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 서지훈이 입대 이후 프로리그에서 첫 승을 거둘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서지훈은 지난 3월 공군에 입대한 뒤 신병 훈련을 받았고 5월2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MBC게임 염보성을 상대로 신고식을 치렀다. 염보성의 현란한 드롭십 플레이에 휘둘리며 패했지만 기량이 크게 떨어졌다기 보다는 상황 판단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지훈은 공군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 두 번째 나선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저그 고강민을 만난다. 서지훈이 승리할 경우 프로리그에서 363일만, 프로리그 저그전은 532일만에
2009-05-31
동병상련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써야 맛깔이 난다.8위와 9위에 랭크되면서 포스트 시즌에 진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MBC게임 히어로와 KTF 매직엔스가 동시에 출격한다. 31일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개막전에서 MBC게임 히어로는 STX 소울을, KTF 매직엔스는 공군 에이스를 각각 상대한다. MBC게임 히어로와 KTF 매직엔스의 상황의 매우 비슷하다. 두 팀 모두 21승23패를 기록하며 중하위권에 처져 있다. 포스트 시즌에 오르기 위해서는 5라운드에서 9승 가량 거둬야만 한다는 목표 의식도 비슷하다. 흥미로운 점은 두 팀의 종족별 상황도 흡사하다는 것. MBC게임의 프로토스는 7위, 테란은 5위, 저그는 9위에 랭크
2009-05-30
KTF 매직엔스의 구세주로 떠오른 프로토스 우정호가 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우정호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개막전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다. 우정호의 상대는 프로토스 오영종이다.우정호는 4라운드에서 자주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3라운드까지 KTF는 위메이드 폭스와 함께 최악의 프로토스 라인을 보유했다는 비난을 들었다. 3라운드까지 무려 33경기를 치렀지만 그 중에서 프로토스가 따낸 승수는 불과 5승에 그쳤기 때문.그러나 우정호의 등장으로 KTF는 프로토스 라인에 대한 고민은 모두 떨쳐냈다. 4라운드부터 기용된 우정호가 6
Q 7전 전승을 거둔 소감은. 김현(이하 현)=전승이 목표였는데 김청훈(이하 청)=전승을 거두겠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농담이었는데 김찬수(이하 찬)=그냥 기분이 좋을 뿐이다. 온승재(이하 온)=나머지 경기도 전승을 거두고 싶다. 광안리 결승에 직행해 반드시 전병현(이하 병)=우리 팀원들이 모두 외계인인 것 같다. 지구인이면 이렇게 잘할 수 없지 않은가(웃음). Q STX와 ‘우지 파동’을 일으켰다.온=준비를 열심히 못해 예전보다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미사일, 위성은 우지를 사용하지 않고 승리했고 우지를 쓴 경기는 패했다. 꼭 기억해 주시지 바란다(웃음).Q 최고의 명승부였다.병=아직도 손이 떨리고 있다. 그만큼 치열한 경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7주차@온게임넷▶리퓨트 2-1 STX1세트 리퓨트 승 STX(5대5) 연장전(김찬수 3-0 윤재혁)2세트 리퓨트 STX(4대6)3세트 리퓨트 승 STX(6대4)세미 프로팀 리퓨트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STX 소울을 꺾고 7연승을 기록하며 최강임을 증명했다.리퓨트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7주차 경기에서 STX와의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경기 스코어 2대1의 승리를 거두며 7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리퓨트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여하는 7개 팀을 모두 꺾고 7승, 득실 +10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미사일에서 진행된 첫 세
Q 까다롭다고 여긴 이스트로와 대결에서 승리한 소감은. 김성진(이하 김)=이번 주는 어제 밖에 연습을 못했다. 우리 팀 막내인 (배)주진이가 반드시 가야 한다며 수학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연습 량이 많지 않아 불안했다. 그런데 운 좋게도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김동호(이하 호)=미사일에서는 워낙 자신 있었지만 EMP 맵에서는 전략을 짜지 못했기 때문에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다행이 1세트 위성에서 승리한 것이 2대1로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Q 이스트로와 경기가 힘든 이유는.김=서로 워낙 자주 연습을 했기 때문에 이스트로와 맞붙으면 항상 힘들다. 만약 다음에 만난다 하더라도 힘든 경기를 펼칠 것 같다. Q EMP를 포기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7주차@온게임넷▶SK텔레콤 2-1 이스트로1세트 SK텔레콤 승 이스트로(6대3)2세트 SK텔레콤 < EMP > 승 이스트로(1대6)3세트 SK텔레콤 승 이스트로(6대2)SK텔레콤 T1이 이스트로를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SK텔레콤은 3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7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와의 접전 끝에 경기 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텔레콤은 2연승과 함께 4승3패, 득실+2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4위 자리를 유지했다.SK텔레콤은 위성 맵에서 펼친 1세트 전반 이스트로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3대2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후반전 SK텔
