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감독직을 맡은 이후 최다 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박용운 감독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연승에 도전한다. 박용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 2년만에 개인 통산 최다 연승인 7연승을 넘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2008년 초 SK텔레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용운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중반 7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2008년 4월30일 STX를 제압한 뒤 공군, 이스트로, 온게임넷, 위메이드, 웅진, 르까프를 내리 꺾으면서 7연승을 거뒀다. 이 때의 분전을 발판 삼아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2위를 차지
2009-05-02
스타리그 예선에 나섰던 선수들이 프로리그로 돌아온다.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 CJ 엔투스의 경기에 스타리그 예선 통과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저그 김상욱, CJ는 저그 김정우와 한상봉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시즌 스타리그 16강에 올라 미리 36강 출전권을 얻은 하이트 박명수와 신상문까지 포함하면 이번 매치업은 미리보는 스타리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예선을 통과한 김정우와 한상봉, 김상욱은 인터뷰에서 “예선을 통과했다는 사실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일 치르는 프로리그 경기도 중요하다. 곧바로 연습실로 돌아가 프로
아처(Archer)는 지난 3월29일 열린 SF프로리그 드래프트전에서 수많은 팀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드래프트에 선발되는 기회를 얻지 못해 세미 프로팀 자격으로 SF프로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세미 프로팀이라는 이유로 조명을 받지 못했던 아처는 프로팀에 뒤지지 않기 위해 스파르타식 연습 시스템을 도입해 언제나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 아처의 구성원들은 각각 충북 청주를 비롯해 강원도 원주, 경북 영천 등 거주지역이 달라 이들을 한 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웠다. 결국 대안을 찾지 못해 이들 5명을 만난 곳은 SF프로리그가 열리는 경기장이었다.[[img15 ]]◆
공군 에이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예선에서 두 명을 동시에 통과시키는 이변을 일으켰다.공군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예선에서 테란 한동욱과 저그 박태민이 각 조 1위를 차지했다. 한동욱과 박태민이 예선을 통과하면서 공군은 두 명의 스타리거를 배출하면서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공군은 지금까지 스타리그 예선에서 한 명을 통과시킨 적은 있다. 조형근이 2006년 11월15일 2006년 3차 듀얼토너먼트 예선을 통과했고 2008년 2월5일 스타챌린지 예선을 뚫으면서 에버 스타리그 진출권을 얻어냈다. 박태민과 한동욱이 나란히 진출하면서 공군은 프로리그 뿐만 아
2009-05-01
위메이드 박세정이 지난 30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이어 스타리그 36강 진출까지 성공하며 양대리그를 동시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세정은 “언제나 목표는 우승이다. 하지만 떨어지더라도 크게 좌절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Q 양대 리그를 동시에 진출한 소감은.A 어제 MSL에 진출한 이후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어제 보다 덜 떨린다. 경기에 임하기 전 긴장을 덜해서 그런지 경기 내내 마음이 편했다. 양대 리그를 진출한 김에 두 곳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웃음)Q 요즘 자신감이 충만해 보인다.A 지난 시즌 본선에서 빨리 탈락했는데 이번 시즌은 다를 것이다. 열심히 연습해서 높은 곳까지 도달할 것이다.Q 힘든 경
MBC게임 히어로가 오랜만에 신예를 배출했다. 프로토스 장민철이 주인공. 장민철은 이번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MBC게임에 뽑혔고 처음으로 출전한 예선에서 내로라 하는 선수들을 모두 꺾고 스타리그에 합류했다.Q 자기 소개를 해달라.A 이번 상반기에 드래프트됐다. 프로토스를 주종족으로 삼고 있고 예선은 서바이버에 이어 두 번째다.Q 열번씩 도전해도 통과하지 못하는 선배들이 많다.A 정말 운이 좋았다.Q MBC게임이 오래도록 신인을 배출하지 못했다.A 우리 팀 프로토스 선배들이 같이 올라 오길 바랬는데 많이 떨어졌다. 그나마 내가 통과해서 감독님 체면을 살린 것 같아 기쁘다.Q 방송 경험은 있나.A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김택용 선
