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봉의 공격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최종전 권오혁과의 경기를 마무리짓는데 필요한 것은 겨우 저글링 수기에 불과했다. 권오혁의 프로브는 무력 그 자체였다. Q 16강에 네번째 진출했다.A 16강에는 자주 진출했기 때문에 특별한 감흥은 없다. 최근 좋지 않았던 분위기를 봤을 때 경기가 잘 풀리는 것 같다. Q 프로토스와만 경기를 치렀다. A 예전 같았으면 상대 프로토스에 따라 달랐졌을텐데 이제는 내 할 일만 잘하면 이길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연습을 했다. Q 첫 경기는 쉽게 승리했다.A 자원이 잘 모였다. 상황이 좋아서 자원을 많이 가져 가려고 했다. 경기가 잘 풀렸다. Q 승
2009-02-07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 현황▶종족별테란(7명) : 신희승, 이윤열, 김동건, 신상문, 박지수, 진영수, 이영호저그(5명) : 마재윤, 박명수, 김명운, 박찬수, 한상봉프로토스(4명) : 송병구, 허영무, 박재영, 윤용태▶팀별KTF(3명) : 박찬수, 박재영, 이영호(테)삼성전자(3명) : 김동건, 송병구, 허영무온게임넷(2명) : 박명수, 신상문CJ(2명) : 마재윤, 한상봉이스트로(1명) : 신희승웅진(2명) : 김명운, 윤용태위메이드(1명) : 이윤열화승(1명) : 박지수STX(1명) : 진영수
[로스트사가] CJ 한상봉, 날카로운 찌르기로 권오혁 꺾고 16강 진출!◆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MBC게임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권오혁(프, 5시)2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한상봉(저, 7시)승자전 윤용태(프, 5시) 승 한상봉(저, 11시)패자전 권오혁(프, 11시) 승 이경민(프, 5시)최종전 권오혁(프, 11시) 승 한상봉(저, 5시)‘완벽한 타이밍!’CJ 한상봉이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SK텔레콤 권오혁을 꺾고 로스트사가 MSL 16강 최종 진출자로 선정됐다.한상봉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주며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갔다. 권오혁은 앞마당 캐논을 소환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한상봉은
◆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MBC게임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권오혁(프, 5시)2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한상봉(저, 7시)승자전 윤용태(프, 5시) 승 한상봉(저, 11시)패자전 권오혁(프, 11시) 승 이경민(프, 5시)‘전략은 좋았으나.’SK텔레콤 권오혁이 상대의 전진 게이트 전략을 막아내고 드라군을 앞세워 온게임넷 이경민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이경민은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 한 기를 권오혁의 본진 앞으로 보내 게이트웨이를 전진 배치 시켰다. 이경민은 질럿이 생산되는 족족 상대 본진으로 랠리 포인트를 지정해 자원채취를 방해했고 시선을 끌었다.또한 이경민은 10시 지역에 몰래 아둔을 건설해 빠르게 다크템플러를 준비했
육룡은 육룡이었다. 권오혁과의 경기에서는 전략과 전술로 경기를 이끌었고, 난적 한상봉과의 경기에서는 불리한 상황을 전투로 역전을 이뤄냈다. 윤용태의 남은 경기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Q 3시즌 연속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지난 번에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시즌에 다시 16강에 진출할 수 있어사 다행이다. 이번에는 결승까지 진출하는 목표를 이뤄내고 싶다.Q 다크 템플러 선택은 의외였다. A 여러 전략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2인용 맵이라 빌드에서 많이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결정을 내렸다. 상대 선수가 다크 템플러를 생각하지 않고 경기를 할 것 같았다. Q 럴커 조이기로 불리해 보였다.A 경기 양상이 그렇게 흘러가 셔
◆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MBC게임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권오혁(프, 5시)2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한상봉(저, 7시)승자전 윤용태(프, 5시) 승 한상봉(저, 11시)‘싸움의 달인! 윤용태!’웅진 윤용태가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1세트 SK텔레콤 권오혁에 이어 CJ 한상봉까지 깔끔하게 제압하며 2연승으로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윤용태는 앞마당 캐논을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 한상봉은 앞마당과 1시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해처리를 3개로 늘렸다.윤용태는 커세어로 정찰과 견제를 동시에 하며 게이트웨이를 늘리기 시작했다. 일찌감치 템플러 어카이브를 생산한 윤용태는 다크템플러가 생산되자 저
