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박상우가 김현진 감독의 선수 육성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먼저 성공 신화를 썼다.박상우는 10일 프로리그에서 KT 롤스터 이영호의 테란전 23연승을 저지했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테란들이 모두 덤벼도 이기지 못할 것 같던 이영호를 박상우가 제압하고 테란전 22연승 기록을 끊어내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박상우의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 지은 사람은 다름 아닌 김현진 감독이었다.김현진 감독은 경기장에서 감정을 표현하지 않지 않는다. 선수가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패하고 돌아오면 눈물이 쏙 날만큼 혼을 내지만 칭찬에는 인색하다. 아무리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하고 돌아와도 기쁨의
2010-01-11
CJ 엔투스 김정우와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하루에 두 번 맞대결 치를 가능성이 열렸다.CJ와 하이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2세트에 김정우와 신상문을 배치하며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이 매치업은 명실공히 두 팀의 에이스간에 펼치는 자존심 대결이다. 김정우와 신상문은 18승과 14승을 기록하면서 팀 내 다승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에이스 결정전 출전 횟수 또한 팀에서 가장 많다. 이번 시즌 7번의 에이스 결정전을 치른 CJ의 경우 6번을 김정우에게 맡겼다. 김정우의 성적은 4승2패로 66.7%의 승률을 올렸다. 이제동과 허영무에게 패했고 나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2009년 9월부터 힘차게 달려온 EVER 스타리그 2009가 벌써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예선전부터 시작해 4강까지 정말 많은 경기들이 기억에 자리잡고 있네요. 김택용을 잡아내며 파란을 일으켰던 이영한, 최고의 대결 리쌍록 등 정말 많은 이슈를 남겼던 이번 스타리그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EVER가 후원하는 스타리그가 벌써 5회째입니다. 지난 2004년부터 EVER는 년마다 스타리그를 후원했고 결승전마다 정말 많은 이야기와 대박 경기들을 선보였죠. 또한 EVER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한 선수는 모두 레전드로 기록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첫 EVER 스타리그 2004 결승전은
◆KeSPA 드림리그 09-10 1R 8주차▶이스트로-웅진1세트 김성대 (저) 박대만 (프) 2세트 김도우 (테) 노준규 (테) 3세트 신재욱 (프) 김민철 (저) 4세트 이진수 (저) 김우영 (테) 5세트 ▶화승-하이트1세트 하늘 (프) 조재걸 (프) 2세트 백승혁 (테) 신성은 (테) 3세트 박준오 (저) 이호준 (테) 4세트 강동현 (저) 최홍희 (프) 5세트 ▶하이트-웅진1세트 김봉준 (프) 박대만 (프) 2세트 이호준 (테) 노준규 (테) 3세트 신성은 (테) 김민철 (저) 4세트 조재걸 (프) 안정한 (저) 5세트 ▶화승-이스트로1세트 임원기 (프) 홍명철 (프) 2세트 백승혁 (테
데일리e스포츠는 2010년을 맞아 각 팀의 코치들을 집중 인터뷰합니다. 감독이나 선수들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부각되지만 코치들의 역할과 애환은 소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09-10 시즌 선수 보강보다 코치 확충이 트렌드로 떠오를만큼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좋은 코치를 육성하는 일도 중대사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올 한 해 12개 프로게임단의 코치들이 갖고 있는 희로애락을 데일리e스포츠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소속팀에서 활동하던 선수를 코치로 활용하고 있다. 한빛 스타즈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함께하던 김상훈, 손승완 코치와 함께 팀을 이끌고 있는 이 감독은 손승완 코치를 설명해달라고 부탁하
화승 오즈가 15연패에 빠진 프로토스 라인을 구할 인재로 하늘이라는 신예를 선택했다.화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로 신예 하늘을 출전시켰다.1994년생으로 Sky[kal]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하늘은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화승 오즈에 입단했다. 공식전에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는 하늘은 2군 평가전이나 드림리그 등에 간간히 얼굴을 내비쳤다. 현재 진행중이 드림리그에서는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화승이 하늘을 프로리그에 출전시킨 이유는 프로토스 자원이 거의 말랐기 때문. 허리 부상이 재발한 손찬웅이 경
MBC게임-SK텔레콤-KT 확정…하이트 유력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가 13주차 경기를 마치며 포스트 시즌 네 팀 가운데 세 팀이 확정됐다. 13주차를 거치며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SK텔레콤 T1에 이어 KT 롤스터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전 시즌 챔피언인 이스트로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포스트시즌 티켓을 사실상 확보했다. 하이트는 마지막 상대인 엔엘베스트에게 패하지만 않으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 하이트의 최종 상대인 엔엘베스트가 2차 시즌에서 전패를 기록 중이기 때문에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미 프로 팀인 아처는 마지막 경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1-10
