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승을 거둔 히어로 플러스. 좌-박재현, 우-김윤환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랭킹 1위 이스트로를 맞아 역전승을 거뒀다. 개인 드래프트로 팀을 꾸려 호흡을 맞추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돌격수 박재현의 활약과 AK를 들고 출전하는 정종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플레이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조율한 부주장 김윤환과 오늘의 수훈선수 박재현의 말을 들어봤다.Q 첫 승을 거둔 소감을 밝혀달라.A 김윤환(부주장)=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해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선수가 7명이기 때문에 엔트리가 매번 바뀌는데 이번 경기는 필승을 거두기 위해 남성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 여성 선수들이 뒤에서 끊임 없이 응원을 해줘 힘을 더 낼
2009-04-26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주차@MBC게임▶MBC게임 2대1 이스트로1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퍼펙트)2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6대3)3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6대2)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돌격수 박재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스페셜포스 랭킹 1위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1로 역전승하며 이번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MBC게임은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김창선과 심영훈이라는 2명의 스나이퍼를 기용하는 특이한 전략을 구사했지만 이스트로가 구축한 방어선을 뚫지 못하고 공격으로 나선 전반전 다섯 라운드를 모두 헌납했다. 방어에 돌입했을 때에도 이스트로의 주장 이호우를 막지 못해 한 라운드도 방어하지 못하고 6대0으로 완패했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3번의 실패 끝에 프로리그 통산 100승의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05년 5월 KTF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4년 만의 일이다. 하지만 김 감독은 100승의 기쁨보다는 현재 팀이 위기상황에 빠져 있다며 우려의 말을 꺼냈다. Q 우여곡절 끝에 100승을 거뒀다.A 100승을 달성했지만 앞으로 남은 고비가 많이 남았다. 그래서 승리에 기뻐하기 보다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생각이 더 많다.Q 가장 빠른 시간에 100승을 달성했다.A 난 다른 감독들에 비해 운이 좋았다. 다른 감독들이 기업과의 창단을 위해 뛰는 동안 나는 창단팀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다. 사실 더 빨리 100승을
이성은이 김가을 감독의 100승 달성을 알리는 승리를 따냈다. 본인 역시 4연패의 부진을 털어내는 귀중한 승리. 슬럼프의 원인과 이성은의 내일에 대해 들어봤다. Q 4연패를 끊고 승리를 따냈다.A 이번 라운드 들어 페이스가 좋지 않아서 심적으로 부담이 심했다. 지금도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중인데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마음가짐을 다르게 먹기 위해 노력했다. 편한 마음을 갖고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가 좋게 나와 다행이라 생각한다. Q 슬럼프의 원인은 무엇인가.A 딱 짚어 말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성실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마음 속으로
주영달은 동료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팀에서 분위게 메이커 역할도 맡고 있다. 하지만 최근 후배들의 성장에 자극을 받아 한동안 연습에 집중했다. 밤잠을 줄여가며 새벽까지 연습한 주영달의 기쁨을 전한다.Q 오랜만에 출전해 승리를 거뒀다.A 정말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 승리해 기쁘다. 이전 경기에 출전이 예정돼 있었는데 유독 내 경기가 준비되면 팀이 지더라. 이번에는 앞선 세트에 있어서 출전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Q 지난 출전이 많이 아쉬웠을텐데.A 사실 정말 서운했다. 설마 우리 에이스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패할 것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또 팬들의 반응 중 '주영달이 나오면 삼성전자가 진다'는 것이 있어
이제동을 저그로 상대하는 것은 ‘자살 행위’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또한 프로리그에서 배틀로얄이 있는 한 화승을 상대하는 팀들은 차라리 다른 종족으로 이제동을 상대하는 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다.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팀의 연패를 끊은 이제동은 과연 ‘파괴의 신’다웠다.Q 승리한 소감은.A 연패를 끊으면서 3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 너무 오랜만에 승리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어색하더라(웃음). 우리 팀이 이렇게 오랫동안 연패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Q 연패를 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A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연패를 하다 보니 문제점
