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이승훈이 은퇴와 함께 군 입대를 발표했다. 내달 22일 경상남도 창원의 모 훈련소로 입대영장을 받았다. 이승훈은 욕설이 섞인 채팅 한 번으로 e스포츠의 최대 악동으로 낙인 찍혔다가 성실한 자세와 노력으로 호감을 얻는데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퇴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고 전화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Q 군 입대를 앞둔 심정은.A 프로게이머를 선택한 일에 전혀 후회가 없다. 너무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이왕 군대에 갈 것이었다면 좀 더 일찍 선택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울 뿐이다. 전역 후에 e서포츠가 더 발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길 바란다.Q 후배들이 이승훈에게 많은 것을 배웠
2009-08-24
하이트 프로토스 이승훈이 결국 프로게이머의 꿈을 접고 입대를 선택했다.이승훈은 최근 내달 22일로 날짜가 확정된 입대영장을 받았다고 이명근 감독에게 알려왔다. 경상남도 합천 출신인 이승훈은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다. 이승훈은 이번 시즌 2승8패를 기록했다. 한때 하이트 프로토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으나 이경민, 김학수, 조재걸 등 후배들의 성장에 따라 자리를 잃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난 2월14일 STX 김경효에게 패한 뒤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군 입대 소식을 전한 이승훈은 "그 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많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단 한 번도 후회해
하이트 박명수가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준비가 부족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명수는 경기전 인터뷰에서는 긴장했지만 막상 부스에 들어가니 긴장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1세트를 빌드 싸움에서 패한 뒤 “내 수가 읽혔다”는 생각이 들어 위축됐다고. 이후 박명수는 특유의 공격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수비만 하다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박명수는 “나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승전 경험이 풍부한 (이)제동이가 내 수를 미리 읽고 준비를 정말 잘 했더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3세트가 가장 아쉽다며 “평소대로 했으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1, 2세트를 허무하게 패하고 나니 불안한 마음이 들어 너무 수비적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한 하이트 문성진이 “결승전 무대는 역시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성진은 지난 22일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 오른 선배 박명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4강에서 박명수에게 0대3 패배를 당한 문성진은 “나를 이기고 올라갔기 때문에 (박)명수 형이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고 경기 전에 박명수를 압박하기도 했다.문성진은 박명수가 메이크업을 하러 간 사이 4강전 경기를 떠올리며 “1세트에서 (박)명수형이 패하면 아마 쉽게 0대3으로 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그전 특성상 1세트에서 기세가 꺾이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성진의 설명이었다. 그리고 문성진의 말대
온게임넷 제작진에 스타리그 결승전 결과 문의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박명수를 응원했던 개그맨 박명수가 22일 저녁 온게임넷 제작진에게 경기 결과를 물어온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개그맨 박명수는 동명이인인 프로게이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프로게이머 박명수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개그맨 박명수도 2인자로 알려진 가운데 프로게이머 박명수 역시 2인자라는 사실에 더욱 큰 관심을 가졌다고.경기 전에도 개그맨 박명수는 “프로게이머 박명수가 이번 결승전에서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멀리 미국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프로게이머 박명수 역시 “개그맨 박명수씨의 응원을 들으니 힘이 난다”며 우승을 다짐하기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 프로게이머의 등용문전국 12세 이상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9'가 24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MBC게임에서 주최하고 엘리트학생복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하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는 지난 2006년 시작하여 올해 5번째를 맞이한다. 참가 대상은 개인전이 아닌 학교 대항 팀 배틀 형식으로 같은 학교에서 팀을 만들어 참가해야 하며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2009년 9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눠 온라인 예선과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16명을
