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김명운이 7연패의 부진을 털고 자신의 장기인 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자신감을 회복한 김명운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자축했다.Q 4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뒀다.A 오랜만에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다.Q 연패를 당하며 힘들진 않았나.A 자신감은 떨어지지 않았다. 언제든지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Q 경기내용은 맘에 드는지.A 오늘 경기는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다. 초반에도 빈틈을 노린 것은 아니었는데 우연찮게 기회가 생겼고 경기가 잘
2009-04-14
웅진 윤용태가 지난 11일 삼성전자와의 패배를 뒤로하고 한 수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스타트를 끊었다. 윤용태는 리버와 드라군을 동반한 한번의 공격 타이밍으로 가볍게 승리를 쟁취했다. 다음은 윤용태의 일문일답.Q 4라운드에서 첫승을 거뒀는데.A 지난번 경기에서 지고 너무 아쉬웠다. 기쁨이 두 배가 된 것 같다. 오늘 화승과의 결전을 앞두고 준비를 상당히 많이 했다.Q 지난 경기 셧아웃을 당했다.A 플레이오프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타격이 컸다.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 완승을 거둬서 기분이 풀렸다.Q 네오메두사 맵에서 저그와 프로토스를 비교한다면.A 솔직히 저그가 상대하기에는 편한 것 같다. 지난번 (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프로리그 통산 두번째로 감독직 100승을 노리던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의 꿈을 깨버렸다.온게임넷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신예 이경민과 김창희-신상문으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이 연승하면서 3대0으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온게임넷은 스타트부터 화끈했다. 선봉으로 나선 프로토스 신인 이경민이 삼성전자의 베테랑 프로토스 송병구를 상대로 전략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거둔 것. 이경민은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려 질럿을 몰래 모아 송병구가 방심한 틈을 노려 큰 이익을 거뒀고 이후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승리를 굳
웅진 스타즈가 14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4일차 경기에서 선두 화승을 상대하며 3대0의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웅진은 지난 1월14일에 3대0으로 승리를 거둔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셧아웃을 기록하며 상대 전적을 2대2로 맞췄다. 웅진은 이날 첫 세트에 에이스 윤용태를 출전시키며 초반부터 승부수를 띄웠다. 윤용태는 이재균 감독의 믿음에 부응이라도 하듯 노영훈을 상대로 리버, 질럿-드라군 러시로 가볍게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세트는 김명운이 손주흥이 서플라이가 막힌 틈을 타 경기 초반부터 큰 이득을 따내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김명운은 저글링 6기로 머린 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대0 삼성전자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송병구(프, 11시)2세트 김창희(테, 9시) 승 이성은(테, 5시)3세트 신상문(테, 5시) 승 허영무(프, 11시)“허영무 울렁증 극복!”온게임넷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삼성전자 허영무만 만나면 졌던 트라우마에서 빠져 나왔다. 신상문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상대 전적 0대3으로 뒤져 있던 허영무를 제압하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신상문은 배럭만을 지은 뒤 뒷마당 확장을 가져가는 과감한 전략을 구사했다. 자원을 먼저 가져간 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4일차@MBC게임▶웅진 3대0 화승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노영훈(프, 6시)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손주흥(테, 7시)3세트 김승현(프, 5시) 승 구성훈(테, 9시)웅진 김승현이 깔끔한 셔틀 플레이로 화승의 한 축인 구성훈을 제압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김승현은 초반부터 무난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김승현은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로 무난한 빌드를 구상했고 기본에 충실하며 타이밍을 노렸다. 상대 앞마당까지 공격을 감행하며 충분히 위협을 준 뒤 본진에서 리버까지 준비했다.리버와 질럿 2기룰 태운 셔틀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면서 김승현의 셔틀 플레이가 시작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2-0 삼성전자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송병구(프, 11시)2세트 김창희(테, 9시) 승 이성은(테, 5시)‘레이스 작전 대성공!’온게임넷 김창희가 레이스를 다수 생산해 삼성전자 이성은과의 공중전을 펼쳐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김창희는 개스 기지를 먼저 건설하면서 자원을 모았다. 개스가 많이 들어가는 레이스 체제를 택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이었다. 게다가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하면서 레이스에 집중했다.김창희는 이성은의 벌처와 머린을 동반한 러시를 벌처 2기로 막아내면서 공중전으로 전환할 채비를 갖췄다. 레이스를 3기까지 모은 김창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4일차@MBC게임▶웅진 2-0 화승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노영훈(프, 6시)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손주흥(테, 7시)웅진 김명운이 서플라이가 막힌 손주흥의 빈 틈을 노려 저글링으로 큰 피해를 준 뒤 뮤탈리스크로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김명운의 승리에는 손주흥의 본헤드 플레이가 있었다. 