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오는 9월1일과 2일 이틀 동안 2009 하반기 프로게이머 정기/소양 교육을 각각 서울사이버대학교 강당과 사랑의 열매 대강당에서 공인 프로게이머 및 코치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인 황영조(現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감독이 ‘도전과 극복’ 이라는 제목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現 한국마사회 소속) 감독이 ‘초심을 잃지 말자‘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e스포츠에서 심리적 준비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축구선수 출신인 윤영길 교수(現 한국체대 스포
2009-08-27
또 한 번의 저그전 결승전이 열린다. 지난 22일 온게임넷이 주관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화승 이제동이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를 3대0으로 제압하며 한 번의 저그전 결승전이 끝을 맺었지만 한 번의 저그전 결승전이 남았다. MBC게임이 주관하는 아발론 MSL 결승전이 오는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승전에 나서는 선수는 STX 소울 김윤환과 CJ 엔투스 한상봉이다.김윤환과 한상봉 모두 메이저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데뷔한 김윤환은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하며 다승왕까지 차지한 이후 개인전으로 전환해서 성공한 케이스다. 프로리그 08~09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박준 2대0 김성식1세트 박준(오, 1시) 승 김성식(나, 7시)2세트 박준(오, 11시) 승 김성식(나, 1시)'대단한 박준!'오크 박준이 태극마크에 한 발 다가섰다.박준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전에서 나이트 엘프 김성식을 상대로 영웅이 두 번이나 전사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승리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박준은 사냥을 하던 중 김성식의 데몬헌터를 만나 블레이드 마스터가 객사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첫 영웅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지은 박준은 알타에서 블레이드 마스터를 되살리고 두 번째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박준 1-0 김성식1세트 박준(오, 1시) 승 김성식(나, 7시)오크 박준이 나이트엘프 김성식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면서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8강전에서 김성식을 상대한 박준은 중반 타이밍 러시에서 승기를 잡은 뒤 여유롭게 플레이하며 1세트를 따냈다.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를 활용, 김성식의 사냥 코스를 추적하며 견제한 박준은 타우렌 치프턴과 그런트를 따로 운영하면서 레벨업에 치중했다. 9시 지역에서 김성식의 병력을 만난 박준은 과감하게 승부를 걸었다. 병
SK텔레콤 T1 김택용이 STX컵에 나서지 않고 WCG에 전력투구하기로 결정했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김택용이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8강전에서 KT 이영호를 꺾고 4강에 진출하자 "STX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김택용이 WCG에서 한 번도 태극 마크를 달지 못했기 때문에 게임단 차원에서 전적으로 밀어주기로 결정했다"며 김택용을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에 데리고 가지 않을 것을 확언했다.박 감독은 "김택용이 함께 창원에 내려가는 것도 좋지만 정명훈이나 도재욱이 버티고 있고 다른 카드들도 많기 때문에 WCG에 집중할 수 있
화승 이제동이 저그전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는 한상봉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연습도 거의 못한 것으로 알려진 이제동은 무서운 기세로 저그전에서 승리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얼떨결에 4강에 간 것 같다. 저그전이기 때문에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 이렇게 4강까지 왔는데 4위해서 떨어지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웃음). 4강 선수들이 쟁쟁하지만 지난 WCG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1위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Q 쉽게 경기를 가져갔는데. A 기본기를 토대로 손 가는 대로 했다. 게임 할 때 감이 좋아 컨트롤도 잘 된 것 같다. Q 다음 상대가 송병구인데. A (송)병구형과는 워낙 대회에서
일정 문제로 속을 태웠던 WCG와 MBC게임이 한숨을 돌렸다.WCG 한국 대표 선발전 4강, 결승전과 아발론 MSL 결승전에 출전할 선수가 중복될 가능성이 있어 일정 문제로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있었던 두 회사가 CJ 한상봉의 WCG 8강 탈락으로 한시름을 덜었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CJ 한상봉이 화승 이제동에게 패하면서 일정으로 인한 갈등 요소가 한꺼번에 제거됐다.만약 한상봉이 승리했을 경우 30일 서울과 창원에서 열리는 두 개의 대회에 모두 출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3위까지 국가대표로 출전할 권리를 주는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도 나와야 하고 창원에서 열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2대1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3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이영호(테, 9시)▶이제동 2대0 한상봉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7시) 승 한상봉(저, 11시)'저그전 최강 이제동!'화승 이제동이 최고의 저그전 감각을 앞세워 CJ 한상봉을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1세트를 따낸 이제동은 2세트에서 9드론 스포닝풀 이후 초반 공격을 준비했다. 저글링 6기로 한상봉의 진출로를 막아낸 이제동은 저글링 4기가 추가되자 교전을 통해 한상봉의 저글링을 줄였다. 한상봉이 저글링으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2대1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3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이영호(테, 9시)▶이제동 1-0 한상봉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완벽 페이크!'화승 이제동이 저글링을 몰래 숨겨 놓고 오버로드의 시야에서 벗어나도록 움직이면서 한상봉의 허를 찔렀다.이제동은 9드론 저글링 러시를 준비했다. 저글링 6기를 앞마당쪽에 몰래 숨겨 한상봉의 오버로드 시야를 벗어난 이제동은 두 번째 오버로드의 움직임 또한 미리 알고 있다는 듯 우회하면서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이제동의 저글링이 자신의 입구에
