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이 하루 2승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저그전 최강이라 불리는 이제동은 김윤환과 김현우를 상대로 완벽한 운영력을 선보이며 실력의 차이를 보였다. 연승행진으로 통산 98승을 기록한 이제동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2승을 거둔 소감은.A 2승을 거둔 것 보다 팀에 연승을 이어갔다는 것이 기분이 더 좋다. 또한 2승을 추가하며 개인 다승 부문 선두권에서 뒤쳐지지 않기 때문에 안정감이 생겼다.Q 프로리그 98승을 기록했는데.A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 벌써 100승 가까이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많은 경기를 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이제는 100승을 넘어서 통산 다승 1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2009-05-18
삼성전자 칸이 프로토스 허영무와 송병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삼성전자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MBC게임 히어로와 공군 에이스에게 당한 연패를 KTF 매직엔스를 꺾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삼성전자에게 이번 KTF전 승리는 단순한 1승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4라운드에서 1승밖에 올리지 못하면서 부진에 빠졌던 프로토스 허영무가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확실히 부진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삼성전자는 1세트에 나선 이성은이 전진 2배럭 전략을 구사했지만 막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2세트에 출전한 송병구가 이영호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KTF 2-3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이성은(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송병구(프, 9시)3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4세트 배병우(저, 4시) 승 차명환(저, 10시)에이스 결정전 이영호(테, 11시) 승 허영무(프, 5시)“허영무 2승!”삼성전자 허영무가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삼성전자가 2연패에서 탈출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허영무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저그 고강민을 꺾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테란 이영호를 제압하면
화승 오즈가 1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차 STX와의 경기에서 이제동의 2승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내달렸다.이날 경기는 전략 플레이가 난무하는 가운데 이제동이 2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통산 98승째를 달성했다. 이제동은 첫 세트와 마지막 세트에서 저그전을 치르며 승리를 거뒀다. 첫 세트에서는 이제동이 김윤환을 상대로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를 거뒀다. 이제동은 자신의 저글링을 뮤탈리스크로 제거하는 비정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많은 공중병력을 생산할 수 있어 큰 효과를 거뒀다. 에이스결정전에 다시 한 번 출전한 이제동은 첫 세트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화승 3대2 STX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윤환(저, 5시)2세트 손주흥(테, 9시) 승 김윤중(프, 3시)3세트 구성훈(테, 3시) 승 김구현(프, 11시)4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진영수(테, 5시) 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현우(저, 1시)화승 이제동이 1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STX와의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해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김현우를 격침시키고 통산 98승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9드론-발업 저글링을 빌드로 택했다. 반면 김현우는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전략을 짰다. 이제동은 가로 지역으로 오버로드를 보내 상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KTF 2-2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이성은(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송병구(프, 9시)3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4세트 배병우(저, 4시) 승 차명환(저, 10시)“배틀로얄 첫 승!”배병우가 KTF 매직엔스에 기적을 내렸다. 지금까지 박재영과 박찬수 등이 출전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배틀로얄에서 첫 승을 따낸 것은 물론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배병우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차명환을 꺾고 승부를 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STX 2-2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윤중(프, 3시) 승 손주흥(테, 9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구성훈(테, 3시)4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화승 손찬웅이 4시에 건설한 몰래 로보틱스의 이득으로 막대한 물량을 생산해 진영수를 4연패에 빠뜨렸다. 손찬웅은 시작과 함께 정찰 프로브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어시밀레이터를 소환하며 견제 플레이를 시작했다. 