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기자 karma@dailyesports.com
2011-01-05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2011년은 토끼의 해다. 60갑자 중에 '신묘(辛卯)'년으로 표기한다. 정초가 되면 그 띠의 스타는 누가 있고, 올해는 누가 대성할 것이라는 예상 기사가 자주 나오곤 하는데, e스포츠계에서 토끼띠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선수들의 생명이 짧기 때문에 만으로 24살이 되는 선수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 토끼띠 프로게이머 가운데 그나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는 폭스 전상욱과 SK텔레콤 고인규 정도다. 1987년생인 두 선수는 프로리그에 주로 출전하고 있고 전상욱은 현재 피디팝 MSL 16강전에도 올라가면서 제3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신묘년 첫 해를 맞아 '게이머그래피' 코너에서는 두 개의 종
2011-01-04
[데일리e스포츠]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 11주차 예고KT 롤스터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1위 굳히기에 나섰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가 11주차를 앞두고 있는 현재, KT가 6연승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혔다. 반면 SK텔레콤은 9주차에 무패 행진이 끊어진 데 이어 10주차에도 하이트에 패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이트와 STX는 나란히 승수를 추가하며 상위권 4강 구도를 본격화했다. 이번 주차에는 상위권 순위 다툼의 분수령이 될만한 KT와 하이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KT, 정규시즌 1위 굳
[데일리e스포츠]MBC게임을 통해 절찬리에 방영중인 마이크로소프트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리그(이하 MS배 코호리그)의 결승전에서 '포켓몬' 경다솔 선수와 '때리면 죽음' 이수민 선수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MS배 코호리그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코호)를 바탕으로 한 최초의 메이저 대회로 매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게임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며 당초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선수들이 초반에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 많은 게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결승에 오른 ‘포켓몬’ 경다솔 선수 역시 모두가 예상한 우승후보였지만 16강에서는 다소 고전하며 기대 이하의 모습
2011-01-03
[데일리e스포츠]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2011년 1월 새해 첫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2월 경기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및 피디팝 MSL 2010 32강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최종병기' KT 이영호가 지난달에 이어 11개월 연속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이영호의 11개월 연속 랭킹 1위 기록은 은퇴한 임요환 17개월, 이윤열 14개월에 이은 세 번째 기록으로 STX 박성준, 화승 이제동과 동률이며 현 랭킹 집계방식으로는 이제동과 함께 최장기간 기록이다. 이영호는 12월 프로리그에서 6승 2패를 기록하며 현재 18승으로 프로리그 다승
천진난만한 웃음과 달리 평소 성격은 무뚝뚝하기로 소문난 A 선수. 워낙 진중한 성격 때문에 e스포츠 관계자들인 A 선수가 하는 말은 대부분 사실로 받아들이고 믿습니다. 그리고 기자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A 선수가 하는 한 마디는 대부분 기사로 나갈 정도로 신뢰도가 높습니다.그런 A 선수도 숨겨왔던 사기꾼 기질을 발휘해 한 기자를 바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피해자는 e스포츠 전문 D모 웹진의 B 기자로 알려졌습니다. 때는 2010년 광안리 결승전. A 선수가 속한 팀의 감독과 단 둘이 광안리에 내려올 것으로 알려진 A 선수는 참석 명단에 이름이 없던 같은 팀 C 선수와 대동했습니다. 이를 궁금하게 여긴 B 기자는 A 선수에게 "광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하이트 신동원의 2라운드 전승 비결은 헬스 후 사우나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신동원은 2라운드를 10전 전승으로 마치며 2라운드 ‘미친 존재감’으로 떠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신동원에게 승승장구하는 원동력을 물었고 “연습량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던 신동원은 2라운드가 모두 끝나자 드디어 새로운 이유를 찾았다고 전했다. 바로 ‘사우나’ 덕분이라는 것이다.신동원은 1라운드부터 같은 팀 동료인 신상문과 함께 헬스장을 함께 다녔다고 한다. 