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개인리그 16강에 진출했다. 김택용과 마재윤 등 MSL 3회 우승자가 두 명이나 배치된 조에서 당당히 1위로 올라올 수 있었던 이유를 김승현은 "김택용과 마재윤에게 강한 김명운의 키보드를 빌려왔기 때문"이라고 애둘러 말했다. 땀과 노력을 유머와 해학으로 돌릴 줄 아는 김승현이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Q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A 한상봉이 연습실에서 경기장으로 나가는데 2등하면 차라리 떨어지라고 압박(?)하더라. 어려운 조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서로 좋게 대진이 구성됐다.Q 김택용과의 경기에서 7시 몰래 확장이 있었다.A 전혀 몰랐다. 내가 프로브로 정찰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김
2009-12-03
◆네이트 MSL 32강 F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 2경기 이신형(테, 11시) 승 마재윤(저, 7시)승자전 김승현(프, 5시) 승 이신형(테, 11시) '뚝심 승현!'웅진 김승현이 신예 반란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김승현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F조 승자전에서 STX이신형의 우직한 플레이를 아비터를 활용한 드롭과 스테이시스 필드를 통해 제압하고 2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김승현은 첫 드롭 공격이 실패하면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이신형이 1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뽑으면서 김승현의 드롭 공격에 대비했다. 탱크 주위에 터렛을 짓고 방어에 나선 이신형은 김승현의 질럿과 리버
◆네이트 MSL 32강 F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 2경기 이신형(테, 11시) 승 마재윤(저, 7시)STX 소울 이신형이 CJ 마재윤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이신형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F조 2경기에서 MSL 3회 우승자 마재윤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김승현과 승자전을 치른다.이신형은 입구를 막아 놓은 뒤 머린과 메딕을 모으면서 타이밍 러시를 준비했다. 3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모았고 엔지니어링베이를 일찌감치 돌리면서 머린의 업그레이드에 신경썼다. 이신형은 바이오닉을 두 부대까지만 모은 뒤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로 전환했다.마재윤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별 피해
◆네이트 MSL 32강 F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 몰래 확장 기지보다 중요한 것은 리버와 셔틀이었다.웅진 김승현이 SK텔레콤 김택용의 리버 2기가 탄 셔틀을 잡아내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김승현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F조 1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의 몰래 확장 기지를 간파하지 못했지만 리버 2기가 탄 셔틀을 파괴한 뒤 역러시를 성공하면서 승자전에 올랐다. 김승현은 김택용전 2전 전승을 기록했고 김택용은 최근 프로토스전 2연패를 당했다.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김택용의 입구를 두드렸다. 김택용보다 먼저 앞마당을 돌리기 시작한 김승현은 아무런 의심
KT 롤스터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이 스타리그 4강 이상 진출한 적이 있는 선수들을 MSL 무대에서 연파하면서 16강에 올랐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정명훈과 문성진을 꺾고 32강 본선에 올라온 김대엽은 32강에서 스타리그 3회 우승에 빛나는 STX 박성준을 연거푸 잡아내며 16강에 올랐다. 앞으로 김대엽을 '스타리그 4강 킬러'라고 불러야 할 지도 모른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3명의 저그로 구성된 조라서 올라가지 못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올라가고 보니 정말 기쁘다.Q 3명의 저그와 같은 조에 편성됐을 때의 기분은.A 정말 이상했다. 연습 때 한 종족전만 준비하면 된다는 사실을 장점이라 생각하고 집중력을 끌어 올린 덕에 승리
◆네이트 MSL 32강 D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임정현(저, 5시)2경기 김대엽(프, 7시) 승 박성준(저, 1시)승자전 이제동(저, 5시) 승 김대엽(프, 1시) 패자전 박성준(저, 7시) 승 임정현(저, 1시) 최종전 김대엽(프, 11시) 승 박성준(저, 1시) '투신 연파!' KT 롤스터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이 '투신' 박성준만 두 번 연속 잡아내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김대엽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최종전에서 STX 박성준을 잡아내고 16강에 올랐다.김대엽은 박성준과의 경기에서 견제와 생산력의 조화를 보여줬다. 커세어를 다수 모으면서 셔틀에 리버를 태워 견제를 시도한 김대엽은
