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을 상대로 저그를 내세우는 것은 좋지 못한 선택인 듯 하다. CJ 에이스 김정우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저그전의 진수를 보여준 김택용. 최근 김택용의 포스는 ‘5대 본좌’로 거론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Q 승리한 소감은. A 연습하기 전부터 자신있던 맵이었다. CJ가 강팀인데 승리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만약 패했으면 순위가 바뀌지 않았겠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Q 아콘으로 럴커를 잡아내는 플레이가 예술이었다.A 기본이다(웃음). 옵저버가 나오기 전에 럴커가 두세 기 나오면 아콘의 스플래시 대미지로 잡아낼 수 있다. 처음 럴커 공격은 잘 막아냈는데 7시 확장 기지를 공격할 때 럴커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질
2009-05-13
STX 김구현이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첫 경기에서 KTF 고강민을 누르고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구현은 “오늘의 승리를 계기로 팀 분위기가 살아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연신 웃으며 인터뷰에 응했다.Q 연패를 끊은 소감은.A 선수들이나 감독님 모두 힘들어했다. 연패를 끊어서 팀 동료들이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Q 연패를 하는 동안 팀 분위기는 어땠는지.A 경기 준비하면서도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아 내적으로나 외적 인면 모두 힘들었다. 잘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Q 최근 성적이 별로 좋지 못했는데.A 기회를 많이 놓친
STX SouL이 13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KTF전에서 김구현, 김윤환, 김현우의 릴레이 승리에 힘 입어 KTF를 꺾고 6위 자리를 놓고 벌이는 치열한 순위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STX는 첫 세트부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데스티네이션에서 저그와 1대3의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던 김구현이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왼손저그' 고강민을 물리치고 승리한 것. 고강민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예상한 김구현의 대처가 좋아 중후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뒀다.2세트에 출전한 김경효는 안타깝게 이영호에게 패해 분루를 삼켜야 했다. 아웃사이더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김경효는 9시 지역에 확장을 먼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STX 3대1 KTF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2세트 김경효(테, 5시) 승 이영호(테, 1시) 3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박재영(프, 7시) 4세트 김현우(저, 5시) 승 박찬수(저, 11시)STX 김현우가 13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KTF전에서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박찬수의 스파이어를 깨뜨린데 이어 스커지로 뮤탈리스크까지 제압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김현우는 초반 저글링으로 중립 어시밀레이터를 파괴하던 박찬수의 저글링을 공격해 입구를 뚫었다. 하지만 첫 교전에서는 큰 이득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스파이어 타이밍으 늦어
SK텔레콤 T1이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SK텔레콤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김택용과 정명훈, 박재혁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낙승했다. 승리한 SK텔레콤은 4라운드에서 7승1패를 기록하며 선두 화승 오즈의 뒤를 바짝 쫓았고 CJ는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3위를 지켜냈다.SK텔레콤은 첫 단추부터 시원하게 뀄다. CJ의 신예 저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정우를 상대한 김택용은 완벽한 전략과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김정우가 프로토스의 본진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할 정도로 일방향으로 밀어붙였다.2세트에 나선 도재욱이 조병
CJ 진영화 완파하고 3대1 승리 굳히기◆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5주 5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대1 CJ1세트 김택용(프, 3시) 김정우(저, 9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조병세(테, 5시)3세트 박재혁(저, 4시) 승 한상봉(저, 10시)4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진영화(프, 5시)“완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토스전 6연승을 이어가며 CJ 엔투스를 꺾는데 일조했다.정명훈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신예 프로토스 진영화를 완파하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정명훈은 진영화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는 것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STX 2-1 KTF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2세트 김경효(테, 5시) 승 이영호(테, 1시) 3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박재영(프, 7시) STX 김윤환이 커세어를 쫓아 다니는 뮤탈리스크를 선보이며 박재영을 '안드로메다'까지 보냈다. 