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패자조 김동건(테, 11시) 승 김태훈(저, 5시) 삼성전자 김동건이 1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패자전에서 MBC게임 김태훈을 꺾고 최종전에 올랐다. 최종전에선 STX 김구현을 상대한다. 김동건은 1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을 모으는데 주력했다. 일꾼으로는 꾸준히 가스를 모아 메카닉 전략을 택하는듯 했다. 반민 김태훈은 히드라리스크를 고수하며 뒤늦게 레어를 가져가는 전략을 택했다. 경기 초반 김동건은 히드라리스크의 물량에 흔들리는듯 했다. 확장을 좀처럼 가져가지 못하며 벙커와 탱크로 방어하는데 급급했다. 첫 교전에서 움직이지 않았던 8
2009-05-14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15일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스파키즈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했던 박찬수, 김창희의 맞대결 성사가 게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4회차에서 박찬수, 김창희, 유준희가 격돌하는 것.김창희와 유준희가 1차전을 펼치고,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36강 시드자 박찬수와 2차전을 펼쳐 최종 승리한 선수가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과연 김창희가 1차전에서 로열로더 후보 유준희를 꺾고, 2차전에서 선배 박찬수와 16강 진출을 다투게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박찬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후 5연속 스타리그에 진출하고 있는 실력파. 2004년 프로게이머로 데뷔, 스파키즈에서 활동하다가 2008년
“송승헌이 아니라 성승헌입니다.”온게임넷의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캐스터 성승헌이 e스포츠계의 훈남캐스터로 인기몰이를 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매주 목요일 서든어택 슈퍼리그가 열리는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는 게이머가 아닌 성승헌 캐스터를 응원하러 온 관객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치어풀에 적힌 ‘성승헌 없이 못살아’, ‘승헌사마 사랑해요’ 등 다양한 응원 메시지는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는 증거. 또한, 이름이 비슷할 뿐 아니라 송승헌 보다 더 짙은 눈썹을 지녔다는 이유로 배우 송승헌이 찍은 CF를 패러디한 리그 홍보 영상에도 직접 출연, 네이버 ‘방송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캐스터라는
CJ 엔투스가 2군 평가전에서 7연승을 거두며 연전연승으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CJ는 1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에서 하이트를 상대로 경기 스코어 4대1의 승리를 거둔데 이어 화승마저 5대0이라는 완승을 일궈내며 5주차 경기를 마감했다. 이로써 CJ는 7연승과 함께 8승1패, 득실 +21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CJ 7연승의 일등 공신은 저그 김민호였다. 김민호는 14일 2군 평가전에서 에이스 결정전을 포함해 4번의 경기에 출장. 4전 전승을 거두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김민호는 지난 2군 평가전 4주차 경기에서 첫 패배를 겪고 개인 다승 부문에서 이스트로 정명호에게 밀
◆2009 2군 평가전 팀순위1위 CJ 8승 1패 득실+212위 하이트 7승 2패 득실+73위 SK텔레콤 6승 3패 득실+114위 이스트로 5승 4패 득실+95위 KTF 5승 4패 득실-16위 MBC게임 4승 5패 득실-97위 화승 3승 6패 득실-78위 웅진 3승 6패 득실-59위 삼성전자 2승 7패 득실-119위 위메이드 2승 7패 득실-15◆2009 2군 평가전 다승 순위1. 김민호 CJ 엔투스 저그 12승1패2. 김성대 이스트로 저그 9승 2. 최호선 SK텔레콤 T1 테란 9승2 패2. 정명호 이스트로 저그 9승9패 5. 이승석 SK텔레콤 T1 저그 8승5패6. 신재욱 이스트로 프로토스 7승2패 7. 원종서 온게임넷 스파키즈 테란 6승1패7. 신동원 CJ 엔투스 저그 6승1패 7. 한두열 CJ 엔투스 저그 6승2패7.
