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호가 KT 매직엔스 프로토스의 기록을 넘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우정호는 승리할 경우 KT 소속 선배들이 갖고 있던 프로리그 개인전 연승 횟수를 넘어선다. 4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출전, 4라운드 6전 전승과 5라운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8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우정호는 6일 하이트 김상욱을 제압할 경우 9연승을 달성한다. 이는 2004년 박정석이 이적 첫 해 기록한 개인전 8연승 기록을 뛰어 넘는 새로운 기록이다.우정호 이전에 KT 프로토스의 핵심은 박정석과 강민이었다. 박정석은 2004년
2009-06-05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데일리e스포츠는 IT 산업 전문지 디지털타임스와 제휴를 통해 생생한 e스포츠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6월5일자 기사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세미 프로팀 리퓨트의 독주 원인을 분석하고 프로리그 통산 두 번째로 100승 클럽에 가입한 화승 이제동, KT 매직엔스의 무너진 프로토스 라인을 되살리고 있는 주역 우정호, 애용하던 마우스가 단종돼 애 태우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의 사연으로 구성됐습니다.많은 사랑 바랍니다.
36강 통과자 손찬웅 1명…최대 3명 추가 가능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서 프로토스의 생존률이 지극히 저조한 가운데 도재욱과 송병구, 김윤중 등 3명의 프로토스 중 몇 명이 살아 남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12개 조 가운데 프로토스가 속한 조는 모두 6개조. A, B, C조에 각각 1명, 2명, 2명이 포함됐지만 통과한 선수는 화승 오즈 손찬웅 1명이다. 손찬웅은 36강 1차전에서 공군 박태민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지만 2세트에서 박태민이 시작하자마자 채팅을 오입력한 관계로 부전승이나 다름 없이 2차전에 올랐다. 2차전 상대가 프로토스 서기수였기에 프로토스 1명은 반드시 진출하는 코스였다.지난 3주 동안 프로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된 은퇴자 명단.CJ 엔투스 테란 주현준이 은퇴를 선언했다.CJ는 한국e스포츠협회에 은퇴 공문을 제출하고 주현준이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한다고 알렸고 6월4일 정식으로 공지됐다. 2006년 데뷔한 주현준은 곰TV MSL 시즌3를 통해 메이저 개인리그에 출전했고 이 대회에서 8강까지 오르면서 시드를 받기도 했다. 프로리그에서도 5승13패를 기록한 바 있다.주현준은 앞으로 학업을 이어간다고 밝혔으며 향호 3년 동안 공인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한편 주현준 이외에도 웅진 전우람과 엄현빈도 6월4일자로 은퇴공시됐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최근 부진에 빠져 있는 SK텔레콤 T1 ‘도준표’ 도재욱이 스타리그를 통해 탈출을 시도한다.도재욱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J조에서 하이트 문성진과 위메이드 박세정의 승자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도재욱은 5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다.도재욱의 최근 페이스는 데뷔 이래 최악의 부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떨어져 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4승8패에 그치며 도움이 되지 못했고 4라운드에서도 4승4패로 5할에 머물렀다. 5라운드 개막전인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도 도재욱은 박성균에게 지면서 패배의 원인을 제공
김태형 해설위원이 삼성전자 칸 송병구의 여자친구로부터 캐리어 배지를 선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스타 7224' 삼성전자 송병구-허영무 편에서 MC를 맡은 김태형이 송병구의 여자친구로부터 스타크래프트 유닛인 캐리어를 그린 배지를 선물받았다고 밝혔다.이 날 '스타 7224' 차량에는 지난 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차 3경기에서 웅진을 꺾고 3연승을 달성한 승리의 주역 송병구와 허영무가 함께 탑승해 대화를 나눴다. 김태형 위원과 송병구는 평소 서로를 아버지와 아들이라 칭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태형은 “송병구 여자친구로부터 캐리어(프