이에 진영수는 2배럭으로 맞대응하며 견제의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했다. 하지만 손찬웅은 견제를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4시에 로보틱스를 소환해 리버를 준비했고 재차 견제를 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KTF 1-2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이성은(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송병구(프, 9시)3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내버려두면 큰 코 다쳐!”삼성전자 허영무가 MSL 준우승 이후 극도의 부진에서 탈출하는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허영무는 KTF 고강민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 1승5패를 기록했던 허영무는 부진을 떨쳐냈다.허영무는 뒷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서서히 테크트리를 올렸다. 저그 고강민이 앞마당까지 확장을 시도하자 캐논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면서 발 맞춰 대응했다. 허영무는 커세어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STX 2-1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윤중(프, 3시) 승 손주흥(테, 9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구성훈(테, 3시)STX 김구현이 경기 시작과 함께 일꾼을 상대 뒤편 언덕으로 보내 캐논을 소환하며 구성훈을 '넉아웃' 시켜버렷다.김구현은 경기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꾼 두 기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어서 3시 중립템플을 가로 막은 미네랄을 찍고 한 기를 언덕 위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마침 구성훈의 본진이 3시에 있어 파일런을 소환하고 게이트웨이와 캐논을 소환했다.이 사실을 전혀 알리 없는 구성훈은 중앙으로 진출해 김구현이 이미 지나간 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KTF 1-1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이성은(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송병구(프, 9시)‘리콜+드롭=승리!’삼성전자 송병구가 라이벌인 KTF 이영호를 상대로 리콜과 드롭을 적절히 조합한 플레이를 통해 낙승을 거뒀다. 송병구는 공식전적에서 이영호에게 7대4로 앞서 나갔다.송병구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리콜과 드롭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송병구는 이영호가 3시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간 뒤 방어에 치중하는 것을 확인하고 병력보다 테
화승이 이번 4라운드에 접어들며 시작된 '3대0 스코어'가 18일 STX전을 끝으로 멈췄다.화승은 이날 첫 세트에서 이제동이 김윤환을 제압하며 다시 한 번 3대0의 스코어가 나오지 않나 했다. 하지만 2세트에 출전한 손주흥이 김윤중에게 '치즈 러시'를 감행했으나 실패하며 경기를 내주고 만 것. 이로 인해 양 팀은 1대1 동률이 됐고, 최소 4세트까지 진행됨에 따라 화승의 3대0 행진은 8경기로 끝이났다. 화승은 '3대0' 8경기에서 4승4패를 거뒀고 승점 역시 득실 없이 0을 기록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STX 1-1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윤중(프, 3시) 승 손주흥(테, 9시)STX 김윤중이 손주흥의 치즈러시를 '스타급 센스'의 파일런 하나를 소환하며 손쉽게 경기를 따냈다.김윤중은 게이트웨이도 없이 더블 넥서스를 준비했다. 이를 눈치챈 손주흥은 본진에서 일하고 있던 SCV 다수를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다. 질럿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벙커가 완성된다면 패배가 자명했다.하지만 이때 김윤중이 정찰을 보냈던 프로브로 입구에 파일런을 소환했다. 이 파일런 하나로 머린과 벌처가 본진에 갇힐 수밖에 없었다. 먼저 진출한 병력은 프로브를 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STX 0-1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이제동(저, 11시)화승 이제동이 별다를 것 없었던 빌드에서 자신의 저글링을 스스로 줄이는 플레이로 공중병력을 더 모으며 압승을 거뒀다.양 선수는 서로의 진영을 보면서 앞마당을 가져가는 빌드를 택했다. 저글링 생산도 4기로 한정시켰고 서로 중립 어시밀레이터를 깨뜨리며 지상 진출로를 없앴다. 하지만 이때 이제동은 저글링 4기를 뮤탈리스크로 줄여줬고, 김윤환은 중립 건물을 깨뜨리는데 활용했다. 이 때문에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를 더 생산할 수 있었고 바로 상대 진영으로 날아갔다.이제동은 상대 뮤탈리스크가 비어 있는 사이 가스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KTF 1-0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이성은(테, 11시)“분위기 좋다!”KTF 매직엔스 우정호가 4라운드 들어 5전 전승을 기록했다.우정호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이성은과의 경기에서 깜짝 전략을 막아내고 승리했다. 우정호는 4라운드 들어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5전 전승을 이어갔다.승부수를 띄운 쪽은 이성은이었다. 이성은은 맵 중앙 지역에 배럭을 2개나 건설하면서 초반 전략을 구사했다. 프로토스가 게이트웨이 없이 더블 넥서스로 진행했을 때 덮치겠다는 예상이었다. 그러
