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9일 태백시 오투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본격 전지훈련에 돌입했다.KT는 이날 오전 8시 40분 경 숙소를 출발해 오후 12시 경 강원도 정선군 구절리에서 천렵을 하며 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영호, 박찬수 등 선수들은 다섯 개 조로 나뉘어 어구를 챙겨 민물고기를 잡으며 망중한을 보냈다.이어서 KT는 정선군의 명물인 레일 바이크를 타며 강원도의 절경을 감상했다. 레일 바이크를 타는 동안 KT 선수들은 천렵을 행했던 계곡뿐 아니라 추수 중인 논과 수수밭과 메밀밭 등 강원도의 농촌 풍경 및 산수를 감상할 기회를 가졌다.KT는 선수들이 잡은 고깃수대로 조별 순위를 매겨 문화상품권을 수여하는 등 선수들에게 경쟁의식을 고취시키
2009-09-09
○…선수단을 태우고 오후 1시에 출발한 관광버스가 3시쯤 비발디파크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차안에서 잠을 자며 휴식을 취했지만 문성진과 하태준은 오랜만에 놀러가는 것이 설레는 듯 잠을 이루지 못했다.○…문성진이 강남역 근처에서 싸게 구입한 선글라스가 오늘 최고의 아이템이었다. 문성진의 선글라스를 돌려 쓰며 한껏 멋을 낸 하이트 선수들은 문성진의 치밀한 준비에 혀를 내둘렀다.○…족구대회를 시작한 선수들. 공을 잘 찬다고 소문난 원종서, 신상문, 박명수와 2군의 한 선수가 조장을 맡아 가위바위보를 통해 선수를 선발했다. 끝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았던 김상욱, 조재걸, 이경민은 최악의 몸치로 등극했고 나중에는
◇심판의날◇은빛날개‘심판의날’과 ‘은빛날개’가 삼성전자, 위메이드 선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 경기에 출전한 삼성전자 칸과 위메이드 폭스 선수들은 두 맵 모두 쓸만하다고 평가했다.삼성전자의 4대2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지만 개인 기량 보다는 맵을 테스트하는데 의미를 뒀던 이번 경기에서 ‘심판의날’보다는 ‘은빛날개’가 다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위메이드 선수들은 두 맵에 큰 차이를 주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임태규는 4점, 박대호는 3점을 주면서 성향이 크게 다름을 증명했다. 사실 두 맵은 모두 과거에 사용된 맵들
신상문의 사진이 유독 많은 이유는오늘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기 때문이다.뭐든 열심히 하는 신상문. 덕분에 짤방 사진 대량 생산.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짤방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나.홍천=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들.하지만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신상문의 포즈는 오늘의 베스트샷이다!홍천=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혼자 볼 수 없는 명장면의 연속들.사진을 올리고 나서 뿌듯해졌다.선수들에게는 비난이 쏟아지겠지만...홍천=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한방을 쓰게된 박명수, 문성진, 이창하.족구하기 전 몸을 푸는 신상문.운동을 잘하는(?) 선수들로 뽑인 4명의 주장들. 팀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마지막까지 선택받지 못한 네명의 몸치들. 박명수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경기 시작!홍천=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선글라스를 끼니 마치 연예인 같은 신상문.창밖을 바라보는 김창희(사실은 설정샷).갖은 고생 끝에 드디어 이경민에게 선글라스를 끼게 했다.자는 모습도 멋있는 문성진(사실은 설정샷).안준영이 문성진의 선글라스를 빼앗아 껴보는 중.드디어 비발디파크에 도착!유일한 홍일점 서지원, 도착 기념샷!홍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삼성전자 4대2 위메이드1세트 이정현(저, 5시) 승 최수민(프, 7시)2세트 임태규(프, 11시) 승 강정우(테, 1시)3세트 박대호(테, 1시) 승 이예훈(저, 5시)4세트 임태규(프, 11시) 승 이예훈(저, 5시)5세트 박대호(테, 1시) 승 최수민(프, 11시)6세트 이정현(저, 7시) 승 강정우(테, 5시)삼성전자 이정현이 하이브 체제 유닛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위메이드 강정우를 제압하고 4대2 승리를 확정지었다.