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http://wemadefox.com)는 19일 전략 코치로 이효민 코치를 선임했다.이효민 코치는 2006년부터 1년간 SK텔레콤 T1의 1군 전략담당 코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선수 시절 IS(Ideal Space) 소속으로 현 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 과 함께 프리챌 배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선수시절 함께한 '황제' 임요환이 저그전 최강자로 거듭나는데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략코치의 영입을 통해 프로리그 3라운드 이후 반전을 노리고 있는 위메이드 폭스는 보다 안정적인 팀 운영을 기대하게 됐다.신임 이효민 코치는 "나를 믿고 코치직을 맡겨주신 위메이드 폭스와 김양중 감독님을 실
2009-01-19
SK텔레콤 최연성과 임요환 두 노장의 프로리그 출전에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이들의 출전 이후 수많은 팬들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벌써부터 프로리그가 흥행 가도에 올랐다고 말하는 팬도 여럿이다. 팬들을 불타오르게 만든 선수는 최연성이다. 최연성은 17일 공군전에서 선봉으로 나서 김환중, 박대만, 한동욱 등 3명을 연파하며 3킬을 기록했다. 센스 있는 전략 구성과 경기 운영으로 1년의 공백을 찾을 수 없는 플레이를 펼친 최연성은 다음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공군과의 경기가 끝나자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는 최연성과 관련된 글로 가득했다. 아이디 'extra terrestrial'을 쓰는 네티즌은 "SK 대박신인 최연성! 물량
‘이제동 꺾을 카드는 프로토스!’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에서 마대결을 펼치는 이스트로가 르까프 이제동을 막으려면 프로토스로 상대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이스트로의 전력상 르까프 이제동을 막을 카드는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는다. 같은 종족인 신대근, 박문기는 이제동에게 1패씩 기록하고 있고 테란 에이스인 신희승도 1대5로 크게 뒤져 있다. 신희승은 EVER 2007 스타리그 4강전에서 이제동에게 0대3으로 완패했고 프로리그와 MSL에서도 한 번씩 패하면서 5연패를 기록하다 최근 프로리그 2라운드 에이스 결정전에서 1승을 기록한 것이 전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승자연전으로 방식을 바꿔 진행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에서 'e스포츠의 히딩크' 이재균 감독이 다시 마법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재균 감독은 3라운드 개막을 앞두고 프로토스 김승현을 적극 기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감독은 엔트리 발표 이전부터 "종족 쿼터제로 묶여 출전 기회가 적었던 김승현을 적극 기용해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한 것.지난 18일 뚜껑을 연 웅진 스타즈의 전력에서 김승현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였다. 이 감독의 말에 화답이라도 하듯 박명수, 안준영, 이경민 등을 꺾으며 3킬을 기록했다. 탄탄한 운영 뿐 아니라 즉흥적인 전략에서도 윤용태와 비견될 정도로 성장했다.이재균 감독은 과
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진정한 에이스 카드임을 증명했다.신상문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개막주 2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할 뻔했으나 웅진의 마지막 주자인 윤용태를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그렇지만 신상문의 활약은 왜 다승 1위인지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0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한 신상문은 3킬을 기록하며 상승 기류를 타던 김승현을 상대로 드롭십을 활용한 견제 플레이를 통해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5세트 김준영과의 경기에서는 벙커링을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2킬을 달성했다. 이어진 김명
'아시아의 자존심' 이스트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팀이 지난 13일 새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더 이상 이스트로가 아니라 위메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한국의 자존심을 드높일 이 팀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한창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주장 편선호를 필두로 강근철, 이성재, 박진희, 정수영이 한 팀을 이루고 있는 위메이드 카스팀은 2년간 이스트로 유니폼을 입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며 한국의 자존심을 세운 카스팀은 이스트로와 계약이 끝난 뒤 위메이드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게 됐다.◆IEG에서 위메이드로 '새 둥지' 틀다지난해 10월 IEG와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대
2009-01-18
윤용태는 확실한 웅진 에이스 카드였다. 마무리에 대한 부담을 털고 신상문의 날카로운 공격을 무마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은 것. 앞으로도 육룡의 일원으로 지속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Q 역올킬 상황에서 출전했는데.A 역사상 역올킬이 없다는 말을 듣고 부담이 심했다. 역올킬을 막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앞선다.Q 김승현이가 앞에서 잘했다.A 박명수 선수와 1세트를 벌였는데 가장 어려운 상대였다. 잘하면 올킬까지 할 것으로 생각했다. 신상문 선수와의 경기 역시 좀 더 침착하게 했다면 승리하지 않았을까 한다. Q 선봉으로 나서 올킬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A 아직 3라운드 경기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차분히 기다리겠다. 팀의 승리가 훨씬
