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희망 고문'이 아닌 '희망 발굴' 작업에 나섰다.KT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저그 김재춘과 프로토스 박재영을 기용했다. 김재춘과 박재영은 09-10 시즌 거의 나오지 않았던 선수들. 김재춘은 이번 시즌 한 번 출전해 1패를 기록하고 있고 박재영은 첫 출전이다. KT 이지훈 감독이 이 선수들을 중용한 이유는 무얼까. 08-09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1승4패를 거뒀고 최근 프로리그에서 치른 10 경기 전적에서도 1승9패로 크게 처져 있으면서.이 감독은 하이트의 엔트리를 예상했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줬다고 설명했다. 최근 네이트 MSL 프리매치에서 저그를
2009-11-28
08-09 시즌 1승4패 열세였던 하이트-STX와 더블 헤더KT 롤스터가 1위 유지를 위한 최대 고비를 맞았다.KT는 11월28일과 12월1일 프로리그에서 천적들과 연전을 펼친다. 지난 08-09 시즌 프로리그에서 시즌 1승4패로 열세에 놓여 있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STX 소울과 연이어 경기를 치른다.KT는 지난 시즌 막판까지 선전했지만 하이트, STX에 막히면서 고배를 마셨다. 가장 중요한 5라운드 경기에서 8승3패를 기록한 KT는 하이트, STX에게 무너지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의 꿈을 접었다.KT 이지훈 감독은 하이트와의 경기에서는 변칙 전술을, STX전에서는 정공법을 썼다. 두 경기 모두 최근 페이스가 좋은 테란 이영호와 프로토스 우정호를 고정배치했
KT 이영호가 질까.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 맞대결을 펼치는 KT 이영호의 경기 결과에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이영호가 09-10 시즌 개막과 함께 단 1패만을 기록하면서 모든 종족전에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이영호는 10월 이후 1패만 기록했다. 11월9일 SK텔레콤 도재욱에게 패한 경기를 제외하면 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종족도 가리지 않고 맵도 타지 않는다. 경기장에 들어서면 승리에 목이 마른 여신 '나이키'를 연상시킬 만큼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9승1패를 기록하고 있고 스
공식전 10연승 중!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송병구!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27
김택용에 이어 김정우까지 꺾어낸 태풍저그 이영한의 파란이 언제까지 이어질까?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데 16강 첫 승으로 기뻐할 수는 없다는 박명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로열로더에 욕심이 난다는 진영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송병구가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송병구는 문성진을 상대로 불리한 상황에서 최고의 플레이로 역전승을 일궈내며 프로토스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이후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송병구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16강에서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조지명식을 끝난 뒤 일정표를 보고 이영호와 맞붙는 다음주 스타리그가 워낙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Q 상대가 가디언을 생산하고 공격을 하지 않는 실수를 했다. A 가디언으로 6시 확장 기지를 공격했다면 자원채취를 못했을 것 같지만 가스가 워낙 많아 하이템플러를 많이 생산했었기 때문에 상관 없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에서 저그 2명과 프로토스 2명이 승리했다. 이로써 16강 1주차에서 저그 4명, 테란 2명, 프로토스 2명이 각각 승리하면서 각 종족별 출전 비율과 정확히 일치하는 특이한 성적을 나눠가졌다.25일 개막전에서는 이제동과 김명운 등 저그 2명, 이영호와 정명훈 등 테란 2명이 승리했다. 27일 경기에서는 박명수와 이영한 등 저그 2명과 진영화, 송병구 등 프로토스 2명이 1승을 차지하면서 출전 종족 비율이었던 2:1:1을 그대로 유지했다.27일 경기에서는 프로토스가 선전을 펼쳤다. A조에 속한 CJ 진영화가 하이트 김창희를 상대로 전진 게이트에 이은 캐논 러시로 승기를 잡은 뒤 셔틀을 활용한 포위 공격으로 승리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현황▶A조1위 이제동 1승1위 진영화 1승3위 김창희 1패3위 박지호 1패▶B조1위 김명운 1승1위 박명수 1승3위 박세정 1패3위 진영수 1패▶C조1위 정명훈 1승1위 이영한 1승 3위 김정우 1패3위 김윤환 1패▶D조1위 이영호 1승1위 송병구 1승3위 문성진 1패3위 한상봉 1패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A조 진영화(프, 9시) 승 김창희(테, 3시) B조 박명수(저, 5시) 승 박세정(프, 11시)C조 이영한(저, 9시) 승 김정우(저, 12시) D조 송병구(프, 7시) 승 문성진(저, 11시)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프로토스가 갖출 수 있는 최고의 조합을 갖추며 하이트 문성진을 꺾고 정규전 10연승을 달성했다.송병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서 하이트 송병구를 제압하고 지난 시즌 패배를 설욕했다.송병구는 문성진이 일찌감치 1시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가는 것을 질럿으로 확인하고 견제 플레이를 펼쳤다. 커세어로 문성진의 본진을 정
EVER 스타리그 2009 36강부터 김택용을 꺾고 올라오는 파란을 일으킨 이영한이 16강 첫 경기에서도 최근 기세 좋은 김정우를 잡아내며 파란을 이어갔다. 이영한이 앞으로 이어갈 파란에 벌써부터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Q 16강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스타리그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승리를 하게 돼 기분이 좋다. 프로리그 때와 또 다른 기분이 든다.Q 어제 경기의 패배를 말끔히 씻어낸 것 같다.A 어제는 테란전이었고 경기를 준비하면서 내내 그 타이밍을 넘어가지 못해 패한 적이 많았다. 그래도 결과가 어떻던 간에 예전에 비해 보완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또한 한 리그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A조 진영화(프, 9시) 승 김창희(테, 3시) B조 박명수(저, 5시) 승 박세정(프, 11시)C조 이영한(저, 9시) 승 김정우(저, 12시) '태풍' 이영한이 몰아치는 저글링 러시를 통해 김정우를 제압하고 16강 첫 승을 따냈다.이영한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일차 경기에서 CJ 김정우를 상대로 특유의 공격성을 앞세워 승리했다.