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 '폭풍 저그' 홍진호가 태백에서 겪은 패배에 대한 설움을 떨쳐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홍진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나선다. 상대는 지난 12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열린 IeSF 챌린지 스타크래프트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1대3으로 홍진호가 무너진 이윤열이다.홍진호는 12일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하기는 했지만 새로운 맵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좋음을 과시했다. 2세트 '매치포인트'에서 이윤열을 꼼짝하지 못하게 밀어 넣은 뒤 완승을 거두면서 새 맵에 대한 적응이 완료됐음을 선보였다.28일 이윤열
2009-12-28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R 4주차 종합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MBC게임 히어로의 8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SK텔레콤은 정규시즌 잔여 경기 상으로도 상대적으로 약체인 STX, 엔엘베스트 등과의 대결이 남아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팀들과의 연전을 남겨둔 MBC게임에 비해 1위 수성에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중위권 경쟁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이번 주차에도 중위권 팀간 희비가 엇갈리며 하이트와 아처, 이스트로 등 세 팀이 나란히 6승5패로 타이를 기록해 치열한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예고했
KT 이영호가 이제동, 김명운을 연달아 꺾어내더니 프로리그에서도 김상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개인리그, 프로리그 가릴 것 없이 승수를 쌓아가며 최강자의 이미지를 굳혔다.Q 에이스 결정전에 나오지 않았다.A 코칭스태프가 엔트리를 결정해 주시는 것이지만 사실 일정이 너무 많아 에이스 결정전까지 준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코칭스태프에서 배려를 해주셨다. Q 첫 진출 공격이 실패했는데. A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성공시킨데다 이미 상대 앞마당 성큰콜로니를 모두 파괴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게임이 끝난 상황이었다. 공격이 실패를 할 것을 이미 예상했기 때문에 나는 마음이 편했는데 아무래도 타이밍 공격이 막히다 보니 불
2009-12-27
KT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하이트를 꺾고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KT는 27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하이트전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하이트를 잡아내고 승리를 거뒀다.KT는 첫 세트에서 박재영이 김창희에게 승리를 거두며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이어 2세트에서는 이영호가 날카로운 타이밍 공격으로 김상욱을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0 승리를 눈앞에 뒀다.하지만 KT는 3, 4세트를 연달아 패하며 불안한 상황에 놓였다. 그리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KT는 이영호 대신 우정호를 내보냈다. 우정호는 신상문을 상대로 다수 캐리어를 활용해 압승을 거뒀다. 우
STX 이적생 김동건이 모처럼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동건은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과감한 2팩토리 올인 플레이를 성공시키고 팀의 3대1 승리를 확정했다. 김동건은 "팀이 연승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기여한 바가 없어 아쉬웠는데 오늘은 팀에 보탬이 돼 기분 좋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팀과 내가 함께 윈윈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Q 팀의 5연승에 기여했다. A 팀이 연승을 하면서 내 활약이 없었다. 오늘 나도 이기고 팀도 이겨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이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다. Q 전략이 멋지게 적중했다. A 김택용 선수가 우리팀 테란에게 하는 패턴이 다크템플러 드롭이나 정석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 같았
STX 김구현이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다운 모습을 다시 선보였다. 김구현은 잘 조합된 지상병력 물량으로 저그의 럴커와 저글링으로 구성된 대규모 부대를 제압하고 가볍게 1승을 추가했다. 김구현은 "다른 종족보다 저그를 상대하는 일이 더 재미있다"며 "앞으로 더 강한 저그와 만나 좋은 경기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Q 팀이 5연승을 기록했다. 소감은. A 팀 분위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 그와 더불어 나도 잘되고 있어서 매우 좋다.Q 저그전 승리를 다시 따냈다.A 요즘 저그전을 많이 이겨서 좋기는 하지만 상대가 약하거나 신인이라서 크게 좋지는 않다. 앞으로 더 강한 선수와 저그전을 하고 싶다.Q 옵저버 속도 업그레이드를 했다.A 그 상황에
