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과 박지호, 이재호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난적 SK텔레콤을 꺾는 데 성공한 MBC게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0-21
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트레이드 마크인 '스피릿'에 전략과 운영 능력까지 덧붙여 프로리그에서 선을 보였다. 08-09 시즌 2라운드부터 연패하며 9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박지호가 연패의 시작이었던 도재욱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는 최고였고 히어로의 부활이라는 수식어를 달아도 모자람이 없었다.Q 프로리그 9연패를 끊었다.A 엄청난 공백이 있었다. 오래도록 프로리그에서 승리라는 단어를 느끼지 못했다. 연패를 끊어 기쁘기도 하고 상대 선수가 '육룡'에 드는 도재욱이라서 더욱 기쁘다. 08-09 시즌 도재욱에게 2라운드 에이스 결정전에서 다크 템플러 한 기에 45킬 당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그 이후 정신이 '외출했다'. 웃기
2009-10-20
팀 에이스는 이겨야 할 때 이겨줘야 한다. 그런 점에서 MBC게임 히어로의 에이스는 이재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재호는 팀이 2대1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4세트에 출전해 고인규를 잡아내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만약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가 미뤄지면 김택용이 출전하기 때문에 승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재호는 깔끔하게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고)인규형이 최근 들어서 프로리그에 많이 나오지 못했고 나올 때마다 나를 만났다. 그리고 그때마다 내가 이겼다. 항상 인규형이 나에게 당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Q 테란전 승률이 10%였다가 70%로 높아졌다는데. A 테란전을 못했다가 잘해진 것이 스
염보성의 장기는 원래 탄탄한 수비였다. 어느 순간부터 염보성이 상대 견제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 경기에서 염보성은 ‘돌아온 수비대’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박재혁을 잡아내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Q 승리한 소감은.A 나도 승리하고 팀도 승리해 기분 좋다. 더욱 기분이 좋은 것은 강 팀 SK텔레콤을 이긴 것이다. Q 상대전적이 앞서고 있는 박재혁을 꺾었는데. A 원래 상대 전적은 3대0이던 10대0이던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가 중요하지 상대 전적은 과거이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 Q 경기 준비는 잘 됐었나. A 오늘 우리 팀 쪽 대기실 컴퓨터 세팅 상황이 너무 안 좋았다. 그래서
KT 이영호가 테란전 12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난적 이성은을 상대로 44분이나 걸린 장기전을 펼친 이영호의 말을 들어봤다.Q 12연승을 기록했다.A 정말 기쁘다. 테란전은 다른 동족전보다 머리 싸움도 심하고 빌드 싸움도 심해 이렇게 할 줄 몰랐다. 연승 기록으로 다른 선수들이 넘지 못할 벽을 만들고 싶다.Q '넘사벽'의 구체적인 승수는.A 15연승은 해야 될 것 같다. 15연승 정도면 아무도 깨지 못할 것 같다. 테란전은 제일 싫어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쉬엄쉬엄 경기를 하고 싶다. Q 테란전 12연승과 함께 시즌 4승이다.A 내가 이기면 팀도 함께 승리를 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우리보다 상위 순위를 기록했던 팀들과 경기를 하기
KT 우정호가 말도 나오지 않는 역전승을 이뤘다. '육룡' 허영무에게 역전승을 거둔만큼 새로운 '육룡'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경기력이었다.Q 역전승으로 팀에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A 2연승인데 중간에 쉬었기 때문에 연승에 대한 감흥은 없다. 2승이라는 것뿐이다.Q 역전의 원동력이라면.A 상대가 방심한 것 같다. 판단을 잘못한 것 같다. 준비한 빌드가 있었는데 (허)영무가 잘해 써보질 못했다. 옵저버로 정찰을 하며 3게이트웨이만 아니기를 바라고 있었다. 다크템플러 때문에 입구를 풀어줬는데 그 덕에 이길 수 있었다. Q 역러시 때 든 생각은.A 질럿은 드라군에 붙이고 리버 컨트롤에만 집중했다. 또 뒤에 있던 드라군들은 건물을 때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MBC게임 ▶KT 3대0 삼성전자 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유준희(저, 1시)2세트 우정호(프, 3시) 승 허영무(프, 9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이성은(테, 12시)KT 롤스터가 4년여 만에 프로리그 5연승을 달성하며 09-10 시즌 선두를 지켜냈다.KT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는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박찬수와 우정호, 이영호가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승리했다.KT는 08-09 시즌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뒤 09-10 시즌 들어 4연승을 기록하면서 5연승을 달성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MBC게임 3대1 SK텔레콤1세트 김동현(저, 5시) 승 정명훈(테, 1시)2세트 염보성(테, 12시) 승 박재혁(저, 4시) 3세트 박지호(프, 9시) 승 도재욱(프, 3시) 4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고인규(테, 7시) MBC게임 히어로가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에서 공헌을 세웠던 '올드' 선수들을 앞세워 지난 08-09 시즌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을 3대1로 꺾었다.MBC게임은 저그 김동현이 SK텔레콤 정명훈의 드롭십 견제에 전혀 대처하지 못하면서 무너졌다. 