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김정우가 자신이 왜 에이스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김정우가 없이 치른 지난 경기에서 패한 CJ가 김정우의 마무리로 팀 승리를 확정지었기 때문이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연패를 끊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 앞으로 연승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다.Q 초반 공격을 예상했는지.A 왠지 이번에는 안전하게 경기를 해야될 것 같았다. 딱 맞아 떨어진 것 같다. (김)성기형의 스타일을 파악했기보다는 왠지 통할 것 같았다.Q 벙커링을 본 소감은.A 내 스타일에 맞춰 준비를 해왔다는 생각을 했다. 예상한 플레이를 해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Q 해처리 러시의 의미는.A 전 판에 (조)병세가 패한 뒤 팀 분위기가 많이 다운돼 있었다. 분위기를 전환시키
2009-11-03
CJ 신동원이 이번 시즌 차츰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마재윤과 김정우에 이은 제 3의 저그 카드로 한상봉의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연패 중이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Q 빌드에서 상성으로 앞섰는데.A 오버로드로 상대 앞마당을 확인한 뒤 이겼다고 생각했다. 긴장을 하지 않았는데 그 앞마당을 보고 이겼다는 생각에 더 긴장을 했다. Q 이번 시즌 출장 기회가 늘었다.A 감독님께서 기대를 해주고 계셔서 기분이 좋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Q 시즌 2승으로 출발이 좋다.A 지난 SK텔레콤전에 도재욱 선수와의 경기에서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 하지만 경기에서 아무 것도 하
진영화가 뚝심있는 경기력으로 오영종을 꺾고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CJ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점차 안정감 잇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 A 프로토스전을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프로토스전이 자신이 있었는데 많이 패하다 보니 걱정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번 승리가 다행으로 여겨진다. 팀도 함께 승리해 기분이 좋다.Q 오영종보다 앞마당이 늦었는데.A 약간의 타이밍은 늦어도 상관이 없었다. 연습할 때에도 자주 연출된 상황이었다. 잘만 하면 이길 것으로 생각했다.Q 첫 공격에서 다크에 막혔다.A 컨트롤을 더 잘했다면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큰 피해를 줬
웅진 스타즈가 창단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웅진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2008년 9월 한빛소프트에서 웅진으로 기업이 바뀌며 웅진 스타즈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한 웅진은 삼성전자 칸에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비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보다는 삼성전자만 꺾었다면 포스트 시즌에 오를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삼성전자와 6위 자리를 놓고 시즌 막판까지 경쟁을 펼쳤던 웅진이기에 전패에 대한 후회는 매우 크다.웅진은 09-10 시즌 들어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1 화승1세트 전상욱(테, 11시) 승 박준오(저, 1시) 2세트 신노열(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 3세트 이영호(프, 7시) 승 김태균(프, 1시) 4세트 박성균(테, 8시) 승 손주흥(테, 12시)위메이드 폭스가 이적생의 활약에 힘입어 화승 오즈전 6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 위메이드는 2008년 5월21일 이후 1년5개월만에 화승 오즈를 제압했다.위메이드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1차전에서 전상욱과 이영호 등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선수들의 활약에다 에이스 박성균이 시즌 전승 행진을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1대3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전상욱(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7시)3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이영호(프, 7시)4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박성균(테, 8시)박성균이 화승 오즈 손주흥을 가볍게 제압하고 시즌 5전 전승을 이어갔다.박성균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손주흥을 완파하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박성균은 09-10 시즌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박성균은 배럭을 중앙 지역에서 건설해 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4일차@MBC게임▶CJ 3대1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홍진호(저, 1시)3세트 조병세(테, 7시) 승 민찬기(테, 5시)4세트 김정우(저, 9시) 승 김성기(테, 3시) CJ 김정우가 김성기의 전진 배럭 전략을 막아낸 뒤 저글링 역러시로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항복을 받아냈다.김정우는 12드론을 택한 뒤 스포닝풀을 올렸다. 이어서 앞마당을 가져가며 저글링을 생산했다. 