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3조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전태양(테, 11시)1994년생 전태양이 첫 병력을 허무하게 잃고도 차분히 병력을 수습해 8시를 지속적으로 두드리며 이경민을 격파했다.전태양은 탱크와 벌처의 공격병력이 갖춰지자 프로토스의 앞마당 뒤편을 노렸다. 하지만 이경민의 질럿과 드라군에 발각되며 병력을 허무하게 잃었고 수세에 몰렸다. 이경민이 7시에 확장을 늘려 전태양의 상황이 불리해 보이는듯 했다. 하지만 전태양은 탱크와 벌처가 갖춰질 때마다 8시로 공격을 감행했다. 터렛과 배럭까지 바리게이트로 갖추며 탄탄히 조여갔다.전태양은 이경민이 병력을 소모하기만을 기다렸다. 발업이 채 완료되지 않은
2009-10-10
KT 우정호가 김대엽이 치고 올라오는 가운데 개막전에서 팀 승리를 결정짓는 승리를 거뒀다. 시원시원한 공격력을 선보인 우정호가 '박찬호'라인에 가세함으로써 더욱 강력해진 KT가 완성됐다.Q 팀 승리를 매조지했다.A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과 걱정거리가 생겨 불안했다. 상대가 지난 4라운드에서 연승을 할 때 첫 승을 거뒀던 신대근이어서 이번 경기를 승리해 연승을 달리고 싶었다. Q 경기가 시원시원했다.A 경기 초반 생각이 많아 쓸데 없이 자원을 소모했다. 중반에 상대 진영에서 럴커 한 기를 잡을 때까지는 좋았지만 질럿을 잃었다. 실수가 있었던 점만 빼면 만족스러운 경기였다.Q 옵저버 속도 업그레이드를
KT 이영호가 박상우를 꺾으며 테란전 11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스타크래프트 10년 역사 중 최고 기록으로 앞으로 더 많은 승수로 아무도 깰 수 없는 기록을 세우겠다며 각오를 밝혔다.Q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A 빌드에서 많이 갈렸던 경기다. 초반에 많이 불리했지만 견제로 풀어갔고 이후 운영에서 승리를 거뒀다. 나쁘지 않은 경기였다.Q 테란전 11연승을 달성했다.A 한참 잘할 때였으면 테란전에서 자신이 있었겠지만 한참만에 한 경기이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앞으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아무도 깨지 못하는 연승 기록을 달성하고 싶다. 15승에서 20승 사이면 빌드 싸움이 심하고 변수가 많은 테란전에서 깨지 못할 기록이 될
KT 박찬수가 신희승의 '패스트 발키리' 전략에 고전을 면치 못하다 빈집털이 한 방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침착한 운영능력이 돋보인만큼 박찬수의 새시즌을 기대할 수 있었다.Q 역전승을 거뒀다.A 신희승이 심리전을 많이 해 머리가 아팠다. 한순간에 밀렸는데 다행히 역전을 했다.Q 발키리에 많이 당했는데.A 연습 때에는 그렇게 완벽한 전략을 구사하는 선수가 없었다. 역시 신희승이었다. 하지만 중후반에서는 내 나름의 경기력으로 풀어갔다. 지난 시즌이었다면 상대 주병력과 싸움을 한 뒤 항복을 선언했을텐데 비시즌 동안 운영을 연습했더니 큰 도움이 됐다. Q 임재덕 코치의 조언이 있었나.A 그렇다. 감독님이나 코치님께서 조언을 많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MBC게임▶KT 3대1 이스트로1세트 박지수(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신희승(테, 1시)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4세트 우정호(프, 9시) 승 신대근(저, 3시)KT 우정호가 드라군, 질럿 조합으로 이스트로 신대근을 힘으로 찍어 누르며 KT의 개막전 승리를 확정했다. 우정호는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 프로브 정찰을 통해 신대근의 전략을 확인했다. 프로브 콘트롤을 통해 오랜 시간 정찰에 성공한 우정호는 신대근의 빌드를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커세어를 생산한 우정호는 질럿의 공격력 업그레이드와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고 첫번째
08-09 4라운드부터 3연속 3대0 완승SK텔레콤 T1이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9세트 연속 승리라는 독특한 기록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09년 2월1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김택용이 웅진 김승현에게 패한 이후 심기일전하며 세 경기 연속 3대0 승리라는 특이한 기록을 세웠다. SK텔레콤은 08-09 시즌 4라운드 5월2일 경기와 6월28일, 09-10 시즌 10월10일 경기까지 모두 3대0으로 승리했다.SK텔레콤이 웅진에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테란의 강세로 풀이된다. 연승하는 과정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이 웅진의 프로토스 원투 펀치인 윤용태와 김승현을 2회 연속으로 잡아내면서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는 것이 박용운 감독의 설
이제 T1저그는 더이상 약하다는 이미지의 단어가 아니다. 박재혁이 비시즌 동안 크게 성장했고 양대 개인리그에 모두 올랐으며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박재혁의 활약으로 이제 T1 저그는 강자의 대열로 합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Q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A 개막전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지난 시즌 초반에 심하게 부진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리고 오늘 참치를 먹으려고 하는 데 참치캔 뚜껑만 빠지더라. 그런 날은 재수가 없는데 운이 좋게 이길 수 있었다. Q 한상봉과 붙고 싶다고 했는데. A 내가 한상봉 선수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 한상봉 선수가 먼저 도발을 했기 때문에 받아 친 것뿐이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