헬스가 끝난 뒤 반드시 10분 동안 사우나를 함께한 신동원은 신상문과 그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게이머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 등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라운드 도약 위해 새해에도 구슬땀웅진 스타즈가 1월1일과 2일에도 연휴를 포기하고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웅진은 지난 1, 2라운드에서 극과 극의 성적을 받으면서 행복과 충격의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1라운드에서 7승2패로 전체 2위에 오른 웅진은 윤용태와 김명운이 건재하고 신예 김민철이 한층 성장했으며 영입한 테란 박상우가 안정적으로 팀에 적응하며 세 종족의 밸런스가 잘 맞아 들어간다는 평을 받았다. 그렇지만 2라운드 들어 웅진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연패를 당했고 약 공m군에게 충격의 0대4 패배를 당하는 듯 동네북으로 전락했다. 7연패를 경험하고 나서야 1승을 거뒀지만 마지막 경기에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오늘의 두번째 경기"아마추어 팀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처와 전체 1위 KT가 맞붙었다."의지의 눈빛들"아처의 이호우와 KT의 김찬수."어쩐지 느긋한 분위기?"1위라 그런지 느긋해 보이는 KT 벤치."1위의 벽은 높았다"스코어는 KT 쪽으로 기울고..."뿌듯한 걸음걸이(?)"큰 스코어 차로 승리하며 무대 인사 후 걸어나오는 KT 선수들."다음을 기약하며.."장비를 챙기는 아처."우린 1이 좋더라?!"20'11'년 '1'월'1'일에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굳힌 KT.karma@dailyesports.com
2011-01-02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정초에 함께하는 SF프로리그"2011년 첫 e스포츠 리그!"10주차 첫 대결 팀은..."아마추어 팀인 '쎄다'와 MBC게임이다."질 순 없지!"의지가 활활 불타는(?) 정종권."죽으면 안돼~"살아남아 플레이 중인 진용준을 간절히 쳐다보는 이민규."MBC게임 화이팅~"벤치에서 경기를 보고 있는 MBC게임의 나머지 선수들과 임수라 코치."아쉽지만 패배"장비를 챙기고 있는 선수들."유독 신난 선수가 있는데..."김진유와 이강민이 눈싸움 중인 이유가 궁금하다?"그녀는 모르는 단체사진 속 장난"이 사진을 보고서야 알게될, 머리에 뿔난 김진유.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KT 롤스터가 2011년 1월1일 1위를 지켜냈다. 지난 31일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하이트 엔투스에게 패한 소식을 접한 KT 선수들은 1월1일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집중력을 끌어 올렸다. 그 결과 세미 프로팀 가운데 최강인 아처를 상대로 40분만에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했고 리그 6연승을 달렸다.Q 1월1일 승리했다.A 김청훈=새해부터 이겨서 좋다.A 정훈=2011년 첫 경기에서 승리했고 1위를 지킬 수 있어서 매우 좋다.Q SK텔레콤이 어제 경기에서 졌다. 소식을 들었나.A 김청훈=하이트가 이겨줘서 정말 좋다. 다음 주에 우리 팀과 경기하는데 그날처럼 잘하지 않았으면 한다(웃음
2011-01-0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0주차▶KT 2대0 아처1세트 KT 8 승 < 네오미사일 > 4 아처2세트 KT 8 승 < 위성 > 1 아처KT X O O O O O O l O O아처 O X X X X X X X l X X"6연승!"KT 롤스터가 세미 프로 아처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고 시즌 6연승을 달렸다. 지난 주 승리로 1위에 오른 KT 롤스터는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면서 2011년 1월1일에도 1위를 고수했다.KT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3주차 경기에서 아처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에서는 더욱 강력한 포스를 발휘하며 승리했다. 2세트 1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0주차▶KT 1-0 아처1세트 KT 8 승 < 네오미사일 > 4 아처KT O O O X O X X l O X O O O아처 X X X O X O O l X O X X XKT 롤스터가 완벽한 팀워크를 발판으로 세미 프로팀 아처를 8대4로 쉽게 꺾고 1세트를 가져갔다.KT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3주차 경기에서 아처를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없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공격으로 시작한 KT는 이른 타이밍에 폭탄을 설치하면서 아처를 흔들었다. 돌격수들이 일찌감치 방쪽을 공략했고 폭탄을 설치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처 선수들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MBC게임 히어로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5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최하위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1월1일 열린 세미 프로 쎄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이제 5할을 맞춘 MBC게임은 남아 있는 경기를 모두 이겨야만 포스트 시즌 진출이 가능하다. 