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마재윤과 100승을 따내려는 이영호의 대결.잠잠한 CJ의 벤치.'100승 달성!'마재윤을 누르고 최연소 100승 달성에 성공한 이영호.대기실로 돌아와서도 긴장을 풀지 않은 이영호.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2-06
화승 오즈가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10위에서 8위로 두 계단 뛰어 올랐다.화승 오즈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과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깔끔하게 3대0으로 승리하면서 8위로 올라섰다.화승은 1세트에 출전한 구성훈이 치즈 러시를 통해 SK텔레콤의 신예 저그 어윤수를 4분만에 제압하며 기선을 잡았다. 구성훈은 어윤수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자 마자 SCV와 머린을 동원해 벙커링을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2세트에 나선 박준오는 구성훈의 기세를 이어받은 듯 신들린 플레이를 펼쳤다. 정명훈을 상대한 박준오는 저글링으로 러시를 시도한 뒤 뮤탈리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CJ 2-1 KT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2세트 마재윤(저, 1시) 승 이영호(테, 5시)3세트 진영화(프, 9시) 승 김재춘(저, 5시)'뚝심 질럿!'CJ 엔투스 프로토스 에이스 진영화가 하드코어 질럿-프로브 공격으로 김재춘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진영화는 본진에서 2게이트를 올리며 초반 전략을 준비했음을 암시했다. 진영화는 프로브 정찰로 상대 진영을 꼼꼼하게 살폈고, 앞마당 해처리 좌측에 파일런을 건설해 성큰콜로니 건설 지역을 좁혔다.진영화는 바로 질럿과 프로브 2기를 추가해 상대 앞마당 해처리를 공격했다. 진영화는 질럿이 생산되는 대로 전선에 투입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화승 3대0 SK텔레콤 1세트 구성훈(테, 12시) 승 어윤수(저, 5시)2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정명훈(테, 9시)3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고인규(테, 5시)'역시 이제동!'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고인규의 벙커링을 드론으로 막아낸 이후 백병전으로 전환하면서 압승을 거뒀다.이제동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고인규와의 경기에서 벙커링을 무시하고 드론이 공격을 시도하는 특이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압승을 거뒀다.이제동은 고인규가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을 시도하자 방어를 위해 드론을 동원했다. 벙커가
KT 롤스터 이영호가 최단기, 최연소 프로리그 통산 100승 기록을 달성했다.이영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마재윤을 꺾으면서 프로리그 통산 10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이영호의 기록은 역대 최단기 프로리그 100승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2007년 5월2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공군 에이스 김환중을 상대로 데뷔전을 가진 이영호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사상 최연소 승리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매 시즌 승률 70%를 유지하면서 승수를 쌓아 올린 이영호는 2009년 12월6일 100번째 승리를 따내면서 2년6개월14일만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CJ 1-1 KT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2세트 마재윤(저, 1시) 승 이영호(테, 5시)'모든 기록은 내 이름으로!'KT 롤스터 이영호가 CJ 마재윤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1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139경기만에 100승을 기록해 최소 경기 100승 기록을 세웠고 최연소 100승과 최단 기간 100승 기록도 경신했다.이영호는 배럭스 건설 이후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이영호는 앞마당에 벙커를 지어 마재윤의 저글링 공격을 피해 없이 막아냈다.이영호는 바이오닉 병력 압박으로 저그에게 성큰콜로니 건설을 강요한 뒤 본진과 앞마당에 터렛을 다수 지어 뮤탈리스크 견제에 대비했다.
