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하이트 1-0 MBC게임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김재훈(프, 11시)하이트 이경민이 김재훈과의 힘싸움에서 업그레이드가 잘 된 아칸의 힘을 앞세워 1승을 선취했다.이경민은 초반 모니터 해상도 설정 실수로 주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차분히 이끌어갔다. 질럿을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보냈고 견제에 성공하며 앞마당까지 확보했다. 반면 김재훈은 2게이트 이후 로보틱스와 템플러 어카이브를 준비했다.이경민은 상대보다 테크트리가 늦었으나 병력 생산에서 앞설 수 있었다.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려 드라군을 다수 생산했고 앞마당에 한 차례 난입하며 프로브 숫자를 줄여줬다.
2009-05-2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1-0 공군1세트 임진묵(테, 6시) 승 박태민(저, 10시)웅진 임진묵이 공군 박태민의 특이한 운영을 상대로 적절할 해법을 찾아내며 승리를 쟁취했다. 임진묵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3연패를 빠져 나왔다.임진묵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저글링-럴커 전략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임진묵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뒤 파이어뱃을 다수 생산하며 박태민의 뒷마당 확장 기지로 이동하는 길을 뚫어냈다. 정면을 돌파하는 듯하면서 중립 기지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기에 박태민은 성큰 콜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가 6주차를 맞는 가운데 팬들을 위한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시범경기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스페셜포스 실력은?이번 6주차에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정규경기에 앞서 동일한 매치업으로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펼친다. 일종의 전초전인 셈으로,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은 이를 위해 틈틈이 짬을 내어 스페셜포스 선수들로부터 특별 지도를 받는 등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시범경기는 23일과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오가며 한창 활동중인 A. 무뚝뚝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가 최근 동료 선수들에게 독설을 퍼붓는 장면이 목격돼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A는 모처럼 승리를 거둔 B가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동안 옆에서 "경기는 이미 끝났는데 질질 끌며 시간을 허비했다"며 "e스포츠계를 갉아먹는 암적인 존재"라고 거칠게 말했습니다. 또 B에 대해 "연습시간 내내 떠들어서 내가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한다"고 독설을 퍼부었죠.B는 A의 발언에 대해 "근거 없는 말이다. 내가 오랜만에 승리를 거두자 질투가 나서 엉뚱한 트집을 잡는다"며 웃어 넘겼습니다.A가 독설을 퍼부은 내막은 따로 있습니다. A가 지
지긋지긋한 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웅진 스타즈가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공군 에이스가 상대로 정해졌기 때문.웅진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한다. 최근 5연패에 빠져 있는 웅진으로서는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 없다. 또 99승에 머물러 있는 이재균 감독으로서도 100승을 달성할 수 있는 찬스다.또 웅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 들어와 세 번 공군 에이스를 상대해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공군의 최근 기세는 어떤 팀도 무시할
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저그전의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내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신상문은 최근 저그를 상대할 때 본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테크트리를 급속도로 올리는 전략을 자주 구사하고 있다. 입구 방어를 튼실히 갖춘 뒤 스타포트를 2개 건설, 클로킹까지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레이스를 모아 드론과 오버로드를 공략하고 저그가 레이스를 막느라 지친 타이밍에 배럭을 늘려 바이오닉으로 전환해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전략이다.신상문은 지난 17일 공군 박태민전, 11일 웅진 김명운전 등에서 연속적으로 이 전략을 구사해서 재미를 봤다. 이 전략의 핵심은 레이스를 잃지 않고 저그를 괴롭히는 것. 레
하이트 이경민이 프로토스전에서 명품 플레이를 펼치면서 새로운 강호로 떠오르고 있다.이경민은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프로토스를 세 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 4월14일에는 삼성전자 송병구를, 5월2일에는 CJ 진영화, 5월5일에는 SK텔레콤 도재욱을 연파했다. 진영화는 이름값이 다소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송병구와 도재욱은 프로토스전 부문에서 우리나라의 톱 클래스로 꼽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경민의 최근 승리는 놀랍기 그지 없다.이경민의 플레이는 프로토스간의 일반적인 전략이나 운영이 아니기 때문에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송병구와의 4월14일 경기에서 이경민은 리버나 템플러 계열 유닛을 완전히 배제한 채 게이트웨
국제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이하 IeSF)은 5월초 초대 연맹 사무총장으로 오원석 씨를 임명했다. 오원석 씨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이하 WCG)의 부사장직을 역임한 인물이다. WCG를 통해 e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제 감각을 갖고 있다고 인정받은 그가 IeSF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부임함에 따라 지난 11월 창립 총회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IeSF도 탄력을 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데일리e스포츠는 IeSF 신임 사무총장 오원석 씨를 만나 비전과 활동 방향에 관한 소견을 들었다.◆WCG 출신오원석 사무총장의 전 직장은 ICM(International Cyber Marketing)이다. 삼성에
경기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미칠듯한 포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오늘은 정명훈 데뷔 2주년 입니다!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오늘 내내 오렌지에 유독 집착한 도재욱.식신 인증?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Q 승리한 소감은.A 오늘 승리를 거둬 매우 기쁘다. 2대0으로 이길 때는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서 무조건 승리할 줄 알았는데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더라. 오늘 2주년이라 팬 분들이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이러다 인터뷰도 못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 불안했다(웃음). 다행히 승리했고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지 않은가. 오늘 하루만 좋아하고 내일부터 1위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Q 2주년인줄 알고 있었나.A 사실 몰랐다. 그런데 경기장에 와보니 데뷔 2주년 기념 선물이 가득 있더라. 정말 감동 받았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뻤다. 2주년을 챙겨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Q 반드
