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24일이 하루 전날인 이브이고 25일이 예수님이 세상에 내려오신 날입니다. 복되고 영광스런 날입니다. 때 마침 분위기 그윽하게 눈이 내려 주면서 기분이 한껏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이런 말한다고 해서 제가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 기념일을 사랑하는 한 명이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e스포츠 기자로 일하고 있는 동안에 기념일은 남의 떡이지만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축복된 날을 맞아 함께 축복을 즐겨보자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꺼내봤습니다. 새벽에 기사를 쓰려고 하니까 헛된 말이 마구 쏟아지네요. 양해 바랍니다.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2011-12-24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최근 e스포츠계의 핫이슈는 한국e스포츠대상 후보자 선정입니다. 최우수 프로토스 부문에서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선정 기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1라운드 4주차 경기는 삼성전자 칸과 8게임단의 대결입니다. 삼성전자 칸이 승리하거나 송병구가 승리할 경우 방송이나 매체 인터뷰가 진행될 것이고 송병구의 속내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번 경기에는 삼성전자의 1위 진출과 송병구의 다승 단독 1위 등 여러 가지가 걸려 있습니다. 삼성
2011-12-21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은 요즘 프로리그를 관람하시면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역전과 재역전이 자주 나오는 양상이 자주 연출된다는 생각 가지셨나요? 공감하신다면 저만 그런 생각을 갖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지난 18일 경기는 이전보다 더욱 역전과 재역전의 패턴이 자주 나왔습니다. 박성균과 조병세의 경기나 신동원, 고강민의 대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습니다.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공군 에이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도 반전에 반전이 일어나는 경기를 예상해
2011-12-20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오늘 낮에 열린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 삼성전자 3대1 승리를 예상했다가 적중했습니다. SK텔레콤이 치르는 경기에서 진다고 예측해서 맞은 것은 처음인 것 같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이 이긴다고 썼는지...좋은 기분을 이어가며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 CJ 엔투스와 KT 롤스터의 경기를 예상해보록 하겠습니다. CJ 엔투스와 KT 롤스터의 분위기는 정반대입니다. CJ는 김정우의 합류로 저그 2명이 좌우의 날개 역할을 하면서 3전 전승을 이어갔습니다. 책 제목을 빗대어 'CJ는 김정우와
2011-12-17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웅진과 SK텔레콤의 경기에서 웅진이 승리하면서 예상이 보기 좋게 엇나갔네요. 승리팀을 5회 연속 맞혔다며 우쭐했더니 곧바로 시련이 닥치네요. 예상은 예상일 뿐이라곤 하지만 침착하고 신중하게, 곰곰이 생각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얻었습니다. 17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경기는 두 개입니다. 공군 에이스와 STX 소울, SK텔레콤 T1과 삼성전자 칸의 경기입니다. '이글아이'를 통해 분석해볼 경기는 뒷 경기인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대결입니다. 두 팀은 2승1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트 득실에서 SK텔레콤이 미세하게 앞서면서 2위를 지키고 있습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이글아이'의 승리팀 적중률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월27일 웅진과 삼성전자의 경기에서 역성지를 만들어낸 이후 다섯 경기 연속 승리팀을 맞혔는데요. 개인적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 보면 엔트리는 거의 다 틀렸고 스코어도 거의 맞히지 못했기에 좋아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3주차 경기는 웅진 스타즈와 SK텔레콤 T1의 경기입니다. 포커스가 SK텔레콤에게 맞혀질 것 같네요. 10-11 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위메이드전에서 승리한 이후 6라
2011-12-14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부산 벡스코에서 WCG 2011 그랜드 파이널과 함께한 프로리그 경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8일에는 그리 많은 팬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CJ와 삼성전자 선수들이 최종 세트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고 9일 열린 KT와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 맞대결에서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 앞에서 프로토스와 저그의 연이은 혈전이 펼쳐진 끝에 SK텔레콤이 승리했습니다. 이제 경기장을 서울로 이동시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남은 3주차 일정을 소화하는데요. 삼성전자 칸과 STX 소울이 대결을 펼칩니다. 삼성전자는 부산에서 열린 경기에서 CJ의 김정우, 신동원을 막지 못해 2대3으로 패하며 아