MBC게임 '강철승 (강민, 김철민, 이승원)' 연기 데뷔?MBC게임 최고의 중계진 조합인 ‘강철승 (김철민 캐스터, 이승원, 강민 해설)’이 드라마 촬영을 통한 연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8월21일 오후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진행된 MBC 일일 연속극 '밥줘' 촬영에서 극중 인물인 배웅의 스타크래프트 리그 결승전 경기를 중계하는 역할을 맡았다. 최근 많은 화제를 뿌리며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일일극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MBC의 밥줘는 이번 주 방송 내용에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가지고 있는 배웅이 드디어 MBC게임의 대회를 통해 프로게이머로 데뷔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배웅의 부모인 조영심
카트 황제 김대겸이 소리소문 없이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대겸은 지난달 7일 입대한 뒤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을 받았고 현재 강원도 고성군의 모 부대에서 현역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다. 김대겸이 조용히 입대를 결정한 배경으로는 역시 카트리그의 부재 때문이다. 올해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던 카트라이더 리그 때문에 김대겸이 설 자리가 사라졌고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 때문에 입대를 결정했다고.김대겸은 카트라이더 1차리그부터 출전해 3회 우승을 차지하며 '황제'의 칭호를 얻는 등 스타크래프트 선수들 못지 않는 사랑을 받아왔다. 김대겸은 세이버 SR 시대에서 코튼 SR로 차량이 바뀌는 과정에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대표 김형석)가 주최하는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의 본선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오는 29일과 30일에 열리는 결선 대회에서 한국대표 선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27일까지 본선을 마친 후 29일과 30일, 이틀간 개최되는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통해 총 26명의 한국대표가 최종 확정된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김택용과 지난 WCG 2008 한국대표 선수였던 박찬수, 송병구, 이제동이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이고, 24일과 25일에 나머지 16강 대회의 승자들과 함께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워크래프트3에서는 작년
◆월드 바투리그 16강 B조▶김찬우 0-2 이재웅1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이재웅(흑)2세트 김찬우(백, 70) 승 이재웅(흑, 76)이재웅이 히든 싸움에서 지고도 막판 뒷심을 발휘해 6점차 승리를 따냈다. 이재웅은 2승으로 B조 단독 선두에 올라 8강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이재웅은 중반까지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 이재웅은 평범한 초반 공방전에 이은 히든 싸움에서 지고 우변 흑돌 6점을 내줘 패색이 짙었다.이재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를 짜내며 역전을 이끌어냈다. 이재웅은 우상귀 싸움에서 백에게 승리해 대마를 잡아내 역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재웅은 하변 싸움도 무리 없이 치러내 역전을 완성했다.'바투 아버지'로
2009-08-23
◆월드 바투리그 16강 B조▶김찬우 0-1 이재웅1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이재웅(흑)이재웅이 베이스 빌드에서의 우위를 잘 지켜낸 뒤 히든 공방전에서 이기고 1세트를 선취했다.이재웅은 중앙 지역에 호구를 친 형태의 베이스 빌드를 사용해 3 갈래로 나뉜 김찬우의 베이스돌을 갈라놨다. 이재웅은 이어진 착수로 상대 베이스돌 한점을 잡아두고 유리하게 시작했다.이재웅은 베이스돌을 살림과 동시에 역공을 취하려는 김찬우의 히든에 말려들지 않았다. 이재웅은 스캔도 사용하지 않고 상대 히든 위치를 파악해 승기를 잡았다.이후 이재웅은 상변에서 서로 맞서는 와중에 히든을 감행했다. 이재웅은 히든을 활용해 상대 우상귀 대마를 잡아내
◆월드 바투리그 16강 D조▶안달훈 2-0 최철한1세트 안달훈(백, 68) 승 최철한(흑, 67)2세트 안달훈(백, 86) 승 최철한(흑, 78)안달훈이 2세트 연속 히든 심리전에서 이기고 최철한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주최측 초청 선수로 16강에 진출한 우승후보 최철한은 첫 경기 패배로 우승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안달훈은 무난한 착수를 이어갔다. 안달훈은 상변에 베스돌을 둔 뒤 중앙 지역에서 흑과 대치했다. 안달훈은 플러스 포인트를 3개나 가져가며 점수를 쌓았고 상변에서 흑과 공방전을 벌이며 히든거리를 만들었다.안달훈은 최철한이 먼저 히든을 감행하자 스캔 사용 대신 맞히든을 감행했다. 안달훈은 가장 위험한 곳에 백돌을 두며 치명
◆월드 바투리그 16강 D조▶안달훈 1-0 최철한1세트 안달훈(백, 68) 승 최철한(흑, 67)안달훈이 히든 공방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이를 끝까지 잘 지켜내고 1세트를 선취했다.두 선수는 베이스 빌드에서부터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3개의 베이스돌 중 2개가 겹치고 나머지 하나의 베이스돌도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놓인 것. 안달훈은 상대에게 선을 내줬으나 침착한 착수로 경기를 풀어나갔다.안달훈은 초반 포석에서 흑에게 넓은 집을 허용했으나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안달훈은 우하귀 흑집에 침투해 공방전을 벌인 뒤 히든을 주고 받는 공방전에서 승리해 우변 흑집을 파괴하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었다.안달훈은 이후 경기
