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가 16일 위메이드를 꺾으며 32승 고지에 올라 광안리 직행까지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화승은 현재 32승17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SK텔레콤이 현재 30승19패로 두 게임차까지 벌린 것. 양 팀은 현재 각각 6경기씩을 남겨두고 있어 SK텔레콤이 최대 36승까지 거둘 수 있다. 승점에서 현재 29대 27로 화승이 앞서 있지만 광안리 직행을 자력으로 이루기 위해선 최소 5승이 필요하다.향후 일정을 확인하면 선두 2팀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화승은 향후 일정에 웅진, KT, STX, 삼성전자 등을 남겨두고 있다. 웅진을 제외하면 포스트시즌 순위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어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 반면 SK텔레콤은
2009-06-16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9시) 승 신희승(테, 3시)2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신상호(프, 7시)4세트 차명환(저, 7시) 승 신대근(저, 5시)이스트로 신대근이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과 스포어 콜로니 하나 덕분에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신대근은 차명환보다 테크트리도 늦고 뒷마당 확장기지도 늦게 가져갔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익을 챙기지 않는다면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질 수밖에 없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저글링 공격조차 차명환의 완벽한 방어에 막히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4일차@MBC게임▶화승 3대0 위메이드1세트 손주흥(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2세트 이제동(저, 6시) 승 전태양(테, 11시) 3세트 손찬웅(프, 9시) 승 이영한(저, 3시) 화승 손찬웅이 이영한의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커세어로 압살하며 리버와 다크 템플러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손찬웅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커세어를 생산하기 사작했다. 질럿의 공격도 생각하며 발업과 공격력 업그레이드까지 준비했다. 반면 이영한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손찬웅의 빈집을 노렸다.하지만 손찬웅은 커세어 한 기를 통해 뮤탈리스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획득했다. 이어서 본진에 캐논을 소환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1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9시) 승 신희승(테, 3시)2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신상호(프, 7시)‘견제의 달인!’이스트로 신상호가 현란한 셔틀 견제 플레이를 앞세워 삼성전자 송병구의 프로토스전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고 영패를 모면했다.신상호는 질럿과 드라군으로 대치 전선을 형성한 이후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리버와 질럿을 태워 여기 저기 빈틈을 노렸다. 송병구가 확장 기지를 뒤늦게 가져가고 본진 지키기에 주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상호의 셔틀은 신출귀몰했다. 당당하게 송병구의 게이트웨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4일차@MBC게임▶화승 2-0 위메이드1세트 손주흥(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2세트 이제동(저, 6시) 승 전태양(테, 11시) 화승 이제동이 뮤탈리스크의 공습 한 번으로 승기를 잡은 뒤 럴커를 대동한 마무리 공격으로 단일시즌 최초 50승 고지에 올라섰다.이제동은 드론으로 상대 진영을 확인해 노배럭 더블 커맨드 센터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어서 정찰 드론으로 SCV 한 기도 잡아냈다. 이제동은 상대가 초반 공격을 포기했다는 판단을 내린 뒤 뮤탈리스크를 빠르게 준비했다. 미처 전태양이 골리앗을 생산하기 전에 공습을 감행했고 터렛과 일꾼을 줄여줬다. 처음 생산된 골리앗들 역시 컨트롤을 앞세워 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0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9시) 승 신희승(테, 3시)2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테란전은 변함 없다!”삼성전자 이성은이 테란전 호조세를 유지하면서 이스트로 박상우를 제물로 5연승을 이어갔다.이성은은 박상우를 상대로 초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9시 지역에서 배럭을 건설, 박상우의 언덕 뒤로 날린 이성은은 벌처 한 기를 우회시켜 박상우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저지했다. 앞마당 확장 기지도 일렀던 이성은은 탱크와 벌처를 맵 좌측으로 이동시켜 박상우의 뒷마당을 공략했다. 이 공격으로 박상우의 앞마당은 초토화됐고 경기는 이성은에게 흘러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4일차@MBC게임▶화승 1-0 위메이드1세트 손주흥(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화승 손주흥이 이윤열의 전진 팩토리를 무난히 막아낸 뒤 벌처와 골리앗으로 압박한 뒤 레이스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손주흥은 일찌감치 SCV 정찰을 통해 이윤열의 전진 팩토리를 눈치챘다. 