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 초강세!'하이트 엔투스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 28일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이어 최다 진출자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하이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본선에 6명의 진출자를 올렸다. 28일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통과했던 한두열, 이경민, 진영화가 스타리그 예선 역시 통과했고, 여기에 장윤철과 김상욱, 조병세가 가세했다. 또한 저그, 프로토스, 테란 등 세 종족을 모두 진출시킨 유일한 팀으로 기록됐다.특히 한두열의 활약이 돋보였다. 드림 리그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한두열은 28일 피디팝 MSL 서바
2010-10-29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와일드카드전 결승김윤환(저, 6시) < 이카루스 > 김동건(테, 12시)STX 김윤환이 팀 동료 김동건을 꺾고 와일드카드를 거머쥐었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와일드카드전 결승에서 김윤환이 뮤탈리스크로 김동건을 꺾었다. 김윤환은 스타리그 36강에서 2차전부터 시작하게 된다.초반 김윤환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3해처리 이후 뮤탈리스크를 선택했고, 김동건은 더블커맨드 이후 SCV 숫자를 조절하며 본진에서 배럭을 3개까지 늘렸다. 아카데미를 올려 메딕과 파이어뱃을 포함한 바이오닉으로 러시를 준비한 것.그러나 대각선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STX 김현우가 MBC게임 하재상과 웅진 김우영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현우는 "동료들이 개인리그에서 조지명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부러움을 느꼈다"며 "이번 시즌에는 꼭 16강에 올라가서 조지명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Q 본선 진출에 합류한 소감은.A 결과가 좋게 나와서 너무 기쁘다.Q 경기 내용은 어땠나.A 대진표 봤을 때는 이승석 선수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김우영 선수가 이승석 선수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는 것을 보고 내가 올라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Q 와일드카드전에서 같은 팀과 경기를 치렀는데.A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삼성전자 차명환이 2시즌 연속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차명환은 "초심으로 돌아갈 때라고 생각한다"며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차명환과의 일문일답.Q 2시즌 연속 진출한 소감은.A 경기 전 우리 팀 선수들이 모두 떨어진 상황이라 부담이 많이 됐다. 나라도 꼭 올라가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최선을 다했다.Q 경기 중 힘든 적은 없었나.A 대체적으로 무난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승전 경기에서 갑자기 모니터 화면이 안나와서 재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많은 고민을 했었다. Q 와일드카드전을 부전승으로 시작하는데.A 조금이나마 쉴 시간을 가질 수 있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16강김민철(저) 부전승박재영(프) < 태풍의눈 > 승 진영화(프)박수범(프) < 태풍의눈 > 승 장윤철(프)차명환(저) 부전승김대엽(프) < 태풍의눈 > 승 김동건(테)김상욱(저) < 태풍의눈 > 승 김현우(저)남승현(테) 부전승전태양(테) 승 < 태풍의눈 > 한두열(저)◆8강김민철(저) 승 < 이카루스 > 진영화(프)차명환(저) < 이카루스 > 승 장윤철(프)김동건(테) 승 < 이카루스 > 김현우(저)남승현(테) < 이카루스 > 승 전태양(테)◆4강김민철(저) 승 < 아즈텍 > 장윤철(프)김동건(테) 승 < 아즈텍 > 전태양(테)◆결승김민철(저) < 태풍의눈 > 승 김동건(테)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폭스 전태양이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 최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에서 좋지 않았던 분위기를 반전할 기회를 맞은 것. 전태양은 "늘 리그 본선에 머무르는 '택뱅리쌍'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나도 열심히 해서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Q 3시즌 연속 진출이다. A 어제 떨어지고 나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오늘 스타리그에 3시즌 연속으로 올라가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기쁘다.Q 어제 패배가 그렇게 뼈아팠나. A 마지막 세트는 내가 유리했다. 그런데 중간에 방심을 하고, 상대인 강현우 선수는 그때 집중해서 잘 해서 천천히 역전당해서 졌다. 스스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KT 김대엽이 2시즌 연속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대엽은 "몸이 안 좋아서 준비를 많이 못했기 때문에 탈락할 것 이라 생각했다"며 "운이 좋아서 승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대엽과의 일문일답. Q 2시즌 연속 진출 소감은.A 예선 준비를 하면서 몸살 감기를 걸렸었다. 몸이 힘들다 보니 연습을 많이 못했다. 걱정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다.Q 경기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A 첫 경기는 신인 변현제 선수와 경기를 치렀는데 내가 신인인 것처럼 긴장을 했다. 