KT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오는 7일 수원에 위치한 애경백화점 AK PLAZA에서 팬 사인회 및 아마추어 선수들과 이벤트 경기를 진행한다.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경기 순서로 진행되며 정소림 캐스터와 김창선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아 게임의 경기의 배가 시킬 예정이다.기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 매직엔스 홈페이지(www.ktfmagic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트 스파키즈를 대표하는 테란 선수를 꼽으라고 하면 신상문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원종서, 김창희 등이 차재욱과 한동욱의 빈 자리를 채우던 선수들이 있었지만 '미라클 보이' 신상문의 등장 이후로는 신상문을 중심으로 구도가 재편됐다. 이 때문에 김창희는 한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신상문에게 밀리며 출전 기회조차 잡지 못했던 것. 이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속도 상했다고. 그렇다고 해서 좌절할 수만은 없었다. 김창희 스스로 말했던 것처럼 김창희는 '스타'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스타밖에 모르던 청소년기김창희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선택한 계기를 아주
STX 소울이 오는 6일 '프로리그 데이'를 맞아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동반 승리를 노린다.STX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차 웅진전 경기와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라운드 1주차 하이트전을 동시에 치른다. STX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팀 경기를 모두 승리해 6일을 'STX 프로리그 데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먼저 경기를 치르는 것은 스타크래프트 팀. 5라운드에 들어 2연승을 기록중인 STX는 현재 8위인 웅진 스타즈와 맞붙는다. STX는 팀내 프로리그 최다승을 기록중인 김윤환을 1세트에 배치하는 강수를 뒀다. 또한 MBC게임 염보성과의 명승부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 테
◆A조-6월11일(목)1세트 박찬수(저) 진영수(테)2세트 구성훈(테) 김정우(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B조-6월11일(목)1세트 허영무(프) 김택용(프)2세트 윤용태(프) 김구현(프)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C조-일정 미정1세트 송병구(프) 안상원(테)2세트 임진묵(테) 한상봉(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D조-일정 미정1세트 김명운(저) 조병세(테)2세트 염보성(테) 김윤환(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E조-일정 미정1세트 이윤열(테) 변형태(테)2세트 이경민(프) 신희승(테)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F조-일정 미정1세트 신상문(테) 정명훈(테)2세트 이제동(저) 진영화(프)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2009-06-04
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조지명식 결과 '죽음의 조'는 삼성전자 허영무가 속한 B조로 꼽혔다.B조에는 허영무, 김택용, 윤용태, 김구현 등 '육룡'이라는 별칭을 얻은 선수들이 한 곳에 모여 최강 프로토스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전적으로 살펴본 이들의 대결에서는 김택용의 승리를 조심스레 점칠 수 있다. 김택용은 허영무에게 3대2로 앞섰고, 김구현에게 1대0, 윤용태와는 5대5로 팽팽하다. 상대전적으로 볼 때 2승1무로 네 명 중 가장 승률이 높다. 톱시드 허영무는 김택용에게는 열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윤용태와 1대1을 기록하고 있으며 김구현에게는 6대4로 앞섰다. 윤용태는 세 선수 모두와 상대
약 세시간 동안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었던 아발론 MSL 조지명식이 지난대회 준우승자 허영무가 '육룡대전'을 만들며 살려냈다.이날 6시30분부터 시작된 조지명식은 9시30분이 될 때까지 이렇다할 이슈도 볼거리도 없었다.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임성춘 해설의 진행은 어색함마저 흘렀다. 토크왕을 수상한 이경민은 시종일관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도발상을 수상한 구성훈은 옛 동료였던 박지수를 물고 늘어져 박지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3부가 끝날 때까지 지난대회 우승자인 박찬수는 단 한 번도 마이크를 잡아볼 기회조차 없었고, 티저 오프닝 화면은 김택용을 비롯해 이윤열과 마재윤 등이 중심 인물로 등장하기까지 했다. 이날