CJ와 KT의 한 판 승부!첫 세트는 김정우와 우정호."이거 재밌는데~"기록지를 보고 웃는 KT 선수들.'깊은 한숨만...'패배 직전의 우정호.'승리는 내꺼야!'모두 모여 있는 CJ.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화승 2-0 SK텔레콤 1세트 구성훈(테, 12시) 승 어윤수(저, 5시)2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정명훈(테, 9시)"뮤탈리스크의 무서움!"화승 오즈 박준오가 뮤탈리스크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업그레이드 한 뒤 SK텔레콤 정명훈의 본진을 덮치면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박준오는 정명훈이 입구를 엉성하게 막아 놓은 뒤 벌처로 전환하는 타이밍을 노려 저글링으로 강력히 두드렸다. 저글링 한 부대를 앞세워 입구를 두드렸고 정명훈이 SCV를 빈틈에 세워 놓고 머린으로 공격하는 것을 뚫어냈다. 정명훈이 벌처 한 기를 박준오의 본진에 난입시킨 뒤 드론을 잡아내고 있었지만 박준오는 저글링으로 방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CJ 1-0 KT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CJ 엔투스의 에이스로 떠오른 김정우가 초반 저글링 압박으로 이득을 취한 뒤 완벽한 중후반 운영으로 KT 우정호를 제압했다.김정우는 빠르게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11시에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김정우는 소수의 저글링으로 상대 앞마당 캐논 건설을 취소시키고 자원 채취를 방해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정우는 스커지로 상대 커세어를 격추시켰고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추가했다. 김정우는 럴커로 상대 3시 멀티 입구를 봉쇄하고 멀티를 다수 늘려 자원 격차를 늘렸다.김정우는 하이브 체제를 완성하고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을 활용해 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화승 1-0 SK텔레콤 1세트 구성훈(테, 12시) 승 어윤수(저, 5시)'벙커링 성공!'화승 오즈 구성훈이 벙커링을 통해 SK텔레콤 T1 어윤수를 5분만에 잡아냈다.구성훈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SCV를 대거 동원하며 벙커링을 성공해 승리했다.구성훈은 배럭을 지은 뒤 머린을 생산했고 SCV 5기를 이끌고 치고 나왔다. 어윤수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것을 확인하자 마자 과감히 치고 나온 것.구성훈은 SCV 한 기로 벙커를 지으면서 머린과 SCV로 드론을 한 기씩 잡아냈다. 벙커가 완성되자 머린을
◇서울 상암동 DMC 안에 지어질 IT 콤플렉스 조감도.서울시가 추진 중인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을 둘러싸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달 말 상암동 DMC IT 콤플렉스 내에 건립 예정인 e스포츠 전용경기장과 관련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IT콤플렉스 7~17층에 1만㎡ 규모로 서울게임테마파크를 조성하고 800석 규모의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건립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에는 국비 160억원을 포함해 총 45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같은 계획이 발표된 이후 관련 업계와 경기단체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전용경기장 위치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경기장 관련 상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각 팀별, 종족별 성적. 화승 오즈의 프로토스는 1승9패로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화승 오즈의 프로토스 라인이 12개 팀이 보유한 세 종족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낸 팀으로 확인됐다.화승 오즈의 프로토스는 지난 10월10일부터 시작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각 팀별 종족별 성적에서 최하위에 처졌다. 1라운드에 배정된 11경기를 각 팀별로 모두 소화한 결과 화승 오즈의 프로토스는 1승9패에 그쳤다. 12개 프로게임단의 세 개 종족 가운데 1승밖에 못 거둔 종족은 화승의 프로토스 라인 뿐이다.화승은 1라운드 첫 경기에서 신예 프로토스 김태균이 하이트 김학수를 꺾으면서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
KT 롤스터 이영호의 프로리그 통산 최단기 100전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간의 대결이 성사되어 흥미롭다.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 KT 롤스터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하는 CJ 김정우와 KT 우정호는 각각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 둘 중 한 명의 연승 기록은 깨져야 하는 상황이다.김정우는 프로토스전 6연승을 달리고 있다. 08-09 시즌 웅진 김승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프로토스전에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었고 09-10 시즌에는 신상호, 허영무, 윤용태, 김태균 등