SK텔레콤 고인규가 3년여 만에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고인규는 “스타리그 36강도 예선이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Q 3년 만에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A 원래는 더 일찍 스타리그에 진출할 수 도 있었다. 그 당시 선택과 집중이라는 체제를 통해 스타리그 진출에 실패하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진출한 그 누구보다 기쁘기 때문에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다.(웃음)Q 준비는 많이 했는지.A 프로토스와 테란, 테란 순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 결승까지는 당연히 올라갈 것이라 생각했고 프로토스전은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다. 결승전 상대가 조병세 선수가 올라올 것이라 예상했었기 때문에 철저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는 인터뷰를 길게 하지 않았다. 더 이상 예선이라는 곳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듯 간단한 말만 남기고 자리를 떴다. 그래도 이재호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졌다. "말보다는 실력으로 이번 스타리그에 임하겠다"는 말이다.Q 소감은.A 생각 외로 우리 팀 선수들이 떨어져서 충격 받았다. 염보성까지 떨어지더라. 나까지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Q 오래 기다렸다.A 오후 2시 첫 조였는데 9강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 프로토스와 저그의 경기였는데 매 세트를 한 시간 넘게 경기를 하더라. Q 경기는 잘 풀렸나.A KTF 김대엽 선수와 경기할 때 위기가 많았다. 첫 세트를 지고 두 번째 세트를 이긴 뒤 세 번째
웅진 김승현이 생애 첫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김승현은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지 2년이라는 늦은 감이 있는 만큼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마음을 표현했다.Q 처음으로 스타리그에 진출한 소감은.A 데뷔한지 2년이다. 너무 늦은 생각이 들어 생각보다 담담하게 느끼고 있다. 늦게 도전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Q 예선전 경기는 어땠나.A 준비기간이 짧았는데 경기가 생각보다 잘 풀려서 운이 좋았던 것이라 생각한다.Q 프로토스가 2명밖에 진출하지 못했는데.A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저그전이 어려운 것 같다. 또한 프로토스가 운이 부족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Q 특별히 상대하기 힘들었던 상대는.A 결승에서 구성훈과 경기
MBC게임 민찬기가 마지막 예선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스타리그 36강을 선발하는 예선에서 저그를 상대로 모두 승리하면서 통과한 것. 민찬기는 공군 입대를 앞두고 좋은 기량을 갖고 있음을 증명했고 MBC게임 히어로의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는 마지막 무대를 만들었다.Q 예선을 통과했다. 기분은.A 공군 입대를 앞두고 예선을 통과해 기분이 야릇하다. 진출해서 기쁘기는 하지만 내가 16강에 오른다면 참가할 수가 없는 대회인 것도 현실이다. 예선에서 이긴 선수들에게 미안한 감이 있다.Q 오늘 경기는 어땠나.A 공군에 원서를 내고 난 뒤 합격자 발표가 나기까지 한 달 동안 거의 연습을 하지 못했다. 특히 새로운 맵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MBC게임 히어로 민찬기가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면서 온게임넷 제작진이 고민에 빠졌다. 공군 입대가 예정되어 있는 민찬기가 16강에 오를 경우 와일드 카드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민찬기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예선에서 S조 1위를 차지하면서 차기 스타리그 36강 티켓을 따냈다. 민찬기는 5월6일부터 시작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그렇지만 민찬기가 5월에 공군에 입대할 예정이어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생겼다. 5월25일 공군 입대 예정인 민찬기가 36강에 참가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온게임넷이 배려한다면 입대일 이전에 36강 경기를 치를 수 있다. 그
공군 한동욱은 인터뷰를 위해 기자실에 들어오자 마자 "한동욱이 아니라 한동운이라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번 예선을 앞두고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행운이 잇따르면서 예선을 통과할 수 있다고 했다. 한동욱은 스타리그를 앞두고 "팬들에게 재미도 주고 승리도 챙길 수 있는 독특한 전략을 만들어 올 것"이라 했다.Q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했다.A 운이 좋았다. 한동'운'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운이 많이 따랐다.Q 기분이 매우 좋을 것 같다.A 스타리그 우승했을 때보다 더 떨린다. 지레 겁을 먹지는 않았지만 정말로 나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 올라갈 줄 몰랐다.Q 상대한 선수들은 어땠나.A 권수현 선수와 8강, 박재영 선수와 4강, 공민
STX 김윤중이 스타리그 예선 유일하게 첫 진출한 프로토스로 기록됐다. 김윤중은 이성은과의 경기를 마치고 그 동안의 마음고생과 기쁨을 눈물로써 떨쳐버렸다. 김윤중은 “아직 할말이 없다. 좋은 성적을 거둔 뒤에 다음을 기약하겠다.”며 말을 아꼈다.Q 경기에서 이기고 눈물을 흘렸는데.A 그 동안 많이 힘들었다. 성적도 좋지 못했고 나가는 경기마다 패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럽게 진행되어서 눈물이 쏟아졌다.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났다. Q 그 동안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A 중요한 경기에서 계속 져서 마음 고생이 심했다. 경기에 임하기 전 자신감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공군 박태민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입대 후 75일만에 개인리그 예선을 통과하며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또 박태민은 공군에 입대한 선수로서는 박대만에 이어 두 번째로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박태민은 "공군의 유니폼을 입고 스타리그를 우승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목표를 말했다.Q 군인 소속으로 예선을 통과했다.A 입대한 뒤 첫 경기를 프로리그에서 펼쳤는데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패했다. 정말 아쉬웠다. 감독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했다.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는데 이번 스타리그 예선을 돌파하니까 그동안의 아쉬움이 모두 날아갔다. 공군 최초로 최단기 예선 통과라니까 기록을 남긴 것 같아 값진 것 같다.Q 오늘 경기
