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분석데스크서 활동 중인 '엄티' 엄성현이 젠지e스포츠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LCK 내전에 대해 날카로운 한 번의 수싸움이 게임을 가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28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젠지와 한화생명의 롤드컵 8강전서 처음으로 탈락하는 LCK 팀이 나온다. 젠지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전제의 강자인 한화생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심사다. 엄성현은 젠지와 한화생명의 경기에 대해 '체급과 체급의 싸움'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그는 "날카로운 한 번의 수싸움이 게임을 가를 거 같다. '피넛' 한왕호의 창의적인 동선을 젠지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
2025-10-26
LCP 팀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에 진출한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를 상대하는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밴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t는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롤드컵 8강전서 CFO를 상대한다. CFO는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서 플라이퀘스트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LCP 팀으로서는 최초이며 리그 전신인 LMS까지 올라가면 2015년 플래시 울브즈 이후 10년 만이다. 2015년, 2018년, 2023년 롤드컵에 참가했던 kt는 최고 성적이 8강이다. 이번에 승리하면 창단 처음으로 4강에 갈 수 있다. 고동빈 감독은 CFO와의 대결에 대해 "롤드컵 8강에 오른 팀은 다 강하다. CF
강팀 퍼제와의 1차전서 풀세트 접전 끝 승리한 핀프의 팀장 김경섭이 힘들었던 경기 상황을 돌아보고 다음 경기에의 각오를 밝혔다.25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4경기에서 핀프가 퍼제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승리 소감으로 "퍼제가 이번 시즌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어 첫 경기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김경섭은 "경기 하루 전 '이탈리아' 맵의 전략을 수정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승리 원인을 평가했다.그러나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던 '백 어스' 맵에서의 1세트를 내주며 당황했다"며 "팀원들에게
2025-10-25
시즌2 첫 경기서 파울을 완파한 루나틱의 팀장 김지훈이 이번 시즌 자신감을 갖고 우승까지 노리겠다 선언했다.25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3경기에서 루나틱이 파울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승리 소감으로 "첫 경기 연습한 대로 잘 풀려서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김지훈이 이번 시즌을 위해 어떤 로스터를 구성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지시에 따라 조금 더 팀 전략을 잘 구현할 선수들을 영입했다. 경력자들도 있지만 합은 좋은 상태로 팀 실력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라고 답했다.첫 상대였던 파울에 대해 "상대가 대회 경험이 없는 선수가 많다고 판단해 천천히 플레이하며 상대
플라이퀘스트를 꺾고 LCP 최초로 롤드컵 8강에 진출한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 '차위' 웡싱레이 감독이 kt 롤스터와의 대결을 희망했다. 이유인즉슨 '홍큐' 차이밍홍이 좋아하는 '비디디' 곽보성이 있기 때문이다.CFO는 25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서 플라이퀘스트를 2대0으로 제압했다. 2022년 창단한 CFO가 롤드컵 8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 LCP 팀이 롤드컵 8강에 진출한 것도 CFO가 최초다. '차위' 웡싱레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 승리로 모든 스트레스가 풀어진 거 같다"라며 "저희 팀 뿐만 아니라 LCP 리그에서 저희가 해냈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
100씨브즈를 꺾고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로 향한 T1 '케리아' 류민석이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T1이 100씨브즈를 잡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최종전으로 향했다. 100씨브즈는 이날 패배로 롤드컵 탈락과 함께 팀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T1은 2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서 TE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스위스 스테이지서 2승 2패를 기록한 T1은 5라운드서 모비스타 코이와 8강으로 가는 5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류민석은 경기 후 인터뷰서 100씨브즈 플레이 평가에 대해 "상대팀보다 우리 팀 플레이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연습과
2025-10-24
프나틱 '크랩즈' 파비안 로만 감독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내년 시즌을 기약했다. 프나틱은 19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모비스타 코이에 1대2로 패했다.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서 3패를 기록한 프나틱은 탈락이 확정됐다. '크랩즈' 파비안 로만 감독은 19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모비스타 코이와의 경기 후 인터뷰서 "굉장히 아쉽다. 1년 내내 나온 여러 가지 약점과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런 걸 다 고치지 못했다. 이런 걸 고치지 못하면 월즈(롤드컵) 무대서 다 드러나게 되는 거고 발목 잡히는 거
PSG 탈론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생존에 성공한 비보 키드 스타즈(VKS) 'SeeEl' 크리스토퍼 리(한국명 이규해) 감독은 힘든 여정 속에서 승리한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VKS는 19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서 PSG 탈론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1승 2패 그룹에 들어간 VKS는 24일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5라운드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크리스 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밖에 없다"라며 "50시간 정도 비행하고 와서 이틀 안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너무 힘들었는데 선수들이 잠까지 포기하면
2025-10-22
T1 '호석' 최호석과의 통신사 대전서 완승을 거둔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이 8강 진출의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16강 4일 2경기에서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이 T1 '호석' 최호석에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했다.윤창근은 "최호석 선수가 당연히 이길 거라 생각하는 분위기다보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다"라고 이야기한 뒤 "코치님과 함께 이기려고 하기 보다 상대를 최대한 힘들게하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호석을 상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수비적인 부분에서 규칙을 많
