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스타리그 결승@온게임넷▶정명훈 2-0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6시) 승 이제동(저, 3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이제동(저, 7시)SK텔레콤 정명훈이 빈틈을 노리는 날카로운 벌처 찌르기에 이어 골리앗, 탱크 조합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화승 이제동을 누르고 2대0으로 앞섰다.정명훈은 초반 SCV 한 기를 중앙 지역에 보내 배럭을 전진 배치 시키며 벙커 러시를 준비하는 듯 했다. 그러나 SCV 정찰로 이제동이 9드론 스포닝풀 체제임을 확인하고 SCV와 3기의 머린으로 자신의 입구를 막고 수비 라인을 구축하며 메카닉으로 체제를 전환했다.정명훈은 2팩토리에서 벌처를 모아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견제를 시작했다. 정명훈은
2009-04-04
◆바투 스타리그 결승@온게임넷▶정명훈 1-0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6시) 승 이제동(저, 3시)SK텔레콤 정명훈이 탄탄한 수비에 이어 다양한 병력 조합으로 화승 이제동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경기 초반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쪽은 이제동이었다. 이제동은 드론 정찰로 정명훈이 메카닉 체제임을 확인하고 레어 업그레이드도 하지 않으며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노렸다.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가 5기 가량 생산되자 곧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정명훈의 탱크와 SCV 수리에 1차 공격이 막히며 12시 지역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해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다.이후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해 정명훈의 본진으로 2차 공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손아섭이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손아섭은 작년까지 손광민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으나 법원에서 개명 신청을 통과하며 손아섭으로 이름을 바꿔 화제가 된 인물이다. 손아섭은 인터뷰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고 마재윤의 플레이를 즐겨 본다"고 한 바 있다.○…이제동이 한 세트를 빼앗기자 화승 팬들은 자리를 뜨지 않으면서 "힘내라 이제동"을 연호했다. 이제동은 경기석에서 빠져 나와 코칭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눴고 정명훈은 경기석에 앉아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이제동이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3세트 승리를 거두자 이제동의 어머니는 기립 박수를 보내며 눈물을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최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이 인파로 넘쳐나며 '대박'이 났다.온게임넷은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을 오후 6시부터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사직 체육관은 사직 야구장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4일 프로야구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사직 야구장에서 2시부터 열린 것을 감안한 온게임넷은 오후 6시부터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후 4시50분 야구 경기가 끝나자 야구 팬들은 대거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옆 건물로 발걸음을 옮겼고 사직 체육관은 1층에 배치한 2000개의 좌석은 물론 2층까지 가득 차면서 대박이 났다. 경기가 시작하기 전인 오후 5시50분 현재 팬들이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정명훈의 우승을 자신했다.박 감독은 “정명훈이 오늘 아침까지 숙소에서 연습하면서 전략을 완벽히 구상했고 조율까지 끝냈다”며 “최연성 코치와 최종 작전 전개까지 마무리했다”고 말했다.또 “김택용이 MBC게임 시절 마재윤을 상대로 3월3일 승리하면서 팬들로부터 ‘3.3 혁명’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낸 것처럼 정명훈도 이제동이라는 최고의 저그를 만나 ‘4.4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완벽히 끝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SK텔레콤 T1 정명훈과 화승 오즈 이제동의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은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김태형 해설 위원과 엄재경 해설 위원이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 앞서 이벤트 경기를 치렀다. 오후 4시50분부터 경기가 시작됐다. 정식으로 바둑을 배워 9급의 실력을 갖고 있는 엄재경 해설 위원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11시 지역에서 히든이 겹치는 희귀한 경기 내용으로 팬들의 재미를 불러 일으켰다.○…온게임넷 이명근 감독과 신상문이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았다. 신상문은 부산에 내려와 10경기정도 이제동의 연습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경기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상문은 “이제동을 못 이기겠더라”라고 말했다.○…SK텔레콤 정명훈은 비행기를 타고 김해 공항에 도착해 밴을 타고 사직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정명