하이트, SK텔레콤, STX와의 경기를 남긴 MBC게임은 "모두 승리해서 포스트 시즌에 가는 기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Q 새해 첫 날 승리했다.A 김윤환=2011년 첫 경기를 치렀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신묘년 새해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다.A 한성민=프로리그에 참가해서 첫 단추를 잘 못 꿴 것 같다. 성적이 좋지 않아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는데 조금씩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0주차▶MBC게임 2대0 쎄다1세트 MBC게임 8 승 < 하버 > 6 쎄다2세트 MBC게임 8 승 < 플라즈마 > 5 쎄다MBC게임 O O X O X X O l X O O O X O쎄다 X X O X O O X l O X X X O X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세미 프로팀 쎄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포스트 시즌 진출에 대한 꿈을 이어갔다. MBC게임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3주차 경기에서 쎄다를 제압하고 5승5패, 승률 5할에 복귀했다.1세트를 따낸 MBC게임은 2세트에서도 순탄하게 풀어 갔다. 두 라운드를 내리 따내면서 유리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0주차▶쎄다 0-1 MBC게임 1세트 쎄다 6 < 하버 > 승 8 MBC게임쎄다 O O X X X X X l O X O O X O XMBC게임 X X O O O O O l X O X X O X O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구성원 전체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맹추격을 펼친 세미 프로팀 쎄다를 상대로 8대6으로 승리했다.MBC게임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3주차 경기에서 쎄다를 어렵게 꺾고 1대0으로 앞서 갔다.수비 진영으로 전반전을 임한 MBC게임은 두 라운드를 먼저 내주면서 끌려가는 듯했다. 그렇지만 3라운드부터 선수들이 감각을 되찾으면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피디팝 MSL 16강▶1회차 - 1월6일(목) 오후 6시 B조 1세트 신동원(저) < 써킷브레이커 > 김도우(테)C조 1세트 이제동(저) < 단테스피크 > 전상욱(테)E조 1세트 차명환(저) < 벤젠 > 김성대(저)H조 1세트 김택용(프) < 벤젠 > 송병구(프)▶2회차 - 1월8일(토) 오후 5시D조 1세트 김상욱(저) < 써킷브레이커 > 장윤철(프) F조 1세트 김명운(저) < 써킷브레이커 > 김민철(저)G조 1세트 신노열(저) < 단테스피크 > 김구현(프)A조 1세트 최호선(테) < 써킷브레이커 > 김윤환(저)▶3회차 - 1월13일(목) 오후 6시B조 2세트 신동원(저) < 벤젠 > 김도우(테)B조 3세트 신동원(저) < 트라이애슬론 > 김도우(테)C조 2세트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삼성전자 송병구가 31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 D조 1경기에서 화승 구성훈을 꺾고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경기를 승리한 송병구가 힘찬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손뼉을 맞추고 선물을 나눠줬다.송병구 "목표요? 당연히 우승이죠!"photo@dailyesports.com
2010-12-31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송병구의 완벽한 테란전 경기를 보고 팬들은 ‘송병구’를 연호했다. 테란을 상대로 리버와 드라군 10기만으로 경기를 끝내는 최고의 컨트롤을 보여줬던 송병구. 리버 컨트롤 만으로 탱크를 몰살시키는 플레이는 ‘무결점의 총사령관’ 송병구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보여준 송병구의 완벽한 경기력은 팬들이 ‘송병구의 우승’을 조심스럽게 점칠 수도 있을 만큼 최고였다.Q 8강에서 1승을 선취했다. A 상대가 4연패 중이던 구성훈이라 긴장했다. 그동안 (구)성훈이가 이상한 전략을 많이 사용해 심리적으로 내가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성훈이가 무난한 빌드를 선택하는 바람에 쉽게 이길 수 있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 1차전A조 정명훈(테, 3시) 승 < 이카루스 > 박재혁(저, 12시)B조 박성균(테, 4시) 승 < 아즈텍 > 김윤환(저, 12시)C조 김구현(프, 8시) 승 < 글라디에이터 > 김현우(저, 2시)D조 송병구(프, 12시) 승 < 패스파인더 > 구성훈(테, 4시) 삼성전자 송병구가 퍼펙트한 테란전 운영을 선보이며 구성훈전 4연패를 끊어냈다. 송병구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 D조 경기에서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경기력으로 구성훈
9월 21일 뉴스 브리핑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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