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감독이 복귀하며 다시 지휘봉을 잡은 MBC게임 히어로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MBC게임은 지난 7월말 김혁섭 감독을 사실상 경질했고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던 하태기 감독은 다시 기용했다. 스페셜포스 팀인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맡고 있던 하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팀까지 지위하면서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하 감독은 프로리그가 끝나자 마자 시작된 경남 STX컵에서 이스트로에게 올킬을 당했다. 총감독으로 복귀한 뒤 첫 무대 경기였기 때문에 자존심이 크게 상했다. 올킬을 달성한 선수도 프로리그 경험이 한 세트밖에 되지 않은 신예 프로토스여서 충격이 컸다.하 감독은 1개월 가량 지난 9월5일 팀의 전
2009-09-05
KT 롤스터 박찬수가 WCG 한국 대표 선발전 4위의 충격을 떨쳐낼 지 관심이 모인다.박찬수는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에게 1대2로 패하면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3위까지 주어지는 국가대표 자격을 얻지 못한 박찬수는 2년 연속 태극마크와 WCG 그랜드 파이널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놓쳤다.박찬수는 2008년 한국 대표 선발전 3-4위전에서 CJ 박영민을 2대1로 제압하고 WCG 국가대표가 됐고 독일 쾰른에서 열린 본선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요한 사실은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4위
오는 5일과 6일부터 시작되어 9월 비시즌 한 달 동안 주말을 뜨겁게 달굴 프로리그 챔피언십이 e스포츠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새로운 모델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은 그동안 머리 속으로만 그려졌던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2003년 스타크래프트 단체전이 탄생한 이후 팀리그와 프로리그가 통합되어 프로리그라는 단일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지만 스타크래프트만의 리그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2009년 5개 프로게임단과 3개 세미 프로팀으로 구성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탄생하면서 사상 최초의 국산 종목을 매개로 프로리그가 열렸고 8월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결승전을 치르면서
◇2009년 제44회 공인 회계사 시험 합격자 명단에 포함된 전 프로게이머 정완수.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선수가 공인 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2009년 9월3일 최종 발표된 공인회계사 2차 합격자 명단에 포함된 정완수가 바로 그 주인공. 정완수는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 16강에서 임요환과 박용욱, 정대희와 한 조에 편성되어 1승2패를 기록한 바 있는 프로게이머 출신이다. 저그 플레이어였던 정완수는 임요환과의 16강전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두 번째 정대희전에서 승리했고 16강 티켓을 놓고 박용욱과 마지막 경기를 치렀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후 정완수는 프로게이머에 대한 미련을 접고 학업을 선택했고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결혼식을 올린 뒤 첫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8월22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김가을 감독은 1주일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다. 신혼의 단꿈에 빠질만도 하지만 김 감독은 귀국하자 마자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김 감독은 3일과 4일 이틀 동안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한국e스포츠협회 차기 시즌 운영 관련 워크숍을 다녀왔고 4일에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 현장에도 나와 삼성전자 선수단을 독려했다.김 감독은 "발리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는 동안 '한국에 돌아가기 싫다'고 생
2009-09-04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3대2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2세트 박대호(테, 5시) 승 문성진(저, 9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손석희(프, 3시) 승 김창희(테, 9시)5세트 송병구(프, 9시) 승 신상문(테, 1시)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압하고 2대3으로 격차를 좁히고 경기를 마쳤다.1대3으로 승부가 결정된 뒤 출전한 신상문은 하이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끝에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잡아냈다. 신상문은 송병구와 확장전을 펼쳤다. 외곽 지역으로 확장 기지를 가져가기 좋은 아웃사이더의 특징을 활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3-1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2세트 박대호(테, 5시) 승 문성진(저, 9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손석희(프, 3시) 승 김창희(테, 9시)"오랜만이다, 캐리어!"삼성전자 손석희가 1년만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2008년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00분 토스'라는 별명을 얻은 손석희는 1년 뒤에 하이트 김창희를 제압하면서 기량이 발전했음을 증명했다.