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에이스 그룹인 도재욱과 정명훈, 김택용이 승리하면서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7일 1위인 화승 오즈를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띄운 SK텔레콤은 10일 삼성전자 칸을 3대2로 제압하고 30승 고지에 올랐다. SK텔레콤은 31승16패를 기록한 화승 오즈와의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좁히면서 광안리 직행에 대한 꿈을 이어갔다.SK텔레콤은 선봉으로 출전한 정영철이 삼성전자 차명환의 몰래 해처리를 간파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공격을 펼치면서 다 잡은 경기를 내줬다. 그렇지만 2세트에 나선 도재욱과 3세트 정명훈이 힘과 기교의 조합을 통해 나란히 승리하면서 승리를 눈 앞에 뒀다.4세트에 프로리그 다승 1위인 김택용
2009-06-1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5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대2 삼성전자1세트 정영철(저, 5시) 승 차명환(저, 11시) 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이성은(테, 1시)3세트 정명훈(테, 1시) 승 허영무(프, 7시)4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송병구(프, 1시)5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허영무(프, 3시)“하루 2패는 없다!”SK텔레콤 T1 김택용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하고 팀 승리를 지켜내는 수호신 역할을 해냈다.김택용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4세트 송병구에 패한 복수를 에이스 결정전에서 허영무에게 해내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화승 3대2 CJ1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6시)2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구성훈(테, 9시) 승 한상봉(저, 5시)4세트 손찬웅(프, 9시) 승 조병세(테, 3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 화승 이제동이 다섯 곳에서 채취하는 막대한 자원력으로 조병세의 병력을 압살하며 완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첫 세트에서 김정우에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이제동은 무난하게 경기를 준비하는 듯 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하며 조병세의 메카닉에 대응했다. 벌처 러시에 대비해 히드라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SK텔레콤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정영철(저, 5시)2세트 이성은(테, 1시) 승 도재욱(프, 9시)3세트 허영무(프, 7시) 승 정명훈(테, 1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김택용(프, 1시)“김택용은 내가 잡는다!”삼성전자 송병구가 현란한 견제 플레이와 전투에서의 집중력을 앞세워 SK텔레콤의 에이스이자 현재 다승 1위인 김택용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송병구는 초반부터 김택용을 흔들기 위한 전략을 구사했다. 리버와 셔틀을 먼저 확보한 송병구는 김택용의 본진에 드롭을 성공, 프로브를 잡아냈다. 이어 셔틀을 한 기 더 생산한 송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제1차관이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지원 검토를 위해 용산 상설경기장을 방문했다.신 차관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시찰차 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SK텔레콤과 삼성전자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찾았다. 신 차관은 한국e스포츠 협회 최원제 사무총장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전략기획본부 최영호 본부장과 경기장을 둘러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용산 상설 경기장을 둘러본 신 차관은 “관람객에게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경기장은 아니지만 경기 관람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는 것을 보니 인상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화승 2-2 CJ1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6시)2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구성훈(테, 9시) 승 한상봉(저, 5시)4세트 손찬웅(프, 9시) 승 조병세(테, 3시)화승 손찬웅이 한박자 늦은 중앙 게이트웨이로 조병세의 헛점을 파고들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몰고 갔다.손찬웅은 일꾼을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보내 개스테러부터 시작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상대의 신경을 자극시키며 본진에 게이트웨이를 올렸고 드라군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반면 조병세는 프로브와 어시밀레이터를 깨뜨린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경기를 길게 봤다. 이때 손찬웅은 프로브 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2 SK텔레콤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정영철(저, 5시)2세트 이성은(테, 1시) 승 도재욱(프, 9시)3세트 허영무(프, 7시) 승 정명훈(테, 1시)“프로토스 잡는 테란!”SK텔레콤 T1 정명훈이 ‘테란전 강호’ 허영무를 잡아내면서 프로토스 킬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정명훈은 최근 프로토스전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했다.정명훈은 허영무와의 초반 교전에서 다소 밀리는 듯했다. 