[[img3 ]]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입니다.바투 스타리그가 드디어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그동안 바투 스타리그에서는 김택용이 36강에서 떨어졌다가 손찬웅의 허리부상으로 생긴 빈자리 덕분에 4강까지 진출하는 일도 있었고 조일장이라는 걸출한 신예의 등장이 관심을 모았으며 역대 최다 팀킬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이야기 거리를 생산한 바투 스타리그가 4일 결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요. 마지막에 웃을 1인은 아무래도 이제동이 될 것 같네요.스코어는 3대1 또는 3대0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난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이제동의 플레이는 “테란으로 이제동을
2009-04-03
SK텔레콤 T1 정명훈은 스타리그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임요환과 이윤열을 제외하면 스타리그에서 테란이 두 대회에서 연거푸 결승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테란 출신으로 스타리그를 제패한 무수한 스타 플레이어도 하지 못한 일을 정명훈은 해냈다. 그것도 스타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한 뒤 두 번 연속 결승전에 오른 그의 이력을 보면 정말 대단한 업적을 쌓았다고 할 수 있다. 4일 이제동과의 결승전이라는 험준한 산을 만난 정명훈이 2회 연속 준우승이 아니라 데뷔 첫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진정한 스타 플레이어로 도약하는 일만 남았다.Q 이제동과의 결승전이 어떻게 흘러갈 것 같은가.A 데뷔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드디어 바투 스타리그가 마지막 경기인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e스포츠 성지'라 불리는 부산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네요. 더군다나 정명훈의 고향이 부산이고 이제동이 소속된 화승 연고지가 부산이라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부산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은 저그가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제동이 모든 사람들의 예상처럼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는 거죠.우선 맵 순서가 저그에게 워낙 좋습니다. 메두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테란이 할만하다고 알려진 신추풍령과 달의 눈물이 3, 4경기에 배치돼 있기 때문에 이제
[[img1 ]]스타리그 통산 26번째 결승전이 4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다.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정명훈이 저그와 테란의 사활을 걸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온게임넷이 부산 사직체육관을 결승전 장소로 선택한 이유가 매우 흥미롭다. 4월4일은 프로야구 개막일이다. 야구는 2009년 3월 일본과 미국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한국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기 때문에 축구나 농구, 배구와 같은 다른 프로 스포츠 종목이라면 피하고 싶은 콘텐츠다.스타리그를 주관하는 온게임넷은 4일 결승전 일정을 잡아 놓고 장소를 어디로 할 지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모
바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바투가 월드 바투 챔피언십에 참가할 프로 기사 예선을 오는 6일 치른다.바투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이플레이온은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16명을 선발하는 프로 기사 예선을 치른다고 밝혔다.이번 예선에 참가하는 인원은 7~80명 가량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6일 예선전을 통해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 라운드에 참가할 16명을 가릴 예정이다.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는 바둑프로기사를 대상으로 5월부터 열리는 1차 대회의 본선 직행 시드를 주는 대회다. 바둑프로기사만 참가 가능하며, 이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중국의 프로기사와
한동안 스타리그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화승 이제동. 하지만 오랜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하자 마자 단번에 결승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상대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 정명훈. 맵 순서도 유리한 데다 정명훈이 저그전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제동의 우승을 점치는 팬이 많다. 그러나 이제동은 절대 방심하지 않겠다고 했다. 오랜만에 올라간 스타리그 결승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제동의 출사표를 들어봤다.Q 스타리그 2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A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얼마 동안 스타리그를 쉬었다. 많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며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열망이 속에서 끓어올랐고
SK텔레콤 T1 정명훈은 이제동과 달리 결승전 당일 현장으로 내려갈 계획을 세웠다.SK텔레콤은 정명훈이 안정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타임 테이블을 짰다. 3일 소양 교육이 진행되지만 결승을 앞두고 있기에 보수 교육 신청까지 하면서 시간적인 배려를 했다. 현재 정명훈은 연습실에서 최연성 코치의 감독하게 신예 저그 김성운, 온라인 연습생들과 전략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 구상이 끝나면 소양 교육을 마친 선수들과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정명훈은 결승전 당일인 4일 오후 1시30분 비행기로 김해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밴은 하루 일찍 부산에 도착했기 때문에 4일 비행장에서 정명훈을 태워 경기장으로