2009-05-19
오랜만에 ‘도택명’이 SK텔레콤의 승리를 견인했다. 최근 도재욱의 부진으로 ‘도택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힘들었지만 도재욱의 승리로 SK텔레콤을 든든히 받혀주는 삼총사가 다시 뭉쳤다. 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위메이드와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해 팀에게 너무 미안했다. 다행히 오늘 경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Q 경기가 허무하게 끝났다. A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멋진 빌드를 가지고 왔는데 상대의 치즈러시를 막고 약간 허무하게 승리한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승리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겠다. 오늘 준비한 빌드는 다음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Q 4라운드가 끝나간다. A 3라운드는 4승8패였
김택용의 저그전은 과연 명품이었다. 신대근을 상대로 19킬 영웅 다크템플러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김택용. 이제동에 이어 김택용에게도 저그를 내세우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Q 숭리한 소감은.A 2대0으로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출전하지 않을 줄 알았다. 다행히 내가 팀 승리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Q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예정돼 있었나.A 에이스 결정전은 팀원들 모두 준비를 했다. 감독님 생각에 내가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보내 주셨다. 저그전을 위주로 연습했는데 마침 상대팀이 저그를 내보내더라. 엔트리를 보고 기분이 좋았다.Q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인다.A 최근 들어서 많이
CJ 엔투스가 연패를 끊고 다시 선두 경쟁을 위해 나섰다. 그 중심에는 이번에도 조병세, 김정우, 진영화가 있었다. 신예 3총사가 살아나는 가운데 고참들의 도움이 있다면 지난 3라운드에서 보여준 무적의 포스도 뿜어낼 수 있을 것이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 연패를 끊었다.A 김정우(이하 우)=연패를 당해 선두 싸움에 뒤져 아쉬웠었다. 하지만 연패를 끊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고 이 기세를 몰아 연승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조병세(이하 세)=연패 중이었는데 이번 경기 승리로 연패를 끊었다. 분위기를 반전시켜 3라운드처럼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진영화(이하 화)=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고 다시 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 경기를 쉽
SK텔레콤 T1이 도재욱과 김택용, 정명훈을 앞세워 이스트로를 제압했다.SK텔레콤은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도재욱과 정명훈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 출장한 김택용이 나란히 1승씩을 거두며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27승16패, 득실 +28점을 기록하며 종합 2위 자리를 유지했다.SK텔레콤은 첫 세트 출전한 도재욱이 박상우의 치즈러시를 막고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2세트에 나선 정명훈이 신상호의 다크템플러 드롭에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빈틈을 찌르는 벌처 플레이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6주 4일차@MBC게임▶이스트로 2-3 SK텔레콤1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도재욱(프, 3시)2세트 신상호(프, 5시) 승 정명훈(테, 1시)3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4세트 신희승(테, 10시) 승 박재혁(저, 4시)5세트 신대근(저, 11시) 김택용(프, 5시)SK텔레콤 김택용이 다크템플러 한 기를 앞세운 견제 플레이로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택용은 1게이트웨이 더블 넥서스 체제로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김택용은 캐논으로 수비라인을 형성하며 커세어를 생산해 상대 진영을 정찰했다. 이에 반해 신대근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6주 4일차@온게임넷▶CJ 3대1 위메이드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신노열(저, 5시)2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전태양(테, 5시)3세트 마재윤(저, 4시) 승 이영한(저, 10시)4세트 김정우(저, 7시) 승 박세정(프, 5시)“신인 삼총사 마재윤보다 낫다!”CJ 엔투스가 조병세와 진영화, 김정우로 이어지는 신인 삼총사를 앞세워 위메이드 폭스를 제압하고 3위로 뛰어 올랐다.CJ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조병세, 진영화, 김정우가 차례로 승리하면서 승수를 쌓았다. 선봉으로 나선 조병세는 신노열을 상대로 몰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6주 4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대3 CJ1세트 신노열(저, 5시) 승 조병세(테, 1시)2세트 전태양(테, 5시) 승 진영화(프, 11시)3세트 이영한(저, 10시) 승 마재윤(저, 4시)4세트 박세정(프, 5시) 승 김정우(저, 7시)“하위권은 하위권일뿐!”CJ 엔투스 김정우가 하이브 체제로 전환한 뒤 가디언과 울트라리스크 등 고급 유닛을 쏟아내면서 위메이드 박세정을 제압하고 승리를 지켜냈다. CJ 엔투스는 25승18패로 다시 3위에 복귀했다.김정우는 박세정이 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커세어와 질럿으로 타이밍 러시를 노리자 3개의 해처리를 지은 뒤 1시까지 가져가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했다. 김정우는 히드라리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6주 4일차@MBC게임▶이스트로 2-2 SK텔레콤1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도재욱(프, 3시)2세트 신상호(프, 5시) 승 정명훈(테, 1시)3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4세트 신희승(테, 10시) 승 박재혁(저, 4시)이스트로 신희승이 날카로운 벌처 찌르기에 이어 유연한 체제 전환으로 SK텔레콤 박재혁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신희승은 1배럭 건설 후 팩토리에 이어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레이스 체제를 준비하는 듯 했다. 하지만 신희승이 준비한 전략은 따로 있었다. 신희승은 머린과 SCV를 대동해 박재혁이 중앙 지역 중립건물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견제한 뒤 벌처를 모으며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3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6
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7
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