이정현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간 뒤 성큰 콜로니를 지으면서 강정우의 타이밍 러시를 방어했다. 뮤탈리스크를 다수 사용하기 보다는 럴커를 주로 사용하면서 강정우의 진출로를 끊었다. 이정현은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2박3일간 전지훈련을 떠난 하이트가 첫 날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하이트는 오후 1시쯤 숙소에서 출발해 3시쯤 강원도 홍천에 도착했다. 짐을 푼 뒤 바로 족구장으로 이동한 선수단은 6시가 넘도록 열띤 경기를 펼쳤다.4개 조로 나뉘어 펼쳐진 족구대회는 주장 원종서가 이끄는 '원라인'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박명수가 이끄는 조는 꼴등을 해 첫날 심부름꾼 역할을 맡았다.이후 펼쳐진 올스타 족구대회는 프로 선수 못지 않은 열띤 경기가 펼쳐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결국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팀이 사무국 이학평 차장이 이끄는 팀을 2대1로 누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족구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문성진.기자의 선글라스를 빌려준 뒤 포즈를 취하는 박명수.문성진의 선글라스를 돌아가면서 착용중인 신상문, 김창희.자고 있는 신상문의 코 앞에 있는 손가락의 주인공은?바로 김창희!곤히 잠에 빠진 박명수.홍천=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삼성전자 3-2 위메이드1세트 이정현(저, 5시) 승 최수민(프, 7시)2세트 임태규(프, 11시) 승 강정우(테, 1시)3세트 박대호(테, 1시) 승 이예훈(저, 5시)4세트 임태규(프, 11시) 승 이예훈(저, 5시)5세트 박대호(테, 1시) 승 최수민(프, 11시)위메이드 폭스 프로토스 최수민이 뚝심을 발휘하며 삼성전자 테란 박대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1승1패를 기록했다.초중반은 박대호에게 기울었다. 박대호는 6기의 머린과 1기의 탱크, 2기의 벌처로 치고 나왔다. 때마침 최수민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짓고 있었기에 박대호가 조이기를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최수민이 다크 템플러로 조이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삼성전자 3-1 위메이드1세트 이정현(저, 5시) 승 최수민(프, 7시)2세트 임태규(프, 11시) 승 강정우(테, 1시)3세트 박대호(테, 1시) 승 이예훈(저, 5시)4세트 임태규(프, 11시) 승 이예훈(저, 5시)‘밸런스 굿!’삼성전자 임태규가 ‘은빛날개’에서 시종일관 이예훈을 리드하면서 위메이드 이예훈을 꺾고 하루 2승을 거뒀다.임태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 경기에서 위메이드 이예훈을 완파했다.임태규는 파일런과 포지로 입구를 막은 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갔다. 커세어로 정찰하면서 질럿의 공격력과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마친 임태규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삼성전자 2-1 위메이드1세트 이정현(저, 5시) 승 최수민(프, 7시)2세트 임태규(프, 11시) 승 강정우(테, 1시)3세트 박대호(테, 1시) 승 이예훈(저, 5시)‘박대호가 못했다!’위메이드 폭스 이예훈이 삼성전자 박대호의 실수에 편승해 쉽게 승리를 보탰다.이예훈은 박대호가 병력을 흘리고, 판단을 제대로 내리지 못하는 틈을 뮤탈리스크로 파고 들어 낙승했다. 이예훈은 9드론에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저글링을 생산하면서 공세적으로 플레이를 펼쳤다. 박대호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하기 위해 머린을 분산 배치하는 틈을 파고든 이예훈은 머린 4기를 잡고 난입하면서 테란의 체제를 확인했다. 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삼성전자 2-0 위메이드1세트 이정현(저, 5시) 승 최수민(프, 7시)2세트 임태규(프, 11시) 승 강정우(테, 1시)삼성전자 임태규가 테란의 조이기를 아비터를 활용해 풀어 낸 뒤 자원력을 병력으로 환원하며 낙승했다.임태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기본 병력에 아비터만 충원하는 전술을 앞세워 대승했다.임태규는 시작부터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강정우의 입구를 두드렸다. 테란이 확장 기지를 먼저 가지 못하도록 압박한 것. 임태규는 11시 주위에 배치된 확장 기지를 모두 가져갔고 양산 체제
