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서 형이 좋지?""이길 것 같아!"해맑은 표정의 이경민.이사진의 주인공은 원종서일까 문성진일까?김상욱이 경기를 도와준 듯.경기 후 악수를 청하는 원종서.'연습해 준 보람이 있어!'라는 표정의 박명수.카메라를 응시하는 원종서, 최고의 경기력으로 오늘의 히어로로 등극!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09
준비한 빼빼로를 던져주는 STX 선수들. 오랜만의 경기. STX 특유의 파이팅 구호 중!1경기, 김윤환과 원종서의 대결!원종서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박명수.신상문, 조마조마한 표정으로 경기 관람 중!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2-1 KT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김택용(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3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SK텔레콤 도재욱이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를 적극 활용하며 KT 이영호에게 시즌 첫 패를 안겨주며 팀에 1승을 보탰다.도재욱은 드라군 소수를 생산한 뒤 확장 위주의 경기 윤영을 펼쳤다. 옵저버 2기를 생산해 이영호의 본진까지 파악하며 자원채취에 열을 올렸다. 아비터까지 생산한 뒤 첫 병력을 이동시켰다.도재욱은 이영호의 센스 있는 전진 배슬에 EMP 쇼크웨이브를 당하며 전투를 펼쳤다. 하지만 이미 한 기의 아비터를 더 생산한 뒤였기 때
얼굴을 가리는 이경민, 그리고 이상 야릇한 표정의 신상문.머리를 파마한 박명수. 왠지 부끄러운 표정이다.손을 푸는 진영수와 화기애애한 나머지 선수들.팬들에게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한 STX 선수들.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빼빼로를 김윤중에게 건네라고 했더니 시크하게 던져주는 김구현.빼빼로 드릴까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양팀 감독.'어!'두 번째 핵폭탄을 맞고 놀란 고강민.'내가 이겼어!'수험생을 응원하는 정명훈.웃음을 감출 수 없는 최연성 코치.스크린을 보며 패배의 원인을 함께 분석하는 고강민과 강도경 코치.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하이트 1-2 STX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김윤환(저, 9시)2세트 문성진(저, 4시) 승 진영수(테, 12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구현(프, 9시)'리버 대박!'STX 소울 김구현이 리버의 환상적인 적중률을 앞세워 하이트 신상문을 꺾고 시즌 4승째를 올렸다.김구현은 입구를 질럿과 드라군으로 막아 놓은 뒤 곧바로 로보틱스를 올려 셔틀 견제를 준비했다. 때마침 신상문도 2탱크 드롭을 시도한 터라 본진 바꾸기에 들어간 김구현은 리버가 10킬, 질럿 한 기가 8킬을 달성하면서 신상문의 본진을 초토화시켰다.김구현은 본진에서 생산된 드라군을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모았다. 신상문이 엔지
'나이에 따른 관심사'최연성 코치와 임요환 선수는 손금.김대엽과 황병영은 핸드폰에 관심 집중.고인규의 장미꽃 한 송이.벙키의 화면 욕심."상복이 터졌어요~"주간MVP에 이어 월간MVP까지 수상한 임요환.양팀의 포문을 여는 정명훈과 고강민.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photo.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1-1 KT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김택용(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프로리그의 사나이로 거듭나고 있는 KT 박찬수가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로 김택용을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게 만들며 압승을 거뒀다.박찬수는 2게이트웨이로 시작한 김택용의 질럿 러시를 막는 것부터 시작했다. 저글링 소수를 전진시켜 3질럿의 공격력을 배가시켜주는 프로브를 한 기 잡아냈고 앞마당의 프로브도 제압해 공격력을 약화시켰다. 성큰 콜로니도 하나 준비해 김택용이 공격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막았다.박찬수는 스파이어를 완성시킨 뒤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생산했다. 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하이트 1-1 STX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김윤환(저, 9시)2세트 문성진(저, 4시) 승 진영수(테, 12시)'진영수표 타이밍 러시!'STX 소울 진영수가 스나이퍼라는 별명처럼 문성진의 빈틈을 날카롭게 파고 들어 승리를 따냈다.진영수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바이오닉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문성진을 격파했다.진영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2개의 배럭에서 바이오닉을 모으며 러시 타이밍을 쟀다. 문성진이 저글링을 난입시킬 기회를 보고 있었지만 SCV 한 기로 시선을 빼앗은 진영수는 저그의
[[img1 ]]요즘 들어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모두 저그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리그와 MSL 본선에 오른 저그는 정확하게 절반이네요. 스타리그 16강 가운데 8명, MSL 32강 가운데 16명. 프로리그 다승 순위에서도 12명의 5승 이상자 가운데 5명이 저그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세상은 저그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저그의 강세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제 자랑 같지만 한빛 스타즈부터 지금의 웅진까지 함께 했던 저그들을 보면 무시무시했습니다. 강도경의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를 활용한 포위 공격, 박경락의 세 군데 동시 럴커 드롭, 조형근의 앞마당 확보 이후 이른 디파일러 생산과 나이더스 커널을 활용한 플레이, 김준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1-0 KT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SK텔레콤 정명훈이 3배럭으로 뮤탈리스크를 방어한 뒤 3스타포트에서 생산한 레이스로 드론을 제압하며 1세트를 완승으로 이끌었다.정명훈은 입구를 좁힌 뒤 3배럭을 올렸다. 머린과 메딕을 다수 생산해 공중병력에 대비했고 터렛도 여러 곳에 건설해 뮤탈리스크의 공습을 완벽히 막아냈다. 정명훈은 머린-메딕으로 중앙을 장악한 뒤 3스타포트를 올리며 레이스를 모았다. 중앙에 진출한 바이오닉 병력을 스톱 럴커에 한 부대 가량 잃었으나 값싼 유닛이기 때문에 금새 충원할 수 있었다.정명훈은 뮤탈리스크에 피해를 어느 정도 입힌 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하이트 1-0 STX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김윤환(저, 9시)'난전의 달인!'하이트 원종서가 STX 김윤환의 혼을 빼놓을만한 난전 유도 능력을 앞세워 시즌 2승째를 거뒀다.원종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다양한 공격 방식을 활용해 김윤환을 흔들면서 승리했다.원종서는 2배럭 전략을 구사했지만 김윤환이 오버로드로 이를 확인하면서 벙커링을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대신 입구에 성큰 콜로니를 다수 건설하도록 만든 원종서는 뒤늦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압박을 계속했다.원종서는 배럭을