SK텔레콤 김택용이 생애 첫 WCG 4강에 진출했다. 김택용은 난적 이영호를 꺾고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경기를 하며 긴장이 됐다. 원래 이 전 경기들은 긴장이 안됐는데 강한 상대를 만나니 오랜만에 긴장을 했다. 그래서 승리가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국가대표가 바로 눈 앞까지 왔는데. A 왠지 중국에 가게 될 것 같다. 확률이 무척 놓아졌지 않나. 4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한 명이 내가 되지 않을 것 같다. Q 오늘 경기는 어땠나. A 첫 게임은 내가 무척 유리했는데 경기를 하다 보니 무리하게 병력을 소모시킨 감이 없지 않았다. 그 틈을 노려 (이)영호가 공격이 왔고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2대1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3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이영호(테, 9시)"치즈 러시쯤이야!"SK텔레콤 김택용이 KT 이영호의 치즈러시를 무난히 막아내고 태극마크에 한 발 다가갔다.김택용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8강전에서 이영호를 2대1로 꺾고 4강전에 올랐다.김택용은 게이트웨이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으면서 1세트와 비슷한 전략을 시도했다. SCV 정찰을 통해 이를 파악한 이영호는 머린과 SCV를 활용해 벙커링을 시도하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1-1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타이밍 굿!"KT 이영호가 타이밍 러시를 통해 SK텔레콤 김택용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영호는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다. 이영호 특유의 업그레이드 테란을 보여주는 것처럼 페이크를 쓴 이영호는 김택용이 다크 템플러를 준비한다는 사실을 정찰을 통해 파악한 뒤 곧바로 찌르기를 준비했다.터렛을 요소에 지으면서 다크 템플러 드롭을 무난히 방어한 이영호는 팩토리를 6개까지 늘려 병력 생산 체계를 완성했다. 1개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1-0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많이 먹으면 많이 나오지!"SK텔레콤 T1 김택용이 처음부터 자원력에서 앞서면서 병력을 쏟아내 KT 이영호를 제압했다.김택용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8강 1세트에서 KT 이영호를 상대로 자원력을 바탕으로 백병전을 펼치면서 승리했다.김택용은 시작부터 더블 넥서스를 성공시키며 무난히 자원을 돌렸다. 이영호가 팩토리 이후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기 때문에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았다.김택용은 이영호가 진출할 의사가 없어 보이자 11시와 2시, 1시까지 넥서
김창희가 위메이드 폭스의 입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김창희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위메이드 폭스와의 협상에서 이적에 대한 부담감과 위메이드 입단 이후 테란 라인 주전 확보에 대한 자신감 결여를 이유로 결렬을 선언했다. 위메이드 폭스는 한국e스포츠협회에 오후 5시를 기해 입찰이 결렬됐음을 통보했다.김창희가 입찰을 거절한 배경은 두 가지로 풀이된다. 위메이드 폭스의 테란 라인업에 이윤열을 비롯해 MSL 우승자인 박성균과 나이는 어리지만 꾸준히 프로리그에 출전하면서 기량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태양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팀 적응 여부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자리 잡고 있는 선수들을 넘어야 하는 이중
FA를 선언한 5명의 프로게이머 가운데 김창희만 위메이드 폭스로부터 입찰을 받은 가운데 4명의 행보가 어떻게 결정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25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개한 FA 관련 입찰 결과에 따르면 김창희만 위메이드 폭스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이제동과 안상원, 고석현, 전상욱은 입찰을 받지 못했다. 이들은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원소속 게임단과의 재협상의 결과에 따라 행보가 결정된다.이제동의 경우 입찰 의사를 밝힌 게임단도 있었지만 '대어'이기도 하고 화승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기 때문에 게임단 입장에서 부담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동은 화승과의 재협상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
STX 소울 김윤환이 생애 첫 메이저 개인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남STX컵에도 출전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윤환은 오는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한상봉과 5전3선승제를 치를 예정이다. 200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른 만큼 김윤환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김윤환은 29일에 열리는 SK텔레콤 T1과의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도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경남STX컵은 김윤환의 소속팀인 STX가 후원하는 대회로 2007년부터 꾸준히 대회를 개최했고 STX는 앞선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김윤환이 STX컵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을 공포에 몰아 넣고 있는 가운데 e스포츠계에 끼치는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8월 초 프로리그 광안리 결승전이 끝나고 WCG 한국 대표 선발전과 경남STX컵 마스터즈 등 e스포츠 대회가 마무리되면 9월부터 프로게임단은 본격적인 휴식기에 들어간다. 몇몇 프로게임단은 해외로 봉사 활동이나 휴식 겸 전지 훈련을 떠날 계획을 갖고 있는 가운데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인해 계획이 축소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KT 롤스터는 당초 선수단 워크숍 계획을 갖고 있었으나 회사측에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도 나온 것처럼 일본을 다녀온 KT 농구단의 한 선수가 신
이제동 모친 "결정된 바 없고 재협상할 것"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울산에 내려간 이제동의 협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제동은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부모님과 함께 울산으로 내려갔다. "화승 오즈에 남고 싶고 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밝혔던 이제동은 3박4일 동안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동의 어머니 김명애 씨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들과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는 등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보냈다"며 "FA와 관련한 대화를 많이 나누기 보다는 일상적인 대화가 많았다"고 말했다.김 씨는 또 "FA 문제로 인해 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마음이 아팠다"며
이제동이 27일 오전 화승 숙소에 도착,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준비에 돌입했다.지난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부모님과 고향인 울산에 내려간 이제동은 휴식을 취하다 27일 열리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을 위해 상경했다.이제동은 휴식기 동안 고향 친구를 만나고 부모님과 쇼핑을 하거나 영화 감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FA에 관련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이제동의 어머니 김명애 씨가 밝혔다.27일 오전 연습실에 도착한 이제동은 별다른 말 없이 한상봉과의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화승 한상용 코치는 "이제동으로부터 특별한 말은 없었으며 마음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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