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6강 확정…SKT 1세트만 따도 6위안에화승 오즈와 SK텔레콤 T1이 6위까지 주저지는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거의 손에 넣었다. 현재 32승을 기록한 화승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최소 6위 안에 포함된다. 남아 있는 여섯 경기를 모두 0대3으로 패하더라도 32승23패가 되는 화승은 7위인 KT 매직엔스가 전승을 거두더라도 승수에서 앞서기 때문에 최소 6위를 확보했다.20일 공군 에이스를 3대1로 제압하고 31승19패가 된 SK텔레콤 T1도 남은 경기에서 한 세트만 더 따내거나 KT가 한 세트라도 잃으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SK텔레콤은 남은 다섯 경기에서 0대3으로 모두 패하더라도 31승24패, 세트 득실 +14가 된다. 만약 KT가 모
2009-06-21
STX 소울이 포스트 시즌 직행 티켓을 손에 넣으려면 3승이 필요하다.STX는 21일 프로리그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28승 21패를 기록하고 있다. 3위 하이트, 4위 CJ와의 격차도 한 게임 정도밖에 나지 않는 상황에서 STX는 앞으로 3승만 더 거두면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얻을 수 있다.STX의 포스트 시즌 티켓 확보는 상위권보다는 하위권과 관계가 있다. 뒤를 바짝 쫓고 있는 7위 KT가 25승24패로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해도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승수는 31승이다. 28승인 STX로서는 31승만 찍어도 안정권에 진입한다. 게다가 STX의 세트 득실은 +24인데 반해 KT는 아직까지도 마이너스여서 득실에서도 여유롭다.STX 소울은 21일 3승
위메이드 박세정이 KT 박지수를 상대로 공격 한번 하지 않고 승리를 거머쥐며 아발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세정은 초반 상대의 2배럭 치즈러시에 본진을 장악당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드라군의 사정거리를 활용해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경기를 마감했다.Q 16강 진출한 소감은.A 너무 기분이 좋다. 경기에 임하기 전에 첫 경기만 이겨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가 좋게 나와서 너무 좋다.Q 승자전 치즈러시에 당황하진 않았는지.A 프로브 정찰로 상대 2배럭을 보는 순간 패배를 직감했다. 하지만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되니 수비가 수월하게 된 것 같다.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웃음)Q 첫 경기 압도적인 승
2009-06-20
◆아발론 MSL 2009 16강 진출자 현황(6월20일 현재)◇종족별 분포테란(4명)=임진묵, 변형태, 정명훈, 이영호저그(2명)=김정우, 김윤환프로토스(2명)=김구현, 박세정◇팀별 분포STX(2명)=김구현, 김윤환 CJ(2명)=김정우, 변형태웅진(1명)=임진묵 SK텔레콤(1명)=정명훈 KT(1명)=이영호위메이드(1명)=박세정
◆아발론 MSL 2009 32강 H조 1세트 박지수(테, 9시) 승 박영민(프, 1시)2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이성은(테, 1시)승자전 박세정(프, 11시) 승 박지수(테, 5시)위메이드 박세정이 박지수의 치즈러시를 사업 드라군으로 막고 천신만고 끝에 16강에 올랐다.박세정은 프로브만을 계속 생산한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하나 더 가져가며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다. 반면 박지수는 배럭 2개를 올리며 정찰을 통해 박세정의 전략을 간파하고 일꾼 8기를 동원해 러시를 감행했다.박세정은 게이트웨이에서 나오는 드라군도 한 기를 잃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박지수의 병력을 벙커 사거리가 닿지 않는 곳까지 유인했고 프로브까지 동원해 일꾼과 머린을
◆아발론 MSL 2009 32강 H조 1세트 박지수(테, 9시) 승 박영민(프, 1시)2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이성은(테, 1시)위메이드 박세정이 프로토스전에 약한 이성은을 맞아 한 발 빠른 확장을 가져가며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세정은 승자전에서 박지수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박세정은 초반 이성은의 머린-벌처 공격을 드라군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마인폭사만을 유의하며 테란 병력을 제압했고 앞마당을 확보하려던 프로브 역시 살리며 안정적으로 자원을 확보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박세정은 확장을 가져가며 테란 병력이 나오는 것을 막기만 했다. 어느새 9시와 7시 본진과 앞마당까지 가져갔고 리버와 아비터까지 생산할 수
◆아발론 MSL 2009 32강 H조 1세트 박지수(테, 9시) 승 박영민(프, 1시)KT 박지수가 탱크 4기를 바이오닉 병력으로 호위하며 박영민의 진영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박지수는 초반부터 바카닉을 의식한듯 바이오닉 병력을 다수 생산했다. 이를 의식한 박영민은 뒷마당까지 가져가며 리버를 생산하려고 했다. 하지만 드라군 2기를 태운 셔틀이 머린들에게 타격을 받으며 HP가 겨우 12만 남아 리버 운용이 여의치 않았다. 이 틈을 박지수가 놓치지 않았다. 탱크 4기를 이끌고 단번에 프로토스의 앞마댱까지 진격했다. 박영민이 리버를 대동해 막아보려고 했지만 시즈모드를 완성한 탱크가 리버를 포격하며 급격하게 승부의 추가 박지수에게 넘어