김성기가 맵 중앙에 배럭을 완성한 뒤 일꾼을 전진시켜 앞마당 위편에 벙커를 건설했다. 김정우는 첫 저글링으로 충원되는 머린 한 기를 제압한 뒤 나중에 생산한 저글링으로 일꾼을 잡았다. 이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1-2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전상욱(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7시)3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이영호(프, 7시)'10개월만에 승리!'프로토스 이영호가 리버와 드라군의 힘을 앞세워 화승 김태균을 꺾고 10개월만에 공식전 승리를 챙겼다.이영호는 김태균의 본진에 파일런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분위기 좋게 풀어 갔다. 김태균이 테크트리를 먼저 올리는데 주력하는 사이 기본 병력을 모은 이영호는 질럿과 드라군에다 셔틀과 리버까지 확보하면서 공세를 펼쳤다. 김태균의 입구 지역에 드라군을 모아 놓은 이영호는 리버를 태운 셔틀이 합류되자 곧바로 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4일차@MBC게임▶CJ 2-1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홍진호(저, 1시)3세트 조병세(테, 7시) 승 민찬기(테, 5시)공군에 입대한 뒤 각성한 민찬기가 최근 8승2패에 빛나던 조병세도 꺾으며 상승세의 기량을 여실없이 보여줬다.민찬기는 1팩 더블 커맨드 전략을 펼쳤다. 조병세 역시 별 다를 것 없이 비슷한 전략을 택했다. 하지만 벌처를 생산한 조병세와 달리 민찬기는 탱크를 먼저 선택했다. 민찬기는 머린 2기와 탱크 3기를 이끌고 중앙으로 진출했다. 이때 벌처 3기와 탱크 2기를 앞세운 조병세와 만났고 민찬기가 센스있는 일점사로 탱크를 먼저 줄여줬다.민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1-1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전상욱(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7시)'살아난 컨트롤!'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컨트롤이 살아나면서 신노열을 제압하고 시즌 5할 승률을 넘어섰다.이제동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현란하면서도 정교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신노열을 꺾고 시즌 4승3패를 기록했다.이제동은 초반 신노열의 저글링 흔들기에 드론을 두 기나 잃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드론을 동원해 신노열의 저글링 러시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0-1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전상욱(테, 11시)'1년 1개월만에 저그 꺾었다!'전상욱이 1년1개월여 만에 공식전에서 저그를 제압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전상욱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박준오를 제압했다. 전상욱은 2008년 9월26일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정영철을 꺾은 이후 1년1개월 여 만에 저그전에서 승리를 따냈다.전상욱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생산한 바이오닉 병력으로 박준오의 입구를 봉쇄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뚫으러 들어갈 듯한 자세만 보여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4일차@MBC게임▶CJ 2-0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홍진호(저, 1시)CJ 신동원이 9드론으로 12드론의 홍진호를 가볍게 제압하고 팀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섰다.신동원은 9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바로 올렸다. 반면 홍진호는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택해 서로 빌드 상성이 극명하게 갈렸다. 신동원은 오버로드도 상대 진영으로 바로 보내 정찰도 한 번에 마쳤다.신동원은 저글링으로 상대 앞마당을 취소시킨 뒤 홍진호의 입구를 틀어 막았다. 이어서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며 앞마당을 가져가 자원 격차를 벌렸다. 1시 구석에 몰래 건물을 준비하던 드론도 발견했다. 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4일차@MBC게임▶CJ 1-0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CJ 진영화가 두 차례에 걸쳐 리버를 앞세운 러시로 오영종을 꺾고 승리를 따냈다. 진영화는 본진 자원으로 옵저버까지 생산하고 상대 체제를 확인했다. 이어서 오영종이 앞마당을 가져간다는 판단을 내린 뒤 리버 2기까지 대동한 병력으로 러시를 감행했다. 진영화의 첫 공격은 오영종의 센스있는 다크 템플러 활용에 막히고 말았다. 진영화의 옵저버를 먼저 제거한 뒤 다크 템플러로 맞서는 수비가 눈부셨다. 앞마당을 밀려던 진영화는 병력을 돌려 전열을 재정비했다.진영화는 재차 셔틀에 리버 2기를 태워 공격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발
바둑 랭킹 1위 최철한이 디펜딩 챔프 허영호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철한은 시종일관 우세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허영호를 압박해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결승전에서 바투 최강자라 불리는 '웅빠' 이재웅을 만나게 되는 최철한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A 한국선수들만 남아서 부담없이 경기에 임했다. 이재웅 선수와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해왔는데 그 말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 일단 이 기쁨을 만끽할 생각이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A 허영호 선수가 워낙 강한 선수인데 내가 상대하기에는 편한 상대였던 것 같다. 베짱있게 착수를 이어간 것이 주효했다. 히든도 내가 잘 맞춘 편이었고 허영호 선수