이영한은 스포닝풀을 지은 이후 과감하게 앞마당에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했다. 김정우가 저글링으로 맹공을 퍼부었지만 갓 생산된 저글링으로 막아낸 이영한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시킨 뒤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세미 프로 팀인 아처가 STX를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팀들과 대등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아처는 2라운드까지 기세를 이어가 결승전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STX전 승리에 크게 기여한 아처 저격수 박성운과 돌격수 박용민은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기업팀으로 창단하는 것"이라며 "제대로 된 연습 환경만 마련된다면 그 어느 팀에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Q STX를 2대0으로 완파했다. 3위까지 올랐는데 소감은. A 박성운=MBC게임과의 경기에서 STX가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끝에 패하더라. 그 경기를 보고 이번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는
하이트 박명수가 시원한 물량으로 박세정을 제압하고 신상문에게 복수하는 데 성공했다. 박명수는 초반부터 작정하고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운영으로 박세정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Q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은.A 일단 무덤덤하다. 전 시즌 준우승자이기 때문에 16강 첫 승으로 기분이 좋을 리는 없지 않겠나.Q 오랜만에 운영으로 승리했다.A 언제나 공격을 하다 막히고 상대의 한방 병력에 대처하지 못하고 자주 패하지 않았나.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토스전도 부유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Q 박세정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했는데.A 아무래도 내가 한 말도 있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A조 진영화(프, 9시) 승 김창희(테, 3시) B조 박명수(저, 5시) 승 박세정(프, 11시)"상문아 봤지!"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호언장담한 대로 팀 동료 신상문의 복수를 대행했다.박명수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메이드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동료인 신상문의 빚을 갚았다.박명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7시 앞마당 지역에 해처리를 펼치면서 자원 중심 체제를 가져갈 것이라 예고했다. 7시 본진까지 해처리를 편 박명수는 5해처리 체제를 구축했고 시간이 남을 때마다 드론을 충원했다.박명수는 박세정의 커세어를 일찌감치 스컬지로 격추시키면서 분위기를 이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7주차@MBC게임▶아처 2대0 STX1세트 아처 8 승 2 STX2세트 아처 8 승 5 STX아처 O O O X O X XㅣO X X O O OSTX X X X O X O OㅣX O O X X X아처가 공격과 수비의 완벽한 조화로 너브가스에서 열린 2세트를 8대5로 따냈다. 아처는 STX를 2대0으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2연승과 함께 4승3패를 기록, KT 롤스터와 이스트로를 제치고 단독 3위에 올랐다. STX는 5연패의 늪에 빠져 7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아처는 1세트의 히어로 박용민이 2세트 첫 라운드서 혼자 3킬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해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아처는 2라운드 포인트 점수와 3라운드 교전 승리를 통해 3대0으로 앞서나가며 기세를 올렸다.
로열로더에 도전하는 CJ 진영화가 지난 스타리그 8강리거 김창희를 상대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진영화는 상대 앞마당 언덕에 캐논을 건설하며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해 김창희를 제압했다. Q 16강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이번 주에 3일 동안 경기가 3개나 있다. 그래서 모든 경기를 준비하지 못할 것 같아 스타리그는 예전에 준비했던 전략을 사용했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다. Q 초반에 전략적인 플레이를 했는데. A 준비한 대로 경기가 잘 풀려 경기 내내 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일부러 캐논으로 게이트웨이를 때린 것인가.A 어차피 게이트는 깨지게 마련이지 않나. SCV를 때리면 탱크가 바로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A조 진영화(프, 9시) 승 김창희(테, 3시) CJ 진영화가 참신한 전략을 앞세워 하이트 김창희를 꺾고 16강 첫 승을 신고했다.진영화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사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 경기에서 김창희를 제압했다.진영화는 김창희의 언덕 위에 게이트웨이와 캐논을 지어 테란의 입구를 뚫어냈다. 생산해 놓은 질럿 3기를 밀어 넣으면서 SCV를 다수 잡아냈고 드라군을 뽑아 김창희의 배럭을 두드리며 팩토리가 늘어나는 타이밍을 빼앗았다.김창희가 탱크 6기와 벌처를 앞세워 치고 내려오는 것을 프로브와 옵저버로 모두 알고 있던 진영화는 셔틀에 질럿을 태운 뒤 탱크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7주차@MBC게임 ▶아처 1-0 STX1세트 아처 8 승 2 STX아처 O X X O O O OㅣO O OSTX X O O X X X XㅣX X X아처가 돌격수 박용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STX를 8대2로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아처는 박용민의 1대1 교전 능력을 앞세워 전반전을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박용민은 초반 교전에서 STX 선수들을 먼저 끊어줘 팀이 수적 우위에 설 수 있게 했다. 박용민은 5, 6라운드서 연속으로 2킬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기세를 올렸다.아처는 박용민의 활약에 힘입어 수비 포지션에서 5점이나 획득한 채 후반전을 맞아 내리 3라운드를 따내 승리를 확정했다. 아처는 소규모 교전에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적극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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