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개인 단위 1차 지명에서 프로게이머 윤재혁을 지명했다. 윤재혁은 MBC게임 스프리스배 SF리그 1위와 온게임넷 드래곤플라이배 SF리그 3위를 기록하며 저돌적인 플레이로 눈에 띈 선수다. 윤재혁은 스페셜포스 드래프트전에서 저격부문 5위로 68킬 61데스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다.Q 개인 단위 지명 1차로 호명된 소감은.A 4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스페셜포스를 플레이 하면서 이 날만을 기다렸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Q 스페셜포스를 접하게 된 시기는.A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스페셜포스를 접했으니, 약 4년 정도 된 것 같다. Q 4년 동안 저격수만을 고집했나.A 아니다. 실제로는 저격수 보다 돌격수를 더 많이
2009-03-29
SK텔레콤이 팀 단위 지명에서 드래프트 평가전 3위를 기록한 P-plus iNNonation를 선택했다. P-plus iNNonation는 KeSPA랭킹 공동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으로써 3개월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최고의 호흡과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Q SK텔레콤에 합류한 소감은.A 지명이 발표되기 전부터 원했던 게임단이었다. 고대하던 게임단에 합류해서 너무나 기쁘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Q 팀원들과는 언제부터 함께했나.A 3개월 전 스페셜포스를 플레이 하던 중 우연히 온라인상에서 팀원들을 만났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어느 팀보다 손발이 잘 맞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이런 자리까지 오게 된
이스트로는 팀 단위 지명에서 주저 없이 KeSPA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e.sports-united를 선택했다. e.sports-united는 선수들 개개인이 각종 대회를 휩쓸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Q 지명에서 가장 먼저 선발됐다.A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대해 왔던 순간이었다. 그 동안 고생한 것에 보상을 받은 것 같다.Q 언제부터 스페셜포스를 접했나.A 같은 팀 (임)정민이와는 3년 전부터 같이 스페셜포스를 접했다. 다른 친구들은 1년 반쯤 전에 온라인상에서 스페셜포스를 즐기다가 만났다. 그 뒤로 호흡이 잘 맞아서 항상 같이 연습을 해왔다.Q 이스트로에 합류하게 된 소감이.A 이스트로가 스타크래프트로서가 아닌
e스포츠 사상 최초로 열린 스페셜포스 공개 드래프트에서 사상 최초로 지명 거부 선수가 발생했다. AiLeeN 소속의 돌격수 이 섭이 MBC게임의 지명을 거부한 것.이 섭은 이날 3순위로 MBC게임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드래프트 종료 직전 '지명 거부'를 행사했고, MBC게임은 대체 선수로 어치브 소속의 김윤환을 선발했다. 이 섭이 지명을 거부한 이유는 동료들과 떨어져 경기를 하기 싫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섭은 팀 드래프트에 AiLeeN 소속으로 17킬 15데스를 기록했다. MBC게임의 지명을 거부한 이 섭은 향후 3년 동안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없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택했다. e스포츠 유나이티드는 3월 현재 스페셜포스 공인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던 팀. 김 감독이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봤다. Q 망설임 없이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선택했다. A 드래프트 현장에 오기 전 정보를 수집하며 가장 관심이 가는 팀이었다. 또 실제 현장에서 본 결과 결단력이 좋고 팀워크가 남다르다고 느꼈다. 드래프트 본선에서도 2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실력면에서도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했다. 경기하는 모습을 보며 선발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Q 다른 팀 중에 관심이 있었던 팀은 있었는지.A 물론 있었
29일 서울 용산구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공개 드래프트 결과 이스트로가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1순위로 선발하는 등 총 20명이 프로게임단에 합류할 선수로 선발됐다. 이날 공개 드래프트는 이스트로, MBC게임, STX, SK텔레콤이 참여했다. 이미 팀을 확보한 온게임넷은 개인자격의 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해 팀에 부족한 자원을 추가했다. 선수 지명은 추첨을 통해 이스트로부터 지명을 시작했다. 이후 STX, MBC게임, SK텔레콤 순으로 선수를 지명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이스트로는 드래프트 본선 2위를 차지한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지명했다. 이어서 지명권을 가진 STX와 MBC게임은 지명을 포기했고 4순위 지명권을 가진 SK텔레콤
한국e스포츠협회는 29일 서울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사상 첫 스페셜포스 종목의 공개 드래프트 본선 경기가 끝났다. 이날 드래프트 본선에는 팀 단위 35개 팀 175명과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인원 74명 등 총 218(중복 출전 31명)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드래프트 본선 경기에서는 아처(Archer)가 e스포츠 유나이티드와 nl베스트 등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SK텔레콤, 이스트로, MBC게임, STX의 각 감독들은 오전부터 경기를 관전하며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MBC게임은 오랜만에 하태기 전 감독이 공식석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스페셜포스 드래프트 본선