*그래픽 수정했습니다.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와 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5월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차 KTF 매직엔스와 삼성전자는 2세트 아웃사이더 맵에 이영호와 송병구를 출전시켜 맞대결이 성사됐다.이영호와 송병구는 2007년 이후 성사된 e스포츠계의 신흥 라이벌. 다음 스타리그 2007 3~4위전에서 송병구는 이영호에게 다 진 경기를 모두 역전하는 기적과 같은 플레이를 펼치면서 3대0으로 완파했다. 이후 EVER 스타리그 2007 8강에서도 송병구가 2대1로 승리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도 이영호를 연파하면서 스코어를 6대
◆2009 2군 평가전 5주차 엔트리▶KTF 3-2 웅진(완료)1세트 유태영 (프) 승 강민구 (프)2세트 최영웅 (테) 승 이동준 (테)3세트 김대엽 (프) 승 임정현 (저)4세트 조기석 (테) 승 김민철 (저)5세트 김대엽 (프) 승 임정현 (저)▶하이트 1-4 CJ(완료)1세트 안준영 (저) 승 신동원 (저)2세트 원종서 (테) 승 김민우 (프)3세트 하태준 (프) 승 김민호 (저)4세트 문성진 (저) 승 한두열 (저)5세트 김학수 (프) 승 김민호 (저)▶MBC게임 3-2 위메이드(완료)1세트 장민철 (프) 승 최지성 (프)2세트 김동현2 (저) 승 김성진 (테)3세트 공민창 (테) 승 김준호 (저)4세트 오세기 (테) 승 최수민 (프)5세트 오세기 (테) 승 박철완 (프)▶삼성
손찬웅이 스타리그에 뜨면 사건이 발생한다. 지난 36강에는 ‘선gg 사건’으로 e스포츠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내더니 오늘은 박태민의 키보드 오입력 실수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가볍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Q 승리한 소감은.A 다시 16강에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 지난 시즌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상 문제로 어쩔 수 없이 포기했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웠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걱정을 많이 해 주셨는데 다행이 올라가게 돼 기분이 좋다.Q 박태민의 실수로 2세트를 쉽게 승리했는데.A 냉정하게 말하면 (박)태민이형의 실수였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 때문에 생겨난 규정이었기
2009-05-13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종족별 현황저그(3명)=이제동, 조일장, 김명운테란(2명)= 정명훈, 신상문프로토스(2명)= 김택용, 손찬웅▶팀별 현황SK텔레콤(2명)= 정명훈, 김택용화승(2명)= 이제동, 손찬웅하이트(1명)=신상문웅진(1명)=김명운STX(1명)= 조일장*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2차전▶손찬웅 2대0 서기수1세트 손찬웅(프, 5시) 승 서기수(프, 1시)화승 손찬웅이 앞마당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러시를 감행, 이스트로 서기수를 상대로 역전승을 따냈다.손찬웅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2차전 1세트에서 이스트로 서기수가 앞마당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매서운 공격을 퍼부어 승리했다.손찬웅은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뽑은 뒤 리버와 셔틀을 동원해 첫 러시를 시도했다. 중앙 지역에서 첫 번째 교전을 시도했지만 손찬웅은 서기수에게 완패했다. 서기수가 앞마당에 넥서스를 워프한 뒤 공격을 시작했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2차전▶손찬웅 1-0 서기수1세트 손찬웅(프, 5시) 승 서기수(프, 1시)화승 손찬웅이 앞마당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러시를 감행, 이스트로 서기수를 상대로 역전승을 따냈다.손찬웅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2차전 1세트에서 이스트로 서기수가 앞마당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매서운 공격을 퍼부어 승리했다.손찬웅은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뽑은 뒤 리버와 셔틀을 동원해 첫 러시를 시도했다. 중앙 지역에서 첫 번째 교전을 시도했지만 손찬웅은 서기수에게 완패했다. 서기수가 앞마당에 넥서스를 워프한 뒤 공격을 시작했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1차전▶손찬웅 2대0 박태민1세트 손찬웅(프, 5시) 승 박태민(저, 7시)2세트 손찬웅(프) 승 박태민(저)-> 몰수승공군 에이스 박태민의 꿈이 키보드 오작동으로 인해 물거품이 됐다.박태민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2세트에서 경기에 들어가자마자 ‘a’라는 글자를 입력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임기홍 심판은 박태민이 채팅창에 ‘gg’와 ‘ppp’ 등 의사표현과 관계 없는 글자를 입력함에 따라 키보드 오입력에 의한 판정패를 선언했다. 이로 인해 박태민은 2세트를 제대로 치러보지도 못하고 기회를 박탈당하며 36강에서 0대2로 탈락하고 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1차전▶손찬웅 1-0 박태민1세트 손찬웅(프, 5시) 승 박태민(저, 7시)“홀리월드도 할만해!”화승 오즈 손찬웅이 ‘프로토스의 무덤’이 될 뻔한 ‘홀리월드’에서 참신한 전략과 힘싸움을 통해 공군 박태민을 제압했다.손찬웅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C조 1차전에서 박태민을 꺾으면서 3전2선승제의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손찬웅은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홀리월드에서 전략을 선택했다.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도 프로브 한 기를 박태민의 언덕 확장 기지 쪽에 몰래 넣어놓은 것. 이 프로브로 손찬웅은 파일런과 게이트웨이