KT 롤스터가 지난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패했던 CJ에게 앙갚음할 기회를 잡았다.KT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상대한다. 지난 10월25일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KT는 이영호를 제외한 김재춘, 김대엽, 박찬수가 CJ 선수들에게 패하며 1라운드 유일한 1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1라운드에 배치된 11 경기를 싹쓸이할 기회를 놓쳤다.KT 선수들은 지난 1일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한 뒤 인터뷰를 통해 “CJ에게 절대 지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감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이 내심 아쉬웠던 KT 선수들은 2라운드
KT 이영호가 ‘아홉수’없이 단숨에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영호는 6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CJ 마재윤을 상대로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이영호는 KT에서 함께 생활하던 당시 선배인 박정석이 모든 기록을 달성할 때마다 '아홉수'에 걸려 스트레스를 받았던 과정을 지켜봤다. e스포츠계에서 팀이나 개인이 100승을 달성할 때 유독 아홉수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영호는 5일 CJ 마재윤과의 경기에서 아홉수 없이 100승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이영호는 4일 MSL 16강에 진출한 뒤 인터뷰에서 “5일에 있을 프로리그 경기가 워
SK텔레콤 고인규가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고인규는 지난 아발론 MSL 8강에서 이제동에게 2대3으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동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고인규는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고 마지막 세트에서 아쉽게 패했다. 개인리그 4강에 한 번도 오른 적이 없는 고인규로서는 이제동을 꺾고 4강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모두 놓친 터라 아쉬움이 더했다.그 경기 이후 복수의 칼날을 갈던 고인규는 6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복수의 기회를 잡았다. 고인규가 이제동을 상대해야 하는 전장은 투혼. 저그와 테란 전적이 비공식전을 포함해 4대5로 팽팽하기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생애 첫 16강 진출.김동현이 MSL에서 하는 모든 일은 생애 처음 있는 일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2-05
연패 중인 엔엘베스트와 이스트로의 경기 시작!멤버가 바뀐 엔엘베스트가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이며 팽팽한 1세트 진행.긴장한 이스트로.김지원의 작전 설명.1세트 후반 엔엘베스트가 힘을내며 진땀 승부가 펼쳐졌다.2세트 들어가기 전 회의.2세트 들어 점수 격차가 벌어지자 밝아진 이호우의 얼굴.엔엘베스트는 점점 힘을 잃어갔다.승리를 눈앞에 둔 마지막 세트.'우리가 이겼어!'승리의 하이파이브!엔엘베스트를 누르고 2연패에서 탈출한 이스트로.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디펜딩 챔피언 이스트로가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의 감격을 누렸다. 이스트로는 아처와 SK텔레콤에게 2연패를 당했고, 특히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는 0대8 퍼펙트 세트를 내주는 수모까지 당했다. 이스트로는 엔엘베스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 2연패를 끊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승리에 기여한 이스트로 조현종과 이호우는 "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둬 죽을 만큼 기쁘다"며 "앞으로 다시 승리를 따내 멋진 세리머니까지 선사하겠다"고 말했다.Q 2연패를 끊고 승리했다. 소감은.A 이=죽을 것같이 기쁘다. 연패를 끊었다는 사실보다 인터뷰를 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도
MBC게임 김동현이 MSL생애 첫 진출만에 변형태만 두 번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김동현은 최종전에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김동현은 이기고 난 뒤에도 크게 웃지 못하며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말을 아꼈다.Q 16강에 진출했다.A 솔직히 연습도 많이 못했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먹고 왔다. 재미있게 경기를 하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5년 만에 온 MSL에 마음 편하A 다른 사람이 볼 때는 5년 만의 MSL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앞에 놓인 경기 하나였을 뿐이다. 앞으로 나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승부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제우스'-'구마유시' 만난 '페이커' 이상혁, "오랜만에 합 맞추니 좀 어색"
2
[LPL 돋보기] IG '루키'-'더샤이', 7년 만에 롤드컵 본선 진출
3
2026 GES '카러플' 그랑프리 참가자 모집
4
'킴성태'·'강만식' 출전! 숲, 2026 오버워치 멸망전 개최
5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6
[AG 평가전] 강동훈 감독, "스크림, 각개격파하듯이 진행"
7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