팀 연패의 중심에 있었던 구성훈. 하지만 안기효를 상대로 역전에 성공하며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냈다.Q 연패를 끊어냈다.A 내가 3연패를 하니 팀이 3연패 하더라. 정신이 바짝 들었다. Q 4라운드에서 약간 주춤했다.A 스스로도 '거품이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무너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됐다. 하지만 오늘 승리로 다시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다.Q 역전승을 거뒀다.A 딱히 내가 잘했다기 보다는 상대가 내가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줬다. 안기효 선수가 방심한 것도 컸다. Q 역전의 원동력은.A 9시에 두기의 드롭십 공격이 생각보다 이득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역전할 수 있었다. Q 상대의 캐리어를 보는 순간 어떤 생
삼성전자 칸이 오랜 숙원인 김가을 감독의 100승을 달성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3연패에 빠졌던 삼성전자는 26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의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삼성전자는 그동안 주춤했던 선수들이 모두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1세트에 출전한 주영달은 08~09 시즌 저그전에서 전패하며 슬럼프를 겪었지만 정명호의 저글링 러시를 모두 막아내며 역전승했다.허영무가 2세트에서 무너졌지만 3세트에 나선 차명환이 프로토스 신상호를 상대로 히드라리스크페이크 이후 뮤탈리스크로 전환에 성공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1대3 삼성전자1세트 정명호(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2세트 박상우(테, 3시) 승 허영무(프, 7시)3세트 신상호(프, 9시) 승 차명환(저, 3시)4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이성은(테, 1시)“4연패 끊었다!”삼성전자 이성은이 이스트로 신대근을 간신히 제압하며 최근 4연패의 부진을 털어냈다. 이성은의 승리로 김가을 감독은 그토록 바라던 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이성은은 1 팩토리-1 스타포트 체제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벌처를 드롭십에 태워 신대근의 본진에 떨군 이성은은 드론을 다수 잡아내며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그렇지만 신대근이 드론 충원을 포
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손주흥. 구성훈, 이제동의 원투펀치에 기댔던 화승이 드디어 3번째 카드를 찾았다. 손주흥의 승리로 조정웅 감독은 한숨 돌린 모습이었다.Q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A 개인적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자신도 있었는데 방송 무대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서 패를 거듭할수록 긴장되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 하지만 오늘 엔트리를 보고 나만 이기면 3대0이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준비했다. 오늘을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Q 프로리그에서 승률이 좋지 않았다.A 심리적으로 약간 답답하고 무언가 막혀있는 느낌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성적이 좋지 않더라. 오늘을 계기로 분위기 쇄신을 해야 할 것 같
화승 오즈가 3연속 셧아웃 패배라는 부진을 털고 위메이드 폭스를 꺾고 연패탈출에 성공했다.화승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화승은 25승13패, 득실 22점을 기록하며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화승 이제동은 저그전 10연승을 기록, 시즌 38승을 거두며 개인 다승 1위를 기록중인 KTF 이영호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이로 좁혔다.화승은 선봉으로 나선 손주흥이 맵에 최적화된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며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손주흥이 준비한 전략은 맵의 입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1-2 삼성전자1세트 정명호(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2세트 박상우(테, 3시) 승 허영무(프, 7시)3세트 신상호(프, 9시) 승 차명환(저, 3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초반 확장 기지를 내주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뮤탈리스크의 절묘한 컨트롤을 바탕으로 역전승을 따냈다. 차명환은 초반 앞마당과 함께 1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하려고 했다. 이때 신상호가 질럿으로 구성한 기습 병력으로 1시 지역을 공격했고, 차명환은 방어 병력이 없어 속절없이 확장 기지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서 앞마당에서의 교전에서 히드라리스크덴을 잃고 위기에 빠진듯 보였다. 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3 화승1세트 이영한(저, 9시) 승 손주흥(테, 3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승 구성훈(테, 5시)3세트 임동혁(저, 10시) 승 이제동(저, 4시)화승 이제동이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에 이어 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위메이드 임동혁을 꺾고 저그전 10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화승은 3연속 셧아웃 패배의 부진을 털어내며 리그 1위를 지켜냈다.