KT 이영호가 하이트 김창희와 SK텔레콤 고인규를 차례로 제압하고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족전으로만 하루 2전을 치르며 16강에 진출한 이영호는 "생각보다 쉽게 올라간 것 같다"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Q 16강 진출한 소감은.A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할 것이다.Q 테란전만 2전을 치렀는데.A 요즘 동족전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깐 전략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연습 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올라간 것 같다.Q 승자전 어떤 선수가 올라올 것이라 생각했는지.A 승자전으로 올라가면 테란이나 저그 어느 종족이 올라오더라도 상관이 없었다. 마재윤
◆아발론 MSL 2009 32강 G조 1세트 고인규(테, 9시) 승 마재윤(저, 3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승자전 이영호(테, 11시) 승 고인규(테, 7시)KT 이영호가 언덕 위에서 언덕 아래의 고인규 병력을 포격하는 탁월한 전장 선택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이영호와 고인규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3팩토리까지 선택했다. 이때 이영호가 벌처 특공대를 상대 본진까지 난입시켜 SCV를 잡아줬다. 이어서 고인규의 벌처는 탱크로 길을 막고 방어했다.이후 이영호는 5시 본진 안쪽에 병력을 배치시켜 고인규가 확장을 가져가지 못하게 막았다. 그 사이 자신은 1시에 병력을 배치시킨 뒤 앞마당 지역을 가져가며 고인규의 병력을 유인했
◆아발론 MSL 2009 32강 G조 1세트 고인규(테, 9시) 승 마재윤(저, 3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KT 이영호가 김창희의 거센 공격을 받았음에도 한 발 먼저 생산한 드롭십의 기동력을 활용하며 승자전에 올랐다.이영호는 본진 자원으로 1팩토리 이후 1스타포트를 건설해 레이스를 생산했다. 반면 김창희는 앞마당을 먼저 확보하며 자원채취에 집중했다. 레이스를 생산한 이영호는 상대 본진을 괴롭히며 드롭십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영호는 드롭십에 병력을 태워 이후 전장의 중심지인 9시 지역을 먼저 확보했다. 상대의 확장기지를 공격하려다 골리앗에 들켜 어쩔 수 없이 9시에 내린 병력이었지만 김창희의 신경을 빼앗는데
Q 3연승을 거둔 소감은.이호우(이하 호)=무엇보다 기쁘다. 한 때 기대 받는 팀으로 이스트로에 지명을 받고 들어왔지만 기대 만큼 성적이 좋지 못해 바닥까지 찍조현종(이하 종)=오늘 패하면 휴가를 반납해야 했는데 다행히 승리하게 돼 너무 기쁘다. 승리의 기쁨과 휴가의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기쁘다. Q STX를 상대고 2대0 완승을 거뒀다. 호=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자만심을 떠나 이번 주는 정말 자신 있었다. STX가 개인 지명으로 뽑혔는데 그 선수들에게 1년 동안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정말 열심히 연습했기 때문에 더 자신이 있었다.종=1라운드에서 이미 승리를 거둔 팀이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고 생각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R 3주 1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0 STX1세트 이스트로 승 STX(6대3)2세트 이스트로 승 STX(6대5 연장전 승)“우리도 연승 간다!”지난 주 1위 팀인 리퓨트를 제압하면서 기세를 탄 이스트로가 중위권에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STX 소울을 2대0으로 완파하고 6승4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이스트로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라운드 경기에서 STX 소울과 피 말리는 접전 끝에 2대0으로 승리했다.세트 스코어는 2대0이었지만 경기 내용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다. 1세트 ‘미사일’에서 공격을 맡은 이스트로는 전반전 5개 라운드
◆아발론 MSL 2009 32강 G조 1세트 고인규(테, 9시) 승 마재윤(저, 3시)SK텔레콤 고인규가 첫 러시로 마재윤의 앞먀댱을 깨뜨린데 이어 업그레이드가 잘 된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승자전에 진출했다.고인규는 저글링이 자리를 비운 사이 메딕을 추가시킨 소수 바이오닉 병력으로 앞마당까지 달렸다. 성큰 콜로니 하나가 막고 있엇지만 고인규의 불꽃러시를 막을 수 있는 병력이 없었다. 고인규는 앞마당을 깨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고인규는 이후 탱크와 배슬을 추가시킨 병력으로 마재윤을 압박했다. 럴커에 모두 잃기는 했지만 병력을 서로 소모시켜줄 수 있었고 저그 역러시도 본진에서 생산한 병력으로 막을 수 있었다. 고인규는 그 사이
Q 승리한 소감은. 이성훈(이하 훈)=단독 2위가 되고 나니 매우 행복하다. 1위의 밑자리까지 추격한 것이 너무 기쁘다. 배주진(이하 배)=리그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지 않나. 계속 연승을 거둬 광안리에 직행하고 싶다. Q 1위 리퓨트 뒤를 바짝 좆고 있다. 훈=이스트로가 리퓨트를 2대0으로 잡아내줘 너무 고맙다. 우리가 리퓨트에게 승리를 거두고 다른 한 팀이 리퓨트를 잡아낸다면 우리가 단독 1위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겠나. Q 최 코치가 인터뷰를 추천했는데. 훈=미사일맵 연장전에서 4킬을 거뒀기 때문에 코치님의 추천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로 인해 1세트를 따내지 않았나. 나는 내