◇조 지명식 최고의 상으로 인정받는 '토크왕'에 선정된 하이트 이경민.◇'특별상'을 받은 위메이드 박세정.◇최고의 입담으로 '도발상'을 수상한 화승 구성훈.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하이트 이경민이 두번째 MSL 진출만에 조지명식에서 토크왕에 등극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경민은 이날 이제동을 지명하며 "프로리그에서 패한 뒤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강한 복수의 의지를 피력했다. 하지만 이제동이 이경민의 지명을 수락하며 제자리에 머물자 "사실 이제동이 다른 자리로 갈 것으로 생각하고 지명했던 것"이라며 자신 없음을 내비쳤다. 이경민은 또 마재윤의 지명으로 마재윤의 옆 자리로 옮기게 되자 "마재윤 선수가 나를 밟고 16강에 진출하고자 하시니 즈려 밟고 가시라"고 말해 팬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또 이경민은 '귀엽다'라는 말에 팬들에게 "귀엽냐"라고 되물었고 팬들이 "네"라고 대답하자 "그
◇CJ 박영민이 조 지명식 쉬는 시간을 활용해 도시락을 먹고 있는 모습.◇박영민은 "배가 고파서 앉아 있기도 힘들다"고 말하며 허겁지겁 식사를 마쳤다.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3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조 지명식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조지명식에서 베스트 세리머니상을 구성훈과 이윤열이 수상했다. 이들은 부상으로 닌텐도 DSL을 받았다. 구성훈은 이날 세리머니로 '절친' 박지수의 가면을 쓰고 코믹댄스를 선보였다. 어설픈 동작과 함께 박지수의 가면이 절묘하게 어울리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평. 구성훈은 "박지수에게 밥이라도 사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열은 이날 세리머니를 위해 의상까지 따로 준비했다. 이윤열은 2PM의 'again&again'이라는 음악에 맞춰 로봇춤을 더했다. 이윤열은 "원래 팝핀을 준비하려 했으나 연습실에서 로봇춤을 가르쳐줬다"며 댄스 선정의 배경을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
화승 구성훈이 조지명식 입장 세리머니에서 '친구' 박지수의 가면을 쓰고 코믹댄스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반면 이 세리머니를 지켜본 박지수는 얼굴이 흑빛으로 바뀌었다. 구성훈은 카라의 '허니' 음악에 맞춰 '쏘리쏘리'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팬들은 구성훈의 쓰고 있던 박지수의 가면에 배꼽을 잡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성훈은 박지수의 팬이 제공한 가면이라며 "친구야 미안해"라고 말했다. 구성훈은 조지명식이 시작되기 전 박지수에게 세리머니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조지명식이 열리기 직전 박지수에게 보여줬다고. 하지만 막상 방송에 구성훈의 댄스를 본 박지수는 인상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한편 이
이제동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의 제물이 됐던 하이트 이경민이 아발론 MSL 조지명식에서 이제동을 지명해 경기장에 모인 팬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이경민은 레드 카펫을 밟은 뒤 자신의 명패를 받아든 뒤 주저 없이 이제동의 이름 옆에 붙였다. 당초 가장 기피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 선수로 이제동과 이영호 등이 꼽혀 비교적 '이른' 시간에 이제동이 선택돼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도 깜짝 놀랐다. 이경민은 이제동을 선택한 이유로 "지난 프로리그에서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패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MSL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민의 선택을 지켜본 이제동은 심드렁한 표정을 지어 팬들에게
이스트로 '매직키드' 신희승이 우승이 적힌 카드를 손으로 움켜쥐는 마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신희승은 조지명식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손에 32강부터 우승까지 적힌 카드를 들고 나섰다. 이어서 카메라들이 기다리고 있는 포토존에 도착하자 신희승은 카드들을 하나씩 바닥으로 떨궜다. 그리고 오른손을 바닥으로 내밀자 한 장의 카드가 다시 손바닥 안으로 돌아왔다. 해당 카드에는 '우승'이 적혀 있었고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이 마술을 본 팬들은 탄성으로 화답했다. 신희승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어떤 마술보다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신희승은 "마술을 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오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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