때문에 손도 잘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가 더 긴장한 덕분에 승리를 거둔 것 같다. 결승전에서는 권수현 선수와 대결했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KT 남승현이 프로게이머 생활 4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김승현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않아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다"며 "이번 본선 진출을 시작으로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Q 처음으로 본선에 올랐는데.A 4년 동안 프로게이머로 활동 하면서 본선에 진출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기분이 남다르다. 그 동안 창피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올라가서 너무 기쁜다.Q 경기 내용은 어땠나.A 8강에서 노재상 선수와 경기했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좋아서 고전했다. (전)상욱이 형과의 결승전도 힘들었다. 상욱이 형이 빌드가 좋아서 초반부터 밀리는 분위기로 시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MBC게임 박수범의 최근 기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공군전에서 빈틈없는 경기를 선보였던 박수범은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 '물량의 대명사' SK텔레콤 도재욱을 맞아서도 2대0으로 완벽히 제압했다. "그동안은 즐기는 경기를 했다"는 박수범은 "이제 프로다운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Q 6시즌만의 진출이다.A 2년만이라니 그렇게 오래됐는지 몰랐다. 그동안 뭐했나 싶다(웃음) 다시 예선으로 가기 싫다. 프로게이머는 진짜 경기가 있어야 한다. Q 마지막 경기에서 도재욱 선수의 물량을 잘 막아내던데 A 확실히 도재욱 선수의 물량이 많이 나오더라. 하지만 나도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STX 김동건이 박카스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전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다리까지 꼬집으며 각오를 다졌다는 김동건은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Q 진출 소감은.A 경기 중간에 집중력이 흐트러 질 것 같아 준비를 많이 했다. 경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긴장이 풀어질 뻔 했는데 다리를 꼬집으면서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절실했던만큼 본선에 진출하니 뿌듯하다.Q 스타리그 최고 성적은 8강이다. 욕심이 날 것 같은데.A 개인리그에서 기회를 잡은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일단 목표는 16강에 오르는 것이다. 16강에 올라가면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웅진 김민철이 생애 최초로 MSL과 스타리그 양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8일 MSL 본선 진출 후 김택용과 만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김민철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Q 첫 진출이다.A 아직 실감은 안되지만 기분은 좋다.Q 경기 내용을 평가한다면.A 김윤중 선수와 두 번째 경기에서 고전을 치렀던 것 같다. 첫 경기 승리 후 긴장감을 풀었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Q 첫 진출로 감회가 남다를텐데.A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어제 MSL 경기와 스타리그 모두 진출했기 때문에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좋은 결과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가 합병 후 개인리그에서 무서운 위세를 떨치고 있다. 하루 전인 28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통과시켰고, 29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도 마찬가지다. 김상욱 역시 스타리그 36강에 진출하며 한 몫을 해냈다. "이젠 36강을 벗어나 16강까지 가고 싶다"는 김상욱의 소감을 들어봤다.Q 진출 소감은.A 이제 예선을 하도 많이 치르다 보니 긴장도 안 되고 제 플레이가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Q 지난 시즌은 예선에서 탈락했다.A 그때 예선 결승에서 임태규 선수한테 떨어졌다. 예전에 이긴 상대이기도 해서 프로토스전 연습도 제대로 안하고 안이하게 하다가 떨어졌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하이트 장윤철이 2시즌 연속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장윤철은 "지난 스타리그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각오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Q 2시즌 연속 진출이다.A 지난 경기에서는 너무 빨리 떨어져서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시즌에는 열심히해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Q 경기는 어땠나.A 박영민 선수와 상대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정말 상대가 너무 잘하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내가 올라왔지만 운이 좋았던 것 같다.Q 이번 시즌 목표는.A 8강까지는 가보고 싶다. 8강에 진출하면 우승을 목표로 단계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Q 개인리그에서 하이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KT 박재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재미있는 경기'다. MSL에 여러 번 출전했던 박재영은 드라군 1기가 33킬을 하는 경기 등 인상깊은 경기를 많이 남겼다. 