STX 소울 김윤중이 2라운드 들어 첫 승리를 기록했다. 이기적인 자세로 인해 출전기회를 잃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김윤중은 화끈한 물량으로 도재욱을 제압한 뒤 한층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김윤중은 "경기를 준비함에 있어 이기적인 마음가짐이 있었는데 바로잡아 나가고 있다"며 "많은 것을 느꼈으니 앞으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Q 팀이 5연승을 기록했다. 소감은.A 팀이 연패를 하다가 이렇게 5연승을 하니 신기하다. 기분도 좋고. Q 2라운드 첫 승리다.A 약간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출전하지 못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는 많은 것을 느꼈으니 경기에 나와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Q 템플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하이트 2-3 KT 1세트 김창희(테, 12시) 승 박재영(프, 5시)2세트 김상욱(저,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학수(프, 1시) 승 우정호(프, 9시)4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고강민(저, 5시)5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우정호(프, 1시)KT 우정호가 캐리어 활용으로 신상문을 꺾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우정호는 초반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우정호는 신상문의 드롭십 견제를 잘 막아내며 경기를 유리하게 만들었다.우정호는 병력을 꾸준히 모으며 아비터 대신 캐리어 생산 체제를 갖췄다. 우정호는 확장기지를 꾸준히 늘려가며 캐리어를 다수 모으는 데 성공했
STX 소울의 김씨 형제가 3승을 합작하며 SK텔레콤전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STX는 27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을 3대1로 제압하고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STX는 김씨 성을 가진 선수들이 4세트까지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이들이 3승을 합작해 팀 승리를 확정했다. 1세트 선봉으로 나선 김구현은 조합된 병력으로 단 한 차례 공격을 감행해 SK텔레콤 신예 저그 어윤수를 제압하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2세트에 나선 김윤중은 물량의 대가 도재욱을 지상병력 물량에서 압도하는 플레이를 펼친 끝에 완승을 거둬 STX가 승리를 눈앞에 두게 됐다.STX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하이트 2-2 KT 1세트 김창희(테, 12시) 승 박재영(프, 5시)2세트 김상욱(저,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학수(프, 1시) 승 우정호(프, 9시)4세트 신상문(테, 1시) 고강민(저, 5시)하이트 신상문이 고강민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신상문은 초반 배럭 두개를 먼저 건설했다.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투배럭에서 꾸준히 모은 바이오닉 병력으로 압박을 시도했다.신상문은 파이어뱃 2기로 7시 확장 기지의 드론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며 승기를 조금씩 자신의 것으로 가져왔다. 상대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깔끔하게 막아낸 신상문은 탱크를 다수 생산하며 장기전을 준비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STX 3-1 SK텔레콤 1세트 김구현(프, 9시) 승 어윤수(저, 3시)2세트 김윤중(프, 7시) 승 도재욱(프, 1시)3세트 김윤환(저, 4시) 승 정명훈(테, 7시) 4세트 김동건(테, 1시) 승 김택용(프, 9시)STX 소울 이적생 김동건이 화끈한 투 팩토리 조이기 공격을 성공시키고 SK텔레콤 김택용을 제압했다. 김동건의 활약에 힘입어 STX는 3대1로 승리를 거뒀다.김동건은 본진 입구를 배럭스와 서플라이 2개로 막고 팩토리를 2개 건설했다. 김동건은 팩토리 2곳에 모두 애드온을 붙이고 탱크를 5기까지 생산해 머린과 함께 전진했다.김동건은 탱크 시즈모드와 벌처 스파이더 마인 개발이 완료되자 상대 앞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STX 2-1 SK텔레콤 1세트 김구현(프, 9시) 승 어윤수(저, 3시)2세트 김윤중(프, 7시) 승 도재욱(프, 1시)3세트 김윤환(저, 4시) 승 정명훈(테, 7시) SK텔레콤 T1 정명훈이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5연패 사슬을 끊었다.정명훈은 본진에서 배럭스와 아카데미, 엔지니어링 베이를 지으며 바이오닉 운영을 준비했다. 정명훈은 SCV를 절묘한 타이밍에 상대 본진으로 난입시켜 스파이어 타이밍을 파악했다.정명훈은 터렛과 바이오닉 병력으로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 피해를 최소화했다. 정명훈은 6시 멀티까지 안정적으로 가져갔고 드롭십을 활용해 상대 일꾼과 건물 피해까지 입혔다.정명훈은 상대 12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하이트 1-2 KT 1세트 김창희(테, 12시) 승 박재영(프, 5시)2세트 김상욱(저,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학수(프, 1시) 승 우정호(프, 9시)하이트 김학수가 우정호를 잡아내며 팀을 완패 위기에서 구해냈다.김학수는 초반 투게이트웨이를 소환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우정호가 프로브로 한방에 정찰을 해내 이렇다 할 피해를 주지 못하고 빌드상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하지만 김학수는 미네랄 확장 기지에 넥서스를 소환시켰다. 어차피 피해를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판단으로 자원을 확보하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적중했다.상대가 확장을 포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STX 2-0 SK텔레콤 1세트 김구현(프, 9시) 승 어윤수(저, 3시)2세트 김윤중(프, 7시) 승 도재욱(프, 1시)STX 소울 김윤중이 물량 싸움에서 SK텔레콤 도재욱을 압도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김윤중은 빠르게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며 테크를 올렸다. 김윤중은 하이템플러와 다수 드라군, 질럿을 모으며 리버 드롭 공격까지 준비했다.김윤중은 도재욱의 템플러 드롭 공격에 프로브를 다수 잃었으나 리버 드롭 공격을 통해 피해를 되돌려줬다. 김윤중은 먼저 인구수 200을 채우고 중앙으로 진격해 대규모 교전을 벌였다.김윤중은 다크아칸의 피드백을 통해 상대 템플러를 줄여주며 교전을 유리하게 이끌