CJ 조병세가 짜릿한 ‘원맨쇼’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조병세는 0대3 위기의 상황에 대장으로 출전해 연승가도를 달리던 이제동을 누르고 화승의 에이스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포스트 시즌 최초로 역올킬을 기록했다.Q CJ 창단 이후 첫 우승인데 소감이 어떤지.A 조규남 감독(이하 조)=2006년 창단 이후 2년 동안 우승을 못해 조바심이 났다. 3년의 시간 동안 고대하던 우승을 해서 고마움을 전할 사람이 너무나 많다. CJ사무국 직원부터 모든 팀원과 우승이 있기까지 함께한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Q 이제동을 이겼을 때 기분이 어땠나.A 조병세=경기에 임하기전 러시아워3 맵에 대해 철저히 연구했다. 자신감은 충분했다. 이제
2009-03-28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화승을 상대로 역올킬을 달성하며 '깜짝스타'가 된 조병세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축구 국가대표와 피겨 요정 김연아를 눌렀다. 조병세는 이날 0대3으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에 출전해 이제동, 노영훈, 임원기, 구성훈을 꺾으며 4대3으로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날 조병세는 6세트가 시작되기 전 8위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뒤 경기를 마치고는 1위에 올랐다. 조병세와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권을 차지한 인물들도 스포츠 스타여서 눈길을 끌었다. 2위 자리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이라크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황재원이었고, 3위는 오전에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김연아 경기'였다. 또
조정웅 감독에게 아쉬운 표정은 없었다. 정규시즌과 무관한 경기였기 때문에 선수 기용에서 더욱 자유로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패배의 아쉬움보다는 남은 정규 시즌의 각오를 새롭게 다진 조 감독의 말을 들어봤다. Q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A 우선 무엇보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정규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패배에 대해 큰 부담은 없다. 광안리로 향하는 마지막 여정이 남았다. Q 노영훈과 임원기의 기용은 다소 의외였다.A 애당초 노영훈과 임원기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다. 그들이 승리했을 때 4, 5라운드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비록 패배로 끝난 선수기용이었지만 노영훈과 임원기가 얻은 경험은
어떠한 작가가 만들어 낸 반전 드라마도 이보다 짜릿할 수는 없다.CJ 엔투스의 신예 테란 조병세가 김수현 작가도 쓰지 못할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조병세는 28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의 최강 전력이라 불리던 이제동을 잡아낸 뒤 최종전에 나선 구성훈으로 이어지는 투톱을 모두 무너뜨리면서 CJ 엔투스에게 역올킬을 선물했다.조병세는 김정우와 변형태, 마재윤 등 3세트까지 출전한 선배와 동료가 모두 패하며 패색이 짙은 상황에 출전했다. 대장으로 나선 조병세의 상대는 이제동. 조병세는 이제동의 도박수인 5드론 러시를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영패를 모면했다.조병세는 프로토스에게 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4대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4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이제동(저, 11시)5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노영훈(프, 5시)6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임원기(프, 6시)7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CJ 조병세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능수능란한 드롭십 플레이로 화승의 구성훈마저 꺾고 역올킬을 기록했다. 조병세의 역올킬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포스트 시즌에서 처음으로 나온 대기록이다. 조병세의 역올킬로 CJ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화승 오즈가 자랑하는 투톱, 이제동의 파트너인 테란 구성훈이 최종 주자로 나섰다.구성훈은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이제동보다 더 많은 17승을 기록하면서 이제동의 파트너로 ‘공식 인증’받은 테란이다. 선봉 올킬을 가장 먼저 기록하기도 했고 선봉으로 나섰을 때 3킬을 3번이나 기록하며 화승의 문을 여는 선수였던 구성훈은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는 마무리로 출전한다.구성훈이 출전하는 맵은 데스티네이션. 테란과의 전투이기 때문에 유불리는 없다. 구성훈의 최근 테란전 10경기 전적은 5승5패이고 1월11일 조병세를 만나 승리한 경험이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3-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4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이제동(저, 11시)5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노영훈(프, 5시)6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임원기(프, 6시)CJ 조병세가 허를 찌르는 벌처 찌르기와 탄탄한 방어 능력을 앞세워 화승 임원기마저 제압하고 경기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조병세는 1 배럭 이후 메카닉 체제를 선택한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많은 자원을 수급해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조병세는 팩토리를 3개까지 늘린 뒤 꾸준히 탱크와 벌처 위주로 병력을 생산해 공격 타
