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두 팀의 경기를 앞두고 스포티비게임즈 이현경 아나운서가 전력 분석을 했다.
2016-04-19
삼성 갤럭시가 2라운드 첫 승을 따냈을 뿐인데 3위까지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백동준과 노준규, 김기현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2패를 당하고 있던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서성민과 대결한 백동준이 모선을 빨리 확보하면서 은폐장을 활용해 교전에서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T1과 2패 이후 첫 승리를 따낸 CJ 엔투스가 2경기에서 대결한다.CJ 테란 이재선이 8대2 머리를 하고 프로리그 현장에 왔다. 직접 머리카락 손질을 했다는 이재선은 민망한 듯 얼굴을 가렸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삼성 갤럭시 3대0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궤도조선소 > 서성민(프, 1시)2세트 노준규(테, 7시) 승 < 만발의정원 > 한이석(테, 1시)3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레릴락마루 > 최지성(테, 11시)삼성 갤럭시 김기현이 아프리카 프릭스 최지성의 정규 시즌 4연승 의도를 저지시켰다.김기현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 아프리카 프릭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삼성 첫 주자인 에이스 프로토스 백동준이 아프리카 프로토스 서성민과 무대 인사를 했다. 경기석으로 향하는 백동준의 얼굴에 긴장감이 엿보인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아프리카 첫 주자로 무대에 오른 프로토스 서성민이 늠름한 얼굴로 삼성 백동준과 무대 인사를 했다. 무대에 오른 서성민의 등에 팀 동료들의 시선이 쏠려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무대에 오른 삼설 저그 강민수(왼쪽)와 프로토스 남기웅이 친근하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경기를 앞둔 삼성 갤럭시 선수단이 무대에 올라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삼성 테란 김기현이 경기를 앞두고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있다.김기현은 3세트에서 아프리카 최고참 테란 최지성과 대결한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아프리카 프릭스 0-2 삼성 갤럭시 1세트 서성민(프, 1시) < 궤도조선소 > 승 백동준(프, 7시)2세트 한이석(테, 1시) < 만발의정원 > 승 노준규(테, 7시)삼성 갤럭시 노준규가 아프리카 프릭스 한이석을 상대로 한 수 위의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승리를 따냈다. 노준규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2세트에서 한이석보다 한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1세트 출전을 앞둔 아프리카 프로토스 서성민이 개인 장비 설치를 마치고 양손에 찬 손목 보호대를 더욱 강하게 묶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아프리카 2세트 주자 테란 한이석이 경기석에 들어가 묵묵히 개인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2세트에 출전하는 삼성 테란 노준규가 카메라를 보고 재미있는 표정을 지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아프리카 프릭스 0-1 삼성 갤럭시 1세트 서성민(프, 1시) < 궤도조선소 > 승 백동준(프, 7시)삼성 갤럭시 백동준이 모선의 은폐장을 활용해 아프리카 프릭스의 서성민을 잡아냈다. 백동준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R 3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1세트에서 서성민을 맞아 모선을 일찌감치 가져가면서 완승을 거뒀다.백동준은 서성민의 본진에 융화
어윤수와 박령우로 구성된 SK텔레콤 T1 저그 듀오는 2016 시즌 강력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8일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어윤수가 이동녕을, 박령우가 전태양을 각각 잡아내면서 두 선수는 나란히 7승 고지를 밟았다. 어윤수와 박령우가 합작한 14승은 kt 롤스터의 프로토스와 함께 단일 종족으로는 가장 많은 승수다. kt는 주성욱이 8승, 김대엽이 6승을 각각 기록했다. 승률에 있어서는 어윤수와 박령우가 14승4패로 kt보다 높기 때문에 순도로 치면 SK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는 묘한 인연이 있다. 맞대결에서는 삼성이 계속 이기면서 4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포스트 시즌 진출을 놓고 벌이는 경쟁에서는 언제나 아프리카가 승리했다. 이 분위기는 지난 해 4라운드부터 시작됐다. 스베누의 후원을 받으면서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하던 아프리카는 마지막 순위 경쟁에서 삼성을 제치고 4위 자격으로 라운드 포스트 시즌에 올라갔다. 올해 1라운드에서도 드라마가 만들어졌다. 시즌 초반 승보다 패가 많
진에어 그린윙스가 2라운드 들어 4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진에어 그린윙스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3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 SK텔레콤 T1의 추격을 뿌리치고 리그 1위를 수성했다.진에어의 프로토스 김유진은 "내가 이겨서 팀 승리를 도와 기분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전한 뒤 "다음 경기에서 SK텔레콤을 꺾고 1위를 확정 짓겠다"고 말했
2016-04-18
AI가 평가한 T1 우승스킨 완성도 4점
강남 한복판이 전쟁터로? 엔씨소프트 '신더시티'
1
ASL 합류 이은빈 아나, "스타1, 긴장감 있고 확실한 재미 있어요"
2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비슷한 양상으로 패해...그런 부분 고쳐져야"
3
T1 김정균 감독, "풀 세트 승리, 얻어가는 거 많아"
4
T1, 한화생명 2대1 제압...레전드 그룹 2위 탈환
5
젠지 김정수 감독, "28승 1패, 신기하고 놀라울 뿐"
6
젠지, kt 꺾고 9연승 질주 ...28승 1패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