[[img1]]◆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하이트 0-2 KT 1세트 김창희(테, 12시) 승 박재영(프, 5시)2세트 김상욱(저, 5시) 승 이영호(테, 11시)KT 이영호가 날카로운 타이밍 공격으로 김상욱을 격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이영호는 초반 안정적으로 더블 커맨드를 가져갔다. 이영호는 배럭을 빠른 타이밍에 늘리며 상대 뮤탈리스크가 나오기 전 타이밍에 다수의 바이오닉 병력을 끌고 공격을 시도했다.이영호는 상대 앞마당 앞에 벙커까지 지으며 저그의 성큰 콜로니 건설을 강요했다. 이어 메딕이 추가되자 마자 공격을 시도했지만 성큰 콜로니와 뮤탈리스크에 병력이 모두 잡히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
[[ing1]]◆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하이트 0-1 KT 1세트 김창희(테, 12시) 승 박재영(프, 5시)KT 박재영이 장기전 끝에 엄청난 물량으로 김창희를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박재영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이에 비해 김창희는 아카데미를 일찍 건설하며 메카닉과 함께 바이오닉 병력까지 생산하며 일명 ‘바카닉 전략’을 구사했다.박재영은 상대의 바카닉 병력에 앞마당을 내줬지만 이미 6시 확장기지를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피해를 금방 복구할 수 있었다. 또한 상대가 시즈모드 탱크를 접는 타이밍에 지상군 병력을 기가 막히게 파고 들어 김창희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STX 1-0 SK텔레콤 1세트 김구현(프, 9시) 승 어윤수(저, 3시)STX 소울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이 조합된 병력으로 한방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냈다.김구현은 캐논 1개로 수비라인을 만들고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김구현은 프로브로 상대 진영을 정찰하며 본진에서 테크를 올려 커세어를 준비했다.김구현은 커세어로 상대 오버로드를 줄여줬고 공발업 질럿으로 중앙으로 진출했다. 김구현은 상대 수비 병력이 많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하이템플러와 드라군을 충분히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기다렸다.김구현은 커세어로 상대 뮤탈리스크를 모두 제압한 뒤 지상병력을 전진시켰다. 김구현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이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르는 일합을 펼친다.SK텔레콤과 STX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9승7패로 승패에서 타이를 이루고 있지만 세트 득실에서 SK텔레콤이 앞서면서 4위를 지키고 있다. 27일 맞대결에서 어느 팀이 승리하든지 10승 고지에 오르면서 4위가 되고 패한 팀과의 격차를 한 경기 이상 벌릴 수 있다.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상위권과 중위권으로 확연히 갈라지기 때문에 2라운드에서 두 팀의 행보를 가르는 중요한 경기다.SK텔레콤과 STX 모두 연패를 끊은 뒤 연승을 달리고 있어 분위기가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신예 저그 어윤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27일 STX 소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어윤수가 김구현을 잡아준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박 감독은 "어윤수와 김구현의 이름 값으로 따지면 비교 대상조차 되지 않고 최근 분위기 또한 김구현 선수가 서바이버 토너먼트부터 MSL까지 저그전 5연승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말하면서도 "어윤수가 저그 킬러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김구현을 잡아낸다면 성장세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 말했다.박 감독이 어윤수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는 박재혁, 정영철과는
고인규와 도재욱이 SK텔레콤 선수간의 팀킬 이후 자주 발생하는 슬럼프 기간을 최소화하자고 의기투합했다.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16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고인규와 도재욱은 핵폭탄까지 등장하는 난전을 치른 끝에 도재욱이 2대0으로 8강에 진출했다. 16강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고인규와 도재욱은 1차전에서 한 시간이 넘는 장기전을 펼쳤고 2차전에서는 고인규가 도재욱의 넥서스에 핵폭탄을 투하하면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 모두 반드시 8강에 올라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질 정도의 경기를 펼쳤지만 승리는 도재욱에게 돌아갔다. 26일 경기를 마친 뒤 도재욱은 고인규의 경기석 쪽으로 다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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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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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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