◆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MBC게임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권오혁(프, 5시)2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한상봉(저, 7시)‘물량 공세!’CJ 한상봉이 자원력을 앞세워 물량전을 펼치며 온게임넷 이경민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한상봉은 스포닝풀을 일찍 건설해 빠르게 저글링을 확보한 뒤 앞마당 해처리를 펼쳤다. 한상봉은 4시 추가 확장기지까지 추가로 늘리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 이경민은 앞마당 캐논을 소환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한상봉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해처리를 5개까지 늘렸다. 많은 자원을 수급해 한번의 타이밍을 노리겠다는 전략이었다. 이에 이경민은 질럿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권오혁(프, 5시)‘경험의 차이’웅진 윤용태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 경기에서 패스트 다크템플러 전략을 성공시키며 상대를 압도하는 물량으로 SK텔레콤 권오혁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경험의 차이는 확연히 들어났다. 윤용태는 게이트웨이를 늘리는 타이밍이나 전략에서 한 발씩 앞서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윤용태는 일찌감치 아둔을 건설하며 다크템플러를 양산했다.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간 권오혁은 예상치 못한 윤용태의 다크템플러 2기에 집중력을 잃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MBC게임은 5일 진행된 이 19시 22분 경 최고 시청률 1.456(AGB닐슨 전국 남성 13-25세 기준)을 기록하여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월 8일 조지명식에서 시청률 1.361(TNS 미디어 코리아 전국 남성 13-25세 기준)로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하게 출범한 은 1월 15일 A조 경기(상동기준 시청률 1.641)에 이어 이 날의 F조 경기까지 모두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젊은 남성층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1월 15일의 A조 경기는 남성 10대 최고시청률이 2.286까지 치솟아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CJ 엔투스 ‘쇼봉’ 한상봉이 MSL에서 지긋지긋하게 발목을 잡은 프로토스의 저주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상봉은 MSL 데뷔 무대인 곰TV MSL 시즌3에서 이주영과 염보성, 이재호 등을 연파하고 8강에 진출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당대 최고의 저그 킬러인 김택용을 맞아 5전3선승제에서 0대3으로 완파하면서 시드권을 받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다음 대회에서도 한상봉은 이윤열과 고인규 등 테란을 간단히 격파하면서 16강에 올랐지만 이번 상대는 김택용보다 더 저그전 전적이 좋은 STX 김구현이었다. 3전2선승제에서 한상봉은 0대2로 완패하며 프로토스전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었다.프로토스에 대한 정신적 충격은 아레나 M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MSL 정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윤용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에 출전한다. 같은 조에는 프로토스 권오혁과 이경민, 저그 한상봉이 포함돼 있다.윤용태는 곰TV MSL 시즌1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했다. 7회 연속 MSL 진출인 셈이다. 이 과정을 들여다 보면 윤용태는 끊임 없이 한 단계씩 올라섰다. 처음으로 출전했던 곰TV MSL 시즌1에서는 16강에 머물렀고 32강으로 확대 개편된 시즌2에서도 32강에 그쳤다. 그러나 시즌3에서는 8강에 올라서며 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4에서 32강에 머물며 충격에 빠지기도 했지만 아레나 MSL 8강, 클럽데이 온라
'본좌의 재림.' CJ 마재윤이 출전만 하면 3킬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트로전에서도 3킬을 기록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했다. Q 위너스리그에서 팀이 연승을 달리고 있다.A 첫주차부터 3킬을 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다들 언제 나서더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는 것 같다. 정말 팀 분위기가 좋다. 이대로만 유지한다면 좋을 것 같다.Q 본인도 2경기 연속 3킬이다.A 그냥 기쁠 뿐이다. 다른 말은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6연승했다고 방심할 때도 아니고 그동안의 부진을 아직 만회하려면 한참 남았다.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Q 상대팀의 3종족을 모두 상대했다.A 예전부터 말했는
CJ 엔투스 마재윤이 위너스 리그를 통해 완벽한 ‘본좌’로 돌아왔다.마재윤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세 번째 주자인 중견으로 출전, 박상우와 신상호, 신대근을 차례로 꺾으면서 3킬을 달성했다. 마재윤의 3킬은 지난 2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이어 두 번째. 마재윤은 두 경기 연속 마무리 카드로 등장, 위너스 리그 6연승을 기록했다.마재윤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지켜내면서 CJ 엔투스는 위너스 리그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당당히 위너스 리그 1위를 차지했고 득실도 11까지 끌어 올렸다. 프로리그 순위는 그대로 6위에 랭크됐지만 득실에서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4-2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4세트 마재윤(저, 3시) 승 박상우(테, 7시)5세트 마재윤(저, 3시) 승 신상호(프, 11시)6세트 마재윤(저, 5시) 승 신대근(저, 7시)“더 배우고 와라!”CJ 마재윤이 한 수 위의 운영으로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3킬을 기록,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시작부터 마재윤과 신대근은 체제를 갈랐다. 