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약식기소-군검찰 이송현역 프로게이머 원 모씨와 마 모씨와 전직 프로게이머 최 모씨가 승부조작에 연루된 정황이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가담한 선수들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위재천)는 스타크래프트 경기의 승부를 조작하는데 가담한 유명 프로게이머 마 모씨 등 전·현직프로게이머 11명, 이를 사주한 브로커 3명, 조작정보를 이용해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베팅을 한 2명 등 총 16명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프로게이머들에게 고의로 져달라고 부탁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200~650만원 가량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씨와 마씨
2010-05-1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불법 베팅 관련 검찰 수사 결과 발표"불법 베팅 사이트 근절과 승부 조작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한국e스포츠 협회가 e스포츠 불법 베팅과 관련한 검찰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연루된 선수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하고 베팅 사이트 및 브로커 등 불법적 외부요인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와 적발을 통한 수사의뢰 등 강력한 조치로 근절과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6일 불법 베팅 및 승부 조작과 관련해 11명을 적발했다는 검찰 수사 발표가 나온 뒤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건전 여가문화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e스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클랜 대표, 전ㆍ현직 프로게이머 등 14명 기소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의 승부조작설이 사실임이 확인됐다.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위재천 부장검사)는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들을 매수해 승부를 조작하도록 하고서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배당금을 챙긴 혐의로 박 모(25)씨를 구속기소하고 정 모(28)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과 게이머들을 연결해준 프로게이머 원 모씨와 마 모씨 등 현직 프로게이머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 또 전직 프로게이머였던 최 모씨도 사기와 상속도박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돈을 받고 일부러 경기에서 져주는 등 승부조작을 실행한 게이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스타리그 결승 앞두고 프로리그 맞붙을 가능성 높아KT 이영호와 CJ 김정우가 2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프로리그서 미리 붙을 가능성이 높다. 이영호와 김정우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팀을 대표해 만날 확률이 있다. 오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 프로리그에서 만난다면 전초전을 치르게 되는 것이다.두 선수가 만약 맞대결을 펼친다면 에이스 결정전일 확률이 높다. KT에서는 이영호의 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다 눈을 떴다고 생각하면 한 명은 꼭 눈을 감은 KT 롤스터.22살 전병현과 온승재.이러고 놀고 있다.귀염둥이 샷!귀여운 전병현. 22살 같지 않다.안경을 쓰면 젊어보인다고 우기는 전병현.판단은 여러분 몫이다.전병현 보다는 어려보이는 온승재.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5-15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KT 롤스터가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던 1위팀 STX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했다. 특히 3세트에서는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8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1 무적의 포스를 되찾고 있다. KT 전병현, 온승재는 "반드시 스타크래프트 팀과 동반으로 광안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지켜봐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Q 전승을 달리고 있는 STX를 잡아냈다.A 온승재=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1때 우리가 11연승 기록을 세웠는데 STX가 그 기록을 깨지 못하게끔 막아 기분이 좋다. 