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적 신상문을 꺾고 WCG 8강에 진출한 한상봉. 이번 주 MSL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신상문에게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한 한상봉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다른 선수들은 휴식기인데 나는 MSL 결승도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들면서도 계속 긴장감과 경기감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A 경기가 뜻대로 잘 풀렸다. 특별한 전략은 없었고 ‘어떻게 해서든 이기자’는 생각뿐이었다.Q 2세트에서는 부유하게 플레이 했다. A 경기에 집중이 잘 됐던 것 같다. 요즘에는 대회 때 모든 경기에 집중력 있게 하려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Q 이제동과 8강을 앞두고 있
2009-08-25
FA를 선언한 이제동을 데리고 가겠다는 팀이 없어지면서 이제동의 대리인인 부모님과 화승 오즈의 재협상 결과에 따라 이제동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제동은 지난 20일 화승 오즈와의 FA 재계약 협상에서 대리인으로 나선 부모님이 입장 차이를 드러내면서 재계약이 결렬됐고 FA를 선언했다.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하이트 박명수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화승에 남고 싶고 부모님을 설득하겠다"라고 인터뷰함으로써 공식적인 의사를 밝혔다.이제동의 잔류 의사가 분명했기 때문인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던 팀들은 한 팀도 이제동 영입에 입찰하지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신상문 0대2 한상봉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한상봉(저, 5시) 2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한상봉(저, 5시)CJ 한상봉이 엄청난 물량으로 신상문을 압살하고 WCG 8강에 진출했다.한상봉은 초반 다수 히드라 공격으로 매카닉 전략을 선택한 신상문을 압박했다. 신상문은 SCV를 동반해 겨우 막아내긴 했지만 이미 피해가 큰 상황이었다.유리한 고지에 오른 한상봉은 무한 확장 체제에 돌입했다. 대부분 멀티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한 한상봉은 방어력,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꾸준하게 해준 뮤탈리스크로 신상문의 매카닉 병력을 제압하고 확장 기지를 제지하는 데 성공했다.이후 한상봉은 ‘저
2009년 FA 선수 게임단 입찰 결과 공지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5일 오후 6시에 마감한 2009년 FA 선수 게임단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FA를 선언한 선수 5명 가운데 김창희만 위메이드 폭스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제동, 전상욱, 안상원, 고석현은 입찰한 게임단이 없어 31일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협회는 9월1일 협상 최종 결렬자를 공시하고, 3일 등록 선수명단 발표를 끝으로 FA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2-1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2세트 이승석(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3세트 이승석(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저그전 아픔 털었다!'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이제동에게 0대3으로 완패한 아픈 기억을 SK텔레콤 이승석을 상대로 털어냈다.박명수는 2킬을 기록한 이승석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초반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이승석의 본진을 공략한 박명수는 건설되고 있던 이승석의 스파이어를 강제 공격을 통해 파괴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다수 확보한 박명수는 저글링으로 이승석의 시선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신상문 0-1 한상봉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한상봉(저, 5시) CJ 한상봉이 저글링만으로 신상문을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한상봉은 초반 12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한상봉 특유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하는 동안 신상문은 원배럭인척 하면서 본진에 배럭 하나를 더 지어 타이밍 승부를 노렸다.한상봉은 신상문의 투배럭 전략을 눈치채고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했다. 신상문이 가스도 건설하지 않고 머린과 SCV를 이끌고 타이밍 공격을 시도했지만 한상봉은 이미 생산된 저글링과 성큰 콜로니로 신상문의 공격을 깔끔하게 막아냈다.이후 한상봉은 시간을
KT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새로운 팀명을 '롤스터'로 발표했다.이번 팀명은 KT 프로게임단 공식 홈페이지 및 e스포츠 주요 언론 사이트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행됐고 그 결과 총 투표수 1,035표 가운데 67%인 692표가 두 번째 항목인 ‘KT Rolster(KT 롤스터)’를 지지했다. 새로운 팀 이름인 ‘Rolster(롤스터)’는 롤러 코스터럼 빠르고 짜릿한 승부를 가져다 주고 록앤롤처럼 화끈하고 신나는 게임단 등 젊고 빠른 프로게임단을 의미한다.한편 새로운 팀명 발표에 따라 엠블럼 및 로고 제작, 홈페이지 리뉴얼, 유니폼 제작등 후속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2-0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2세트 이승석(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저글링만으로 오케이!'SK텔레콤 T1 이승석이 저글링 러시를 통해 하이트 스파키즈의 두번째 주자인 원종서를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1세트에서 김상욱을 꺾은 이승석은 2세트에서도 저글링 러시를 통해 원종서를 제압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이승석은 원종서가 머린을 살짝 중앙으로 이동시키자 저글링으로 덮쳤고 벙커를 무시한 채 본진으로 뛰어들었다.이승석은 배럭을 장악하며 머린을 끊어줬고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하이트의 다음 주자
STX 소울도 FA 선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STX는 이번 FA에 나온 소속팀 선수들을 모두 챙기면서 자금력을 확인시켰지만 FA를 선언한 다른 팀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는 뜻을 두지 않았다.KT와 SK텔레콤이 FA 영입전에서 포기 의사를 밝힌 데 이어 STX와 웅진 등 자금력이 풍부한 팀마저 FA 영입전을 꺼리면서 유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웅진 스타즈가 FA 선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웅진 스타즈는 당초 FA를 선언한 이제동과 김창희 등을 영입할 계획을 구상했으나 막판 논의 끝에 입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웅진은 FA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보다는 트레이드를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쪽으로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T와 SK텔레콤, 웅진을 제외한 다른 팀들의 의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1-0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공중전이 관건!'SK텔레콤 T1 이승석이 공중전에서 승리하면서 하이트 김상욱을 제압하고 기선을 제압했다.이승석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에서 선봉으로 출전, 하이트 김상욱을 깔끔하게 제압하고 역할을 다했다.이승석과 김상욱은 저글링을 활용하며 가난한 빌드 오더를 택했다.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을 두드리겠다며 난전을 펼친 끝에 드론을 충원하지 못했다.레어로 전환했고 스파이어를 올리며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생산한 이승석과 김상욱은 공중전 한 번에 모