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해 임진묵의 치즈러시를 깔끔하게 막아낸 김택용.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당하고도 운영으로 승리를 거둔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첫 경기라 긴장이 많이 됐다. 시작을 잘 못하면 연패를 할 것 같아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 생각보다 싱겁게 끝나서 아쉽긴 하다. Q 치즈러시를 당했는데. A 사실 세로 위치면 치즈러시에 경기가 끝난다. 그런데 상대 정찰이 늦었고 치즈러시가 올 때 프로브를 일찌감치 뺀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Q 앞마당 넥서스를 버린 것인가. A 벙커를 깨려고 하면 프로브만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벙커를 깨기 보다는 자원을 더 많이 채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넥서스가 깨져도 할
최근 방송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정명훈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시즌에는 초반 부터 잘하고 싶다고 밝힌 정명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최근 방송 경기에서 많이 패했는데 오랜만에 승리를 거둬 기쁘다. 이상하게 최근 방송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 같다. 오늘 경기에서 이겨 다행이다. Q 최근 왜이렇게 많이 패했나. A 비시즌 때 패한 것은 연습을 못했기 때문에 패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두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서바이버 경기에서 패한 것은 정말 뼈아팠다.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지고 나니 정말 힘들었다. 오늘 이겼다고 해서 기분이 나아진 것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MBC게임▶KT 2대1 이스트로1세트 박지수(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신희승(테, 1시)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테란전 11연승 금자탑'KT 이영호가 초반부터 드롭십을 적극 활용하는 플레이로 이스트로 박상우를 물리치고 공식전 테란전 11연승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팩토리를 건설한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늦추고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박상우가 앞마당 확장기지를 빠르게 확보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레이스의 클로킹까지 개발해 상대를 괴롭혔다. 이후 이영호는 드롭십을 생산해 벌처를 상대 본진에 드롭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따라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대0 웅진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임진묵(테, 7시)2세트 박재혁(저, 7시) 승 한상봉(저, 10시)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윤용태(프, 1시)SK텔레콤 T1이 전 시즌 우승자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SK텔레콤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막전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김택용과 박재혁, 정명훈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 완승을 거뒀다.SK텔레콤은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우승 이후 개막전에서 3연패하는 등 발동이 늦게 거리는 '슬로우 스타터'의 면모를 보였다. 그렇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대0 웅진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임진묵(테, 7시)2세트 박재혁(저, 7시) 승 한상봉(저, 10시)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윤용태(프, 1시)"개막전 깔끔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치즈 러시에 이은 타이밍 조이기를 통해 웅진 스타즈 윤용태를 제압하고 3대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한 정명훈은 SCV 정찰을 통해 웅진 윤용태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했다. 머린을 생산한 정명훈은 SCV 6기와 함께 러시를 시도했고 윤용태의 앞마당에 벙커를 짓는데 성공했다.벙커링을 통해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한 정명훈은 배럭을 날려 윤용태의 본진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MBC게임▶KT 1대1 이스트로1세트 박지수(테, 7시) 신상호(프,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신희승(테, 1시)KT 박찬수가 끈질긴 생명력으로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대역전승을 일궈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신희승이 이끌었다. 신희승은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리며 발키리를 준비했다. 박찬수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도였다. 신희승은 발키리를 생산하는 중에도 자원이 남는 족족 머린과 골리앗을 모으며 지상병력 생산에도 자원을 아끼지 않았다.선제공격을 펼친 것은 신희승이었다. 신희승은 드롭십이 2기까지 모이자 골리앗과 머린을 실어 박찬수의 7시 확장기지로 공격을 감행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2-0 웅진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임진묵(테, 7시)2세트 박재혁(저, 7시) 승 한상봉(저, 10시)"T1 저그 강해졌죠?"SK텔레콤 T1 박재혁이 이적 후 첫 승을 노리던 웅진 한상봉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박재혁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막전 2세트에 출전, 웅진 한상봉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9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한 박재혁은 앞마당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지은 한상봉의 전략보다 한 발 일찍 저글링을 생산했다. 