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시즌 6승2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성대.2세트에 나서는 화승의 테란 에이스 구성훈.'밀렸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승리를 따낸 구성훈의 새해 인사.'간단하지~'이스트로의 3주자 신희승. 패하면 뒤는 없다.'끝내보자'최근 6연패 중인 김태균. 과연 승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해보자!'3세트 신희승과 김태균의 경기 시작!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10-01-02
밝은 얼굴로 대기실에 앉아있는 박상우."저 오늘 생일이에요~"박상우의 팬들이 생일떡을 마련했다.1세트에 나서기 위해 손을 녹이는 서기수. 무덤덤히 눈을 감고 대기 중.선수 입장!서기수와 이제동의 1세트 시작.무난히 승리를 거두고 무덤덤해하는 이제동.1대0!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이스트로 0-1 화승1세트 서기수 (프, 9시) 승 이제동 (저, 3시)화승 오즈의 에이스 이제동이 시종일관 프로토스를 쥐고 흔드는 완벽한 운영으로 이스트로 서기수를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이제동은 데뷔 첫 프로토스 공식전 10연승을 달성했다.이제동은 앞마당과 1시 지역에 해처리를 펴는 3해처리 전략으로 출발했다. 이제동은 저글링 단 2기를 상대 본진에 난입시켜 프로브를 줄여줬고 일꾼 자원 채취를 방해한 것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 동안 상대 테크를 확인하며 정찰을 완벽하게 했다.이제동은 스커지를 생산해 상대 스커지를 줄여줬고 프로토스의 본진과 앞마당 테크 상황을 꾸준히 정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웅진 0-1 CJ1세트 정종현 (테, 5시) 승 진영화 (프, 1시) CJ 진영화가 초반에 얻은 이익을 끝까지 이어가면서 웅진 정종현을 완파했다.진영화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정종현과의 경기에서 초반 질럿 2기로 공세를 펼치면서 거둔 이익을 중후반전으로 이어가며 승리했다.진영화는 프로브 정찰을 통해 정종현이 중앙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것을 확인했다. 질럿을 2기 생산한 진영화는 정종현의 본진으로 난입했고 머린과 SCV를 여러 기 잡아내며 이익을 챙겼다.앞마당에 넥서스를 안착시킨 진영화는 셔틀에 질럿과
공군 에이스 감독직을 맡았던 유성렬 중위가 2009년 12월31일 전역을 명받았다.정철하, 김평강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공군 에이스의 세 번째 감독으로 임명된 유성렬 중위는 1년6개월 동안 공군을 이끌면서 프로게임단의 전력 향상과 안정화를 위해 힘썼다. 군 소속 프로게임단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박태민, 한동욱, 민찬기 등이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과 가까이 근접했고 박정석, 오영종, 홍진호 등이 전성기와 가까운 성적을 내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등 공을 세웠다.군 복무를 마친 유성렬 감독은 사법 고시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마친 뒤 장교로 공군에 입대한 유 감독은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가 올해의 마스코트인데 이번 연도는 백호띠라고 합니다. 3년전에 왔던 황금 돼지의 해보다 더 좋은 백호의 해라고 하니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데일리e스포츠와 e스포츠계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2010년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리그 경기에 대한 예상을 해보려 합니다.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이스트로와 화승의 대결입니다. 얼핏 보면 화승이 이스트로를 녹다운시킬 것처럼 보이지만 이스트로가 최근 상대 전적에서 3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8-09 시즌 막판 승리의 기세를
2010-01-01
화승 오즈 이제동이 새로운 개인기록에 도전한다.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화승 이제동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토스전 두 자리 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1세트에 출전해 이스트로 서기수를 상대하는 이제동은 데뷔 후 가장 많은 프로토스전 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마지막 경기였던 31일 네이트 MSL 8강전에서 KT 김대엽을 상대한 이제동은 저글링과 럴커로 상대를 몰아붙이면서 압승을 거뒀고 프로토스전 9연승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이제동이 데뷔 이후 프로토스전 최다 연승. 이제동은 7월11일 아발론 MSL 16강에서
