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김명운이 그동안 시달렸던 스타리그 8강 징크스에서 탈출했다. 김명운은 그동안 스타리그에서 8강에만 진출하면 항상 탈락하는 징크스가 있었지만 신대근을 제물로 징크스를 깨고 기분 좋게 4강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신대근과 맞선 스타리그 8강에서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나머지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승리했다.Q 4강에 처음 진출한 소감은.A 스타리그 8강에서 지금까지 단 1승도 없었다. 단지 한 세트 이긴 것에 그치지 않고 4강에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Q 징크스가 부담되진 않았나.A 이전까지는 3전2선승제였고 이번에는 5전3선승제였는데 나에게 좋게 작용한 것 같다. 3전제였다면 1세트를 졌기 땜에
2012-06-19
◇웅진 김명운(오른쪽)이 스타리그 8강 징크스를 털어내는 데 큰 도움을 준 김민철.스타리그 16강 재경기 신대근전 연패한 김민철김명운 8강전 연습 도우미 자처하며 4강 진출 견인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스타리그 8강 전패의 징크스를 털어내는 과정에 큰 도움을 준 선수는 후배 김민철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운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 경기에서 STX 소울 신대근을 맞아 스타리그 8강 징크스를 지워냈다. 신대근과의 8강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명운은 김민철과의 집중 훈련을 시도했다. 웅진 내부에서 저그 1, 2위를 다투는 김명운과 김민철은 연습을 반복하면서 개인 기량
"8강 징크스는 없다!"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스타리그 8강전에서 8전 전패했던 징크스를 털어내고 데뷔 첫 스타리그 4강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 경기에서 STX 소울 신대근을 맞아 스타리그 8강 징크스를 지워냈다. 김명운은 스타리그 8강전에서 한 세트도 이기지 못하고 네 번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이제동, EVER 스타리그 2009 진영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김정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윤용태에게 모두 0대2로 패하면서 기회를 내줘야 했다.1세트에서 김명운의 스타리그 8강 징크스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김명운 3대1 신대근1세트 김명운(저, 11시) < 네오그라운드제로 > 승 신대근(저, 7시)2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신저격능선 > 신대근(저, 11시)3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대근(저, 5시)4세트 김명운(저, 5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신대근(저, 11시)"8강 징크스 털었다!"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STX 소울 신대근의 저글링 올인 전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면서 스타리그에서 사상 첫 4강에 진출했다.김명운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 4세트에서 신대근의 저글링 중반 공격을 방어한 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합동 공격을 통해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신대근 1-2 김명운1세트 신대근(저, 7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김명운(저, 11시)2세트 신대근(저, 11시) < 신저격능선 > 승 김명운(저, 7시)3세트 신대근(저, 5시) < 글라디에이터 > 승 김명운(저, 1시)"징크스 끊고 연승!"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스타리그 8강 연패를 끊은 기세를 이어가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키고 4강까지 1승만을 남겨 놓았다.김명운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 3세트에서 초반 불리한 상황을 교전을 통해 역전시키면서 4강에 한 발 다가갔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은 뒤 스포닝풀을 가져간 김명운은 신대근의 지능적
서지훈이 19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2회차 레전드 매치에서 예전 팀 동료인 강민을 제압했다. 강민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에서 졌는데도 기분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다. 아마 선수 때 졌다면 미쳐버렸을 것이다(웃음).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지훈은 "레전드 매치에서 강민 선배와 경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신대근 1-1 김명운1세트 신대근(저, 7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김명운(저, 11시)2세트 신대근(저, 11시) < 신저격능선 > 승 김명운(저, 7시)"스타리그 8강전 9세트 연속 패배 끝!"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연합 공격을 통해 STX 신대근을 제압하고 스타리그 8강전 9세트 연속 패배를 털어냈다.김명운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 2세트에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계속 몰아치는 공격을 선보이며 신대근을 제압했다. 김명운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을 생산했다. 오버로드를 가로 방향으로 보낸 김명운은 저글링을 대각
◇스타리그 레전드 매치에 참가해 즐거운 경기를 선보인 서지훈(왼쪽)과 강민.'퍼팩트 테란' 서지훈과 '몽상가' 강민이 스타리그 레전드매치에서 웃음 가득한 경기를 펼쳤다. '콧물토스'라는 별명답게 강민은 경기 도중 중단을 요청한 뒤 미리 준비해둔 휴지로 코를 푸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서지훈은 초반 드롭십 낚시 전략으로 강민의 앞마당을 파괴하는 등 전성기 때 못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거뒀다.Q 레전드 매치를 마친 소감은. A 강민=경기에서 졌는데도 기분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다. 아마 선수 때 졌다면 미쳐버렸을 것이다(웃음).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A 서지훈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신대근 1-0 김명운1세트 신대근(저, 7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김명운(저, 11시)"물 오른 저그전!"STX 소울 신대근이 자신감으로 가득찬 저그전 운영을 통해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신대근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B조 1세트에서 초반 전략부터 뮤탈리스크 컨트롤까지 흠 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1세트를 가져갔다. 신대근은 공식 저그전 5연승을 이어갔다.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지은 신대근은 드론 생산을 줄이고 저글링에 주력했던 김명운의 선공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저글링의 스피드