전병현=우리가 가진 연승 기록이 깨지지 않게 지킨 것도 기분이 좋지만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에게 승리한 것이 더욱 기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5주차@온게임넷▶KT 2대1 STX 1세트 KT 8 승< 크로스로드 > 6 STX2세트 KT 7 < 너브가스 > 승 8 STX3세트 KT 8 승 < 네오미사일 > 0 STXKT O O O O O O O l OSTX X X X X X X X l XKT 롤스터가 3세트를 8대0 퍼펙트 승리로 따내면서 STX 소울의 이번 시즌 9연승을 멈춰세웠다.KT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2대1로 제압했다. STX가 리그 개막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9연승을 달리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KT의 승리는 순위 싸움의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것이나 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연장 관련 규정 확정 요청" KT 이지훈 감독이 STX와 2세트 경기 연장전에서 저격수 김지훈이 돌격수 총기인 우지를 들고 나온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지훈 감독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1라운드 5주차 STX전 2세트 연장전에서 STX의 저격수 김지훈이 임의로 총기를 바꾼 것에 대해 “연장전에서 총기를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며 항의했다. 이 감독은 “후반전 공격과 수비가 연장전에 그대로 적용되는 상황에서 연장전이 완전히 다른 경기라고 보기 어렵지 않은가. 한 세트에서 총기를 바꾸는 것은 안 된다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돌격수로 깜짝 변신 대성공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5주차@온게임넷▶KT 1-1 STX 1세트 KT 8 승< 크로스로드 > 6 STX2세트 KT 7 < 너브가스 > 승 8 STXKT X X X X X O O l X O O O X O OㅣXSTX O O O O O X X l O X X X O X XㅣO STX 소울이 0대2 완패의 위기에서 주장 김지훈의 활약 덕분에 KT를 제압하고 1대1 타이를 이뤘다.STX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KT를 2세트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하면서 연승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STX는 1라운드부터 불안했다. KT 김찬수와 STX 최원석이 1대1 상황에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5주차@온게임넷▶KT 1-0 STX 1세트 KT 8 승< 크로스로드 > 6 STXKT X O O O X X X l X O O X O O OSTX O X X X O O O l O X X O X X XKT 롤스터가 이번 시즌 9전 전승을 이어가던 STX 소울을 상대로 타이밍 이른 설치를 통해 한 세트를 잡아냈다. KT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STX를 '크로스로드'에서 만나 이른 타이밍에 폭탄을 설치하면서 8대6으로 제압했다.수비 진영으로 전반전을 치른 KT는 2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세 라운드를 연거푸 잡아내면서 3대4로 뒤진 채 마쳤다.
◇아처의 리더 박기호(왼쪽)과 새로 합류한 정선룡(오른쪽).[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세미프로팀의 자존심' 아처가 드디어 프로리그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아처는 15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5주차 경기에서 지난 주 몰수패의 아픔을 씻고 프로리그 프로팀을 상대로 첫 승전보를 울렸다. 아처는 박용민의 입대로 전력이 약화되리라는 우려가 무색할만큼 경기 내내 하이트를 압도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박기호=프로리그 첫 승이다. 지난 주 리레퀴엠과의 경기에서 몰수패를 당해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프로 팀 하이트를 상대로 이겨서 너무 기쁘다.정선룡=프로리그 데뷔 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5주차@온게임넷▶아처 2대1 하이트 1세트 아처 8 승 < 데저트캠프 > 5 하이트2세트 아처 4 < 크로스로드 > 승 8 하이트3세트 아처 8 승 < 너브가스 > 5 하이트아처 X O O X X O O l O O X O X O 하이트 O X X O O X X l X X O X O X세미 프로팀 아처가 지난 주 부정 선수 출전으로 인한 몰수패를 극복하고 하이트 스파키즈를 꺾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팀을 제압하는 기쁨을 맛봤다.아처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하이트를 2대1로 제압했다.아처는 전반전에서 하이트와 승패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5주차@온게임넷▶아처 1-1 하이트 1세트 아처 8 승 < 데저트캠프 > 5 하이트2세트 아처 4 < 크로스로드 > 승 8 하이트아처 O X X O X O X l X O X X X하이트 X O O X O X O l O X O O O "크로스로드 수비는 내게 맡겨라!"하이트 스파키즈가 '크로스로드'에서 수비 성공률 75%를 앞세워 아처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하이트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아처를 2세트에서 잡아내면서 최종전으로 승부를 이끌었다.