강민 해설 위원이 강단에 선다.강민 해설위원은 내년 3월부터 서울예술전문학교에 신설될 프로게이머 학과의 학과장을 맡아 강의를 시작한다.강 위원은 이윤석, 최현우, 유영석, 구지성, 팝핀현준, 이혜정, 원상우 등과 함께 스타교수 군단으로 편성되어 프로게이머 학과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강 위원이 맡을 e스포츠 관련 학과 커리큘럼은. e스포츠 개론, 게임개론, 게임 그래픽, 게임 제작 등으로 이뤄져 있다.강 위원은 "서울예전으로부터 좋은 제안이 와서 맡게 되었다. 선생님으로 서게 되었으니 e스포츠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삼성전자 1-0 위메이드1세트 이정현(저, 5시) 승 최수민(프, 7시)삼성전자 이정현이 뮤탈리스크 공격을 퍼부으며 위메이드 폭스 프로토스 최수민을 제압했다. 12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본진에 위치한 확장 기지에 해처리를 편 이정현은 최수민의 더블 넥서스 체제를 내버려 뒀다. 5개의 해처리까지 늘린 이정현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최수민의 진영을 견제했고 캐논 완성 타이밍을 늦추면서 이정현으로 삽시간에 기울었다.이정현은 뮤탈리스크로 본진 넥서스를 장악했고 11시로 해처리를 늘려 갔고 최수민의 드라군과 아콘 병력을 저글링과 럴커로 잡아내며 승리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
김택용의 천적 조일장이 나선다!오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의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이 천적인 조일장을 상대한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8일 발표한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3회차 엔트리에서 STX 소울은 김택용의 전용 맵인 단장의능선에 조일장을 배치하면서 스나이핑을 노린다. 조일장과 김택용의 상대 전적은 3대1로 조일장이 크게 앞서고 있다.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한 번 패한 뒤 조일장은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 김택용을 2대0으로 제압한 바 있고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도 승리하면서 김택용의 천적임을 증명했다.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눈 여겨 볼
경북대표 about vs 충청대표 Achieve 맞대결IT Bank teenager Razer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의 최종 결승진출팀이 가려진다. 지난 A조 경기에서 결승행 티겟을 이미 확보한 ITBANK teenager Razer(이하 ITBANK T)와 결승전을 펼칠 팀이 가려지는 것. 오는 9일(수) 오후 5시 경북대표 about와 충청대표 Achieve 의 4강 B조 경기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형제 클랜이나 다름없는 about와 Achieve의 대결이라 경기 전부터 떠들썩했던 두 팀의 대결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집안싸움이었다. 서로 친분이 많아 화기애애한 인터뷰를 예상했으나 4강까지 올라
◇'블루스톰'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는 '매치포인트'.'블루스톰'은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 모두 사용될 정도로 선수들과 e스포츠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2인용 맵으로, 중앙 대규모 교전을 치르면서도 우회 경로를 통해 1시와 7시 기지를 공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개발해 흥미로운 양상을 유도했다.이번 맵 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매치포인트'는 제2의 '블루스톰'으로 인정받을만한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 스타팅 포인트가 '블루스톰'과 동일한 '매치포인트'의 특징은 블루스톰과 달리 중앙 지역을 좁은 이동 통로로 만들면서 대치전 양상이 어렵도록 구성됐다. 좁은 협곡과 같은 통로 바로 위에 언덕 지역을 6시와 12시에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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