그리고 이제 스타리그에 출사표를 낸 박재영의 목표 역시 그처럼 재미있는 경기로 팬들의 기억 속에 깊숙히 남는 것이다.Q 첫 진출 소감은.A 진출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린 것 같다. 예전에 내가 프로게이머가 되기 전에는 스타리그가 쉬워보였다. 하지만 프로게이머가 되고 나니 3년이 넘게 걸렸다. 정말 어렵게 올라와서 더욱 기쁘다.Q 힘들었던 경기는.A 정우용 선수랑 한 경기가 힘들었다. 오히려 결승인 신노열 선수와의 경기에서는 상대가 말린 느낌이라 손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N조김대엽(프, KT)변현제(프, STX) - 이영웅(테, 화승)권수현(저, 하이트)이성은(테, 공군)◆8강변현제 2대1 이영웅◆4강김대엽 2대0 변현제권수현 2대1 이성은◆결승김대엽 2대1 권수현◆최종진출김대엽◆맵 순서▶8강아즈텍-태풍의눈-이카루스▶4강태풍의눈-이카루스-아즈텍▶결승이카루스-아즈텍-태풍의눈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하이트 진영화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8일 MSL 본선 진출에 합류한 진영화는 스타리그 예선전 경기마저 가볍게 제패하며 4시즌 연속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진영화는 "예전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Q 4시즌 연속 진출이다.A 연속 진출이란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지난 시즌 조지명식을 못 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연속이란 단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Q 예선 경기에서 힘든 부분은 없었는지.A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은 안했다.Q 4시즌 연속 진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A 스타리그 뿐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하이트 한두열이 생애 최초로 양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방송 경기 경험이 없어 앞으로의 경기가 더 중요하다는 한두열은 "이번 시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Q 양대리그 진출한 소감은.A 처음으로 진출하다보니 아직 실감이 안된다. 솔직히 자신 없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방송경기에서 많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Q 앞으로 방송경기에 임하는 각오는.A 긴장은 되겠지만, 연습 때 처럼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Q 예선전 경기에서 힘든 적은 없었는지.A 모든 경기가 생각한대로 잘 풀렸던 것 같아서 크게 어려운 경기는 없었다.Q 앞으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후조 예선이 다시 치러진다.29일 서울 용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후조 예선 경기가 시작한 지 20여 분 만에 갑자기 중단됐다. 확인결과 보조 경기장의 PC에 네트워크 이상이 일어나 경기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 e스포츠 협회 임기홍 심판은 "리플레이를 일일이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없고, 모든 이에게 똑같이 네트워크 오류가 생겼으므로 잠시 후 재경기를 하겠다"고 판정했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STX 김윤환이 4회 연속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윤환은 "개인리그에서 자신감을 찾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다음은 김윤환과의 일문일답.Q 4시즌 연속 진출 소감은.A 지난 시즌 너무 허무하게 떨어져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번 시즌은 지난번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고 싶다. 열심히 할 것이다.Q 와일드카드전까지 치렀는데.A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하다. 밥도 먹고 쉴 생각이다.Q 경기 내용은 어땠나.A 처음 경기에서 손이 안풀려서 힘이 많이 들었다. 다행히 결과가 잘 나와서 만족하고 있다.Q 이번 시즌 목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오후 4시가 되면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는 하나둘 선수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공군 역시 접수를 마쳤고, 30일 전역하는 박정석, 한동욱, 오영종 등 3명은 불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폭스 전상욱이 변함없는 이온음료 사랑을 과시했다. 전상욱은 1.5리터 들이 이온음료 페트통을 끼고 다니며 수시로 마셨다. 전상욱은 "피곤할 때는 그냥 물보다는 조금 단 것이 나은 것 같아 마시게 됐다"며 "작은 병은 너무 빨리 다 마셔버려서 1.5리터를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신애와 밤셀기세'의 진행자 신애가 스타리그 예선 현장을 방문했다. 온게임넷 측은 선수들과 신애의 사진을 함께 찍어 트위터에 올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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