하이트는 '크로스로드'에서 공격보다 수비를 앞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5주차@온게임넷▶아처 1-0 하이트 1세트 아처 8 승 < 데저트캠프 > 5 하이트아처 O X O X X O O l O O O X X하이트 X O X O O X X l X X X O O"성공적 멤버 교체!"세미 프로팀 아처가 이건일과 정선룡 등 2명의 구성원을 새로이 받아들이면서 구성원을 바꾼 뒤 처음으로 출전한 경기에서 1세트를 따냈다.아처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아처는 이건일과 정선룡 등 새로 받아들이 선수들이 팀워크에 금세 동화되면서 8대5 승리에 선봉장이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하이트 김상욱와 김봉준이 굳이 조재걸 그림까지 들고와 단체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동료를 챙기는 모습이 훈훈한 하이트.(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신상문, 이경민 팀 연패 끊어내다!이제는 남자 느낌이 물씬 나는 신상문.(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이경민은 반항아다.사진 한번 찍기 하늘의 별따기다.이번에도 꽃을 귀에 꽂겠다고 했더니 "나와도 가위바위보를 해달라. 왜 김윤환 선수만 특별 대우를 하냐"고 따졌다.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다.결국 기자 승!하지만 웃으라고 했더니 어색한 웃음만 짓고 있다.결국 대화하면서 몰래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청개구리
하이트 이경민. 카메라를 힐끔 보더니...곧바로 눈웃음 작렬!그래놓고 사진 찍지 말란다. 참 재미있는 선수다.팬들이 선물한 바나나X 과자를 맛있게 섭취 중인 신상문.2세트에서 승리한 웅진 김명운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는 임진묵.트레이드 마크인 헝크러진 머리로 3세트 승리를 자축한 이경민.이경민에게 패한 뒤 고개를 숙인 윤용태.MSL 4강 탈락의 충격이 벗어나지 못한 듯.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재균 감독에게 스승의 날을 맞아 꽃을 전달하고 있는 주장 박대만.하이트 주장 신상문 역시 이명근 감독에게 꽃을 달아주고 있다.이명근 감독, 아빠 미소!동료들과 즐겁게 이야기 중인 한상봉.웅진 김명운, 심각하게 경기 관람 중!1세트에 출전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신상문.경기에서 이기고 돌아온 신상문. 그를 축하하고 있는 이경민.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5연패 탈출과 동시에 하태기 감독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째를 만들어낸 염보성, 박수범, 김태훈. '출전=승리 공식을 위해!'1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가져온 김태훈."MBC게임 프로토스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4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끈 박수범.'이제부터 시작!'승리를 확정지은 에이스 염보성."다시 뛰는 MBC게임!"얼마남지 않은 4라운드와 곧 찾아오는 5라운드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는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MBC게임 히어로 김태훈이 화끈한 히드라리스크 공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태훈은 공군 박영민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올인 공격을 성공시키고 하태기 감독의 100승 달성을 도왔다. 김태훈은 "프로토스 본진 정찰에 성공해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실수로 위기를 맞았다"며 "무조건 파일런을 파괴하고 캐논을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Q 4라운드 첫 승 소감은.A 기쁘다. 지난 경기에서 졌는데 다시 기회가 왔다. 승리를 따내 기쁘다. 맨 처음 승리를 따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Q 2해처리 히드라리스크 전략을 썼다.A 프로토스 본진을 빨리 봐서 여러가지 준비했던 빌
[[img1]][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MBC게임 히어로 박수범이 오랜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를 따냈다. 박수범은 15일 프로리그 공군전에서 민찬기를 꺾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수범은 "2라운드까지 잘하다가 3라운드 이후 승수를 올리지 못했다"며 "팀 연패를 끊는 승리를 올려서 기분 좋고 이제부터 다시 승리를 쌓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Q 4라운드 첫 승이다. 소감은. A 1, 2라운드에 자주 나오다가 3라운드에서 1승도 못했다. 이제 다시 승리를 따냈다. 4라운드 첫 승이 팀 연패를 끊는 데 일조했다는 게 더욱 기쁘다.Q 예전 동료인 민찬기와 대결했다.A 자신있었다. 누구를 만나도 자신감이 있다. 상대가 (민)찬기형이라 조금 안타깝기는
9월 21일 뉴스 브리핑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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