티빙 스타리그 2012의 이벤트로 치러진 레전드 매치에 출전한 서지훈과 강민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지훈과 강민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매치 2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서지훈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서지훈은 아무것도 태우지 않은 드롭십을 강민에게 보여준 뒤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하며 유리하게 풀어갔고 병력을 쏟아내면서 압승을 거뒀다. 팬들은 강민의 퍼포먼스에 환호성을 질렀다. 현역 시절 방송 경기 도중 콧물을 풀겠다며 휴지를 달라고 했고 그 장면이 생방송으로 방영이 되면서 '콧물 토스'라는 별명을 얻었던 강민은 이번 레전드 매치에서
◇강민이 경기 도중 중단 선언을 한 뒤 휴지에 코를 풀고 있다. (출처=인터넷 캡처)강민이 한 때 별명이었던 '콧물 토스'를 재현하며 팬 서비스에 나섰다.강민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매치 2경기 서지훈과의 대결에서 위기에 처하자 자발적으로 경기를 중단시키고 휴지로 코를 푸는 세리머니를 펼쳐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서지훈과의 레전드 매치에서 강민은 1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다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이를 확인한 서지훈이 드롭십과 벌처, 탱크를 이끌고 공격을 시도했고 드롭십을 강민에게 보여주면서 드라군이 회군하도록 만들었다. 드롭십에는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매치 2경기1세트 서지훈(테, 5시) 승 < 노스탤지어 > 강민(프, 11시)"전성기 때의 퍼펙트 테란이 돌아왔다!"올림푸스 스타리그 2003의 우승자인 서지훈이 한게임 스타리그 2004 우승자인 강민을 맞아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서지훈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매치 2경기에서 녹슬지 않은 전략과 생산력을 선보이면서 압승을 거뒀다. 서지훈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은 뒤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강민의 정찰 프로브를 차단한 서지훈은 스타포트에서 드롭십을 생산했고 벌처 3기, 탱크 1기와 함께 치고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새롭게 태어난 GO 유니폼 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2회차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벌어지는 레전드 매치에서 서지훈이 입게 될 유니폼이다. *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619/20120619_fd04612153a9ecd30d347580c451e295.jpg김태형 해설 위원 "예전에 무슨 전략을 썼지?"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2회차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벌어지는 레전드 매치를 준비 중인 강민과 김태형 해설 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tx와 함께
올라운드 플레이어 '라일락' 전호진이 섬머 리그에는 서포터로 나선다.LG-IM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팀이 포지션을 확정짓고 섬머 리그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LG-IM은 각자 정해진 포지션이 있었지만 서포터를 담당하던 '타투' 이민우가 개인 사정으로 섬머 리그 출전이 불가능해지면서 '콘샐러드' 이상정을 영입했고 포지션 확정에 어려움을 겪었다.LG-IM에 속한 전호진, 이상정, '링트롤' 정윤성은 올라운더로 잘 알려져있다. 따라서 LG-IM은 팀 OP에서 중단을 맡던 이상정이 들어온 후 중단은 '미드킹' 박용우로 고정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여러 시도를 통해 포지션 확립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강동훈 감독에 따르면 LG
대나무가 깨지고 호랑이 등에 탄 기세로다.웅진 스타즈가 보여주고 있는 이번 시즌 프로리그의 페이스를 4자성어로 표현하자면 파죽지세요, 기호지세다.웅진 스타즈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를 모두 마친 6월19일 현재 6승1패로 단독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5울29일 삼성전자 칸에게 덜미를 잡힌 이후 웅진은 5연승을 이어가면서 1위를 지켜내고 있다. 1라운드 5주차에서도 웅진은 패하지 않았다. 17일 열린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웅진은 저그 에이스 김민철이 전태양에게 덜미를 잡혔지만 선배들의 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승리했다. 김명운과 윤용태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진영화, 조일장을 각각
STX 조성호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8게임단 이제동을 꺾고 팀에게 승을 안겼다. 조성호는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상황인 후반전 2세트에 출전했지만 전태양에게 무릎을 꿇었고 3세트에서 변현제마저 무너지며 경기는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졌다. 김민기 감독의 부름을 받은 조성호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을 꺾고 하루 2패의 위기를 이제동에게 넘기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Q 이제동을 꺾고 팀에게 승리를 안긴 소감은.A 원래 후반전 2세트에 나와서 이겼다면 쉽게 경기를 마무리했을텐데 패해서 아쉽다. 전태양과의 경기에서 내가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판단 실수 때문에 본진 바꾸기를 무리하게 하다가 패했다. 나로 인해 팀이 지면 어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STX 소울이 8게임단의 저그 라인만 솎아내면서 4승3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STX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5주차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이제동과 조일장, 이병렬을 제압하면서 4대3으로 승리했다. STX는 1라운드에 배정된 7경기에서 4승3패를 기록하며 4위를 지켜냈다. STX는 선봉으로 나선 신대근이 이제동에게 강력한 면모를 과시한 덕에 쉽게 풀어갔다. 이제동을 상대로 3연승을 달리고 있던 신대근은 9드론 저글링 러시로 이제동에게 피해를 입혔고 이후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 아웃복싱을 구사하며 승리했다. 2세트에 나선 김윤중이 김재훈에게 무너지
9월 7일 뉴스 브리핑
2세트까지는 다들 제정신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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