출발이 불안했던 MBC게임은 2세트에 나선 염보성이 박재혁의 가디언-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바이오닉 역공으로 무너뜨리며 역전승하면서 분위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MBC게임 3대1 SK텔레콤1세트 김동현(저, 5시) 승 정명훈(테, 1시)2세트 염보성(테, 12시) 승 박재혁(저, 4시) 3세트 박지호(프, 9시) 승 도재욱(프, 3시) 4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고인규(테, 7시) "고인규와 SK텔레콤의 천적은 바로 나!"이재호가 SK텔레콤 T1에 강했던 면모를 그대로 유지하며 MBC게임의 승리를 지켜냈다. 20일 프로리그 경기가 있기 전까지 이재호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9승3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4세트 고인규와의 경기에 출전한 이재호는 골리앗 러시로 승기를 잡았고 레이스를 생산하면서 고인규의 추격의 의지를 꺾었다. 이재호는 2팩토리 전략을 구사했다. 벌처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MBC게임 ▶KT 3대0 삼성전자 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유준희(저, 1시)2세트 우정호(프, 3시) 승 허영무(프, 9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이성은(테, 12시)KT 이영호가 드롭십을 대동한 4시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며 시즌 4승 및 테란전 12연승의 기록을 달성했다.이영호는 1팩토리 더블 커맨드로 시작해 2팩토리의 이성은을 상대했다. 벌처 4기에 앞마당을 노출했지만 중앙으로 진출하던 병력을 회군시켜 막아내며 오히려 압박을 가했다. 이어서 양 선수는 중앙에 병력을 대치시키며 남북으로 대치를 했다. 이영호는 본진부터 5시까지 아래쪽 확장을 늘렸고 이성은은 10시와 1시, 그리고 3시까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1-2 MBC게임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김동현(저, 5시)2세트 박재혁(저, 4시) 승 염보성(테, 12시)3세트 도재욱(프, 3시) 승 박지호(프, 9시)'전략 -운영-생산력 모두 앞섰다!'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전략과 운영, 생산력에서 모두 앞서면서 SK텔레콤 도재욱전 연패와 프로리그 9연패를 끊었다.박지호는 일찌감치 프로브를 내보내 도재욱의 본진 입구 지역에 파일런을 지었다. 대놓고 도재욱의 입구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지은 박지호는 도재욱이 프로를 대동하도록 만들었다. 앞쪽에 지어놓은 게이트웨이가 파괴되자 뒤에 이어 지었고 포지까지 지으면서 프로브가 일을 하지 못하도
[[img1]]◆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1-1 MBC게임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김동현(저, 5시)2세트 박재혁(저, 4시) 승 염보성(테, 12시)'최강 뒷심!'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강력한 뒷심을 바탕으로 SK텔레콤 박재혁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염보성은 박재혁과의 상대 전적을 7대0으로 격차를 벌렸다.염보성은 박재혁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공세에 앞마당 터렛 라인이 모두 파괴됐고 머린까지 잃으면서 불리해보였다. 앞마당 지역도 터렛이 모두 파괴되는 등 사이언스 베슬이 나오기 전까지 불안했다.염보성은 사이언스 베슬이 나오고 나서 바이오닉 병력을 두 부대로 나눴다. 한 부대는 박재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MBC게임 ▶KT 2-0 삼성전자 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유준희(저, 1시)2세트 우정호(프, 3시) 승 허영무(프, 9시)KT 우정호가 허영무가 쳐놨던 그물을 스스로 풀어준 타이밍을 노려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앞마당을 밀어내고 역전승을 거뒀다.우정호는 3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한 허영무의 공격에 밀리며 본진에 갖히고 말았다. 우정호는 테크트리를 올려 다크 템플러를 생산했고 견제를 펼치려 했지만 허영무의 센스있는 방어에 막히고 말았다.우정호는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러시를 감행했다. 허영무가 병력을 자신의 본진으로 뺀 사이 전병력을 이끌고 전진한 것. 우정호는 리버를 앞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1-0 MBC게임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김동현(저, 5시)'드롭십 신출귀몰!'SK텔레콤 T1 정명훈이 신출귀몰한 드롭십 활용을 앞세워 MBC게임 김동현을 완파했다.정명훈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김동현을 상대로 현란한 드롭십 전략을 구사하고 승리했다.