CJ 엔투스 '무비토스' 진영화가 자신을 스타리그 결승전에 올려 놓은 저그전 기량을 다시 한 번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진영화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을 상대한다. 진영화는 지난 8일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3대1로 꺾으며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당시 경기에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번 대회에서 김택용과 송병구 등 내로라 하는 프로토스들을 연파한 이영한의 승리를 점쳤지만 진영화는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3대1로 제압했다.진영화는
◆KeSPA 드림리그 1R 7주차 팀 순위◆KeSPA 드림리그 1R 7주차 다승 순위
화승 오즈 이제동과 STX 소울 김구현이 프로리그 무대에서 MSL 전초전을 치른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화승과 STX의 2세트 경기에서 이제동과 김구현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제동과 김구현은 오는 16일 네이트 MSL 4강전에서 5전3선승제를 치르기 때문에 프로리그 경기가 전초전의 형식을 띄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제동과 김구현은 지난 2008년 곰TV MSL 시즌4 결승전에서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MSL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던 두 선수는 김구현이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이제동이 세 세트를 모두 휩쓸면서 3대1로 승리, 첫 MSL 우승컵에
(사진을 누르시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승리를 이끈 정명훈과 김택용.(사진을 누르시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쑥쓰러워요~""동생이 형한테 기대봐요~" 라는 말에 웃는 정명훈.(사진을 누르시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SK텔레콤의 강력한 에이스 카드 정명훈과 김택용.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하루에 2승을 거두며 팀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정명훈은 웅진 정종현과 김명운을 거푸 제압하고 팀의 3대2 승리를 확정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명훈은 "12월에 슬럼프가 왔지만 잘 극복하고 연승을 거둬 자신감이 충만하다"며 "자만하지 않고 계속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Q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A 하루 2승을 해서 너무 기쁘다. 팀이 이겼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Q 1세트서 빌드에서 불리했다. A 내 예상범위 안에 있는 전략이었다. 상대가 올인을 하거나 완전히 부유하게 갈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해줘서 편했다.
SK텔레콤 김택용이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택용은 10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맞선 3세트에 출전해 김승현을 제압해 팀의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김택용은 "오랜만에 프로리그 승자 인터뷰를 해 기분이 색다르다"며 "지난 경기에서 김동건 선수에게 커맨드 러시를 당한 것은 다음에 만나서 복수할 것"이라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팀이 이겨서 다행이다.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색다르다. Q 김동건에게 맞춤 전략으로 패했을 때 타격이 있었나.A 모든 빌드를 생각해서 빌드를 준비한다. 그런데 어떤 빌드를 안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하나씩 있을 때가 있는데 김동건
"이제는 떨지 않아요!"완전히 달라진 김성대.이스트로 신재욱.아무리 봐도 2AM 조권을 쏙 빼닮았다.이기고 난 뒤에는 마음껏 찍으세요!자비(?)를 베풀어 주고 있는 박상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KT를 3대0으로 꺾어 낸 이스트로.(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이스트로 승리의 '신성우'라인!"(김)성대형은 제 선배랍니다"신재욱이 선배 김성대에게 재롱 떠는 중!(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지난 시즌과는 다르다.나는 이스트로 에이스 박상우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 저지에 나선 이스트로 박상우.초조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KT 벤치.1세트에서 패한 우정호, 안타까운 마음으로.평소와 눈빛부터 다른 박상우.심각하게 경기를 지켜보는 김현진 감독.하지만 승기를 잡자 오랜만에 벤치에서 웃는 김현진 감독.신희승도 싱글벙글.드디어 이영호 테란전 23연승을 저지한 박상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경기 전 악수하는 신재욱-고강민.신재욱의 경기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성대.고강민에게 승리를 거둔 신재욱."형, 저 잘했죠?"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김성대의 경기를 지켜보는 이스트로 벤치. 멋진 경기 끝에 김성대 승리!팬들에게 인사하고."형, 저 잘했죠?"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이 정명훈의 하루 2승과 김택용의 활약에 힘입어 값진 1승을 추가했다.SK텔레콤은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를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하고 11승(9패)째를 올렸다.SK텔레콤은 정명훈이 1세트 선봉으로 나서 가볍게 승리를 따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정명훈은 정종현의 다수 벌처를 시즈 탱크의 뚝심으로 극복하고 승리했다.SK텔레콤은 믿었던 도재욱이 김명운에게 패해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혁명가' 김택용이 김승현과의 맞엘리전에서 승리했다. 김택용은 상대전적에서 0대2로 밀리던 김승현을 꺾어 더욱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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