손석희는 김창희의 FD 전략을 질럿과 드라군으로 막아낸 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 테란을 상대할 때 트리플 넥서스를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입니다.금요일마다 디지털타임스 지면을 통해 데일리e스포츠 기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이번 주 헤드라인 뉴스는 이제동의 원소속팀인 화승과의 재계약에 관련된 소식입니다.다음 소식은 MSL 결승에서 CJ 한상봉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개인전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STX 김윤환의 소식입니다.이밖에도 7일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웅진 스타즈 선수단 소식 등 한주간 e스포츠에서 일어난 다양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2-1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2세트 박대호(테, 5시) 승 문성진(저, 9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저글링만으로 끝!"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저글링 러시만으로 삼성전자 이성은을 격파했다.박명수는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이성은을 상대로 과감한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 이성은의 정찰을 무위로 돌린 박명수는 몰래 저글링을 모았다. 때마침 이성은이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었기 때문에 박명수의 저글링 러시는 큰 효과를 봤다.이성은의 벙커를 우회해 자원 채취를 못하도록 한 박명수는 저글링을 한 번 퇴각
삼성전자 칸이 이성은의 뒤를 이을 테란 신예를 발굴했다.주인공은 박대호. 박대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에 출전, 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을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박대호가 상대한 문성진은 박카스 스타리그 4강전에 오를 정도로 최근 물 오른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저그. 박대호는 무대 경기를 처음 치르는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문성진의 초반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골리앗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박대호는 삼성전자의 테란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굴한 신인. 삼성전자는 이성은에게 의존해 온 테란 라인이 약해지면서 아마추어 선수들을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2-0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2세트 박대호(테, 5시) 승 문성진(저, 9시)'대형 신인 박대호?!'삼성전자 칸 신인 박대호가 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을 상대로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대형 신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박대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에서 2세트에 출전, 하이트 문성진을 메카닉 전략으로 완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박대호는 입구를 팩토리와 배럭으로 막는 특이한 방식을 선보였다. 문성진이 저글링으로 가열차게 공격했지만 머린을 건물 사이에 넣으면서 공격을 막아냈다. 1개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1-0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삼성전자 이정현이 하이트 원종서의 메카닉 러시를 막아낸 뒤 역공세를 펼치면서 승리를 따냈다.이정현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에서 1세트에 출전, 원종서의 메카닉을 막아내고 승리했다.이정현은 초반 원종서의 능수능란한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패색이 짙었다. 드롭십에 벌처를 태워 견제했고 뮤탈리스크에 대비해 원종서가 발키리를 갖추면서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했기 때문.이정현은 원종서의 탱크와 골리앗, 발키리, 벌처로 구성된 메카닉 병력에 그대로 밀릴 뻔
◇스타크래프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 부정 투표 가능성에 대해 설명해놓았다.협회 아이디당 투표서 아이피당 투표로 전환프로리그 올스타 투표에서 조작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일부터 18일 까지 한국e스포츠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를 통해 12개 프로게임단에서 추천한 총 72명의 후보에 대한 온라인 팬 투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조작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올스타전 팬 투표는 협회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1일 1회, 각 종족별 2명(총 6명)의 후보에 투표할 수 있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관련 갤러리에서는 회원 가입과 관련한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하루에도 수 차례씩 투표하는 방법이 몰래 전파
하이트 스파키즈가 비시즌 동안 진행되는 평가전에도 최강 전력을 출동시켰다.하이트는 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한다. 비시즌에 열리는 대회이고 큰 비중이 있진 않지만 하이트는 '판타스틱4'라는 별명이 붙은 저그 박명수와 문성진, 테란 신상문과 김창희를 총출동시켜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판타스틱4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이 네 명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16강도 전부 통과 8강도 전부 통과한 뒤 서로 맞대결을 펼쳤기 때문. 당시 8강의 좌측 토너먼트를 장악한 이 네 명의 선수 가운데 박명수와 문성진 등 저그 플레이어