프로토스의 초반 찌르기를 대비하기 위해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았지만 허영무가 배럭 아래에 파일런을 지으면서 질럿을 밀어넣었고 머린이 잡히면서 위기를 맞았다. 벌처로 막아냈지만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화승 1-2 CJ1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6시)2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구성훈(테, 9시) 승 한상봉(저, 5시)CJ 한상봉이 구성훈이 선보인 신상문 식 '2스타-3배럭'을 뮤탈리스크로 혁파하며 해법을 제시했다.한상봉은 2해처리 이후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다. 반면 구성훈은 벌처로 견제를 한 뒤 최근 신상문이 만들어낸 '2스타-3배럭' 빌드를 들고 나와 레이스 컨트롤을 시전했다. 하지만 한상봉은 미네랄 넘기기로 3시에 확장을 더 가져간 뒤 뮤탈리스크로 해법을 찾았다. 구성훈이 앞마당을 가져가는 타이밍에 한상봉은 오버로드 3기와 함께 테란의 앞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화승 1-1 CJ1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6시)2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진영화(프, 7시)화승 박준오가 진영화의 다크 드롭 공격을 막아낸 뒤 다수의 럴커로 진영화의 진출로를 차단하며 굶어 죽게 만들었다. 박준오는 프로리그 데뷔 후 첫 승을 기록했다.박준오는 초반 3해처리 체제를 갖추며 레어보다 먼저 히드라리스크 덴을 펼치며 커세어에 대비했다. 반면 진영화는 뒷마당을 가져간 뒤 아둔과 로보틱스를 동시에 올리며 다크 드롭을 선택했다. 박준오는 상대의 드롭 선택을 알아 차리고 미리 대비했다. 일부 히드라리스크는 커세어와 셔틀의 이동 루트 사이에 배치해 중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1 SK텔레콤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정영철(저, 5시)2세트 이성은(테, 1시) 승 도재욱(프, 9시)‘터졌다, 도물량!’SK텔레콤 T1 도재욱이 트레이드 마크인 생산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이성은을 완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도재욱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이성은을 상대로 리콜 성공 이후 교전에서 승리했다.도재욱은 초반 견제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고 확장전으로 진행했다. 이성은 또한 커맨드 센터를 늘리면서 자원전 양상으로 경기가 흐르는 듯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0 SK텔레콤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정영철(저, 5시)삼성전자 차명환이 몰래 해처리를 아슬아슬하게 지켜내며 2가스 체제를 지켜내고 승리를 거뒀다.차명환은 초반 상대보다 가스를 늦게 채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오버로드로 정영철의 본진을 정찰한 차명환은 이대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면 위험하다고 판단한 듯 10시 확장 기지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했다.그러나 차명환의 몰래 확장은 정영철의 저글링 2기에 일찍 발견되며 위기에 처했다. 정영철은 집요하게 10시 해처리를 공격했고 이미 해처리 체력은 바닥이었다.이대로 해처리가 파괴되면 차명환이 이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화승 0-1 CJ1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6시)CJ 김정우가 스커지 컨트롤로 이제동의 뮤탈리스크를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정우는 이제동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공식전 12연승을 내달렸다. 김정우와 이제동은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택하며 비슷한 출발을 보였다. 저글링 숫자에서 이제동이 조금 더 많았지만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승부는 공중에서 갈렸다. 김정우의 저글링을 앞마당에서 제압한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저글링 부대를 이끌고 김정우의 진영을 공격했지만 김정우는 이미 스커지를 확보한 뒤였다. 본진 해처리 부근에서 맞붙은 교전에서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어제 경기의 예상은 조금 빗나갔네요. 우정호의 10연승을 당연시했던 오류가 있었네요. 예상하는 저만큼이나 우정호가 대기록을 앞두고 긴장했나 봅니다. 프로리그 10연승은 정말 아무나 세우는 기록이 아닌가 봅니다. 10일 예상은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경기입니다. 1위와 2위의 대결이고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정규 시즌 1위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화승과 1위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CJ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적 의식이 존재하는 만큼 매치업도 화려합니다. 각 팀 사령탑이 심혈을 기울여 엔트리를 짰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측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 입니다.10일 대결은 상위권 판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대결이네요. 두 팀 모두 직행을 노리고 있는 팀이니만큼 이번 경기의 승패로 인해 희비가 분명하게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택용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이 훨씬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택뱅록’인 김택용과 송병구의 대결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3세트 허영무와 정명훈의 대결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1세트는 각 팀 저그 에이스간의 대결인데요. 차명환과 정영철이 데스티네이션에서 맞붙습니다. 최근 차명환의 저그전 성적이 좋지 않은데다 정영철은 좋은 페이스를 유지