마재윤은 레어 업그레이드를 일찍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고, 신대근은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를 먼저 한 뒤 레어 체제를 선택했다.그러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3-2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진영화(프, 5시) 박상우(테, 11시)4세트 마재윤(저, 3시) 승 박상우(테, 7시)5세트 마재윤(저, 3시) 승 신상호(프, 11시)'완벽 그 자체!'CJ 마재윤이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성공한 후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2킬을 기록했다.마재윤은 스포닝풀을 일찍 건설해 저글링 6기를 빠르게 생산했다. 신상호는 앞마당 포지를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 마재윤은 신상호의 캐논이 완성되기 전 저글링을 난입시켜 캐논 한 기를 파괴했고 프로브를 잡아
‘김창희 데이!’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창희가 턱 밑까지 좇아오던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선봉 올킬을 달성하며 팀을 3위까지 끌어 올렸다. 김창희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3주차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출전, 위메이드 폭스의 한동훈, 이윤열, 박세정, 박성균을 차례로 제압하며 올킬을 달성했다. 선봉 올킬은 화승 구성훈에 이어 두 번째다. 온게임넷은 위메이드 폭스를 사대로 프로리그 4연승을 거두면서 천적으로 자리를 잡았다.김창희는 위메이드의 선봉 한동훈을 상대로 초반 전략을 막아낸 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낙승을 거뒀다. 이윤열과의 두 번째 경기에선 벌처 찌르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4대0 위메이드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한동훈(프, 1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이윤열(테, 1시)3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박세정(프, 시)4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박성균(테, 3시)‘되는 날은 된다!’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창희가 박성균의 몰래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간파하고 무위로 돌린 뒤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으로 전환하며 올킬을 달성했다. 선봉 올킬은 화승 구성훈에 이어 두 번째다. 김창희의 올킬로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15승 11패, 승점 10점으로 3위를 되찾았다.김창희는 개스를 일찍 채취하며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구상했다. 입구를 막아 놓고 팩토리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2-2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4세트 마재윤(저, 3시) 승 박상우(테, 7시)CJ ‘본좌’ 마재윤이 안정적인 운영으로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를 앞세워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2대2로 동점을 연출했다.마재윤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로 지으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마재윤은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뒤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해 방어에 주력하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또한 마재윤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박상우의 본진으로 난입시켜 체제를 읽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0 위메이드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한동훈(프, 1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이윤열(테, 1시)3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박세정(프, 시)“다크 템플러 알고 있다!”온게임넷 김창희가 위메이드 박세정의 다크 템플러 전략을 원천봉쇄하며 3킬을 달성했다.김창희는 박세정이 자신의 앞마당 지역에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는 것을 확인하고 SCV를 일찌감치 동원해 파괴했다. 미네랄 지역에서 파일런 러시를 당하긴 했지만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김창희는 박세정의 본진을 정찰하지 못했지만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입구 지역에 마인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1-2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2연승!’이스트로 박상우가 탄탄한 수비와 힘있는 공격으로 CJ 진영화를 꺾고 2킬을 기록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진영화가 이끌어갔다. 진영화는 초반 프로브 정찰로 박상우의 SCV 한기를 잡아내고 매너 파일런을 시도하는 척 시간을 끌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상우는 탱크 2기가 생산되자 벌처와 소수 머린을 이끌고 진영화의 앞마당을 압박하며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박상우는 최소한의 병력으로 자신의 확장기지가 활성화되기까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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