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5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0 하이트1세트 박재혁(저, 3시) 승 이경민(프, 9시)SK텔레콤 T1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의 타이밍 러시를 통해 하이트 이경민을 손쉽게 제압했다.박재혁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히드라리스크만으로 경기를 끝냈다.박재혁은 이경민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건설하고 중장기전을 준비하자 앞마당과 1시 확장에 해처리를 펴면서 안전하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커세어가 올 것에 대비해 스컬지를 뽑아 요격했고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순간 러시를 감행할 것도
2009-07-01
KT 매직엔스 이영호의 드라마과 같은 역전승을 하루 만에 10만 여 명이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호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삼성전자와의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이성은을 상대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부터 50분까지 계속 밀렸지만 ‘네오메두사’ 맵에 남은 유일한 자원줄인 11시 앞마당 지역을 장악한 이후 이성은의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걸었고 이성은이 배틀 크루저 6기와 6기 가량의 탱크만 남자 세 방향에서 동시에 러시를 감행하면서 병력을 모두 소탕, 항복을 받아냈다.이영호의 환상적인 역전승을 다시 보고자
“하이트 산 넘고 화승 잡으러 간다!“SK텔레콤 T1이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위해 넘어야 할 큰 산을 만났다. 3위 하이트 스파키즈와 격돌하는 것.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 화승 오즈가 STX 소울에게 패했다면 손을 대지 않고 코를 풀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STX가 5라운드 전승을 이어가며 8연승하고 있었고 화승이 패한다면 자동으로 1위에 올라갈 수 있었기 때문. 그렇지만 화승이 3대1로 STX를 꺾으면서 1위 자리를 지켰고 SK텔레콤은 화승과 한 경기 차이로 벌어졌다.SK텔레콤 입장에서는 1일 상대하는 하이트 스파키즈를 반드시 제압해야만 1위 화승을 따라갈 수 있다. 화승과의 맞대결 일정이 없는 상황에서 반 경기 차이를 유지해야 한다.
이번 ABC 토크의 주제는 e스포츠 현장에서 독특한 언어 구사 능력으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e스포츠 관계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A 관계자는 엉뚱한 발언으로 현장에서 큰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특히 경기를 보면서 스타크래프트 용어가 아닌 다른 용어를 자주 사용해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에 빠뜨리곤 합니다.얼마 전 경기를 보다 B 선수가 본진에서 리버 견제로 일꾼을 많이 잃자 전 병력을 이끌고 상대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는데요. 갑자기 A가 큰 소리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앗! B선수 울컥 러시가 통할까요?”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말을 멈추고 물끄러미 A를 바라봤습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잠시
전남과학대 e스포츠학과 vs 두원공과대 컴퓨터게임과 맞대결 서든어택 최강 대학이 가려진다. 국내 첫 대학리그인 대망의 결승전이 오는 7월2일(목)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대학리그가 시작될 때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받았던 전남과학대학교와 두원공과대학교의 경기. 멤버 전원이 e스포츠학과라는 강점을 내세운 전남과학대와 컴퓨터게임과 학생이자 서든어택 2차 마스터리그의 우승팀 배틀존의 에이스 김영재가 참가한 두원공과대학의 대결은 말 그대로 용호상의 매치업. 지난 1주차 경기에서 일찌감치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전남과학대학교와 2주차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약체팀과의 대진으로 여유있게 올라온 두원공과대학교의 대결
“얼굴이 예쁘면 정말 머리가 나쁠까?” VS “바투를 하면 정말 머리가 좋아질까?”바투가 ‘머리가 좋아지는 게임’임을 입증하기 위해 미녀 레이싱 모델 이지우와 류지혜를 섭외했다. 7월 5일부터 온게임넷에서 방송되는 (매주 일 저녁 10시)을 통해 두 '여신'이 바투 해설위원이자 바둑 프로기사 9단인 김성룡에게 바투 특훈을 받게 된 것. 의 첫 방송에서 김지우와 류지혜는 IQ 테스트와 기본 실력을 알아보는 심층 면접을 통해 6주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에 합류하게 된다. 바투 특훈 과정이 끝나면 8월 초로 예정된 본선 개막전의 오프닝 에 이지우와 류지혜가 바투 맞대결을 펼치고 경기의 승자는 김성룡 해설위원의 지도 하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재야의 고수들이 스페셜포스로 뭉친다.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를 앞두고 대회에 참가할 게이머를 1일부터 온게임넷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 및 스페셜포스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를 통해 모집한다.기존의 래더 예선 형식을 버리고 '스페셜포스 클랜 지역 점령전' 형식을 도입해 각 지역별 대표 선발 형식으로 진행 예정인 이번 온라인 예선전은 스페셜포스가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강세를 펼친다는 점에서 착안한 방식이자 e스포츠 리그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7월14일까지 진행되는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 온라인 예선전은 각 지역별로 상위 클랜들에