IEF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www.oyouth.or.kr)는 6월20일 중국 대련에서 중국 국가대표선발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은 중국 공청단중앙과 대련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련시 주관으로 50여국이 참가하는 2009 중국 국제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대회(China International Software & Information Service Fair 2009)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 wNv, 워크래프트3 종목에 작년 우승자인 리샤오펑, 스타크래프트 종목에는 료우시엔과 샤쥔춘 등 중국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112명의 선수가 최종 중국 국가대표 자리를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R 3주 1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2대1 MBC게임1세트 SK텔레콤 승 MBC게임(6대5 연장전 승)2세트 SK텔레콤 < EMP> 승 MBC게임(6대1)3세트 SK텔레콤 승 MBC게임(6대0)‘5연승 행진!’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2대1로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SK텔레콤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라운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면서 5연승을 이어갔다. 연승 행진 덕분에 SK텔레콤은 7승3패를 기록하면서 2위로 한 단계 뛰어 올랐다.SK텔레콤은 1세트부터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분
SK텔레콤 정영철이 초반 상대의 벙커링을 막고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조합해 공군 서지훈을 제압하며 팀 승리를 확정 지었다. 3세트 김택용의 패배로 내심 불안했다는 정영철은 자신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Q 승리한 소감은.A 초반에 잠시 불안하긴 했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Q 상대가 전진6배럭을 시도했는데.A 앞마당으로 벙커링을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상대가 본진까지 올라오자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운이 좋아서 이겼던 것 같다.Q 승리를 확신한 순간은.A 상대가 드롭십에 병력을 나누는 순간 빈틈이 생겼던 것 같다. 내가 공격 타이밍을 잡은 순간 상대 수비병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정명훈이 승리를 확정 짓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초반 빈틈을 파고든 벙커링으로 분위기를 제압한 정명훈은 발키리와 바이오닉, 탱크 조합으로 상대 기지를 초토화시키며 승리를 이어갔다.Q 최근 5연승을 이어가고 있는데.A 일단 성적이 잘나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리고 오늘의 경기는 최상의 시나리오대로 흐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팬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경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Q 5연승의 상대가 모두 실력자들이었는데.A 상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매 경기마다 경기가 마음에 들어서 자신감이 더 쌓이는 것 같다. 상대가 저그면 긴장을 좀 하기도 했는데 최근 나의
SK텔레콤 고인규가 공군 오영종을 상대로 탄탄한 수비에 이은 벌처 운영으로 팀에 1승을 안겼다. 최근 4연승과 함께 프로토스전 5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하는 고인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승리한 소감은.A 공군전은 항상 긴장이 된다. 다행히도 선봉으로 나서 승리를 거뒀다는 사실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Q 오영종 선수에게 상대전적에서 뒤지고 있었는데.A 오영종 선수가 같은 광주 출신이라서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었다.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경기가 잘 풀렸던 것 같다.(웃음)Q 어제 조 지명식을 치르느라 연습량이 부족하진 않았는지.A 어차피 나 말고도 우리 팀에 (김)택용이와 (정)명훈이도 있었다. 마음 편하게
공군 홍진호가 부활의 축포를 울렸다. 비록 팀이 패해 빛을 잃었지만 히어로센터에 모인 팬들의 환호만으로도 임 홍진호는 1승 이상의 모든 것을 이뤘다. Q 2년이 넘도록 올리지 못한 승리다.A 2년이 넘었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그 동안 승리했던 적이 적었던 것 같기도 하다. 매번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이겼다. 게다가 첫승 상대가 최근 잘하는 김택용이고 어려운 상황에서 1승을 거둔 것이라 더욱 기쁘다. Q 프로브 사냥만으로도 환호성을 얻었다.A 사실 준비한 전략을 감추기 위해 프로브를 빨리 잡아야만 했다. 김택용의 VOD를 확인해봤는데 프로브를 요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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