려와 키우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김은동 감독은 지난 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김동건을 영입해 차기 시즌을 꾸렸다
공군 에이스 민찬기와 김성기에게 지령이 내려졌다. 연패에 빠져 있는 공군 에이스를 구출하라는 것. 공군은 지난 08-09 시즌 프로리그에서 막판 8연패를 당했다. 6월8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5라운드에서 펼쳐진 8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한 것. 올 2월과 3월 박태민, 서지훈이 합류하면서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시즌 막판 연패를 막지 못했다.08-09 시즌 또 다시 최하위에 랭크된 공군은 2009년 5월 입대한 민찬기와 김성기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동안 저그와 프로토스가 승수의 7할 이상을 따내면서 의존도가 컸지만 현역에서 활동하던 민찬기와 김성기의 입대로 인해 테란 전력까지도 끌어 올렸기 때문
*스타다이어리는 코너의 특성상 작성자의 원고를 거의 수정하지 않습니다. 원고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의 뉘앙스를 살리기 위한 조치이니 오탈자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웅진 스타즈의 09-10 시즌 라인업에는 우승자 출신이 거의 없다. 에이스로 뛰고 있는 프로토스 윤용태나 저그 김명운, 한상봉 등은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적이 없다. 이번 시즌 웅진으로 복귀한 박대만이 프로리그 우승할 때 함께한 정도다.선배들이 우승컵과 거리가 멀었지만 웅진의 막내 테란인 노준규는 우승컵을 직접 들어 올린 적이 있다. 2009년 초 진행된 엘리트 학생복 스쿨 리그에서 노준규는 0대2로 팀이 패배 위기에 처했을 때 대장으로 출전해 역올킬을 기록하면서 소속 학교에게 우승컵을 선물했다.웅진 이재균 감독은 노준규의 실력을 알아보고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1번으로 지명하면서 진가를 인정했
KT 롤스터 '박찬호'와 휴대폰으로 대화하자.KT 롤스터의 대표 선수인 이영호, 박찬수, 박지수를 휴대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가 런칭됐다.이번에 런칭한 서비스는 무게타(무료게임타운의 약자)서비스로서 '무게타(**369+SHOW)'로 접속 후 선수단 개인 모바일폰피에서 친구를 맺으면 휴대폰상으로 각종 대화 및 응원의 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이 장착됐다.하루 수 백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바일폰피는 각 선수들이 직접 관리할 예정. 팬들이 모바일폰피에 글을 남길 경우 선수들이 직접 답장 및 댓글을 남기는 방식이다.KT 롤스터 이영호, 박찬수, 박지수는 "휴식시간마다 접속해 보는데 방문하는 분도 많고 응원글도 많아서
MBC게임 서경종이 한솥밥을 먹던 공군 민찬기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첫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서경종은 지난 이후 프로리그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프로게이머를 그만 둘 생각까지 할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하태기 감독 부임 후 다시 의지를 불태우며 연습에 임하고 있어 이번 프로리그 첫 경기 첫 세트에 출전하게 됐다.하지만 서경종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다. 오랜만에 출전한 프로리그에서 하필이면 팀 내 가장 친했던 민찬기와 첫 대결을 펼치기 때문. 공군으로 가기 전 민찬기는 MBC게임에서 서경종과 남다른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상대가 민찬기라는 것이 정해진 뒤 서경종은 더욱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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