[[img1 ]]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6월의 마지막날이자 상반기의 마지막 날 KT 이영호가 보여준 환상적인 경기력에 감탄한 나머지 여전히 멍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 예상한 상황에서 인내력과 뚝심으로 역전을 일궈내고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간 이영호의 플레이는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의 귀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후반기의 첫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CJ 엔투스와 웅진 스타즈의 경기는 이웃사촌인 두 팀의 대결입니다. 웅진과 CJ는 용산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의 위아래층에 연습실을 꾸렸습니다. 이웃사촌이긴 하지만
웅진 스타즈가 한 지붕 식구인 CJ 엔투스를 상대로 분풀이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웅진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같은 오피스텔에 연습실을 꾸린 CJ 엔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웅진은 창단 이전 한빛 스타즈 시절부터 CJ에게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시즌 후기리그부터 2008 시즌 두 번의 맞대결, 08~09 시즌 4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하면서 8연패를 달성하고 있다. 이번 경기까지 질 경우 웅진의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은 날아가 버릴 뿐만 아니라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는다.웅진과 CJ의 매치업에서 흥미로운 사실은 두 팀이
2009-06-30
KT 이영호가 '황제' 임요환이 도진광을 상대로 한 것처럼 드라마를 만들었다. 이성은과의 58분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둔 이영호는 "내 생애 가장 멋진 경기를 펼쳤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는 경기 직후 "다리가 풀린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라며 사진촬영도 힘들어했다. 이날만큼은 이영호의 포즈 사진 대신 의자에 앉은 사진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영호는 "에이스결정전 출전이 예정됐다. 삼성전자 프로토스들에게 많이 당해 이번만큼은 이기고 싶었는데 상대가 이성은으로 결정돼 적잖이 당황했다"고 출전 심정을 밝혔다. 이어서 이영호는 "그렇기 때문에 프로토스전만 준비했지 테란전은 거의 하지 못했다"며 "경기력이
KT 이영호가 30일 이성은과 벌인 58분간의 혈전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영호는 이날 이성은과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탱크를 잃고 상대에게 밀리는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자칫 삼성전자와 2게임 반차로 벌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KT는 이영호의 승리를 발판 삼아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이로 인해 경기 직후 이영호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이영호의 경기력에 대한 관심을 인터넷 검색으로 보여줬고 기사와 이미지 등을 찾아본 것.이영호는 이 사실을 알고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것에는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팬들에게 희망고문이 아닌 희
KT 박지수가 30일 58분의 혈전을 펼치며 대역전극을 이뤄낸 이영호의 경기를 "말도 안되는 최고의 경기"라며 혀를 내둘렀다.박지수는 경기를 마친 뒤 동료들과 이영호의 경기를 화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나였다면 초반에 탱크 5기를 잃었다면 GG를 선언하고 나왔을 것"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한 이영호는 대단한 선수"라고 말했다. 박지수와 함께 대화를 나누던 박찬수와 임재덕 역시 박지수의 말에 동의하며 "아마 최고의 경기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영호의 경기력과 정신력을 높게 샀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KT 이지훈 감독이 3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삼성전자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다 졌던 경기를 이겼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이 감독은 "이영호의 경기는 중반까지 완벽히 밀린 상황"이었다며 "배틀크루저 6기를 봤을때까지도 간절한 마음뿐이었는데 11시 뒷마당을 뚫어내며 승리를 따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영호의 에이스 결정전 출전 비화도 전했다. 