◆네이트 MSL 32강 D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임정현(저, 5시)2경기 김대엽(프, 7시) 승 박성준(저, 1시)승자전 이제동(저, 5시) 승 김대엽(프, 1시) 패자전 박성준(저, 7시) 승 임정현(저, 1시) '빈집 털이 성공!'STX 소울 박성준이 저글링 우회 공격을 통해 웅진 임정현을 제압하고 최종전에 진출했다.박성준은 임정현과의 패자전에서 빌드 오더에서 불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12시 지역에 빼돌린 저글링 4기가 임정현의 본진을 공격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저글링 4기로 임정현의 본진 난입에 성공한 박성준은 드론을 2기나 잡아냈고 일하는 드론을 모두 앞마당으로 후퇴하도록 만들었다. 본진에서 추가된 저글링으로 포위 공격까지 성공
야구계에서 '4못쓰'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가 있다. 두산 베어스의 3번 타자 김현수는 '4강도 못치는 쓰레기'라는 최고의 별명을 얻었다. 이제동에게 적용한다면 '우못쓰'라고 해야 할 것이다. '우승도 못하는 쓰레기(?)'라는 애칭을 들어도 하나도 모자람이 없는 이제동이다. 화승 오즈 이제동이 통산 6번째 MSL 16강에 올랐다. 지난 시즌 4강에 올랐지만 결승전에 오르지 못하면서 팬들로부터 'MSL에서 이제동은 어떤 성적을 냈지?'라는 의혹(?)을 샀다는 이제동은 2일 열린 EVER 스타리그 경기보다 3일 네이트 MSL 준비에 더욱 매진했다고 한다. MSL에서도 팬들의 기억에 남는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이제동과 대화를 나눴다.Q 2
◆네이트 MSL 32강 D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임정현(저, 5시)2경기 김대엽(프, 7시) 승 박성준(저, 1시)승자전 이제동(저, 5시) 승 김대엽(프, 1시) "MSL도 정복하러 가자!"화승 오즈 이제동이 '폭군'이라는 별명처럼 프로토스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도록 막아내며 16강에 진출했다. 이제동은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통산 6번째 MSL 16강에 올랐다.이제동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D조 승자전에서 KT 김대엽을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이제동은 김대엽에게 앞마당 확장을 허용하자 7시에 해처리를 더 펼쳤다. 해처리와 에볼루션 챔버로 입구를 막은 뒤 성큰 콜로니를 다수 건설한 이제동
◆네이트 MSL 32강 D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임정현(저, 5시)2경기 김대엽(프, 7시) 승 박성준(저, 1시)"투신 잡았다!"KT 롤스터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이 프로토스를 두 번이나 잡아내며 스타리그 우승컵을 안았던 STX '투신' 박성준을 힘으로 제압했다.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김대엽은 캐논 2개로 저글링 러시를 막아내며 순탄하게 풀어 갔다. 김대엽은 커세어를 동원해 박성준의 오버로드를 잡아낸 뒤 질럿을 생산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기다린 김대엽은 앞마당쪽 심시티가 제대로 되지 않은 박성준의 허를 찌르며 본진에 난입해 스파이어를 파괴했다.뮤탈리스크를 대비할 필요가 없는 김대엽은 질럿과 드라군,
◆네이트 MSL 32강 D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임정현(저, 5시)'공중전의 제왕!'화승 오즈 이제동이 공중 병력 컨트롤 능력을 앞세워 웅진 임정현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이제동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D조 1경기에서 임정현을 상대로 공중전에서 승리하면서 승자전에 올랐다.이제동은 러시 거리가 먼 '오드아이'의 특성을 활용해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 임정현보다 드론 두 기를 더 생산한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바리케이트를 건설하며 공중전으로 이끌었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먼저 모으기 시작한 이제동은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익을 챙겼다. 임정현의 앞마당 개스 지역
임요환은 홍진호와의 65, 66번째 임진록이 끝난 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자평했다. 어제 경기가 끝난 이후 숙소로 복귀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는 임요환은 홍진호와의 경기에서 10분만에 무너지면서 준비한 것을 전혀 보여주지 못해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홍진호 또한 "심리전부터 중후반전까지 많이 생각하고 연습했지만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Q 경기한 소감은. A 홍진호=경기가 정말 일찍 끝나 아쉽다. 많은 것을 보여주고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아쉬움이 많은 남지만 임요환 선수가 더 아쉬울 것 같다.A 임요환=내가 생각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다. 1세트보다는 2, 3세트에 심혈을 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B조▶홍진호 2대0 홍진호1세트 홍진호(저, 1시) 승 임요환(테, 7시) 2세트 홍진호(저, 7시) 승 임요환(테, 1시)공군 홍진호가 66번째 임진록의 승자가 됐다.홍진호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B조 2세트에서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5분도 되기 전에 승리했다.홍진호는 드론으로 임요환이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저글링을 생산해서 1시로 러시를 시도했다. 입구를 막으려던 임요환은 홍진호의 저글링이 난입하자 당황한 듯 머린 1기를 지키지 못하고 뚫렸다. 홍진호는 저글링으로 앞마당의 서플라이 디폿을 파괴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B조▶임요환 0-1 홍진호1세트 임요환(테, 7시) 승 홍진호(저, 1시)'역 페이크!'공군 '폭풍' 홍진호가 SK텔레콤 '황제' 임요환의 전진 배럭 전략을 간파한 뒤 완벽히 대비하며 승리를 따냈다.홍진호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B조 1세트에서 임요환의 2배럭 러시를 저글링으로 확인한 뒤 방어해냈고 뮤탈리스크로 전환한 뒤 승리했다.홍진호는 드론 정찰을 시도하면서 임요환의 전략을 확인했다. 임요환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저글링을 5시에 보낸 홍진호는 임요환이 배럭을 지었고 머린을 모으고 있음을 확인했다. 홍진호는 곧바로
