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오늘 서대원은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환상적인 샷과 침착한 플레이, 팀에 파이팅을 불어넣는 플레이로 0대1로 뒤져있던 팀이 2대1로 역전승을 거두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스페셜포스계 악동 서대원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프로리그 활약을 예고했다.Q 팀을 승리로 이끈 소감은.A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잘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Q 역전승을 거뒀다.A 유리한 상황에서 계속 실수가 벌어져 1세트를 내줬다. 그래서 서로 다독이며 반드시 역전하자고 파이팅 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Q 오늘 유독 샷감이 좋았는데.A 어제 연습을 하는데 유독 샷이 잘 맞더라. 자기 전에도 느낌이 좋아 오늘 대 활약을 할 것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주차@온게임넷▶STX 2-1 SK텔레콤1세트 STX 승 SK텔레콤2세트 STX 승 SK텔레콤3세트 STX 승 SK텔레콤STX 소울이 승패를 예측하기 힘든 난전을 거듭한 끝에 돌격수 서대원을 앞세워 SK텔레콤 T1을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STX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을 경기 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STX는 2승, 득실 3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로 순위 상승했다.STX는 미사일 맵에서 진행 된 첫 세트 SK텔레콤의 빠른 공수전환에 페이스를 잃고 승기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STX는 2세
테란전에서 신상문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까 싶을 정도로 프로리그에서 신상문의 테란전은 환상적이다. 18승4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신상문. 박재영의 전략에 일격을 맞았지만 결국 팀 승리를 결정지으며 이명근 감독에게 100승을 안겼다. Q 연승을 거둔 소감은.A 팀이 연승을 하니 기분이 좋다. 계속 이기다 보니 내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Q 이명근 감독의 100승을 결정지었다.A 감독님 100승이 걸린 경기라 그런지 더 열심히 준비했다. 3세트에서 패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감독님 100승이 매우 기쁘다. 감독님이 아홉수를 겪지 않고 바로 승리를 거둘 수 있어 너무 기쁘다. Q 3세트에서 아쉽게 패했다.A 배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에서 형제가 남북으로 갈려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박명수와 박찬수의 대결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팀에서 서로에게 총을 겨눈 두 선수. 결국 박명수가 승리를 거두며 형제간의 전쟁은 막을 내렸다. 승리를 거둔 후에도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박명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형제 대결에서 승리한 소감은.A 처음에 엔트리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진짜 맞붙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도 다시 마음을 정리하고 연습에 집중해 승리할 수 있었다. Q 이명근 감독님이 100승을 거뒀다.A 다른 팀들은 아홉수라는 걸림돌 때문에 100승을 한번에
김가을 감독이 100승을 눈앞에 두고 3연패를 기록한 상황에서 이명근 감독이 시나브로 쫒아 오더니 먼저 100승을 거뒀다.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100승 고지에 오른 이명근 감독.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린 이명근 감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100승을 거둔 소감은.A 100승에 대한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 전 박정석 선수가 100승을 하는 것을 보고 100승이라는 숫자가 절대 작은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고 감회가 새로웠다. Q 단번에 100승에 도달했다.A 김가을 감독이 3연패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 사실 오늘 경기가 무척 중요했다. 오늘 패하면 쫒아오는 팀이 많이 때문에 불리한 고지에 오르지 않겠나.Q 2대0
웅진 스타즈에서 주장으로 활동하던 프로토스 김인기가 입대를 결정했다.김인기는 오는 5월26일 창원에 위치한 부대로 입소할 예정이다. 입대 이후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으며 웅진 측에서는 김인기의 복귀까지 계약을 정지시킨 채로 유지할 계획이다.김인기는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후기부터 출전하기 시작했다. 개인전에서는 1승5패로 부진했지만 팀플레이에서 신정민과 호흡을 맞추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만 15전 11승4패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김인기는 박대만이 공군에 입대한 뒤 한빛 시절 주장을 맡으면서 팀을 이끌기도 했다. 그렇지만 2008 시즌 이후 팀플레이가 폐지된 이후 김인기는 자리를 잡지 못했고 군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하이트 스파키즈가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두며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하이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KTF를 누르고 21승16패, 득실 13점을 기록하며 종합 순위 4위로 뛰어올랐다. 또한 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하이트는 김상욱과 박명수가 첫 세트와 두 번째 세트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첫 세트 동족전으로 진행됐던 김상욱과 고강민의 경기는 김상욱이 자원력을 앞세운 물량공
서너 명의 감독들이 경쟁을 벌였지만 100승 고지에 먼저 오르는 행운은 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에게 돌아갔다.이명금 감독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하는 살얼음판 승부를 펼친 끝에 에이스 신상문이 박지수를 꺾으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명근 감독이 프로리그에서 100승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이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프로리그 통산 감독 1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한참 앞서 있었고 웅진 이재균 감독이 맹추격해왔지만 먼저 도달한 사령탑은 이명근 감독이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3-2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재영(프, 5시)4세트 이경민(프, 10시) 승 이영호(테, 6시)에이스 결정전 신상문(테, 9시) 승 박지수(테, 3시)온게임넷 신상문이 탄탄한 운영을 바탕으로 KTF 박지수를 꺾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신상문은 시즌 34승을 기록했고, 온게임넷은 21승16패, 득실 13점으로 종합 4위로 뛰어 올랐다. 또한 온게임넷 이명근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두 번째 사령탑으로 기록됐다.신상문은 메카닉 체제로 팩토리를 2개까
웅진 스타즈 3연승의 중심에는 김명운이 있었다. 선봉으로 출전해 STX 김구현을 꺾어 기선을 제압한 김명운은 에이스 결정전까지 출격해 김윤환을 꺾고 팀의 3연승을 확정지었다. 프로리그에서 50승을 합작하며 STX의 원투펀치로 자리잡은 김구현과 김윤환을 모두 제압한 것. 완벽한 집중력으로 팀의 3연승을 이끈 김명운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2승으로 26승째를 거뒀다.A 3라운드 마지막 STX에게 져서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 때 생각이 나서 오늘 승리가 더욱 기쁘다. Q 상대 에이스 두 명을 모두 꺾었는데.A 시간이 부족해서 연습량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왠지 모를 자신감이 있었다. 왠지 이길 것 같은 느낌이 계속 와서 불