◇온게임넷이 발표한 무대 경기 일정표. 12일과 13일에는 한국시간 오후 2시30분부터 생중계가 시작되고 14일과 15일에는 준결승전, 결승전을 모두 중계한다. WCG 2009의 주관 방송사인 온게임넷이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중계 스케줄을 발표했다.온게임넷은 오는 11일 대회 개막 행사를 마친 뒤 현지 시각 오후 6시30분(한국시각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워크래프트3 중국 리샤오펑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계 방송에 나선다. 조별 예선이 진행되는 12일에는 오후 2시30분(한국 시각)부터 열리는 우리나라 스타크래프트 선수 송병구와 이제동의 경기를 연속 중계한다. 이후 전 대회 우승자인 네덜란드의 마누엘 쉔카이젠의 경기
WCG 2009에서 한국의 목표인 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이외에도 다른 종목의 선전이 필요하다.2008년의 예를 들어보면 기타 종목의 활약이 필요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한국은 스타크래프트에서 박찬수와 송병구가 각각 금, 은을 획득했고 캐롬3D와 븕은보석 종목에서 구명진, 컴온베이비가 우승하면서 금메달 3개로 2위인 네덜란드를 금메달 1개 차이로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른 종목의 분발이 필요하다. 참가국이 적은 붉은보석의 경우 작년 우승팀인 컴온베이비의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캐롬3D의 경우도 마찬가지다.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5년 동
◇역대 한국 선수단의 WCG 그랜드 파이널 성적. 스타크래프트 부문은 금메달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는 전통의 '금밭'이었다.한국이 가장 강력한 종목임을 과시하고 있는 종목은 다름 아닌 스타크래프트다. 미국의 게임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오래도록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종목인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한국은 'e스포츠의 종주국'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한국은 스타크래프트 국제 대회에서도 다른 나라에 금메달은 내준 적이 거의 없다. 한국 선수들의 기량은 세계 최고로 알려져 있으며 선수를 육성하는 시스템도 최고 수준이기에 다른 나라 선수들의 경계 대상 1호다.한국의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은 올림픽의 양궁에 비
◇지난달 30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IEF 2009 오프닝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기수로 나선 워크래프트3 장재호.'제5종족' 장재호가 워크래프트3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오를지 관심이 모인다.장재호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부문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세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장재호는 유난히 WCG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우리 나라 워크래프트3 선수들 가운데 국가 대표로 선발된 경험이 가장 많지만 매번 준우승이나 3위에 머물면서 고배를 마셨다.장재호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워크래프트3 부문 국가 대표로 선발됐다. 그렇지만 아직 금메달을 획득한 적은
2007년 시애틀 대회 이어 두 번째 금메달 도전…달성시 명예의 전당 입성삼성전자 송병구가 WCG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채비를 갖췄다.송병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김택용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부문에 출전하는 송병구의 목표는 2회 우승을 통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는 것. WCG 위원회는 2회 우승자에게 명예의 전당 입성을 허락한다. 우리나라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는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2001년과 2002년 내리 우승한 SK텔레콤 임요환, 워해머 부문에서 2005, 2006년 연속 우승한 류경현 2명 밖에
◇역대 한국 대표 WCG 그랜드 파이널 성적.한국 대표 선수단이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이하 WCG) 2연패를 향한 닻을 올린다. 한국은 2008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에서 금3, 은3, 동1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국 대표팀의 목표는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는 것이다.한국은 2001년과 2002년 2회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한 뒤 2회 연속 종합 우승을 따내지 못했다. 2006년과 2008년 대회에서 1위에 올랐지만 연속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한국은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스타크래프트를 발판 삼아 우승에 도전한다. 스타크
◆관련기사[[17571|[WCG 기획] 온게임넷 중계 스케줄 발표]][[17568|[WCG 기획] 기타 종목 선전도 기대]][[17566|[WCG 기획] 스타크래프트 10년 연속 패권 유력]][[17565|[WCG 기획] 장재호, 워3 은메달 한 푸나]][[17564|[WCG 기획] 삼성전자 송병구, 임요환 뒤 이을까?]][[17558|[WCG 기획] 오성균 해설이 예상한 워크래프트3 우승자]]
'포트리스2'는 PC방 산업이 급성장하던 2000년대 초반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PC방에 가면 절반이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절반이 '포트리스2'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을 정도로 '포트리스2'의 인기는 남달랐다. 국산 온라인게임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민게임'이라는 칭호를 달기까지 했으니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포트리스2'가 인기 절정을 달리던 시절 e스포츠 대회도 활성화됐다. '포트리스2' 대회를 통해 많은 스타들이 탄생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최다 우승에 빛나는 백경진이다. 백경진은 '포트리스2'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게임업계와 인연을 맺어 현재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는 왕년의 스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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