이윤열이 벌처와 머린이 공격을 감행했지만 이미 손주흥은 방어 벌처를 생산한 뒤였다. 별다른 피해 없이 막은 손주흥은 바로 골리앗을 생산하며 이윤열을 압박하기 사작했다. 손주흥은 벌처의 마인을 앞세워 본진까지 난입했다. 벙커가 길을 막았지만 벌처로 수리에 나선 SCV를 제압하며 길을 쉽게 뚫어냈다. 손주흥인 이후 수 차례 벌처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0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9시) 승 신희승(테, 3시)“리버 대박 터졌다!”삼성전자 허영무가 리버와 셔틀로 이스트로 신희승의 빈틈을 파고들어 승리했다.허영무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리버와 셔틀의 절묘한 컨트롤을 통해 신희승을 제압했다.허영무는 2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강력하게 압박했다. 드라군으로 신희승의 앞마당 지역을 두드린 허영무는 맵 중앙에 로보틱스를 건설하고 질럿과 드라군을 노동 드롭을 통해 실어 나르면서 신희승의 탱크만 잡아냈다. 그
화승 이제동이 16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차 위메이드 폭스전에서 새로운 역사인 단일시즌 최초 50승에 도전한다. 현재 49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제동은 15일 다승 공동 1위인 SK텔레콤 김택용이 STX 진영수에게 '보험 해지' 통보를 받으며 50승 고지 문턱에서 무너지며 50승 고지에 최초로 오를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이제동이 대결하는 상대는 미완의 전태양. 최근 전적 및 기량 면에서 모두 이제동이 전태양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무난히 50승 고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최근 10전 전적이 8승2패인 반면 전태양은 이번 시즌 전체 성적이 4승8패에 불과하다.이제동은 과거 전태
◆2009 2군 평가전 10주차 엔트리▶웅진-KT1세트 임정현 (저) 김영진 (테)2세트 안정한 (저) 유태영 (프)3세트 노준규 (테) 황병영 (테)4세트 강민구 (프) 김재춘 (저)5세트 ▶CJ-하이트1세트 신동원 (저) 하태준 (프)2세트 한두열 (저) 김봉준 (프)3세트 장윤철 (프) 원종서 (테)4세트 김민호 (저) 김상욱 (저)5세트 ▶위메이드-MBC게임1세트 최수민 (프) 전흥식 (프)2세트 이예훈 (저) 박준상1 (저)3세트 김준호 (저) 장민철 (프)4세트 강정우 (테) 공민창 (테)5세트 ▶이스트로-삼성전자1세트 김도우 (테) 임태규 (프)2세트 신재욱 (프) 이승후 (테)3세트 김성대 (저) 장지수
일반인 최초 월드바투리그 본선 티켓의 주인공은?한국과 중국의 프로기사들이 16강 본선 진출 시드 4장을 놓고 경합한 ‘월드바투리그 시드전’에 이어 또 한 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벌이는 바투 아마추어 최강자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이른바 월드바투리그 시즌1 '아마시드전'(이하 아마시드전)에서 허영호, 판페이, 추이찬, 텅청, 멍판시옹에 이은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 아마시드전은 이미 바투(www.batoo.com) 게임 내 스타 유저로 군림하는 ‘히든의본능’(이재현), ‘구라쟁이’(서정인)를 비롯하여 ‘기다리다지쳐’(이화섭), ‘얼음땡’(조광희), ‘카미나리’(문병권), ‘SE7EN’(손창호), ‘바둑이더좋아’(윤광선),
네오플이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한중일 3개국 게임대회가 오는 9월 개최된다.던파 단일 종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한중일 게임대회는 3국간 게임대회를 통해 국가 간의 게임 문화를 교류하고 각 국의 던파 유저들의 전폭적인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계획됐으며, 9월부터 현재 던파가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일본, 중국을 순차적으로 돌며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미 중국에서는 이번 3개국 게임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전국에 걸친 대대적인 오프라인 예선대회가 진행 중이며 참가 지역만 15개 성(省)에 달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조만간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일정 발표
20일 월드바투리그 아마시드전 개막한국과 중국의 프로기사들이 16강 본선 진출 시드 4장을 놓고 경합한 ‘월드바투리그 시드전’에 이어 또 한 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벌이는 바투 아마추어 최강자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이른바 월드바투리그 시즌1 아마시드전(이하 아마시드전)에서 허영호, 판페이, 추이찬, 텅청, 멍판시옹에 이은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이다. 아마시드전은 이미 바투(www.batoo.com) 게임 내 스타 유저로 군림하는 ‘히든의본능’(이재현), ‘구라쟁이’(서정인)를 비롯하여 ‘기다리다지쳐’(이화섭), ‘얼음땡’(조광희), ‘카미나리’(문병권), ‘SE7EN’(손창호), ‘바둑이더좋아’(윤광선), ‘히든추적
국내 첫 대학리그인 온게임넷의 카스 2X 서든어택 대학리그에 실력 있는 여대생 총잡이의 활약이 기대된다. 오는 18일 마지막 결승진출팀을 가리는 2주차 1경기에서 막강한 게임대결을 펼친 상명대학교의 조아라(디지털미디어학부) 양은 이번 리그의 유일한 여성게이머.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리더 못지 않은 카리스마와 실력을 발휘하며 상지대학교와의 대결을 끝까지 긴장감 있게 이끌어갔다고. 2경기 두원공과대학교와 용인대학교의 경기는 낯익은 얼굴이 있어 더욱 흥미로운 매치. 지난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ksp-게이밍의 멤버 조용준과 서든어택 2차 마스터리그 우승에 빛나는 배틀존의 멤버
