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묵이 달라졌다.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를 안정적으로 방어한 것은 물론 신출귀몰 드롭십을 활용해 저그를 흔드는 모습도 일품이었다. 전통적으로 테란라인이 약하다던 웅진 스타즈는 임진묵 덕분에 더 이상 테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3라운드 올킬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웅진 테란의 희망으로 떠오른 임진묵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 A 평소에 저그전 연습을 하던대로 운영을 준비했는데 깔끔하게 이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Q 오늘 경기력이 스스로 마음에 드나.A 연습을 하루밖에 하지 못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 때문에 전략을 많이 사용해서 정석적인 빌드를 사용했다. 조일장 선수가 뮤탈리
2009-04-25
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STX 소울의 에이스를 연파하며 팀을 6위권에 진입시키는 큰 공을 세웠다. 웅진은 3연승을 이어갔고 이재균 감독도 통산 프로리그 99승을 달성했다. 김명운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구현과 저그 김윤환을 연파하고 웅진 3연승의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선봉으로 출전한 김명운은 김구현을 상대로 원활한 체제 전환과 정교한 컨트롤을 앞세워 승리했다.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하며 커세어 체제에 대비했고 스컬지 요격을 통해 커세어를 모두 떨어뜨렸다. 이후 공중을 장악한 김명운은 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3대2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정종현(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임진묵(테, 3시) 승 조일장(저, 7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진영수(테, 11시)에이스 결정전 김명운(저, 10시) 승 김윤환(저, 4시)김명운이 해냈다.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집중력 있는 컨트롤을 앞세워 STX 소울 김윤환을 제압하며 팀의 3연승을 이어갔다.김명운은 1세트에서 STX의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을 제압한 이후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출전했다. 저그 김윤환을 상대한 김명운은 시작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김윤환을 압박했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김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2-2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재영(프, 5시)4세트 이경민(프, 10시) 승 이영호(테, 6시)KTF 이영호가 한 번의 타이밍 공격으로 하이트 이경민을 누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이영호는 앞마당 확장기지 건설 후 메카닉 체제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이경민은 빠른 다크템플러 체제로 초반에 승부를 보는 전략을 택했다.그러나 이경민의 전략은 빛을 보지 못했다. 이영호는 이경민의 체제를 간파하고 스파이더 마인을 곳곳에 매설해 빈틈을 내주지 않았고 탱크와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2-1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재영(프, 5시)KTF 박재영이 전진게이트에 이어 쉴 틈 없는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하이트 신상문을 누르고 셧아웃 패배를 면했다.박재영은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 한 기를 상대 진영 앞으로 보내 게이트웨이를 전진배치 시키며 초반 승부수를 띄웠다. 이에 신상문은 SCV를 다수 동원해 게이트웨이가 소환되는 것을 저지하려 했으나 박재영의 다수 프로브에 SCV를 잃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하지만 신상문은 침착하게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2-2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정종현(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임진묵(테, 3시) 승 조일장(저, 7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승 진영수(테, 11시)“에이스 결정전 갑시다!”STX 소울 진영수가 웅진의 에이스 윤용태를 질식사시키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진영수는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윤용태를 상대했다. 최근 테란을 상대로 연전연승하고 있던 윤용태이기에 승부의 향배는 웅진으로 기우는 듯했다.그러나 진영수는 윤용태의 전진 게이트웨이 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윤용태의 질럿이 들어오는 타이밍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2-1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정종현(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임진묵(테, 3시) 승 조일장(저, 7시)“우리 진묵이가 달라졌어요!”웅진 스타즈 임진묵이 3라운드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주며 프로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임진묵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TX와의 경기에서 스타리그 4강에 빛나는 조일장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임진묵은 깔끔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초반 조일장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완벽하게 막아낸 임진묵은 바이오닉의 업그레이드를 충실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2-0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하이트 박명수가 쌍둥이 형제간의 피 말리는 싸움에서 업그레이드의 힘을 빌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KTF 박찬수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박명수와 박찬수의 초반 전략은 같았다.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과 저글링을 생산해 중립 건물을 파괴하는 모습도 똑같았다. 하지만 박찬수는 박명수보다 한 발씩 먼저 테크트리를 올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박찬수였다. 박찬수는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1-1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정종현(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전략도 소용 없어!”STX 소울 김윤환이 뮤탈리스크와 성큰 콜로니 방어를 통해 정종현의 3배럭 바이오닉 러시를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김윤환은 드론 정찰을 통해 정종현이 입구를 막고 전략적인 승부를 보려는 의도를 확인했다. 정종현이 본진에서 팩토리까지 올리고 벌처를 뽑았지만 수가 적다고 생각한 김윤환은 오버로드를 밀어 넣으면서 본진을 모두 확인했다.의심하기 시작한 김윤환은 입구 지역에 성큰 콜로니를 4개까지 지으면서 방어에 나섰다. 갓 생산된 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1-0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하이템플러만 잡는다!”웅진 김명운이 프로토스가 가장 까다로워하는 플레이를 연속적으로 성공하면서 STX 김구현을 꺾고 3라운드 3연승을 달렸다.김명운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구현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김명운은 4라운드 3연승을 기록했다.김명운은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할 때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플레이만 했다. 프로토스가 더블 넥서스를 하자 해처리를 6개까지 늘리면서 병력을 모았다.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1-0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하이트 김상욱이 자원력을 앞세워 뮤탈리스크, 저글링 조합으로 KTF 고강민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김상욱과 고강민은 9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저글링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같은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입구 방어에 주력했고 스파이어를 올리며 눈치싸움을 벌였다.