하이트 신상문이 경남STX컵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신상문은 25일 동시간대에 열리는 두 개의 대회에 나갈 가능성을 갖고 있었다. 소속팀인 하이트 스파키즈가 오후 6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하고 개인 자격으로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 나설 예정이었다.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CJ 한상봉을 상대하는 신상문은 당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에 이어 한상봉과의 경기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에 STX컵은 불참이 거의 확실시
하이트 신상문이 STX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WCG 2009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경기에 배치됐던 신상문과 한상봉 경기가 1경기로 앞당겨졌다. 따라서 신상문과 한상봉의 경기를 먼저 치르기 때문에 경기가 끝난 뒤 문래동으로 이동하면 STX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한 층 높아졌다.WCG는 하이트 신상문이 STX컵 후반부에라도 출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게 위해 경기 시간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이소라 기자sora@dai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는 25일 오후 6시까지 마감 시한인 FA 입찰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협회 관계자는 "FA 선언 선수와 팀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고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응찰 과정을 통해 계약이 성사되면 해당 팀이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이제동, 김창희, 고석현, 안상원, 전상욱에게 어떤 팀이 얼마의 규모로 입찰했는지는 계약이 체결된 이후에나 알 수 있게 됐다.협회 관계자는 "FA 계약과 관련, 입찰한 팀이나 응한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
하이트 박명수가 준우승 상금을 어디다 쓸 예정이냐는 질문에 "새 휴대폰을 살 것"이라고 소박한 답을 내놓았다.박명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준우승 상금으로 2000만원을 받았다. 개인리그에서 입상한 경험이 없는 박명수기 때문에 한꺼번에 큰 돈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 곧 리그가 없는 9월이 다가오기 때문에 상금으로 여러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박명수는 그저 새 휴대폰에만 욕심을 내는 소박함을 보였다. 박명수가 쓰고 있는 휴대폰은 3년 전에 구입한 모델. 지금은 시중에서 찾아볼 수도 없는 모 브랜드의 폴더 형식의 휴대 전화로 액정 사진도 흐릿할 정도다. 주위에서 바꾸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박명수는 “통화도
한국e스포츠협회는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드래프트는 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지하 1층 대강당에 열린다. 이번 드래프트에 나서는 선수들은 52명으로 테란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저그가 18명, 프로토스가 15명이다.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이 참가하는 이번 드래프트는 우선 지명부터 시작되며 5지명까지 가능하다.참가 선수 명단은 하단 표와 같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 참가 명단
SK텔레콤 T1이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전력 투구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SK텔레콤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와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이 예상된다.SK텔레콤은 지난 7일과 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서 우승하면서 3년만에 단체전 최고의 자리에 복귀했다. 이번 경남STX컵도 단체전의 형식을 띄고 있기 때문에 우승할 경우 명실공히 최고의 팀이라는 찬사를 받을 수 있다.하이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SK텔레콤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블리즈컨으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김정우는 24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블리즈컨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같은 팀 동료인 마재윤, 조병세, 그렉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회를 치른 김정우는 25일 새벽 6시30분에 숙소에 도착했다.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이영호와 맞붙는 김정우는 숙소에 돌아오자 마자 눈을 붙였고 오후 1시까지 잠을 청했다.CJ 조규남 감독은 김정우가 출국할 때 컨디션 조절을 당부했다. 미국과 한국의 시차가 꽤 나기 때문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잠을 자더라도 한국에 와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알고 있는 조 감독은 25일 경기를 앞둔 김정우에
기자가 학교를 다닐 때 '대한민국은 단군 이래 단일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다'라는 문장을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이라는 수식어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위의 문장은 한국인의 정서를 대변한다. 단일 민족으로 구성된 순혈주의를 강조한다. 외침을 수없이 당했지만 당당히 영토를 지켜낸 선조들의 의지를 반영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순혈주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주 확인할 수 있다. 과거에는 피부나 눈 색깔이 조금만 달라도 '혼혈'을 의심했고 거리를 뒀다. 부모님들은 멀리하라고 주문했고 학교에서나 지역에서나 왕따가 공공연히 일어났다. 요즘 들어 외국인 노동자가
'공공의 적'이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박경락이 공익 근무 요원으로 활동한다.박경락은 오는 9월24일 입대한 뒤 군사 교육을 받고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병역의 의무에 돌입한다.한빛 스타즈에서 프로게이머를 시작한 박경락은 2002년 파나소닉 스타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뒤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 4위, 마이큐브 스타리그 3위 등 스타리그 3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동시에 여러 곳을 타격하는 드롭 공격을 장기로 한 박경락은 '삼지안', '공공의 적', '경락 마사지'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박경락은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무대에 나설 때마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1
'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2
[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3
'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4
[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5
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6
[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7
[ASL] 이영한, 장윤철 2대0 꺾고 조1위 8강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