이제동과 임동혁은 스포닝풀 건설 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뮤탈리스크 체제를 선택했다. 그러나 임동혁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먼저 올리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이제동은 초반 임동혁의 빠른 저글링 러시에 휘둘리며 드론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2 화승1세트 이영한(저, 9시) 승 손주흥(테, 3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승 구성훈(테, 5시)화승 구성훈이 불리한 경기를 뒤엎고 강력한 메카닉 조합으로 위메이드 안기효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구성훈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팩토리 건설 후 빠르게 스타포트를 올리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구성훈은 머린과 탱크로 입구에 수비진을 구축하며 드롭십을 생산해 견제를 준비했다.구성훈은 탱크 3기가 모이자 머린과 벌처를 이끌고 1차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안기효의 다수 드라군과 옵저버에 교전에서 패하며 병력을 회군시키는 결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1-1 삼성전자1세트 정명호(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2세트 박상우(테, 3시) 승 허영무(프, 7시)‘벌처 무섭지?’이스트로 박상우가 양 방향 벌처 찌르기를 연거푸 성공시키면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했다.박상우는 허영무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트리플 커맨드로 맞대응했다. 뒷마당에 이어 앞마당까지 가져간 박상우는 탱크를 다수 모으면서 허영무와 자원력에서 대등한 위치를 점했다.박상우는 탱크 10기와 벌처를 모아 진출을 시도했지만 허영무의 질럿과 드라군, 셔틀에 막히면서 퇴각했다. 허영무가 9시까지 가져갔고 질럿과 드라군을 다수 모은 상태였기 때문에 박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1 화승1세트 이영한(저, 9시) 승 손주흥(테, 3시)화승 손주흥이 전진 배럭에 이어 맵 특성의 맞는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손주흥은 경기가 시작되자 SCV 한 기를 상대 진영에 보내 배럭을 전진배치 시키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손주흥은 맵의 지형을 이용해 상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은 뒤 벙커까지 건설해 앞마당 해처리를 취소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이후 손주흥은 바이오닉 체제로 꾸준히 머린과 메딕, 파이어뱃을 생산해 공격타이밍을 노렸다. 이에 이영한은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해 빈틈을 노렸으나 한 부대 가량의 병력을 갖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0-1 삼성전자1세트 정명호(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저그전 4연패 끝!”삼성전자 주영달이 저그전 4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주영달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정명호를 꺾고 저그전 연패를 털어냈다.주영달은 초반 정명호의 강력한 저글링 러시에 드론을 두 기나 잃는 등 다소 흔들리는 듯했다. 그렇지만 뮤탈리스크가 생산될 때까지 저글링을 모으면서 침착하게 대응했고 앞마당에 펼친 해처리에서 개스를 채취하면서 역공세를 펼쳤다.첫 교전에서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활용해
2군 평가전에서 5승3패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스트로 정명호가 이적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한다. 정명호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다. 3월 KTF 매직엔스에서 이스트로로 이적한 정명호는 김현진 감독의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4월 중순부터 개시된 2군 평가전에서 정명호는 매 경기 에이스 결정전에 배치됐다. 이번 2군 평가전의 방식이 무조건 다섯 세트를 모두 치르도록 되어 있지만 이스트로의 마지막 세트는 무조건 정명호로 확정된 셈이다.김현진 감독이 정명호를 하드 트레이닝 시키는 이유는 가능성이 무궁무진
경기가 끝난 뒤 아처팀 선수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이트 스파키즈를 맞아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아처는 2세트로 0대3으로 뒤지는 등 패배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아처는 이대로 질 수 없다는 집중력으로 2세트를 역전해 내더니 3세트부터는 본래의 실력으로 돌아왔다.Q 역전승을 거둔 소감은.박창규(이하 박)=매우 기쁘다. 초반에 긴장을 안하고 경기에 임했다. 왕성민(이하 왕)=지난 주 SK텔레콤과 경기에서 너무 아쉽게 패한 뒤 이번 경기는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심했다. 하지만 1세트에서 패한 뒤 너무 Q 어렵게 역전승을 거뒀는데.왕=지난 주에도 이상하게 1세트는 잘 안 풀리더라. 대회가 처음인 선수들이 많다 보니 팀
2009-04-25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순위순위=팀이름=성적=세트득실1위 STX 2승 +3 (4-1) 2위 리퓨트 1승 +2 (2-0) 2위 엔엘베스트 1승 +2 (2-0) 4위 아처 1승 1패 +2 (3-1) 5위 SK텔레콤 1승 1패 +1 (3-2) 6위 MBC게임 1패 -2 (0-2) 6위 이스트로 1패 -2 (0-2)8위 하이트 2패 -3 (1-4)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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