화승 오즈와 이스트로가 7위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화승과 이스트로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8위인 화승이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7위 이스트로를 8위로 내려 보내고 중위권으로 복귀하기 위해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그러나 이스트로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이스트로는 08-09 시즌 막판 화승을 상대로 연승을 기록하면서 화승의 정규 시즌 1위를 저지한 바 있다. 화승은 4, 5라운드에서 이스트로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막판에 SK텔레콤에게 정규 시즌 정상을 내줬다. 09-10 시즌에서도 이스트로는 화승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웅진 스타즈가 CJ 엔투스에 대한 공포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웅진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CJ 엔투스와 경기한다. 이 경기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웅진이 CJ를 상대로 과연 10연패를 탈출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웅진은 한빛 스타즈라는 이름을 달고 있던 2007년 11월14일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CJ에게 1대3으로 패한 뒤 2년이 넘도록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있다. 웅진으로 후원 기업이 변한 뒤에 참가한 08-09 시즌에도 CJ만 만나면 맥을 추지 못하고 무너졌고 웅진이라는 이름으로 맞대결한 여섯
KT 이영호가 명승부 끝에 김윤환을 꺾고 5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영호는 세트마다 최고의 테란 대 저그전을 선보이며 3대1로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가장 먼저 자신의 이름을 걸었다. Q 5시즌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A 5시즌 동안 뭐했나 싶다(웃음). 5시즌 동안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서 결승까지 진출하고 나니 무척 기쁘다. Q 2세트 이후 흔들리지 않았는데.A 김윤환 선수의 뮤탈리스크에 2세트가 허무하게 지고 난 뒤 3, 4세트에서 전략을 수정했다. 2세트 끝난 뒤 김윤환 코치님과 전략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며 ‘수정하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Q 뮤탈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A 정말 많
이영호, 김윤환과 스타리그 4강전서 두 가지 해법 제시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단순하지만 매우 명쾌한 저그전 해법을 제시했다.이영호는 2010년 1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STX 소울 김윤환을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스타리그 결승전에 복귀했다. 이영호 개인적으로는 2008년 3월 박카스 스타리그 이후 2년만에 스타리그 결승에 돌아왔고 테란 종족으로 보면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4강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이 메카닉 테란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와 김준영을 격파한 이후 1년3개월만에 저그를 꺾고 스타리그 결승에 올랐다.최근 3년 동안 열린 스타리그 5전3
◆EVER 스타리그 2009 4강 1회차▶이영호 3대1 김윤환1세트 이영호(테, 8시) 승 김윤환(저, 4시)2세트 이영호(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김윤환(저, 1시)4세트 이영호(테, 7시) 승 김윤환(저, 5시)"5시즌만에 결승!"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 다섯 시즌만에 결승전에 올라갔다.이영호는 2010년 새해 첫 날에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STX 소울 김윤환을 3대1로 격파하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 이어 두 번째로 스타리그 결승전에 올라갔다. 이영호의 결승전 진출은 스타리그 기준으로 다섯 시즌만이다.이영호는 경기 내내 김윤환의 이른 타이밍에 생산되는 뮤탈리스크 공격을 막는데 힘
◆EVER 스타리그 2009 4강 1회차▶이영호 3대1 김윤환1세트 이영호(테, 8시) 승 김윤환(저, 4시)2세트 이영호(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김윤환(저, 1시)4세트 이영호(테, 7시) 승 김윤환(저, 5시)KT 이영호가 타이밍 공격으로 김윤환을 꺾어내고 5시즌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영호는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갔다. 이영호는 3세트와 똑같이 김윤환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타이밍에 바이오닉 병력을 진출시켜 견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이영호의 뮤탈리스크 수비 능력은 현존 테란 중 단연 최고였다. 이영호는 중앙 지역에서 계속 저그를 압박하며 뮤탈리스크가 수비