임진묵이 달라졌다.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를 안정적으로 방어한 것은 물론 신출귀몰 드롭십을 활용해 저그를 흔드는 모습도 일품이었다. 전통적으로 테란라인이 약하다던 웅진 스타즈는 임진묵 덕분에 더 이상 테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3라운드 올킬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웅진 테란의 희망으로 떠오른 임진묵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 A 평소에 저그전 연습을 하던대로 운영을 준비했는데 깔끔하게 이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Q 오늘 경기력이 스스로 마음에 드나.A 연습을 하루밖에 하지 못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 때문에 전략을 많이 사용해서 정석적인 빌드를 사용했다. 조일장 선수가 뮤탈리
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STX 소울의 에이스를 연파하며 팀을 6위권에 진입시키는 큰 공을 세웠다. 웅진은 3연승을 이어갔고 이재균 감독도 통산 프로리그 99승을 달성했다. 김명운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구현과 저그 김윤환을 연파하고 웅진 3연승의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선봉으로 출전한 김명운은 김구현을 상대로 원활한 체제 전환과 정교한 컨트롤을 앞세워 승리했다.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하며 커세어 체제에 대비했고 스컬지 요격을 통해 커세어를 모두 떨어뜨렸다. 이후 공중을 장악한 김명운은 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3대2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정종현(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임진묵(테, 3시) 승 조일장(저, 7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진영수(테, 11시)에이스 결정전 김명운(저, 10시) 승 김윤환(저, 4시)김명운이 해냈다.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집중력 있는 컨트롤을 앞세워 STX 소울 김윤환을 제압하며 팀의 3연승을 이어갔다.김명운은 1세트에서 STX의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을 제압한 이후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출전했다. 저그 김윤환을 상대한 김명운은 시작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김윤환을 압박했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김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2-2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재영(프, 5시)4세트 이경민(프, 10시) 승 이영호(테, 6시)KTF 이영호가 한 번의 타이밍 공격으로 하이트 이경민을 누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이영호는 앞마당 확장기지 건설 후 메카닉 체제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이경민은 빠른 다크템플러 체제로 초반에 승부를 보는 전략을 택했다.그러나 이경민의 전략은 빛을 보지 못했다. 이영호는 이경민의 체제를 간파하고 스파이더 마인을 곳곳에 매설해 빈틈을 내주지 않았고 탱크와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2-1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재영(프, 5시)KTF 박재영이 전진게이트에 이어 쉴 틈 없는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하이트 신상문을 누르고 셧아웃 패배를 면했다.박재영은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 한 기를 상대 진영 앞으로 보내 게이트웨이를 전진배치 시키며 초반 승부수를 띄웠다. 이에 신상문은 SCV를 다수 동원해 게이트웨이가 소환되는 것을 저지하려 했으나 박재영의 다수 프로브에 SCV를 잃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하지만 신상문은 침착하게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2-2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정종현(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임진묵(테, 3시) 승 조일장(저, 7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승 진영수(테, 11시)“에이스 결정전 갑시다!”STX 소울 진영수가 웅진의 에이스 윤용태를 질식사시키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진영수는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윤용태를 상대했다. 최근 테란을 상대로 연전연승하고 있던 윤용태이기에 승부의 향배는 웅진으로 기우는 듯했다.그러나 진영수는 윤용태의 전진 게이트웨이 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윤용태의 질럿이 들어오는 타이밍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2-1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정종현(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임진묵(테, 3시) 승 조일장(저, 7시)“우리 진묵이가 달라졌어요!”웅진 스타즈 임진묵이 3라운드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주며 프로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임진묵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TX와의 경기에서 스타리그 4강에 빛나는 조일장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임진묵은 깔끔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초반 조일장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완벽하게 막아낸 임진묵은 바이오닉의 업그레이드를 충실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2-0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하이트 박명수가 쌍둥이 형제간의 피 말리는 싸움에서 업그레이드의 힘을 빌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KTF 박찬수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박명수와 박찬수의 초반 전략은 같았다.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과 저글링을 생산해 중립 건물을 파괴하는 모습도 똑같았다. 하지만 박찬수는 박명수보다 한 발씩 먼저 테크트리를 올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박찬수였다. 박찬수는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1-1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정종현(테, 3시) 승 김윤환(저, 9시)“전략도 소용 없어!”STX 소울 김윤환이 뮤탈리스크와 성큰 콜로니 방어를 통해 정종현의 3배럭 바이오닉 러시를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김윤환은 드론 정찰을 통해 정종현이 입구를 막고 전략적인 승부를 보려는 의도를 확인했다. 정종현이 본진에서 팩토리까지 올리고 벌처를 뽑았지만 수가 적다고 생각한 김윤환은 오버로드를 밀어 넣으면서 본진을 모두 확인했다.의심하기 시작한 김윤환은 입구 지역에 성큰 콜로니를 4개까지 지으면서 방어에 나섰다. 갓 생산된 뮤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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