이스트로와 위메이드가 상위권 순위 변화에 또 한번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스트로와 위메이드는 1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각각 삼성전자와 화승을 상대한다. 지난 13일 이스트로는 화승을, 위메이드는 삼성전자를 각각 3대1로 잡아내며 하위권 반란을 일으킨 두 팀은 이미 포스트 시즌은 좌절됐지만 상위권 순위 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스트로는 13일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던 화승에게 일격을 가하며 광안리 직행을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위메이드 역시 삼성전자를 5위에서 6위로 끌어내리는 등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포스트 시즌 진출은 좌절됐
‘김택용 보험 해약’진영수가 ‘보험록’에서 승리를 거두며 김택용을 상대로 공식전 첫 승을 기록했다. 41분 장기전 끝에 김택용에게 승리를 거두며 프로리그 2연승을 달린 진영수는 최근 스타리그 16강에도 진출하는 등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이렇게 연승해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5라운드 전승을 거두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굉장히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천적 김택용이었는데. A 일단 너무 많이 패해 부담이 없었다. 마음 편한 것은 나였던 것 같고 상대가 더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리그에서 처음 맞붙어 승리한 것이 더욱 기분이 좋다. 더군다나 중요한 시기에서 승리했
2009-06-15
SK텔레콤 프로토스에게는 지지 않는다. 조일장이 김택용과 상대 전적 3대1로 앞서는 천적으로 자리매김하더니 이번에는 도재욱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에게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조일장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내 경기까지 오면 무조건 2대1이 되기를 바랐다. 마무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세트 스코어가 2대1이 되기를 바랐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나. A 연습 초반에는 잘 풀리지 않았는데 주위 조언을 듣고 빌드를 바꾼 것이 도움이 됐다. 조 코치님께서 "하던 대로 하지 말고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활용하자"고 조언해 주신 것이 잘 통했던 것 같다. Q 최근 프로리그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
스타리그를 제외한 모든 리그에서 펄펄 날고 있는 김윤환. 얼마전 MSL 16강에 2승으로 가볍게 진출하더니 프로리그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팀을 승리로 이끈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5연승은 처음인 것 같다. 연승을 거두니 신나는 것은 당연하고 팀 분위기도 너무 좋아 재미있게 게임하고 있다. Q 드론 두기를 동원해 수비에 성공했다. A 상대 저글링이 별로 없길래 드론을 생산했는데 그것이 화근이었다. 오버로드로 저글링을 확인하고 드론을 수비에 동원했다. 만약 드론 두기를 동원하지 않았다면 아마 바로 뚫렸을 것이다. Q 5라운드에서 5연승을 거두고 있다. A 생각대로 잘 풀리고 있다. 5라운드에서 생각한 것
STX 소울이 겹경사를 맞았다. 그동안 SK텔레콤 김택용만 만나면 패했던 에이스 진영수가 장기전 끝에 ‘보험 관계’를 끝냈고 그 기운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승리를 이어가면서 5라운드 5연승을 이어갔다.STX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김윤환과 진영수, 조일장이 연승하면서 3대1로 제압했다. STX 소울은 5라운드 개막 이후 5연승을 질주하면서 4위 하이트 스파키즈를 반경기 차로 추격했다.STX는 선봉으로 나선 김구현이 SK텔레콤 정명훈의 흔들기에 정신없이 당하면서 기선을 내줬다. 그렇지만 2세트에 출전한 김윤환이 정영철의 날카로운 저
KT가 15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차 CJ와의 경기에서 3대1의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아울러 KT는 이번 승리로 간신히 불씨만 남은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다. KT는 최근 9연승에서 제동이 걸린 우정호가 1세트에 출전했다. 우정호는 한상봉의 뒷마당만을 노린 드롭 공격에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을 적극 활용하며 방어에 성공했다. 이어서 아칸까지 더한 대규모 부대로 상대 본진을 한 번에 들이쳐 완승을 거뒀다.우정호의 기세를 이어 받은 이영호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변형태의 허를 찔렀다. 변형태가 일꾼 생산에 주력하는 동안 언덕에 배럭을 건설하고 벙커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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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LGD '크리스프', "T1, 수 많은 전설적인 이야기 만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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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 kt 격파...3년 만에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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