◆EVER 스타리그 2009 4강 1회차▶이영호(테) 2-1 김윤환(저)1세트 이영호(테, 8시) 승 김윤환(저, 4시)2세트 이영호(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김윤환(저, 1시)KT 이영호가 탱크의 화력으로 장기전 끝에 김윤환을 격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만들었다.이영호는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김윤환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것을 확인한 이영호는 2세트에서처럼 뮤탈리스크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바이오닉 병력을 진출시켰다.이영호는 진출시킨 바이오닉 병력으로 뮤탈리스크가 견제 공격을 떠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상대 확장 기지를 꾸준히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온게임넷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타리그 결승전을 오는 17일 서울에서 연다고 이영호와 김윤환의 스타리그 4강전에서 밝혔다.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은 가수들이 콘서트를 자주 여는 곳으로 알려졌고 스타리그 결승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은 KT 이영호와 STX 김윤환의 승자와 CJ 진영화와 위메이드 이영한의 승자가 격돌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아처가 박철민이라는 히든카드를 꺼내 들고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아처는 박철민의 가세로 한층 탄탄해진 돌격 라인을 갖추고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일궈냈다.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신분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던 박철민은 팀이 중대 기로에 놓인 상황에서 팀원들의 SOS를 받고 이스트로전에 긴급 투입돼 제 몫을 다했다. 박철민은 "어려운 상황에서 아처를 이끌며 프로팀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있는 형들이 자랑스럽다"며 "아처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우승을 차지해 프로팀 창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프로리그에 처음 출전했다.A 오래 전부터 아처에서 활동했다. 고등학교 3학년 수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2 아처 1세트 이스트로 8 7 아처2세트 이스트로 4 < KF815 > 8 아처3세트 이스트로 2 8 아처이스트로 X X O X O X X X X X 아처 O O X O X O O O O O기업팀 창단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세미프로팀 아처가 새롭게 가세한 돌격수 박철민 효과를 앞세워 이스트로를 2대1로 제압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아처는 박철민 가세 이후 박용민과 박창규 등 기존 선수들까지 시너지 효과를 내며 한층 강력해진 전력으로 이번 시즌 최고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아처는 2세트 승리의 기세를 살려 초반 2라운드를 가져가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아처는 2라운드 3대1 상황에서 상대
◆EVER 스타리그 2009 4강 1회차▶이영호 1-1 김윤환1세트 이영호(테, 8시) 승 김윤환(저, 4시)2세트 이영호(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STX 김윤환이 뮤탈리스크 컨트롤만으로 이영호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김윤환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8강전 이영호가 이제동에게 벙커링 전략을사용 한 것을 의식한 듯 김윤환은 생산한 저글링으로 맵을 꼼꼼하게 정찰했다.이영호가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건설하는 것을 확인한 김윤환은 5시 확장에 몰래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했다. 1세트와는 다르게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자마자 컨트롤로 이영호의 앞마당 터렛을 파괴했다.한 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1 아처 1세트 이스트로 8 7 아처2세트 이스트로 4 < KF815 > 8 아처이스트로 X O X O X X O X O X X X 아처 O X O X O O X O X O O O세미프로팀 아처가 난전 상황에서 교전 우위를 앞세워 2세트를 따냈다.아처는 공격 포지션에서 주로 난전을 유도하는 플레이를 펼친 끝에 꾸준히 앞서나갔다. 올돌격 체제로 나선 아처는 박창규와 박용민의 초반 선전에 힘입어 수적인 우위를 점한 뒤 폭탄을 빠르게 설치하는 전략을 주로 사용했다.아처는 전반전을 4대3으로 앞선 뒤 후반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처는 수적 열세 상황에서 벌어지는 교전에서도 박철민과 박창규 등의 정확
◆EVER 스타리그 2009 4강 1회차▶이영호(테) 1-0 김윤환(저)1세트 이영호(테, 8시) 승 김윤환(저, 4시)KT 이영호가 일꾼을 쉬면서 생산한 바이오닉의 힘으로 김윤환을 꺾고 다전제 1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이에 비해 김윤환은 일꾼을 쉬면서 뮤탈리스크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영호는 상대 뮤탈리스크가 날아오는 타이밍을 딱 맞춰 터렛을 건설하는 등 최적화된 수비를 선보였다.이영호는 마린 사거리 업그레이드까지 완료시킨 뒤 뮤탈리스크 일점사 컨트롤을 통해 김윤환의 병력을 줄여주는 데 성공했다. 또한 상대가 뮤탈리스크 올인이라는 것을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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