화승 조정웅 감독이 1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STX전에 앞서 통산 100승에 대한 시상을 했다.조 감독은 지난 9일 공군전을 3대0 승리로 이끌며 100승을 달성했다. 이는 조규남, 이명근, 김가을 감독에 이어 4번째 기록. 조 감독은 IS, 플러스, 화승 등 세 팀의 사령탑을 역임하며 100승을 달성했다. 특히 화승 창단 이후 83승을 올리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올렸다.조 감독은 이날 시상으로 상패와 꽃다발을 받았으며 선수들 역시 조 감독에게 꽃다발과 박수로 화답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여하는 8개의 팀들 가운데 유독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한 팀이 눈에 띈다. 5명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엔엘베스트(nL.BesT)가 그 주인공이다. 엔엘베스트를 처음 만난 곳은 드래프트 현장.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4위에 그치며 프로팀에 합류하는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날카로운 눈매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엔엘베스트는 리더인 김광민을 비롯해 도기대와 이성완, 장윤기와 정성용으로 구성된 클랜 팀으로 SF프로리그에 세미 프로팀 자격으로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감독이자 리더' 김광민엔엘베스트를 이끄는 리더 김광민은 올해로 스물세살. 사회 초년병의 나이이지만 김광민은 한 팀을 이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 선수를 직접 선발하여 동서양 대륙간 대결을 펼치는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e-stars Seoul 2009 이하 e스타즈 서울 2009)'의 대륙간컵 온라인 팬투표가 지난 17일 종료됐다. 이번 대륙간컵 온라인 팬투표는 지난 달 20일부터 17일까지 약 한 달여 동안 'e스타즈 서울 2009' 공식 홈페이지 (www.estarsseoul.org)를 통해 진행됐고 총 177개국, 150만3179명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난 대회 총 투표 참여 인원 26만명의 약 6배에 해당하는 결과이다. 팬투표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서양 국가들의 참여가 높았다. 특히 서양에서 인기가 높은 카스 종목의 경우 103만 4208명이 투표해 동양팀
웅진 이재균 감독이 주전들의 연이은 부진에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17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패하자 "경기 내용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그도 그럴 것이 4라운드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6강 싸움에서 주도권을 움켜줬지만 지난달 28일 KTF전 이후 5연패에 빠지며 포스트시즌을 장담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 감독이 답답해 하는 이유는 윤용태와 김준영 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 윤용태와 김준영은 현재 손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지난 주에는 윤용태가 엔트리에 빠졌고 이번 주에는 김준영이 나서지 못했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챔피언이 가려진다. 오는 21일 오후 8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서든어택 슈퍼리그 대망의 결승전에서 5천만원의 상금을 차지하는 우승팀이 탄생한다. 지난 주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적 같은 승부를 내며 결승전에 올라온 One.PoinT와 3차례의 화려한 우승 경력이 있는 e.sports-united(이하 esu)가 서든어택의 최강자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지난 5차 리그에 첫 출전한 신예 One.PoinT의 결승진출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파란. 더욱이 지난 패자부활전에서 Let’s Be의 공세에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One.PoinT가 2차례의 연장전을 거듭하며 결승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하지 않았기에 이들에
4라운드 시작부터 연패에 빠졌던 MBC게임 히어로가 최근 승수를 쌓으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다. MBC게임은 과거 프로리그에서 남다른 뒷심을 발휘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MBC게임은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를 기록하며 6위 STX와 3게임 차까지 따라붙었다. 3게임 차가 작지는 않지만 3라운드에서 10위까지 떨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분위기가 바뀐 것도 사실이다. 최근 이재호의 컨디션이 예사롭지 않아 앞으로 추격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MBC게임은 17일 웅진전에서 분위기가 반전하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했다. 이재호가 저그 이외의 종족으로는 처음으로 배틀로얄에서 승리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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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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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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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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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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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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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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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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