정명훈은 입구를 막아 놓으며 사이언스 베슬을 일찌감치 생산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듯했다. 바이오닉 병력을 2개의 배럭에서 생산하면서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까지 완료한 정명훈은 김동현의 뮤탈리스크에 이레디에이트를 활용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MBC게임 ▶KT 1-0 삼성전자 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유준희(저, 1시)KT 박찬수가 9드론을 택해 12드론 앞마당을 택한 유준희의 앞마당을 취소시킨 뒤 한 타이밍 빠른 뮤탈리스크로 승리를 거뒀다. 박찬수는 시즌 4승을 기록했다.박찬수는 9드론 전략을 택했다. 반면 유준희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중후반을 준비했다. 첫 정찰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한 박찬수는 저글링으로 앞마당을 취소시켰다. 이어서 앞마당을 가져가며 뮤탈리스크를 생산했고 공중도 장악했다.박찬수는 저글링으로 유준희의 스포어콜로니를 파괴한 뒤 컨트롤을 통해 드론을 제압했다. 이어서 드론 한 기를 상대 본진으로 보내 성큰콜로
박용운-하태기 1년만에 재격돌SK텔레콤 T1과 MBC게임 히어로의 대결은 오랜만에 성사되는 박용운 감독과 하태기 감독의 지략 싸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과 MBC게임 하태기 감독은 인연은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5년 서형석 코치를 SK텔레콤으로 보낸 뒤 하태기 감독은 박용운을 코치로 임명했다. 박용운 코치는 하태기 감독을 보좌하며 2005년 박지호의 스타리그 2연속 4강에 올렸고 2006년 MBC게임 히어로 창단 이후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 통합 챔피언십 우승 등 명문 게임단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2008년 SK텔레콤이 주훈 감독을 경질하자 바통을 이어받은 박용운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정규 시즌
KT 롤스터가 오랜만에 프로리그 5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는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프로리그 5연승에 도전한다.KT는 08-09 시즌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뒤 09-10 시즌 들어 3연승을 기록하면서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삼성전자마저 꺾는다면 5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KT의 프로리그 정규 시즌 5연승은 무려 4년만이다. KT는 전신인 KTF 매직엔스 시절인 2005년 10월12일 MBC게임 히어로(당시 POS)를 3대2로 제압하면서 5연승을 기록한 이후 4년 동안 최다 연승이 4연승에
MBC플러스미디어 채널 3개사 대통령배와 IEF 동시중계오는 23일부터 안동시에서 펼쳐지는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와 일주일 뒤인 30일 수원에서 펼쳐지는 'IEF 2009수원 정보과학 축제'에 MBC플러스미디어 채널 3개사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MBC플러스미디어가 밝혔다.우선 23일부터 3일간 안동시에서 펼쳐질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개막식이 23일 오후 4시부터 MBC플러스미디어의 채널 3개사를 통해 생방송된다. 주관방송사인 MBC게임뿐만 아니라 EPL과 프로야구 중계로 스포츠 채널의 넘버원임을 자랑하는 MBC ESPN, 그리고 지난 10월 5일 개국한 고품격 생활 문화 다큐멘터리 채널을
온게임넷 김태형, 박용욱 해설 위원이 프로토스의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김태형, 박용욱 해설 위원은 최근 들어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트렌드에 대해 "프로토스가 연구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태형 해설 위원은 데일리e스포츠에 보낸 기고를 통해 "하이 템플러에 의존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며 "다크 템플러 계열 유닛의 활용도를 연구하지 않으면 저그의 강세를 꺾기 어려울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 해설 위원은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이영한이 김택용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플레이를 예로 들며 "저그가 초창기의 마인드로 돌아가 공격적인 전술을 통해 프로토스의 타이밍을 빼앗고 있다"
◇Alive.L(위)과 Ksp-Gaming(아래).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토너먼트 2주차 '비운' Ksp-Gaming과 '행운' Alive.L 맞대결운도 실력이다?!실력은 있으나 매번 결승 문턱에서 매번 고배를 마신 팀과 혜성같이 등장해 이번 리그 최고의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토너먼트 2주차에 전통 강호 Ksp-Gaming과 지난 리그 첫 데뷔한 Alive.L이 처음으로 맞붙는다. 리그 출전 경험이 많은 고수팀이지만 늘 3, 4위에만 머물러 ‘4강왕’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게 된 Ksp-Gaming는 실력에 비해 대진운이 없다는 평이다. 반면 지난 슈퍼리그에서 최고의 다크호스로 불리며 실력과 기세를 인정받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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