저글링 8기를 동원해 앞마당을 두드린 박재혁은 저글링이 늦게 생산된 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0 웅진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임진묵(테, 7시)'개막 첫 승의 주인공!'SK텔레콤 T1 김택용이 웅진 임진묵을 상대로 현란한 컨트롤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를 따내면서 개막전 첫 승을 따냈다.김택용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앞마당 넥서스가 파괴되는 불리한 상황을 컨트롤로 뒤집었다.김택용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다. 게이트웨이를 짓기 전에 앞마당 넥서스를 지었고 프로브를 내려 보내며 일찌감치 활성화시켰다. 이 타이밍을 노린 임진묵이 SCV와 머린, 벌처를 이끌고 앞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MBC게임▶KT 0대1 이스트로1세트 박지수(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이스트로 신상호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대규모 물량공세로 KT 박지수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신상호는 경기 초반 질럿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메카닉 체제를 선택한 박지수의 빈틈을 노리겠다는 의도였다. 신상호는 질럿이 3기 이상 모이자 곧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첫 공격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벌처의 빠른 이동속도와 스파이더마인에 별 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고 병력만 낭비하는 상황을 연출했다.이후 신상호는 게이트웨이를 늘려 드라군을 모으며 수비적으로 체제를 전환했다. 신상
퀴즈를 하나 내본다.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이스트로를 만났을 때 가장 두려운 선수는? 답은 테란 신희승이다. 팀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프로리그에서 최강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영호지만 신희승을 상대로는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통산 전적 1승3패로 약세를 보이고 있고 프로리그에서는 두 번 만나 모두 패했다. 이영호가 데뷔한 해인 2007년 후기리그에서 신희승에게 패했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 마지막 세트에서 또 졌다.10일 개막전에 나서는 KT 이영호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신희승을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뉴스였다. 8일 공개된 엔트리에서 이영호는 이스트로 박상우를 상대한다
출정식서 "KT엔 꼭 이긴다" 발언…SK텔레콤 스포팀, KT전 전패 수모 극복?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이 KT 롤스터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둘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개막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SK텔레콤이 지난 시즌1에서 KT를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텔레콤은 시즌1을 마치고 난 뒤 스페셜포스팀 정비에 나섰다. 시즌1에서 4강 안에 들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세미 프로 아처를 꺾으면서 스타크래프트팀과 함께 광안리 결승전 동반 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KT 롤스터가 종족별 코치를 완비하고 프로리그에 나선다.KT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을 마치고 선수 영입과 코치진 확보를 두고 고민했다. 특히 'KT 프로토스'라는 좋지 않은 별명이 붙은 프로토스 라인 보강을 놓고 사무국과 코칭스태프가 회의를 거듭했다. 수 차례의 논의 끝에 KT는 코칭 스태프를 보강해서 선수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강도경 코치를 수석으로 승진시키고 프로토스 전담 코치로 확정하면서도 임재덕, 김윤환 코치와 힘을 합치도록 했다. 임재덕, 김윤환 코치는 선수 시절 종족이었던 저그와 테란을 전담하며 전문성을 높였다.KT는 비시즌 동안 종족별 코치 시스템이 원활히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맵 테스
SK텔레콤 T1이 개막전에서 부진하던 과거를 털어내고 2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K텔레콤은 과거 동양 오리온 시절까지 포함, 프로리그에서 5회(전후기 분리 우승 포함)나 우승하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리그 최강팀으로 군림했다. 최근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도 우승하면서 09-10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우승 이후 치른 개막전에서 SK텔레콤의 성적은 극도로 부진했다. 2003년 KTF 에버컵 프로리그 우승 이후 열린 피망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KTF(현 KT)에게 1대2로 패했고 2005년 전기 우승 이후 후기리그에서 KTF에게 2대3으로 졌다. 2005 후기리그 우승 이후 2006 전기리그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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