◆월드바투리그 4강 2경기▶최철한 3-1 허영호1세트 최철한(백, 74) 승 허영호(흑, 72)2세트 최철한(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허영호(흑)4세트 최철한(백) 승 허영호(흑, 기권)최철한이 디펜딩 챔프 허영호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철한은 베이스돌 배치에서부터 불리하게 시작했다. 허영호와 베이스돌이 겹치면서 베이스돌을 하나 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허영호가 14포인트나 제시하면서 불리함을 최소화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최철한은 돌을 모두 이어가며 두텁게 경기를 풀어갔다. 히든거리를 주지 않기위해 탄탄한 착수를 이어갔고 허영호 역시 히든거리를 최소화하는
◆월드바투리그 4강 2경기▶최철한 2-1 허영호1세트 최철한(백, 74) 승 허영호(흑, 72)2세트 최철한(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허영호(흑)지난 시즌 챔피언 허영호가 3대0 셧아웃 위기에서 히든을 활용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기사회생했다. 허영호는 시작부터 불리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베이스돌이 겹치면서 11점이나 최철한에게 주고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불리한 상황에서 허영호는 자신의 베이스돌을 모두 살리면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상대 베이스돌을 두군데로 나누는데 성공한 허영호는 우하귀로 착수를 이어가며 히든거리를 세곳이나 만들고 히든을 사용했다. 히든을 우상귀에 사용한
◆월드바투리그 4강 2경기▶최철한 2-0 허영호1세트 최철한(백, 74) 승 허영호(흑, 72)2세트 최철한(백) 승 허영호(흑, 기권)최철한이 허영호의 맹공을 모두 막아내고 히든을 통해 큰 이득을 얻으며 2세트까지 가져갔다. 최철한은 시작부터 상변으로 세력을 형성하며 안정적인 착수를 이어갔다. 허영호가 좌하귀로 공세를 펼치며 다소 무리한 착수를 이어가자 최철한은 침착하게 응수하며 히든거리를 주지 않았다. 허영호가 상변에서도 다소 과감한 공격을 펼치자 최철한은 자신의 대마를 내주면서도 포인트에서 착실히 이득을 얻어 허영호를 궁지에 몰았다. 최철한은 상대가 자신의 히든만을 경계한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마이너스 점을 강요하
◆월드바투리그 4강 2경기▶최철한 1-0 허영호1세트 최철한(백, 74) 승 허영호(흑, 72)독사 최철한이 정확히 이길만큼의 히든을 활용한 뒤 완변한 계산력을 선보이며 1세트를 따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최철한은 시작부터 상대 베이스돌에 공세적인 입장을 취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최철한은 허영호의 베이스돌이 몰려있는 좌상귀와 상변에 착수를 이어가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최철한은 자신의 베이스돌 하나를 버려가면서까지 허영호의 베이스돌을 압박했고 히든을 활용할 준비를 했다. 베이스돌에 강한 압박을 느낀 허영호가 먼저 히든을 사용해 베이스돌을 살려내자 최철한은 좌하귀에 히든을 사용해 흑돌 3개를 잡아냈다. 이길만큼의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4주차 J, K, L조 이경민, 신상문, 김창희 각각 출전 지난 시즌 박명수, 문성진, 신상문, 김창희 등 네 명의 선수를 한 번에 스타리그 16강에 진출시키며 돌풍을 일으킨 하이트 스파키즈가, 이번 시즌에서 스타리그 16강 역대 최다 진출자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트 스파키즈 이경민, 신상문, 김창희가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J, K, L조에 각각 출전,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것.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J, K조 경기는 오는 11월 4일(수) 오후 5시에, L조 경기는 6일(금) 오후 6시 30분에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며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
공군 민찬기가 다음 상대인 조병세에게 "기를 꺾어 놓겠다"고 말했다.민찬기는 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CJ전에 출전해 조병세와 맞붙는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병세와 붙지만 민찬기는 오히려 이날을 기다려 왔다며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민찬기가 조병세와 대결을 벼르고 있던 이유는 단 하나. 조병세가 최근 프로리그에서도 맹활약하고 개인리그도 곧잘 올라가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자 "내가 테란 원톱"이라며 민찬기에게 거드름을 피웠기 때문이다.또한 조병세는 평소 민찬기에게 "찬기형을 만나면 '생큐'"라며 도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승부욕이 강하고 자존심이 센 민찬기는 조병세가 다시는 이런 말을 하지 못하도록 리그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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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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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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