공군 박태민이 공군 최초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노린다.박태민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을 치른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박태민은 박카스 스타리그 예선에서도 변형태, 박수범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을 꺾어내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예선을 통과했다.박태민은 공군 최초 기록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며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공군 최초 최단기간 스타리그 진출에 이어 공군 최초로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하는 선수, 나아가 공군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박태민의 공군 최초 스타리그 16강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
STX 김윤환이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조합으로 상성을 무시하는 화려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KTF 박재영을 누르고 팀에 승리를 보탰다.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던 김윤환은 “어떤 팀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승리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다음은 김윤환과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팀이 2연패 중이었는데 오늘 승리를 거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Q 연패를 당하며 팀이 중위권에서 밀렸는데.A 순위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승리를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순위싸움에서 뒤쳐지는 것이 싫다.(웃음)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 분위기를 살려서 연승을 거둬갈 것이다.Q 상대의 전략을 간파했음에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4라운드의 5주차 경기가 13일마무리됐다. 이번 5주차에서는 1위 화승이 두 경기를 치러 모두 3대0 셧아웃으로 가져가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5주차에서는 4라운드 들어 주춤했던 화승이 두 경기 6세트를 모두 '싹쓸이'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화승은 지난 9일 공군과 12일 MBC게임 등 약체 팀을 상대로 가공할 공격력을 과시했다. 화승은 두 경기 모두 1~3세트에 이제동, 구성훈, 손주흥을 배치해 승리를 거뒀다. 이제동, 구성훈이 여전히 활약하는 가운데 테란 손주흥이 제3의 카드로 성장해 2승을 보태며 한층
최근 연패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정명훈이 살아났다. 특유의 벌처 플레이로 진영화를 압도하며 팀 승리를 결정지은 정명훈. 프로토스를 상대로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명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연패를 끊어냈는데.A 못나간 경기까지 포함해 총 3경기 동안 인터뷰를 쉬었다.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니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자주 승자 인터뷰를 하고 싶다. Q 드롭십 공격이 좋았는데.A 벌처와 드롭십으로 상대를 충분히 흔든 뒤 3개의 커맨드 센터를 건설해 타이밍 공격을 시도했다. 조병세 선수 경기를 보니 ‘나와 비슷하게 경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완벽한 프로토스전을 선보였다.A 항상 연습이나 방송 때 프로토
STX 김현우가 센스 있는 저글링 찌르기로 KTF 박찬수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스컬지로 상대 뮤탈리스크를 제압한 김현우는 한 부대 가량의 저글링을 이끌고 빈집털이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Q 마지막을 장식했는데.A 지난번 경기에서 패해서 타격이 컸다. 연습할 때 많이 이겨서 자신이 있었는데 충격을 많이 받았다. 4세트 박찬수 선수와 경기에 임하기 전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스 결정전으로 가면 왠지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Q 배틀로얄 전담 선수로서 맵을 평가한다면.A 맵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버로드로 상대 진영을 정찰하며 컨트롤싸움이 될수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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