▲이재형(한국e스포츠협회 경기국장)씨 부친상=30일 오후 1시15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복지병원 영안실, 발인 6월1일 ☎ 02)846-444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팀이 2대1로 뒤진 위기의 상황에 출전해 4세트를 승리로 장식하더니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2연승을 거두며 팀을 2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김정우. 이제동 이후 최고의 신예 저그로 평가 받고 있는 김정우는 명실상부 CJ 에이스로 우뚝 섰다.Q 하루 2승을 거뒀다.A 5라운드 첫 출발이 깔끔해 기분이 좋다. 나도 승리하고 팀도 승리해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에이스 결정전 출격이 부담스럽지 않았는지. A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하기 전 감독님과 코치님이 “부담 갖지 말고 상대가 ‘이제동’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Q 왜 상대를 이제동으로 생각하라고 했나. A 내가 강한 선수를 상대할 때와 그렇지 않은 선수를 상대할 때
4라운드 1승2패로 부진에 빠졌던 박영민이 오랜만에 출전해 신대근을 상대로 시원한 1승을 거뒀다. 화끈한 물량을 선보이며 되살아난 모습을 보여준 박영민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오랜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거뒀다. A 오랜만에 승리해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봐야 하지 않겠나.Q 신 맵에서 처음으로 경기했다.A 맵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황혼의 그림자를 보는 순간 나를 위한 맵이라고 생각했다. Q 후반으로 가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A 예전에는 몰랐는데 최근 후반이 약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후반 운영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Q 오늘 승리해 팀이 2위에 올랐다.A 감독님, 코치님께서 5라운드에 들어가기
CJ 엔투스가 김정우의 하루 2승에 힘입어 이스트로를 꺾고 종합 2위로 올라섰다.CJ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경기 스코어 3대2 승리를 거두며 종합 순위 2위로 순위 상승했다. 이로써 CJ는 27승18패, 득실 +27점을 기록했다. CJ는 선봉으로 나선 한상봉이 신희승의 메카닉 전술에 패하며 첫 세트를 내주고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세트를 맡은 박영민이 탄탄한 수비에 이은 물량공세로 신대근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하지만 승리의 기쁨은 잠시였다. 3세트에 나선 조병세는 초반 빌드의 이점을 살려
위메이드 박세정이 리콜을 선사하며 정명훈의 프로토스전 8연승을 멈추게 했다. 드롭십을 끝깢 초적하는 등 대단한 집중력을 선보였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최근 너무 많은 경기를 패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승리했다고 해서 크게 기쁘지는 않다.Q 정명훈이 프로토스전에서 연승이었다.A 잘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연승인 것은 몰랐다. 하지만 최근에 내가 패한 것은 알았기 때문에 복수를 하고 싶었다.Q 압승이었는데.A 만족스럽지는 않고 그저 그랬던 것 같다. 상대 빌드와 맞물려 있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많이 유리했다. 그 정도 유리한 상황에서는 질 수 없었기 때문에 크게 만족하지는 않는다. 초반 파일런 위치는 그냥 상대에게
에이스의 귀환이다. 박성균이 4라운드에서 박세정의 활약에 밀리며 활약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다가 SK텔레콤 도재욱을 초반 승부로 손쉽게 경기를 끝냈다. 박성균의 활약이 더해진다면 위메이드의 중위권 도약도 문제 없을 것이다.Q 5라운드 첫 승 소감을 밝혀달라.A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해 승리한 것이라 더 기쁘다. 강 팀을 상대로 승리해 더 좋은 것 같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Q 개인적으로 연패였다.A 연패였지만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다. 남은 경기에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Q 준비된 전략인가.A 준비는 여러 가지를 했지만 도재욱을 상대로 2 팩토리 전략이면 먹힐 것 같았다. 경기가 전반적으로 예상대로 흘렀