2011-12-13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이번 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경기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8일 CJ 엔투스와 삼성전자 칸이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고 9일에는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가 대결을 펼칩니다.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는 이동 통신사의 맞수이지요. 09-10 시즌과 10-11 시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KT가 두 번 모두 승리하면서 2회 연속 프로리그 우승의 영광을 안았죠. 두 팀의 10-11 시즌 성적을 보면 정말 치열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6라운드로 치른 정규 시즌에서 3승3패로 승리를 나눠 가졌고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이 승리했고 서울 숲속의 공원에서 열
2011-12-09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8게임단과 공군의 치열한 승부를 예측했으나 너무나도 쉽게 경기가 끝나 버렸습니다. 8게임단이 선봉으로 내세운 박수범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이성은을 제압하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공군의 탄탄한 벽을 와르르 무너뜨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5전3선승제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의외의 선수가 상대 팀의 1승 카드를 잡아내는 순간 승리팀으로 분위기가 쏠리는 것은 물론, 패한 팀에게는 완패할 수 있다는 위협이 다가오게 됩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논개(한 세트를 내줘도 되는 선수)' 역할을 해도 좋다고 팀에서 내보낸 선수가 적장을 안고 강물에 뛰어들었는데 논개가 살아
2011-12-07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주말에 프로리그가 열리지 않아 심심하셨죠? 저 또한 시즌 시작하자마자 휴식기를 맞는 것 같아 한 쪽 가슴이 텅 비어 버렸습니다. 주말을 쉰 만큼 화요일부터 재개되는 프로리그가 더욱 뜨거울 것이라 믿어마지 않습니다.6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2주차 경기는 공군 에이스와 8게임단의 대결입니다. 두 팀은 공통점을 갖고 있죠. KT 롤스터를 상대로 짜릿한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다는 점입니다. 공군이 26일 개막전에서 김경모, 임진묵, 이성은으로 이어지는 승리를 따냈고 8게임단 또한 염보성, 이제동, 전태양이 나란히 승리하며 0대2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
2011-12-05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8게임단의 시즌 첫 승 경기를 재미있게 보셨나요? KT 롤스터 팬들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기이겠지만 8게임단을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흥분으로 점철된 하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3대2로 역전승하면서 프로리그 첫 승을 따냈네요.에이스 결정전이 사라지면서 특급 에이스가 없는 팀들도 승수를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고 에이스를 어느 쪽에 배치하느냐가 용병술로 작용하면서 팀의 운명을 결정짓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30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경기는 CJ 엔투스와 공군 에이스의 대결입니다. CJ는 이번 시즌 승리팀 가운데 유일하게
2011-11-30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지난 26일과 27일 '이글아이'를 통해 온탕과 냉탕을 한 차례씩 번갈아 들어갔던 남윤성 기자입니다. SK텔레콤의 승리를 맞혔지만 웅진의 승리를 예상했다가 삼성전자가 3대2로 승리하는 바람에 역성지를 만든 바 있죠. 틀리긴 했지만 출전 선수들과 맵을 대강 맞혔기에 만족합니다.이번에 '이글아이'를 통해 예상할 경기는 1라운드 1주차의 대박 매치죠. 8게임단과 KT 롤스터의 대결입니다. 두 팀은 26일 1패씩 당하면서 첫 승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결에서 승자와 패자가 가려지겠네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은 각 팀별로 21경기를 치르면서 포스트 시즌 진
2011-11-29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11월26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개막전을 취재하기 위해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찾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개막일에다 출정식까지 열리기에 10시30분 가량 현장에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4~50m 가량 늘어서 있더라고요. 출정식을 마치고 나서도 계속 팬들이 찾아 주셔서 이례적으로 경기장 앞에 배치한 PDP TV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 중계했습습니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2005년까지 사용됐던 삼성동 코엑스 메가웹스테이션 시절이 생각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현장에서 열기를 토해내 주셨습니다. 선수들의 경기
2011-11-27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정말 오랜만입니다. 매일같이 기사로 만나지만 '이글아이' 코너로 찾아 뵙는 것은 지난 8월4일 이후 3개월이 더 됐네요. 독자 여러분의 프로리그에 대한 갈증만큼이나 저 또한 갈증을 느껴왔습니다. 이제 다시 리그가 시작되니 저 또한 활력을 얻었습니다.10-11 시즌 프로리그와 함께 '이글아이'를 진행하면서 많은 호평과 혹평을 두루 받았습니다. 정확하게 예측하면 신기 내렸다, 자리 깔아라, 대박이라는 좋은 반응을 얻었고 전혀 맞지 않았을 때에는 왜 하느냐, 때려 치워라, 그게 무슨 분석이냐, 일기 쓰냐는 비난도 받았습니다.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도 다양한 반응