CJ 김정우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차기 MSL 32강에 올라가 있는 김정우는 스타리그 36강까지 진출하면서 양대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김정우는 "36강에 만족할 수 없다. 16강이 진정한 스타리그라 생각하고 그 자리에 오를 때까지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했다.Q 예선 통과 소감은. A 16강 올라가서 기뻐하고 싶다.Q 힘들었던 경기는.A 없었다. 요즘 감기에 걸려서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 컨디션 조절하는데 집중했다. 통과해서 다행이다.Q 전태양과 경기했다.A 첫 세트는 정찰 실패해서 허무하게 패했다. 벌처 난입에 큰 피해를 입었다. 다른 두 세트는 연습할 때처럼 편하게 진행했다.Q MSL 32강에 올라가 있다.A 요즘 경기가 잘 되기 때
손주흥은 승리한 뒤에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였다. 36강에 진출했다 해도 조정웅 감독이 “16강에 오르지 못할 것이라면 차라리 올라가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기쁨을 누릴 새도 없다. 16강 진출을 위해 아직 갈 길이 멀다던 손주흥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생애 첫 스타리그에 진출했다.A 우선 껌을 너무 많이 씹어 턱에 진통이 올 지경이다(웃음). 많이 기다린데다 장기전이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었다. 마지막 경기는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에 기분이 배가 됐다. Q 상대가 신예였는데.A 상대가 신인이라고 방심하지 않았다. 지난번 예선에서 신예들을 우습게 봤다가 큰 코 다쳤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해서 최선을 다했다.Q 가장 힘든 경기
위메이드 신노열이 예선을 통과한 열 번째 저그로 등록되면서 이번 스타리그 예선도 '저그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신노열은 예선에서 저그가 강세를 보이는 결과에 대해 "아웃사이더가 개스가 많아 운영하기가 편한 것 같다. 내 마음에 쏙 드는 맵이다"라고 말했다. 스타리그에서 첫 선을 보일 것을 생각하면 매우 들뜬다는 신노열을 만났다.Q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한 기분은.A 올라간 사실에 만족한다. 예선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할 것 같다.Q 오늘 경기는 어떻게 풀어 갔나.A 김도우, 강정우, 박종수와 경기했다. 박종수 선수와의 경기가 어려웠다.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1세트부터 상황이 불리
스페셜포스 클랜팀 IT Bank razer 첫 랭킹 1위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09년 5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폭군' 이제동(화승, 저그)이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 랭킹 1위 유지에 성공했다.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에서는 IT Bank razer가 e.sports-united를 2위로 밀어내며 처음으로 랭킹 1위에 등극했다.이제동은 프로리그 3승(에이스결정전 1승 포함) 및 바투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위인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과의 차이를 322.5점 차이로 크게 벌리며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김택용도 프로리그에서 3승을 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예선W조맵순서16강 : 아웃사이더-왕의귀환-신의정원8강 : 왕의귀환-신의정원-아웃사이더4강 : 신의귀환-아웃사이더-왕의귀환결승 : 아웃사이더-왕의귀환-신의정원◆16강 유영진(테, CJ) 0–2 장민철(프, MBC게임)◆8강신상호(프, 이스트로) 1–2 장민철(프, MBC게임)김동주(테, 웅진) 2–1 윤종민(저, SK텔레콤)주영달(저, 삼성전자) 0-2 황병영(테, KTF)문성원(테, SK텔레콤) 2–0 임동혁(저, 위메이드)◆4강장민철(프) 2-1 김동주(테)황병영(테) 1-2 문성원(테)◆결승장민철(프) 2-1 문성원(테)◆진출자장민철(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예선V조맵순서16강 : 아웃사이더-왕의귀환-신의정원8강 : 왕의귀환-신의정원-아웃사이더4강 : 신의귀환-아웃사이더-왕의귀환결승 : 아웃사이더-왕의귀환-신의정원◆16강 김기현(테, 삼성전자) 2–0 정윤종(프, MBC게임)◆8강윤용태(프, 웅진) 2–1 김기현(테)김성현(테, STX) 2–0 정명호(저, 이스트로)진영화(프, CJ) 1-2 손승재(저, SK텔레콤)국정근(테, 하이트) 0–2 박세정(프, 위메이드)◆4강윤용태(프)2-1 김성현(테)손승재(저) 0-2 박세정(프)◆결승윤용태(프) 0-2 박세정(프)◆진출자박세정(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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