이후 김상욱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했고 고강민은 본진에 추가로 해처리를 늘리며 체제를 갈랐다. 이대로 경기가 진행 된다면 앞마당을 먼저 확보한 김상욱이 유리한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불리함을 느낀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팬과 함께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단체관람했다.SK텔레콤은 오후 8시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단성사에서 팬 200명과 함께 '인사동 스캔들'을 미리 보는 시사회에 참가했다. 임요환, 김택용, 도재욱, 전상욱, 권오혁 등 1, 2군 선수들과 박용운 감독, 최연성, 성학승, 최병훈 코치 등 코칭 스태프가 대거 참여 영화를 관람했다.시사회 개시 전에 열린 무대 인사에서 임요환은 "팬들과 함께 시사회를 갖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광안리에서 우승한 뒤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카메오로 출연한 영화의 시사회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최연성 코치는 "프로리그가 한창이라 SK텔레콤 T1이 매우 바쁘지만 이번 시사회를
서바이버 진출자 대거 출전…웅진-하이트 승리시 STX 7위 추락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 프로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웅진과 STX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와 MSL에 오른 선수들을 중심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웅진은 8강 시드를 받은 저그 김명운을 필두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은 테란 임진묵과 프로토스 윤용태를 내세웠고 STX는 MSL 32강에 오른 진영수를 비롯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경기를 치르는 김구현과 김윤환, 조일장을 출전시켰다. 정종현을 제외한 7명의 선수가 모두 MS
스타크래프트계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유일한 쌍둥이 형제인 KTF 박찬수와 하이트 박명수가 프로리그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박찬수와 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형제 대결을 갖는다.박찬수와 박명수는 개인리그에서 상대한 적은 있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첫 대결. 박찬수와 박명수는 2008년 5월21일 에버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 운명적인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당시 16강 조지명식에서 STX 박성준이 박찬수의 지명을 받은 뒤 박명수를 한 조에 넣으면서 쌍둥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결과는 박찬수의 승리였다. 20
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이 통산 두 번째 프로리그 100승 달성 감독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명근 감독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감독 사상 두 번째 프로리그 100승에 도전한다. 하이트가 KTF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이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두 번째 사령탑이 된다.이 감독은 온게임넷과 손잡기 전까지 KOR이라는 팀을 이끌면서 35승38패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면서 비스폰서 팀 가운데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첫 유일한 팀이라는 기록을 세우
[[img1 ]]Q 한/중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소감은.A 풀리그를 펼칠 때는 1승2패를 기록해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운이 좋아서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국 선수가 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워낙 바둑 기량이 좋은 기사들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다. Q 두 세트 모두 기권승을 따냈다. A 원래 KO로 승부를 내는 스타일이 아니다. 오늘은 전투가 많이 일어나서 KO 승부가 많이 난 것 같다. 왠지 모르게 계속 싸우게 되는 것 같더라. Q 박승철 선수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상대가 박승철 선수인지 모르고 연습을 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둘이 경기를 펼치더라. 모르는 사람과 경기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Q 바투에 많
2009-04-24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2세트 박승철(백, 65) 승 이용찬(흑, 59)3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이용찬이 박승철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한/중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용찬은 베이스 돌이 상대와 맞물리면서 턴베팅 10점을 제시하며 선공의 기회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 선공을 잡은 이용찬은 시작부터 상대 베이스 돌 하나를 잡아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박승철이 우하귀 돌을 압박하며 반전을 노리자 이용찬은 탄탄하게 방어하며 두터운 착수를 이어갔다. 이용찬은 상대 마이너스 점 강요 플레이에 우하귀 마이너스 점을 착수했지만 덕분에 우하귀 돌을 살리는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2세트 박승철(백, 65) 승 이용찬(흑, 59)박승철이 절묘한 히든 사용으로 이용찬에게 65대 59, 6점차 승리를 따내고 경기를 3세트로 이끌었다. 박승철은 턴베팅 5점을 제시하며 상대에게 선공을 허락한 뒤 포인트를 얻은 상태에서 시작했다. 박승철은 우상귀에 집을 탄탄히 하며 우하귀까지 넓게 집을 확보했다. 우상귀 공방에서 흑돌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용찬이 우상귀와 우변으로 공략을 시작하자 박승철은 좌상귀와 좌하귀를 오가며 상대를 흔들었다. 히든을 만드는데 주력한 박승철은 마이너스 점을 강요하는 플레이로 이득을 쌓아나갔다.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이용찬이 상대 히든을 스캔으로 단 번에 확인하며 좌상귀 대마를 잡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이용찬은 턴베팅에서 6점을 제시했지만 박승철이 4점을 제시해 선공 기회를 잡았다. 이용찬은 좌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좌하귀까지 영역을 확보했다. 박승철이 좌상귀로 공략을 시작하자 이용찬은 좌변과 베이스돌을 두텁게 이어가며 히든을 사용할 타이밍을 노렸다. 이용찬은 히든을 사용할 장소를 중앙에 확보한 뒤 좌상귀로 공략을 이어가 히든 거리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박승철이 우하귀를 두텁게 하며 집을 확보하자 이용찬은 좌상귀에서 백 대마를 죽이는데 성
[[img1 ]]Q 8강 토너먼트를 돌파한 소감은.A 후배들을 꺾고 올라가서 못할 짓을 한 것 같다(웃음). 그런 만큼 많이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Q 어려운 승리를 따냈다. 승리의 요인이 있다면.A 1, 2세트는 유리하다보니 평점심을 잃어서 무너졌다. 3세트때부터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한 것이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Q 2세트에서 기권패를 당해 초조했을텐데.A 3세트에서는 편하게 마음먹고 있었다. 상대가 잘두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상대가 적극적으로 두다보니 기회가 생긴 것이 다행이었다. Q 바투는 젊은 기사들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A 저 같이 30대 후반이나 40대 기사들이 볼 때는 수읽기 위주로 진행되기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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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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