화승 오즈 이제동이 스타리그 결승전을 위해 하루 먼저 부산에 내려가 연습에 매진할 예정이다.화승 오즈 코칭 스태프는 3일 오후 숙소를 떠나 부산으로 향했다. 팀에서 제공하는 밴에 조정웅 감독, 한상용 코치, 테란 구성훈, 손주흥, 저그 김경모가 함께 탑승해 부산에 베이스 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부산이 연고인 조정웅 감독이 섭외한 PC방에 임시 연습실을 차리고 경기 전까지 맹연습에 들어갈 계획이다.화승 한상용 코치는 “구성훈과 손주흥, 김경모와 현장에서 작전을 구상할 생각이고 보충 연습이 필요하면 숙소에 있는 선수들까지 동원할 예정”이라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이제동은 변수가 없다. 다만 정명훈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다.오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정명훈의 경기에서 변수는 오로지 정명훈에게 달려 있다. 이제동은 최고의 저그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각 맵에서 안정적인 승수와 승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명훈은 오락가락하면서 맵마다 크게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결승전의 승패를 가르는 요소는 정명훈이 될 전망이다.정명훈은 1, 5세트에 사용되는 메두사에서 저그를 상대로 성적이 매우 좋지 않다. 1승5패만을 기록하면서 허점을 노출시켰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에서 김준영을 만나 메카닉 전략을 선보
삼성전자 송병구와 STX 박성준이 "이제동의 기세가 너무나도 좋아 질투가 난다"며 최근 승승장구하는 화승 이제동을 질투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바투 스타리그 이전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자인 송병구와 송병구가 우승하기 전 대회인 에버 스타리그 2008 우승자인 박성준이 '바투 스타리그' 결승을 앞두고 온게임넷의 e스포츠 토크 프로그램 특집편에 출연, 솔직담백한 토크를 나눴다.이 날 에서는 이번 스타리그 우승자 예상 및 스타리그 우승자에게 예외 없이 따라붙는 '우승자 징크스', 요즘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선수들의 이적에 관한 의견 등을 함께 나눴다. 박성준과 송병구는 이번 '바투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한 이
온게임넷 유저 참여 프로그램 4월6일부터 매주 월-화 밤 10시 생중계워크래프트3와 스타크래프트를 대표하는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가 유저들과 함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발론'으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유저 참여 프로그램 '영웅배틀 아발론 라이브'를 오는 6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생중계한다.는 워크래프트3를 대표하는 최고 프로게이머 장재호를 비롯한 인기 프로게이머들이 게스트로 출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발론 유저와 함께 편을 나눠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유저들이 직접 방송을 통해, 유명 프로게이머들과 한 팀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화승 이제동은 2006년 데뷔 후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것이 없을 정도로 각종 리그에서 활약하며 최고 선수로 주가를 올렸다. 하지만 역대 결승전을 뒤돌아보면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 바로 테란을 결승전에서 꺾고 우승한 적이 없다는 것. 이번 바투 스타리그를 통해 이제동은 정명훈을 꺾고 최강임을 입증하려 한다.이제동은 현재까지 공식 대회에서 테란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적이 없다. 스타리그에서 로열로드를 달성할 당시 삼성전자 송병구를 무너뜨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곰TV MSL 시즌4에서 STX 김구현을 꺾은 바 있어 프로토스만 2차례 제압하고 우승했다.이제동은 테란을 상대로 결승전을 치르며 우승할 기회를 잡기도 했다. 지난
화승 이제동은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 오르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걸었다. 에버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에서 한동욱과 손찬웅에게 패하면서 예선으로 떨어진 이제동은 인크루트 스타리그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스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이제동은 이번 바투 스타리그 36강에 올라오기 위해 예선을 치러야 했다. 12월12일 열린 예선에서 이제동은 정우용과 임성진 등 테란을 꺾은 뒤 저그 임동혁을 2대1로 꺾고 36강에 올랐다. 36강에선 온게임넷 조재걸과 MBC게임 이재호를 각각 2대0, 2대1로 격파하면서 예상대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동은 16강에서 박찬수와 김구현을 꺾으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준영에 패하기는 했지만 조 1위가 정
화승 이제동이 현재 최강의 저그임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같은 종족 싸움에서 82%의 승률을 갖고 있고 프로토스를 상대로도 70% 정도의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종족 상성에서 뒤지는 테란전은 60%가 되지 않는 성적을 갖고 있어 비교적 약하다는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지금까지 이제동이 따낸 개인리그 타이틀을 보면 모두 프로토스만 꺾고 우승했다. 2007년 서울e스타즈 페스티벌 256강에서 우승할 때 상대는 삼성전자 허영무였고 2007년 스타리그에 처음 올라와서 결승전에서 제압한 상대 역시 프로토스 송병구였다. 2008년 초 곰TV MSL 시즌4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도 프로토스 김구현이었다. 프로토스를 만나 모두 꺾으면서 ‘악몽’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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