이 감독은 "이영호는 사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는 것을 꺼렸다. 삼성전자의 프로토스와 메두사에서 경기하기가 쉽지는 않은 일"이라며 "하지만 최후에 믿을 수 있는 카드는 바로 이영호였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감독은 승리의 기쁨과 동시에 아쉬움도 표했다. 이 감독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팀별 잔여 경기 일정▶화승 오즈7월4일 삼성전자7월7일 MBC게임7월13일 공군▶SK텔레콤 T17월1일 하이트7월6일 CJ7월12일 KT▶하이트 스파키즈7월1일 SK텔레콤7월5일 이스트로7월8일 웅진7월11일 위메이드▶CJ 엔투스7월1일 웅진7월6일 SK텔레콤7월12일 STX▶STX 소울7월6일 KT7월12일 CJ▶삼성전자 칸7월4일 화승7월7일 공군7월13일 MBC게임▶KT 매직엔스7월6일 STX7월12일 SK텔레콤▶웅진 스타즈7월1일 CJ7월5일 위메이드7월8일 하이트7월11일 이스트로▶MBC게임 히어로7월4일 공군7월7일 화승7월13일 삼성전자▶위메이드 폭스7월5일 웅진 7월8일 이스트로7월11일 하이트▶이스트로7월5일 하이트7월8일 위메이드
KT 매직엔스 이영호가 기적과 같은 경기력과 뚝심으로 삼성전자 칸 이성은과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대역전승을 이끌어내고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이영호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5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신예 프로토스 최윤선을 제압하면서 KT에 힘을 불어 넣었다. 그러나 KT가 3, 4세트를 내리 내주자 이영호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성은과 상대했다. 이영호는 이성은과의 경기에서 초반 탱크 거리재기 플레이에 한두 기씩 탱크를 잃으면서 위기를 맞았다. 확장 기지도 많이 가져가지 못했고 이성은에게 11시 본진 지역을 내주면서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2대3 KT1세트 최윤선(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주영달(저, 5시) 승 배병우(저, 1시)3세트 박동수(테, 9시) 승 박찬수(저, 1시)4세트 차명환(저, 3시) 승 우정호(프, 9시)5세트 이성은(테, 7시) 승 이영호(테, 3시)KT 이영호가 삼성전자 이성은을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청신호를 울렸다.이영호는 3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삼성전자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성은을 상대로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대역전승을 일궈내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이영호는 시즌 53승을 기록하며 화승 이
STX의 연승을 끊어낸 화승 오즈. 오늘 승리로 화승은 1위를 지키며 SK텔레콤과 격차를 한 게임차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손찬웅과 구성훈이 제 몫을 제대로 해내며 화승의 승리를 이끌었다.Q 승리한 소감은.이제동(이하 동)=나는 당연히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왔기 때문에 나머지 선수들만 잘해주면 팀도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구성훈(이하 구)=나는 나만 이기면 이길 것 같다는 생각에 열심히 했다. 쉽게 승리해 다행인 것 같다. 손찬웅(이하 찬)=중요한 경기인데 이겨 기분이 좋다. (구)성훈이가 이겨 승리한 것 같다. Q 상대가 8연승 중이었는데. 동=상대팀 기세가 좋긴 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STX를 상대로 자신감이 있었고 엔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2대2 KT1세트 최윤선(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주영달(저, 5시) 승 배병우(저, 1시)3세트 박동수(테, 9시) 승 박찬수(저, 1시)4세트 차명환(저, 3시) 승 우정호(프, 9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자원력을 앞세운 대규모 물량공세를 펼치며 KT 우정호를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차명환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확보한 차명환은 소수의 정찰 유닛만 생산한 채 자원수급에 집중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우정호의 선택도 같았다. 우정호는 더블 넥서스 체제로 앞마당 캐논을 소환하며 장기적인 운영을 펼쳤다.먼저 카드를 꺼낸
화승 오즈가 5라운드 전승 행진을 이어가던 STX 소울을 3대1로 제압하고 1위를 지켰다.화승 오즈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호적수’ STX 소울의 8연승을 꺾으면서 34승18패로 1위를 수성했다.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화승은 2위 SK텔레콤과의 순위가 바뀔 위기를 맞았다. 위기에 강한 팀이 진정한 강팀이라는 말처럼 화승은 벼랑 끝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선봉으로 출전한 이제동이 산뜻한 역전승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이제동은 김현우의 저글링 4기에 의해 드론이 4기나 잡히면서 불리한 입장에 처했지만 저글링으로 역러시를 시도하면서 반전에 성공했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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