안트로메다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칠 경우 패자를 일컫는 스타크래프트 팬 사이에 사용되는 은어다.김윤환은 13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KTF전에서 박재영이 힘 한 번 써보기도 전에 뮤탈리스크로 압도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김윤환은 차분히 앞마당을 성큰 콜로니와 스파이어로 막은 뒤 뮤탈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STX 1-1 KTF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2세트 김경효(테, 5시) 승 이영호(테, 1시) KTF 이영호가 김경효의 혼을 빼놓는 드롭십 운용으로 김택용에게 잠시 내줬던 시즌 다승 1위 자리를 공동 1위로 되찾았다. 이영호는 13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STX 김경효와의 경기에서 밀고 밀리기를 반복하는 혼전 가운데 드롭십을 활용한 날카로운 공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영호는 초반부터 '투 스타-레이스' 전략을 선보이며 김경효를 흔들었다. 확장 위주로 경기를 준비하던 김경효의 헛점을 파고들었던 것. 비록 큰 피해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5주 5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2-1 CJ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정우(저, 9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조병세(테, 5시)3세트 박재혁(저, 4시) 승 한상봉(저, 10시)“정영철 이외에도 박재혁도 있습니다!”SK텔레콤 T1 박재혁이 정영철이 전담하던 ‘배틀로얄’에 출전, CJ 한상봉을 격파하고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박재혁은 초반 저글링을 다수 잃었으나 입구와 출구가 갇힌 곳에서 잃었기 때문에 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지상군을 포기한 박재혁은 공중전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집중력을 키웠다.박재혁은 스컬지를 먼저 생산, 한상봉의 갓 생산된 뮤탈리스크에 요격을 성공하면서 크게 앞서 갔다. 뮤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5주 5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1 CJ1세트 김택용(프, 3시) 김정우(저, 9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조병세(테, 5시)“전격전의 달인!”CJ 조병세가 번개 같은 전격전을 통해 SK텔레콤 도재욱의 생산 기지를 정지시키며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조병세는 1 팩토리-1 스타포트 전략을 구사했다. 최근 프로토스전에서 잘 쓰이지는 않았지만 조병세는 드롭십을 활용해 도재욱을 흔들 자신이 있다는 듯 발 빠른 대처를 선보였다.첫 드롭은 벌처 4기였다. 그러나 도재욱이 옵저버를 생산해 놓았고 드라군도 다수 갖춘 상태여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조병세는 한 번의 드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STX 1-0 KTF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고강민(저, 11시)STX 김구현이 13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KTF와의 경기에서 고강민의 초반 움직임을 묶어두는 심시티를 선보이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구현은 이 맵에서 저그를 상대로 1승3패의 열세를 만회하는 승리를 거뒀다. 김구현은 초반 파일런을 본진 입구 아래 쪽에 소환하며 시작했다. 앞마당을 가져가는 빌드는 무난해 보였다. 하지만 파일런에 이은 캐논은 고강민의 저글링이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고 뮤탈리스크 생산을 강요했다. 김구현은 뮤탈리스크에 대비해 충분한 숫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5주 5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0 CJ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정우(저, 9시)“저그 킬러의 진수!”SK텔레콤 T1 김택용이 저그 킬러다운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앞세워 CJ의 신예 저그 김정우를 완파했다. 김택용은 42승을 이제동, 이영호를 제치고 다승 1위를 탈환했다. 김택용은 정찰을 통해 김정우의 체제를 확인하면서 앞마당에 넥서스를 안착시켰다. 캐논을 1개밖에 건설하지 않았기 때문에 테크트리도 일찌감치 올린 김택용은 질럿 4기가 모인 순간 김정우의 7시 확장 기지를 두드렸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크 템플러 2기를 앞마당 지역으로 급파, 드론을 다수 잡아냈다.김택용은 게릴라 공격을 시도하
라이브배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라이브배틀 2009로 다시 부활한다.지난해 게임 최고수들과 팬들의 실시간 온라인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온게임넷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이, 게임 팬들의 요청과 지지에 힘입어 오는 13일부터 라이브배틀 2009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 라이브배틀은 별도의 진행자와 캐스터 없이 프로게이머가 직접 진행을 하고 실시간으로 일반 유저와 대결을 펼치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유저들이 직접 자신의 실력을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프로게이머와 직접 겨룰 수 있다는 점, 프로게이머의 경기 화면만 방송을 통해 비춰지기 때문에 저절로 핸디캡이 적용되는 점이 재미 요소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KTF 매직엔스 ‘왼손 저그’ 고강민이 ‘데스티네이션’에서 ‘드래곤 슬레이어’로 이미지를 굳힐 기회를 잡았다.고강민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육룡’ 가운데 저그전을 가장 잘한다고 알려진 프로토스 김구현을 상대한다.