깜짝 스타 탄생. 웅진 김승현이 박명수를 잡아내는 것에 이어 안준영과 이경민을 꺾고 3승을 달성했다. 윤용태의 짐을 덜어주고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예고하며 이재균 감독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받았다. Q 3승을 한 소감을 밝혀달라.A 3승을 했다는 것보다는 1세트를 꺾은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싶다. 이전에 패했던 상대를 이겨서 더 기쁘다. 또 나로 인해 팀의 분위기가 좋아져 기분이 좋다.Q 몇 승 정도를 예상했나.A 1세트를 이긴 뒤 최소 3세트를 이기고자 했다. 최소 3승은 하지 않을까 했다. 승자연전방식이 팀에 에이스급 선수들이 많아서 다른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Q 이재균 감독의 중용에 대해서는A 몰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역올킬의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윤용태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개막주 경기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 신상문의 3연승 행진을 어렵게 저지하며 웅진의 승리를 굳혔다.웅진은 올킬을 기록할 뻔하다가 역올킬의 위기까지 빠졌다. 선봉으로 나선 프로토스 김승현이 온게임넷의 저그 라인을 초토화시키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김승현은 박명수와 안준영을 내리 잡아냈고 프로토스 이경민까지 제압하며 3킬을 달성했다.위기의 순간에서 온게임넷 이명근 감독은 1, 2라운드에서 21승 고지를 점령하며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상문을 기용했다. 이 감독의 믿음에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MBC게임▶온게임넷 3대4 웅진1세트 박명수(저, 1시) 승 김승현(프, 7시)2세트 안준영(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이경민(프, 7시) 승 김승현(프, 3시)4세트 신상문(테, 4시) 승 김승현(프, 9시)5세트 신상문(테, 2시) 승 김준영(저, 7시)6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김명운(저, 5시)7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윤용태(프, 11시)‘싸움의 기술!’웅진 윤용태가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역올킬의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윤용태는 온게임넷 신상문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윤용태는 노게이트웨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며 자원을 수급했다. 신상문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가 개막하며 연속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어제 박찬수 올킬에 이에 CJ 신예 프로토스 진영화가 MBC게임 에이스를 모두 꺾어내며 3킬을 기록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번 승리하면 기세를 몰아 연속 승리가 가능한 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변수가 생길 지 모르는 위너스리그가 초반부터 흥미진진한 승부를 만들어 내고 있다.Q 3킬 한 소감은.A 연패 후 4세트에 배치돼 경기를 나가지 못했다. 연습을 많이 했는데 경기에 나가지 못해 아쉬웠다. 연패를 했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출전하게 돼 기분이 좋다.Q 승자연전방식이 처음이었는데.A ㈜현준이형 등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도와주고 틈틈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MBC게임▶온게임넷 3-3 웅진1세트 박명수(저, 1시) 승 김승현(프, 7시)2세트 안준영(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이경민(프, 7시) 승 김승현(프, 3시)4세트 신상문(테, 4시) 승 김승현(프, 9시)5세트 신상문(테, 2시) 승 김준영(저, 7시)6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김명운(저, 5시)‘레이스가 떴다!'온게임넷 신상문이 빠른 레이스 체제로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며 3킬에 성공했다.신상문은 소수의 머린으로 방어진을 구축한 뒤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리며 2스타포트를 일찌감치 올렸다.신상문은 레이스 2기가 생산되자 김명운의 앞마당과 본진의 드론을 잡아내며 자원채취를 방해했다. 정찰이
CJ 엔투스 ‘느림보’ 진영화가 더디지만 당찬 걸음으로 3킬을 기록하면서 MBC게임 히어로를 제압하는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진영화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이재호와 김동현에 이어 염보성까지 꺾으면서 3명을 내리 잡아냈다.진영화는 선봉인 주현준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1세트에 출전한 주현준이 현란한 드롭십 플레이를 통해 MBC게임 박지호를 제압했지만 이재호에게 덜미를 잡히며 차봉으로 나선 것. 진영화는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다 진 경기를 뒤집으며 분위기를 탔다. 초반 셔틀을 활용한 노동 드롭으로 이재호를 두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MBC게임▶온게임넷 2-3 웅진1세트 박명수(저, 1시) 승 김승현(프, 7시)2세트 안준영(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이경민(프, 7시) 승 김승현(프, 3시)4세트 신상문(테, 4시) 승 김승현(프, 9시)5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김준영(저, 7시)‘두 명 보냈고!’온게임넷 신상문이 초반 치즈러시를 성공시킨 이후 주도권을 잃지 않으며 웅진 김준영을 제압했다. 