하이트 이경민이 화승 오즈를 무너뜨렸다. 하이트의 세번째 주자로 나선 이경민은 프로토스전만 두 번 치러 모두 승리하면서 새로운 프로토스전 강자로 떠올랐다. 이경민은 마지막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2008년까지 하이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임원기를 상대했기 때문. 이경민은 "신인 시절 많은 것을 가르쳐준 선배였기에 이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Q 하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A 기쁘다. 그러나 같은 팀이었던 임원기 선배를 이겨서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하이트에 처음 들어온 뒤 많은 것을 가르쳐준 선배가 바로 임원기 선수다. 스승 정도는 아니지만 프로토스전은 물론, 저그전, 테란전에 대한 노하우를 주신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하이트1세트 아웃사이더2세트 신청풍명월3세트 데스티네이션4세트 단장의능선5세트 신의정원6세트 네오메두사7세트 황혼의그림자일시 : 8월25일 오후 6시장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2대4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원종서(테, 1시)4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원종서(테, 9시)5세트 김태균(프, 11시) 승 이경민(프, 5시)6세트 임원기(프, 3시) 승 이경민(프, 9시)"과감한 판단!"하이트 이경민이 빈집 털이를 선택하는 과감한 판단 한 번으로 화승 임원기를 꺾고 팀을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켰다.5세트에서 김태균을 꺾은 이경민은 6세트에서도 프로토스전을 치렀다 .하이트 소속으로 활동하다 화승을 이적한 임원기와의 경기에서 이경미능 자신만만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시종일관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2-3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원종서(테, 1시)4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원종서(테, 9시)5세트 김태균(프, 11시) 승 이경민(프, 5시)"프로토스전 잘해요!"하이트 이경민이 프로토스전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이경민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화승과의 경기에서 김태균을 상대로 재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했다.이경민은 김태균이 자신의 진출로에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는 것을 보지 못했고 질럿의 난입을 허용했다. 그러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2-2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원종서(테, 1시)4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원종서(테, 9시)'리콜 작렬!'화승 오즈 신인 프로토스 김태균이 하이트 원종서를 상대로 리콜을 수 차례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되돌렸다.김태균은 화승이 세 번째 주자로 출전, 원종서를 상대했다. 원종서가 7시 지역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한 뒤 탱크를 모으면서 자원에 집착하자 김태균은 다크 템플러 드롭을 통해 견제를 시작했다. 일단 다크 템플러 2기를 7시 쪽에 보내 견제했고 2기를 충원해 본진도 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2-1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원종서(테, 1시)"막았어!"하이트 원종서가 '리틀 이제동' 박준오의 뮤탈리스크 파상 공세를 막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만들었다.원종서는 박준오의 3해처리 뮤탈리스크 체제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박준오가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뮤탈리스크로 원종서의 터렛을 파괴한 뒤 바이오닉 병력을 수 차례 끊었기 때문.초반에 모아 놓은 바이오닉 병력이 쉽게 잡힌 원종서는 박준오의 파상공세를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원종서는 터렛을 다수 건설하면서 뮤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1-1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신상문(테, 7시)'리틀 이제동!'화승 박준오가 이제동을 연상시키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하이트의 테란 에이스 신상문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박준오는 신상문을 상대로 날카로운 공격을 퍼부으며 신예의 패기를 선보였고 본진이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1시에서 다시 병력을 재정비하면서 운영 능력까지 갖췄음을 증명했다.박준오는 저글링으로 신상문의 메카닉 병력의 틈을 파고들어 피해를 입혔다. 뮤탈리스크를 선택했지만 신상문의 터렛이 정확한 타이밍에 지어지면서 큰 피해를 주지 못한 박준오는 히드라리스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1
'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2
[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3
'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4
[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5
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6
[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7
[ASL] 이영한, 장윤철 2대0 꺾고 조1위 8강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