2025-10-21
승리 예측 97대3이라는 압도적인 예측을 뒤엎고 스프링 챔피언을 탈락시킨 '엑시토' 윤형석이 8강 진출의 기쁨을 이야기했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16강 4일 1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 '엑시토' 윤형석이 젠시티 '원더08' 고원재에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했다.승리 소감으로 "아무도 이긴다고 말을 안 해줘서 속으로 많이 이를 갈고 준비했는데 증명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윤형석은 철저한 수비 보완과 상대 분석을 승리의 요인으로 꼽았다. 지난 맞대결에서 공격력의 열세를 느꼈다는 그는 "고원재 선수가 잘하는 것을 못 하게 하자는 전략으로 경기를 준비했으며
PSG 탈론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서 생존에 성공한 비보 키드 스타즈(VKS) '미르' 정조빈이 살아남아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VKS는 19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서 PSG 탈론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1승 2패 그룹에 들어간 VKS는 24일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5라운드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미르' 정조빈은 경기 후 인터뷰서 "살아남아서 행복하다. 오히려 죽어가고 있을 때보다 지금 어깨가 좀 더 무거운 거 같다"라며 "경기는 끈기로 준비했다. 사실 0승 2패다 보니 다 기운이 없는 상태였다. 그래도 저희나 상대 팀 모두 똑같을 거로 생각했다
2025-10-20
개막일에 열린 경기서 대회 경력의 차이를 보여주며 신인 팀 로즈마리에 완승을 거둔 루시퍼 팀의 팀장 이현서가 팀원에 대한 믿음과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18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2경기에서 루시퍼가 로즈마리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승리 소감으로 "준비한 대로만 하면 이길 수 있다고 믿었기에 당연한 결과였다"라고 이야기한 이현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팀 구성 때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선수 교체 후 전략적인 부분을 다시 짜야 하는 부분이 쉽지 않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답했다
2025-10-18
T1에 대승을 거둔 젠지e스포츠 '기인' 김기인이 T1을 피하고 싶었고 힘들었지만 경기 내용은 깔끔해서 좋았다고 밝혔다. 젠지는 17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서 T1을 꺾고 2승 1패 그룹으로 올라갔다. 반면 T1은 1승 2패로 내려갔다. 김기인은 경기 후 메인 스테이지 인터뷰서 "사실 T1을 정말 많이 만났다. 만날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피하고 싶었다"며 "힘들었지만 경기 내용은 깔끔해서 좋았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젠지의 전투 판단력에 대해선 "싸움하기 전에 뭉칠 수 있는지 체크한다"며 "뭉칠 수 있으면 그때부터 자기의 역할을 잘 생각하는 편이라 한 타가 잘 나온 거 같다"고 했다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개막전에서 사신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은 악마의 문학준이 맵이 다수 바뀌며 쉽지 않은 상황서도 연속 우승의 의지를 다졌다.18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1경기에서 악마가 사신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승리 소감으로 "준비한 만큼 결과가 잘 나와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힌 문학준은 "지난 시즌 우승 이후 맵이 네 개나 바뀌면서 새로 적응해야 했다. 새로운 팀들과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느낌이었다"라고 새 시즌을 맞이하는 기분을 이야기했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로 포함된 '백 어스' 맵에 대해 "스나이퍼가 초반 교전에 어떤 흐름을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우승팀 '악마'의 곡동현이 챔피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 약속했다.18일 서울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의 막이 올랐다.오는 12월13일까지 8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총상금 6000만 원에 우승상금은 3000만 원이 책정됐다. 대회 진행 방식 역시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전부터 플레이오프 승자전까지는 3전 2선승제,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시즌1에서 '패패승승승'의 기록과 함께 챔피언
애니원즈 레전드(AL)에 패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진출을 다음 기회로 미룬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 '홍큐' 차이밍훙이 패배 속 희망을 드러냈다. CFO는 17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서 애니원즈 레전드(AL)에 1대2로 역전패당했다. 2승 1패 그룹으로 내려간 CFO는 8강 진출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홍큐'는 경기 후 인터뷰서 "AL이 정말 강했고 오늘 BO3를 치르면서 다음 경기를 위한 밴픽이나 게임 내 전략을 보완할 수 있을 거 같다. 변화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며 패배 속 희망을 드러냈다. 그는 플레이 속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점을 묻자 "1세트 때 오로
TES를 꺾고 가장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진출을 확정지은 kt 롤스터 '덕담' 서대길이 쉬는 시간 동안 기복을 줄이기 위해 연습을 많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18일(한국 시각)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서 TE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kt는 3승으로 가장 먼저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하며 8강이 열리는 상하이로 향했다. '덕담' 서대길은 경기 후 메인 인터뷰서 스위스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한 소감에 대해 "저희가 스위스 스테이지를 하면서 폼이 올라온다고 느꼈다"라며 "확실히 (폼이) 올라왔다는 걸 체감하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1세트서 이니시에이팅 조합으로
2025-10-17
2월 13일 뉴스 브리핑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첫 승리 팀은?
1
일본, 아이치-나고야 AG LoL 부문 불참... 선수들 '황당'
2
강동훈 감독, 아이치-나고야 AG LoL 지휘봉 잡는다
3
태평소로 듣는 '이그리스'의 위엄… 국악과 만난 'P의 거짓'과 '나혼렙'
4
[LCK컵] BNK, 풀 세트 접전 끝에 DN 꺾고 PO 2R 진출
5
e스포츠,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 첫 채택
6
'빅라' 이대광, "팀 실력 비해 경기력 안 나왔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