2011-11-25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대망의 결승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10월14일 1라운드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리그의 시작을 알렸던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가 결승전에서 다시 만나면서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냈네요.SK텔레콤은 10-11 시즌 최상의 전력을 구축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김택용이 63승으로 역대 개인 최다승을 기록하면서 꿈에 그리던 다승왕을 따냈고 신예 프로토스 정윤종은 신인왕을 받으면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정명훈은 2년 연속 40승이라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팀내 다승 2위에 랭크됐고 시즌 막판 프로
2011-08-04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이글아이' 내용을 적기 전에 한 가지 제안과 프로모션 안내를 할까 합니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이 진행되면서 '이글아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독자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칭찬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주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런 성원을 하나로 모아 '이글아이'의 활성화에 나서볼까 합니다. 이글아이 코너 댓글에 승리팀과 세트 스코어, 세트별 매치업과 결과를 써서 모두 맞히신 분에게는 책 한 권을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양식이 통일되는 것이 보기 좋겠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KT 4대3 승, 1세트 이영호 승
2011-07-24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 KT 롤스터의 경기가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생방송됩니다. 누가 이길까요. 새벽 5시에 일어나 '이글아이'를 쓰도록 만들 만큼 이번 CJ와 KT의 경기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치면서 2주 동안 담금질할 여유를 가졌던 CJ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 준플레이오프에서 웅진 스타즈를 연파하며 탄탄해져가고 있는 KT 롤스터의 경기는 쉽게 승부가 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두 팀은 10-11 시즌 정규 리그에서 6번 만나 세 번씩 승리를 나눠 가졌습니
2011-07-23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의 혈전이 마무리되는 날입니다. 16일 1차전에서는 웅진이 4대3으로 승리했고 17일 2차전에서는 KT가 4대2로 승리하면서 연일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또한 박 터지는 머리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차전과 2차전에서 드러난 몇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KT는 웅진을 이기기 위해서는 저그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결론을 지은 것 같습니다. 1차전에서 고강민, 임정현, 김성대 등 3명의 저그를 내보냈고 2차전에서는 여기에 최용주
2011-07-19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어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이었습니다. 2대3으로 뒤지던 웅진이 부진에 빠져 있던 윤용태를 6세트에 배치하는 믿음의 엔트리를 구사했고 성공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를 기회를 잡았죠.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명운이 보여준 스톱 럴커 전략과 이어지는 드롭, 하이브로 전환하는 흐름 등은 최강의 프로게이머라 불리는 이영호를 제압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결국 1차전은 웅진이 가져갔습니다. 하루 뒤인 17일 곧바로 2차전이 열립니다. 2차전의 승자는 어디가 될까요. 저와 함께 예상을 해보시죠. 1차전에서 KT는 김민철과 김명
2011-07-17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6강 플레이오프의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곧바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네요. 3차전 다들 보셨지요? 손에 땀을 쥐는 명경기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역전극을 보면서 기자인 저도 흥분되더라고요. 혈전에서 살아 남은 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KT와 웅진은 '베스트 프렌드' 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시즌 KT가 이영호의 결승이나 프로리그 결승 등 큰 경기가 있을 때마다 웅진의 도움을 받았고 매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사령탑끼리 친분도 있고 KT 강도경 수석 코치나 이길만 생활 코치, 박정석 주장 등이 이재균 감독과 워낙 오래전부
2011-07-16
4월 9일 뉴스 브리핑
4월 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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