화승 오즈 임원기가 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한다.임원기는 3월초 온게임넷에서 화승으로 둥지를 옮겼다. 정규 리그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이적했기 때문에 프로리그 공식전 출전 기회는 없었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이제동이 KTF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기에 나설 수 없었다.임원기가 출전하는 맵은 메두사. 메두사는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공식 전적 34승13패로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앞서 있는 맵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2-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4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이제동(저, 11시)5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노영훈(프, 5시)CJ 조병세가 다수의 SCV와 머린을 앞세운 치즈러시를 성공시키며 화승 노영훈을 누르고 2킬을 기록했다.조병세는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입구를 막고 메카닉 체제를 올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조병세는 SCV 정찰이 한번에 성공하자 전략을 수정해 팩토리를 전진배치 시키며 공격을 준비했다.조병세는 SCV 정찰로 노영훈이 더블 넥서스 체제임을 확인하고 다수의 SCV와
이제동의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린 뒤 화승 조정웅 감독은 프로토스 신예 노영훈을 차봉으로 내세웠다.노영훈은 화승 오즈의 로스터 안에 든 프로토스 가운데 콜로세움2를 가장 잘하는 선수다. 노영훈은 공식전 테란전 성적이 3승3패로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콜로세움2에서는 테란을 모두 제압하면서 강세를 보였다.반면에 조병세는 프로토스전 2승4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고 콜로세움2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에게 패한 바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1-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4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이제동(저, 11시)CJ 조병세가 화승 오즈 이제동의 5드론 저글링 러시를 막고 머린, 메딕으로 역공을 펼쳐 올킬 위기를 면했다.조병세는 1배럭 건설 후 바이오닉 체제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승부수를 띄운 쪽은 이제동. 이제동은 경기가 시작되자 5드론 전략을 구사하며 올인했다.스포닝풀을 건설한 이제동은 저글링 6기를 조병세의 본진에 밀어 넣었다. 배럭에서 생산된 첫 머린을 잡아내면서 분위기는 이제동에게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의 최종 선택은 조병세였다.조 감독은 김정우와 변형태, 마재윤이 모두 무너진 상황에서 위너스 리그에서 이제동에게 이긴 경험이 있는 조병세를 택했다.조병세는 2월14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정규 시즌에서 CJ가 4대2로 승리할 때 화승의 대장으로 출전한 이제동을 제압한 경험이 있다. 이제동과 조병세의 상대 전적은 이제동이 2대1로 앞선 상황.조병세가 CJ를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제동을 잡아낸 뒤 3승을 더 따내야 한다. 1승도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이제동을 만난다는 심리적인 압박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조병세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0-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저글링이면 끝!"화승 이제동이 저글링 올인 러시를 성공시키며 CJ 마재윤을 누르고 3킬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저그전 5연승과 함께 공식전 13연승을 기록했다.이제동과 마재윤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며 자원을 수급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것은 똑같았지만 이제동은 마재윤의 오버로드 정찰이 늦은 것을 확인하고 개스를 채취하는 드론까지 미네랄에 붙이며 저글링 올인 전략을 구사했다.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올리기 위한 개스 1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1
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2
16강 대진 완성된 ASL, 본격 우승 경쟁 돌입
3
이제 따봉은 끝...'에비', 11년 선수 생활 마치고 은퇴 선언
4
[LPL 돋보기] LGD '크리스프', "T1, 수 많은 전설적인 이야기 만든 팀"
5
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6
디플러스 기아, kt 격파...3년 만에 롤드컵 진출
7
롤드컵 간 DK 김대호, "선수들 게임 몰입도 너무 좋았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