위메이드 신노열이 정영철을 상대로 저글링만으로 경기를 끝내고 5라운드 첫 승을 거뒀다. 간단하게 승부를 결정지은 신노열의 말을 들어봤다. Q 5라운드 첫 승이다.A 나도 팀도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다. 내가 이겼을 때 팀이 승리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더 기쁘다.Q 경기를 되돌아본다면.A 운이 정말 많이 따라줬다. 상대가 병력을 더 생산했다면 위험했겠지만 상대가 드론을 많이 생산해 쉽게 이길 수 있었다. 거으 대부분의 저그가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택하는 것 같아 준비한 전략이다. Q 연패 중 첫 경기라 부담은 없었는지.A 연패라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다. 운이 따라주기만을 바라며 경기를 준비했다. Q 시즌 목표와 현 성적은 어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1일차@온게임넷▶CJ 3-2 이스트로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박영민(프, 10시) 승 신대근(저, 4시)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4세트 김정우(저, 10시) 승 신상호(프, 6시)에이스 결정전 김정우(저, 3시) 승 신대근(저, 9시)CJ 김정우가 자원력을 앞세워 공중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정우는 12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확보하며 2해처리 체제를 선택. 신대근은 9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일찌감치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신대근이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1일차@온게임넷▶CJ 2-2 이스트로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박영민(프, 10시) 승 신대근(저, 4시)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4세트 김정우(저, 10시) 승 신상호(프, 6시)CJ 김정우가 히드라리스크 폭탄 드롭을 통해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김정우는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과 뒷마당 확장기지를 동시에 확보하며 부유한 출발을했다. 김정우는 병력생산을 최소화한채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로 늘려 자원을 수급하며 자원전을 노렸다.김정우는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저글링 6기로 상대 체제를 간파한 뒤 성큰 콜로니도 건설
위메이드 폭스가 SK텔레콤 T1의 천적임을 만천하에 알렸다.위메이드 폭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이번 시즌 SK텔레콤을 상대로 4승1패를 기록, 천적임을 증명했다. 위메이드는 시즌 19승째를 기록했고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목표로 삼은 SK텔레콤은 첫 경기부터 패하면서 1위 화승을 따라잡기가 더욱 버거워졌다.위메이드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일관했다. 1세트에 출전한 신노열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전략을 준비해 뒷마당 확장 기지를 선택한 정영철의 입구를 돌파하는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1일차@MBC게임▶위메이드 3대1 SK텔레콤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정영철(저, 5시)2세트 박성균(테, 9시) 승 도재욱(프, 3시)3세트 임동혁(저, 7시) 승 김택용(프, 3시)4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정명훈(테, 5시) “천적 입증!”박세정이 SK텔레콤 T1 정명훈을 다크 템플러에 이은 아비터 활용을 통해 무너뜨리고 위메이드 폭스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위메이드 폭스는 08~09 시즌 SK텔레콤을 만나 4승1패를 기록하면서 천적임을 재확인했다.박세정은 다크 템플러를 일찌감치 생산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정명훈의 입구를 두드리면서 다크 템플러를 생산한 박세정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1일차@온게임넷▶CJ 1-2 이스트로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박영민(프, 10시) 승 신대근(저, 4시)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이스트로 박상우가 초반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몰래 레이스를 통해 역전승을 일궈내며 CJ 조병세를 제압했다.박상우와 조병세는 1배럭 건설 후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초반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같은 빌드를 선택하며 눈치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박상우는 본진에서 커맨드 센터를 지은 반면 조병세는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며 먼저 자원을 수급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벌처 생산이 빨랐던 조병
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프로리그 10연승을 기록하면서 천적임을 명확히 증명했다.김택용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1주차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임동혁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위메이드전 10연승을 기록했다. 김택용은 임동혁의 5드론 전략을 확인한 뒤 최고의 대응만을 선보였다. 경기 도중 저글링에 넥서스를 내주긴 했지만 다시 앞마당을 회복하며 불리했던 전황을 뒤집는데 성공했다.김택용은 SK텔레콤으로 이적한 2008년 이후 프로리그에서 위메이드를 만날 때마다 승리했다. SK텔레콤 소속으로 쌓은 승수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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