하이트 스파키즈가 휴식과 실전 연습을 병행하며 비시즌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하이트 스파키즈는 e스포츠의 공식적인 비시즌은 9월에도 실전감각 유지를 위해 프로리그 챔피언십, 팀평가전, 맵테스트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팬미팅과 워크숍 등 휴식 일정을 소화하며 알찬 스토브 기간을 보낼 계획이다. 오늘 4일에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 개막전에 출전, 삼성전자와 대결을 펼치며, 평가전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CJ와 맞대결도 예정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광안리 결승전에서 하이트에게 준우승의 쓴 맛을 안겨줬던 주인공이고 CJ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하이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데일리e스포츠는 비시즌을 맞아 프로게이머로서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를 선정, 히스토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1회의 주인공은 SK텔레콤 T1 임요환입니다.2001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데뷔한 임요환은 2002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2001년보다 승률이 대폭 떨어졌고 한계에 봉착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임요환은 스타리그뿐만 아니라 MSL의 전신인 KPGA 투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양 방송사 개인리그를 오가며 활약했고 국제 대회인 WCG에서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공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임요환의 전성기를 정리했다.◆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 대기록2001년 한빛소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고교생이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불법 아이템을 팔다 경찰에 적발됐다.부산 사하경찰서는 3일 '서든어택' 게임의 아이템을 팔아 1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거나 가짜 아이템을 판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로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게이머는 지난해 4월부터 올 7월10일까지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220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498명에게 불법 게임 아이템을 팔아 16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서든어택'이라는 FPS 게임의 성능을 배가시킨 무기아이템을
2009-09-03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4주1일차▶추이찬 2-0 김승준1세트 추이찬(백) 승 김승준(흑, 기권)2세트 추이찬(백) 승 김승준(흑, 기권)추이찬이 절묘한 맞히든으로 김승준의 기세를 꺾으며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따냈다. 이번 승리로 추이찬은 16강 조별 라운드 3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추이찬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김승준은 하변 직역에 호구 빌드로 베이스돌을 배치했다. 좌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김승준의 집을 줄여준 추이찬은 상대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자 의심가는 지역으로 맞히든을 사용했다. 추이찬의 맞히든은 김승준의 히든을 무위로 만드는 절묘한 수였다. 추이찬의 맞히든에 히든이 무위로 돌아간 김승준은
◇배틀넷 포럼에 올린 사용자의 체험과 이를 확인한 블리자드 관계자의 댓글. 인공지능에 따라 컴퓨터와의 대전에서도 'GG'를 선언한다는 내용이다.블리즈컨 체험자 "자동 GG 확인"컴퓨터도 이제 매너 플레이를 하게될 전망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에서 컴퓨터와 대전을 펼칠 때에도 경기가 불리하면 컴퓨터가 GG를 선언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블리자드가 운영하고 있는 배틀넷 포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블리즈컨 2009 행사장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체험한 한 유저가 컴퓨터와의 대전 중에 컴퓨터가 불리한 상황에 처해지자 항복 선언을 하는 특이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Xyrin'이라는 아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4주1일차▶추이찬 1-0 김승준1세트 추이찬(백) 승 김승준(흑, 기권)추이찬이 스캔으로 김승준의 히든을 맞춘 뒤 침착한 착수를 이어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추이찬은 하변에서 베이스돌이 겹치며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후공을 선택한 추이찬은 김승준의 공세에 베이스돌이 위아래로 분리되며 쉽지 않게 경기를 풀어갔다. 우변과 중앙으로 착수를 이어간 추이찬은 상대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자 맞히든으로 응수했다. 김승준이 좌하귀쪽으로 착수를 이어가자 추이찬은 감각적인 스캔으로 상대 히든을 맞췄다. 히든에 피해를 보지 않은 추이찬은 자신의 히든을 이용해 상대에게 마이너스 점을 강요했다. 김승준이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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