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LCK 컵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e스포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한화생명 '피넛' 한왕호가 가면을 벗고 입장 중이다.
2025-02-23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LCK 컵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e스포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한화생명 '바이퍼' 박도현.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LCK 컵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e스포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쵸비' 정지훈.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LCK 컵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e스포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기인' 김기인.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LCK 컵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e스포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경기를 준비 중인 젠지 '듀로' 주민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LCK 컵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e스포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무대 가운데 전시된 LCK 컵 우승 트로피.
젠지e스포츠의 신예 서포터 '듀로' 주민규가 모처럼 좋은 경기력을 발휘해 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한 뒤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주민규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한 뒤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역경을 딛고 결승까지 올라와서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주민규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와 많은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고 말했다. 주민규는 "건부형이랑 어제 초반 동선을 어떻게 할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많이 배웠고 많이 깨달았다"고 말했다. 젠지는 23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LCK 컵 결승전에
2025-02-22
젠지e스포츠의 상단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기인' 김기인이 LCK 컵 결승 상대 '제우스' 최우제를 상대로 한 밴픽 싸움에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젠지 김기인은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한 뒤 방송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 '제우스'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안다. 밴픽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쓸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경기서 젠지는 매 세트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한 중후반 힘 싸움 우위를 통해 3대0 완승을 거뒀다. 최근 젠지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예상 밖의 결과. 이에 대해 김기인은 "3대0 승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
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이 팀의 LCK 컵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팀의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으나 결국 결승 진출에 성공해 기쁜 심경을 표한 것. 젠지 김정수 감독은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한 뒤 방송 인터뷰를 통해 "패자전에서 안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했을 때 지옥 같았는데 다시 이기니 결승이다. 너무 기쁘다. 내일 결승전에서도 꼭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팀원 간의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초반 유충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했다. '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젠지e스포츠 3대0 디플러스 기아1세트 젠지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디플러스 기아2세트 젠지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디플러스 기아3세트 젠지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디플러스 기아젠지e스포츠가 빠른 정글링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인 '캐니언' 김건부의 자이라를 앞세워 3세트마저 가져가고 디플러스 기아를 3대0으로 제압, LCK 컵 초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젠지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3세트 경기서 김건부의 자이라 화력을 앞세워 난타전 끝에 승리, 최종 스코어 3대0으로 DK를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젠지e스포츠 2대0 디플러스 기아1세트 젠지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디플러스 기아2세트 젠지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디플러스 기아젠지e스포츠가 완벽한 운영으로 주요 오브젝트를 독식한 끝에 2세트 승리를 거뒀다.젠지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2세트 경기서 15분까지 모든 오브젝트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뒤 중후반 힘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한 끝에 승리, 결승 진출까지 단 한 세트만을 남겨두게 됐다.젠지는 2세트서 상대에게 암베사를 내주고 크산테를 가져오는 밴픽을 준비했다. 젠지는 크산테, 마오카이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젠지e스포츠 1대0 디플러스 기아1세트 젠지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디플러스 기아젠지e스포츠가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 첫 세트 완승을 거두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젠지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1세트 경기서 두 번째 유충 교전 완승을 거둔 뒤 일방적인 공세 끝에 승리, 세트 스코어 1대0으로 앞서나갔다.젠지는 스카너를 금지하고 바이를 가져오며 상대 최용혁을 견제하는 밴픽을 가져갔다. 럼블과 바이, 사일러스, 이즈리얼, 알리스타를 택한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의 제이스, 신 짜오, 갈리오, 제리, 라칸
젠지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에 진땀승을 거두고 LCK 컵 패자 결승에 진출했다. '룰러' 박재혁은 기복이 심한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듀로' 주민규에 대해선 게임 안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젠지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서 농심에 3대2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젠지는 22일 벌어질 예정인 패자 결승서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리헨즈' 손시우가 농심으로 떠난 젠지는 시즌을 앞두고 BNK 피어엑스서 활동했던 주민규를 데리고 왔다. 주민규는 지난해 LCK 서머 중반 1군으로 콜업된 뒤 팀이 T1, kt 롤스터를
2025-02-21
LCK 컵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서 농심 레드포스에 진땀승을 거둔 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이 즉흥적으로 픽을 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젠지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서 농심에 3대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젠지는 22일 벌어질 예정인 패자 결승서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김정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힘든 상황까지 갔고 많이 힘들었다"며 "보완해야 할 것도 많다. 그래도 선수들이 집중해서 승리해 다행이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김 감독은 밴픽할 때 선수들의 요청을 많이 받아주는 편인지 질문에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
LCK 컵 플레이오프서 젠지e스포츠에 석패한 농심 레드포스 박승진 감독은 다 잡은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농심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서 젠지에 0대2서 2대2로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5세트서 패했다. 박승진 감독은 경기 후 "쉽지 않을 거로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해보니까 젠지도 많이 부담감을 느낀 거 같았다"며 "생각보다 할 만하다고 느껴졌지만 결국 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거 같아서 많이 아쉽다"며 이날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농심은 이날 2세트서 다 잡았던 경기를 내줬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라인전 등에 좋은 매치업을 많이 가져왔고
2025-02-20
젠지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LCK 컵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으로 향했다. 젠지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서 농심에 3대2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젠지는 22일 벌어질 예정인 패자 결승서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 젠지는 1세트 중반까지 농심과 접전을 이어가다가 14분 바론 뒤 둥지 싸움서 손해를 입었다. 하지만 24분 탑에서 벌어진 한 타서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대승을 거둔 젠지는 아타칸을 먹는 데 성공했다. 29분 대지 드래곤 싸움서도 킬을 추가한 젠지는 34분 바텀 강가 싸움서도 3킬을 기록했다.
BLG와 WBG, TES, IG 등 LPL을 대표하는 강팀들이 LPL 스플릿1 플레이오프 패자조로 출발, 한 번만 패하면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LPL 스플릿1 플레이오프서 빌리빌리 게이밍(BLG), 웨이보 게이밍, TES, 인빅터스 게이밍(IG)이 패자조부터 출발하게 됐다. BLG는 지난해 LPL 스프링과 서머서 우승, 중국 청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영국 런던서 벌어졌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팀.'빈' 천쩌빈이 건재하고 정글러 '웨이' 옌양웨이가 주전으로 올라왔다는 걸 제외하면 작년과 로스터가 동일하다. LPL 스플릿1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DRX 출신 '세탭' 송
'리헨즈'의 LCK 챔피언 TOP 10
LCK 첫 외인 선수 'POM'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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