위메이드 이윤열과 공군 박정석이 정말 오랜만에 맞대결을 펼쳤다. 2대1로 이윤열이 이기긴 했지만 두 선수는 나란히 기자실에 들어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었다. 올드 프로게이머 두 명의 얼굴에 승패에 대한 아쉬움은 찾기 어려웠다. 박정석은 이윤열의 여우같은 플레이를 칭찬했고 이윤열은 박정석의 생산력과 운영 능력에 박수를 보내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Q 오랜만에 경기한 소감은.A 이윤열=박정석 선수와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기분 좋았다. 두 경기 모두 운이 많이 따라서 이긴 것 같다.A 박정석=역시 이윤열과의 심리전에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1세트부터 2팩토리를 당하면서 넋이 나갔다. 3세트에서도 뭔가 있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이윤열 2대1 박정석1세트 이윤열(테, 7시) 승 박정석(프, 1시)2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박정석(프, 5시)3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박정석(프, 7시)'천재다운 발상!'이윤열이 '천재'라는 별명다운 전략 플레이를 성공시키면서 태백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윤열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 최종전에서 공군 박정석의 본진에 몰래 팩토리를 지으면서 손쉽게 승리했다.1대1 상황에서 이윤열은 SCV 한 기를 박정석의 시야에 보이지 않도록 우회시켜 7시 구석에서 팩토리를 지었다. 입구를 막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박정석은 이윤열의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이윤열 1-1 박정석1세트 이윤열(테, 7시) 승 박정석(프, 1시)2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박정석(프, 5시)'힘싸움에 강하다!'공군 '영웅' 박정석이 특유의 생산력을 앞세워 '천재' 이윤열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1세트를 빼앗긴 박정석은 2세트에서 생산력을 앞세운 병력의 전술적인 운영을 통해 이윤열을 꺾고 승부를 3세트까지 이어갔다.박정석은 이윤열보다 확장 타이밍은 한 발씩 늦었다. 그렇다고 병력에서 크게 앞서지도 못했다. 질럿과 드라군 등 기본 병력을 중심으로 생산하고 확장 기지에 견제를 받지 않기 위해 병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한 박정석은 이윤열이 12시로 확장
◇섬 확장 지역이 수정된 '얼티메이텀'12, 3, 6, 9시 섬멀티 지역 종족 유불리 해소 네이트 MSL을 통해 처음 선보인 신규 맵 '얼티메이텀(Ultimatum)'이 종족별 유불리를 해서하기 위해 수정을 거쳐 사용된다. 본진 언덕형 4인용 맵인 얼티메이텀(스타팅포인트 11, 1, 5, 7시)은 4개의 섬멀티(12, 3, 6, 9시)가 존재한다. 이 4개의 섬멀티는 경기 중후반 서로 견제하려는 경기양상과 각 종족의 수송전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그러나 12시와 6시에 위치한 섬 멀티지역에는 선수들이 바로 확장기지를 안착시킬 수 없게끔 미네랄 하나를 중앙에 배치하여 쉽게 확장할 수 없도록 한 반면, 3시와 9시는 미네랄이 없어 테란종족은 커멘드센터를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이윤열 1-0 박정석1세트 이윤열(테, 7시) 승 박정석(프, 1시)'조이기 성공!'위메이드 이윤열이 공군 박정석을 상대로 탄탄한 조이기 라인을 형성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윤열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 1세트에서 박정석을 상대로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여 승리했다.이윤열은 확장을 포기하고 2팩토리 체제를 구축했다. 벌처와 탱크로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를 담은 이윤열은 탱크 3기와 벌처 4기, 머린 6기를 이끌고 박정석의 입구 지역을 두드렸다. 넥서스를 짓던 박정석은 이윤열의 의도를 뒤늦게 확인하고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에서는 ‘단장의능선’, ‘문글레이브’, ‘용오름’ 등 3개의 맵이 수정되어 경기를 치른다.종족간 밸런스 수정을 거쳐 각각 ‘신 단장의능선’, ‘네오 문글레이브’, ‘신 용오름’으로 수정되어 사용된다. ‘매치포인트’, ‘아웃사이더SE’, ‘투혼’은 버그와 관련된 내용만 수정되어 쓰일 예정이다. '신단장의능선'은 경기흐름을 빠르게 하고 테란과 프로토스를 강화하고자 중앙에 새로운 길이 뚫리고 확장 기지 위치가 변경되는 등의 소폭의 수정이 이루어졌다. '신용오름'은 프로토스를 강화하고자 미네랄 양과 개수에 변화가 생겼으며 '네오문글레이브'는 전체적으로 테란을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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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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