신상문은 8배럭 치즈러시를 선택해 김준영의 드론을 다수 잡아내며 주도권을 잡았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김준영은 상당한 드론 피해를 입은 뒤 저글링을 생산해 역공을 시도했으나 SCV와 머린에 가로막히며 병력을 회군시켰다.신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온게임넷▶CJ 4대1 MBC게임1세트 주현준(테, 11시) 승 박지호(프, 5시) 2세트 주현준(테, 11시) 승 이재호(테, 5시)3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이재호(테, 11시)4세트 진영화(프, 10시) 승 김동현(저, 5시)5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염보성(테, 7시)‘대형 신인 탄생!’CJ 엔투스 ‘느림보’ 진영화가 MBC게임 히어로의 대장 염보성까지 잡아내며 3킬을 달성,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진영화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이재호와 김동현에 이어 염보성까지 꺾으면서 3명을 내리 잡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온게임넷▶CJ 3-1 MBC게임1세트 주현준(테, 11시) 승 박지호(프, 5시) 2세트 주현준(테, 11시) 승 이재호(테, 5시)3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이재호(테, 11시)4세트 진영화(프, 10시) 승 김동현(저, 5시)“2킬!”CJ 엔투스 ‘느림보’ 진영화가 MBC게임 히어로의 중견 김동현까지 잡아내며 2킬을 기록했다.진영화는 김동현의 입구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하며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갈 시간을 벌었다. 김동현의 드론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막아 놓으면서 시간을 벌은 것.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진영화는 커세어와 리버 체제를 갖추고 견제 플레이를 펼쳤다.진영화의 첫 견제는 성공적이었다. 드론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MBC게임▶온게임넷 1-3 웅진1세트 박명수(저, 1시) 승 김승현(프, 7시)2세트 안준영(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이경민(프, 7시) 승 김승현(프, 3시)4세트 신상문(테, 4시) 승 김승현(프, 9시)‘반격 시작!’온게임넷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역전극을 펼치며 웅진 김승현을 제압, 팀을 올킬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신상문은 시즌 22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의 입지를 굳혔다.신상문은 초반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며 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신상문은 탱크가 생산되자 머린을 합세해 전진 배치시키며 김승현을 압박하기 시작했다.그러나 김승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온게임넷▶CJ 2-1 MBC게임1세트 주현준(테, 11시) 승 박지호(프, 5시) 2세트 주현준(테, 11시) 승 이재호(테, 5시)3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이재호(테, 11시)‘기적의 역전승!’CJ 엔투스 '느림보' 진영화가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역전을 성공시켰다.차봉으로 나선 진영화는 셔틀 견제 플레이가 실패로 돌아가며 위기를 맞았다. 셔틀에 리버를 태우고 드라군을 두 기씩 태워 넘기며 본진을 공략하려 했지만 리버를 태운 셔틀이 터렛에 파괴되면서 우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그러나 진영화는 아비터의 리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역전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차례 리콜을 통해 이재호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MBC게임▶온게임넷 0-3 웅진1세트 박명수(저, 1시) 승 김승현(프, 7시)2세트 안준영(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이경민(프, 7시) 승 김승현(프, 3시)‘올킬에 도전한다!’웅진 김승현이 온게임넷의 중견으로 나선 이경민마저 제압하고 3킬에 성공했다.김승현은 개스를 일찌감치 채취하며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렸다. 이경민은 매너파일런을 시도해 시간을 끌며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렸다.김승현은 초반 이경민의 매너 파일런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프로브를 한 기도 잃지 않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병력 충원이 빨랐던 이경민은 다수의 드라군을 생산해 김승현을 압박하기 시작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2일차@MBC게임▶온게임넷 0-2 웅진1세트 박명수(저, 1시) 승 김승현(프, 7시)2세트 안준영(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2연승!’웅진 김승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온게임넷 안준영을 격파하고 2연승을 이어갔다.김승현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며 프로브 한 기를 정찰 보내 안준영이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견제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김승현은 질럿 한 기를 생산해 안준영의 2시 확장기지 드론을 잡고 자원채취를 방해했고,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사냥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경험이 부족했던 안준영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안준영은 저글링을 2부대로 나눠 김승현의 본진으로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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