CJ전 구성훈 승리시 필승…패배시 필패구성훈이 이기면 화승이 승리하고 지면 CJ가 이긴다?1위 화승 오즈와 2위 CJ 엔투스가 외나무 다리에서 맞닥뜨렸다. 화승 오즈가 패하더라도 1, 2위의 자리는 여전히 그대로이지만 패할 경우 격차가 좁혀지기 때문에 더 이상 물러설 여유가 없다. 화승으로서는 CJ를 제압하면서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노려야 하는 결전의 순간이고 CJ 또한 반드시 승리해야만 1위를 노릴 수 있다.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08~09 시즌 전적을 살펴보면 확실한 상관 관계를 가진 요인이 하나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바로 화승 구성훈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엇갈렸다는 점이다. 08~09 시즌 화승이 CJ를 상대할 때마다 출전한 선
2009-06-09
5라운드 전승을 거둔 김구현. 김구현이 살아나자 STX가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경민의 전략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김구현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5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A 일단 오늘도 팀이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또한 팀이 4연승을 했기 때문에 더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전진 로보틱스 전략을 사용했다. A 오늘 경기를 준비하며 자신감도 충만한데다 승률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하고 출전했다. 그런데 내가 (이)경민이를 과소 평가했다. 경민이가 워낙 전략적인 선수라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경민이가 들고 나온 전략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빌드였다. 경민이가 치명적인
팀 내 저그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김현우. 저그전에서 이름을 날리며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던 이제동처럼 되고 싶다는 신예 김현우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률 5할을 극복했다. A 배틀로얄이 빠지고 난 뒤 내 전담 맵이 사라져 서운했다. 다행히 저그에게 좋은 신의정원이 남아 있어서 출전 기회를 얻었고 승리를 기록할 수 있어 기쁘다. Q 저그전을 예상했기 때문에 나온 것인가. A 코칭 스태프가 꾸준히 연구를 했기 때문에 상대가 저그라고 예상하고 저그전에 강한 나를 내보낸 것 같다.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Q 저그전만 계속 했다. A 저그전이 지겹기는 하지만 아직은 내가 다른 종족전보다 저그전 실력이 좋기 때문에 다른 종족
오랜만의 프로리그 승리로 저그전만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 진영수. 김상욱의 뮤탈리스크에 흔들리는 듯 했지만 꾸준히 병력을 모아 결국 승리를 거둔 진영수는 오랜만의 승리가 매우 기쁜 모습이었다.Q 오랜만에 승자 인터뷰를 하는 것 같다. A 프로리그에서 오랜만에 승리했다. 그동안 계속 연패를 했기 때문에 팀원들이나 코칭 스태프에게 너무 미안했다. 연패한 만큼 앞으로 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Q 프로리그 출전 기회도 적었는데. A 그동안 많이 패하다 보니 출전 기회가 전보다 적어졌다. 그래서 방송에 얼굴을 자주 보여주지 못했다. 개인리그에서는 곧 줄 올라갔는데 프로리그에서는 유독 성적이 안 나와 나도
KT 박찬수가 천신만고 끝에 웅진 김명운을 누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내내 김명운의 공세에 휘둘리던 박찬수는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자원력을 앞세워 공중을 장악하며 전세를 뒤집었다.Q 팀 승리가 5할을 넘겼는데.A 그 동안 많이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더 잘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든다.Q 팀 연패에 대한 책임감이 들진 않았는지.A 많이 생각했다. 내가 성적만 잘나왔어도 지금 이 상태는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Q 경기 내용은 어땠는지.A 실수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경기를 하면서도 내가 왜 이정도 밖에 못하는 것일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방송경기 감을 잊어 버린 것인지 마음이 착잡하다.Q 중위권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
KT 이영호가 한 수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웅진 정종현을 꺾었다. 시종일관 자신만의 스타일로 경기를 주도한 이영호는 한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수준급의 경기를 선보이며 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5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영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이 많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오늘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남은 경기도 잘해야겠다.Q 경기가 쉽게 풀린 것 같은데.A 상대가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Q 레이스로 이득을 많이 챙겼는데.A 레이스로 이득을 챙겼다기 보다는 상대가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물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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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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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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