고강민은 프로토스전을 잘하는 저그는 아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공식전에서 프로토스를 만나 3승4패를 거뒀다. 저그가 종족의 상대적인 성향상 프로토스에게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5할이 되지 않는 승률을 갖고 있다는 점은 프로토스에게 약점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그렇지만 고강민의 성적을 들여다보면 ‘데스티네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배틀로얄’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박찬수는 4라운드 들어 저그가 매우 유리하다고 평가되는 ‘배틀로얄’을 담당하고 있지만 출전하는 족족 패하면서 KTF 관계자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고 있다.3라운드에서 올킬을 기록하고 비슷한 시기에 열린 로스트사가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올린 박찬수는 4라운드에서 1승6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배틀로얄의 기록은 4전 전패. 4월25일 쌍둥이 동생인 하이트 박명수를 만나 패한 뒤로 웅진 김명운, 화승 이제동, CJ 한상봉에게 내리 패했다. 프로리그 저그전 승률 2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슬럼프에 빠졌
3라운드 1위를 차지한 CJ 엔투스와 4라운드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SK텔레콤 T1이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CJ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 9승2패로 1위를 차지했고 이벤트전으로 치러진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역올킬이라는 유례없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그 덕에 CJ는 1, 2라운드에서 잃었던 승수와 득실을 모두 회복하면서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SK텔레콤은 4라운드 들어 6승1패를 기록하면서 12개 팀 가운데 4라운드 성적만 놓고 보면
오랜 부진을 털어내고 상대팀 에이스 차명환을 잡아낸 오영종. 사신과 질럿 공장장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오영종의 환상적인 움직임에 올드 팬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다. 공군의 환상적인 경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Q 승리한 소감은.A 최근 자주 승리를 거두면서 팀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차재욱 일병과 홍진호 일병이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해 많이 침채돼 있다. 빨리 승리를 거뒀으면 좋겠다.Q 오랜만의 연승인데.A 연승 하니까 기분이 좋다(웃음). 우리팀 저그들이 모두 엔트리에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연습 상대를 구하기 어려워 연습도 많이 하지 못했는데 나에게 운이 따라 승리할 수 있
2009-05-12
숨막히는 에이스 결정전. 박태민의 환상적인 뮤탈컨트롤이 상대 스컬지를 격추시키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공군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중심에는 박태민이 있었다. 공군에 합류하자마자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태민고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화승전에서 패해 너무 아쉽다. 4라운드 시작 전에 확인해 보니 남은 경기 다 승리하면 승률 5할이 되더라. 그래서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화승 전에 패해 너무 아쉬웠다. Q 에이스 결정전 출전에 부담은 없었나.A 에이스 결정전 출전은 부담감이 심하다. 그래서 선수들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
화승 이제동이 저그전에서 또 한번의 승리를 거두며 KTF 이영호, SK텔레콤 김택용과 함께 개인 다승 공동 1위로 등극했다. 이제동의 저그전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이제동은 한 수위의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이어갔다. Q 시즌 41승을 거뒀는데.A 아직까지 크게 신경 쓰고 있지는 않는다. 팀에 보탬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다승왕도 욕심이 나는 타이틀이지만 아직까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5라운드에 돌입하면 긴장감 있게 경기를 치를 것이라 생각한다.Q 3연속 셧아웃 승리를 거뒀는데.A 설마 또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3대0으로 이겨서 기분이 색다르다. 이기고 나서 신기하기만 했다. 하지만 좋지만
화승 구성훈이 상대의 날빌을 침착하게 막아낸 뒤 탱크와 벌처만으로 상대를 무력화 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4연승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구성훈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모두 분발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고 밝히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다음은 구성훈과의 일문일답.Q 3연속 완승을 거뒀는데.A 팀 전원이 모두 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 경기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운 감이 든다. 연습도 많이 하고 보여드릴 것이 많았는데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허무한 느낌이 든다.(웃음)Q 상대의 날빌을 예상 했었는지.A 맵 특성상 정찰만 한번에 할 수 있다면 프로토스가 유리한 맵이다. 상대 전략이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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