김명운이 초반 드론으로 정찰을 한 뒤 저글링 6기를 이끌고 러시를 감행했을 때 손주흥은 서플라이가 막혀 머린 단 1기만 보유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김명운은 상대 본진까지 저글링을 난입시켰고 한 부대 가까운 일꾼이 자원을 채취하지 못하게 방해했다. 그 사이 자신은 스파이어와 히드라리스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1-0 삼성전자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송병구(프, 11시)‘질럿 무섭지?’온게임넷 스파키즈 프로토스 신예 이경민이 대형 사고를 쳤다.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상대로 질럿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한 것.이경민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송병구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이경민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렸다. 송병구가 리버와 드라군으로 병력을 조합하는 가운데 이경민은 몰래 질럿을 모았고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기다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4일차@MBC게임▶웅진 1-0 화승1세트 윤용태(프, 11시)승 노영훈(프, 6시)'동족전 이기기 참 쉽죠~잉!'웅진 윤용태가 리버를 대동한 질럿-드라군 러시 한 방으로 노영훈을 간단하게 제압하고 팀에 1세트를 안겨줬다.윤용태는 초반 상대 진영을 정찰한 뒤 파일런 2개를 소환해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당황한 노영훈은 파일런을 깨는 것에만 집중했고, 그 틈을 노린 윤용태는 질럿으로 프로브도 2기를 잡아냈다. 윤용태는 이후 상대 정찰 프로브를 잡아낸 뒤 게이트웨이와 로보틱스를 소환했다. 반면 상대 빌드를 알지 못한 노영훈은 뒷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고 중후반을 준비했다. 윤용태는 상대가 편하게
언제나 사이가 좋아보이는 웅진의 모습.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화승 김경모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이 선물해 준 떡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오랜만에 이글아이를 통해 인사를 드리는 MBC게임 해설위원 한승엽입니다. 이글아이를 통해 승부를 예측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데일리e스포츠 독자 여러분과 e스포츠 팬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다면 승부를 예측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14일 웅진과 화승과의 경기는 화승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그 중에서 2세트에 출전하는 손주흥이 승리의 열쇠를 쥔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 맵인 신의정원에서 손주흥은 저그 김명운을 맞상대하게 되는데, 그 동안 손주흥이 선보였던 전략적인 플레이가 예상됩니다. 특히 1팩토리 이후 선보일 벌처 혹은 레이스 플레이에 김명운의 대처법이 관건입니다.1세트 네오메두사에서는
CJ 김동우 코치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김 코치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 내내 두통과 요통을 호소했다. 건강 체질인 김 코치가 통증을 호소한 이유는 지난달 말에 당한 뺑소니 교통사고 때문. 사고 당시에는 아픈 줄 몰랐으나 시일이 흐를 수록 머리가 지끈거리고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통증으로 인해 김 코치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코치를 치고 달아난 범인은 며칠 전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김동우 코치는 "우승 이후 좋은 일만 생길 줄 알았는데 뺑소니를 당해 몸이 말이 아니다"라며 "치료를 잘 받고 하루 빨리 낫길 바란다"고 말했다.남
세상에는 머리가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습니다. 몇몇 연예인은 CD 한 장으로 얼굴을 가릴 정도라고도 하고 머리가 큰 사람은 '대두'라고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머리가 큰 사람은 뇌의 용량이 커서 많은 일들을 기억할 수 있고 지능 지수가 높다는 말로 '대두'의 이점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A 프로게임단의 B 선수는 '남다른' 머리 크기로 인해 애로 사항을 표하고 있죠. B는 경기가 있는 날이면 언제나 고민이랍니다. 이긴 뒤에 따라오는 단체 사진 촬영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 때문이죠. 며칠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끈 A 프로게임단의 사진 촬영을 위해 사진기를 꺼내 들었을 때 오간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B : 사진 찍자 얘들아
웅진 스타즈가 14일 화승 오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11일 개막전 상대였던 삼성전자에게 완패를 당한 수모를 갚기 위해 칼날을 바짝 치켜들었다.웅진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화승과 맞대결을 펼친다. 웅진은 4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삼성전자에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0대3으로 패하면서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다.웅진이 지난 경기 삼성전자의 기세에 눌려 패했다면 오늘 치를 화승과의 경기는 해볼 만하다. 화승은 현재 종합 1위로 막강한 팀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화승은 팀 승리의 80%를 이제동과 구성훈이 기록하며 투톱
삼성전자 주영달이 후배들의 선전에 자극을 받아 필승을 다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영달은 14일 온게임넷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4세트에 배치돼 김상욱과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배틀로얄은 '제2의 레이드 어설트2'로 평가받을 정도로 저그전이 빈번하게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장이다. 주영달은 이번 경기를 준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 휴가 기간에도 새로운 맵을 테스트하고 상대가 경기한 VOD 등을 보며 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꼭두새벽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연습을 하는 날도 부지기수였다. 이유는 4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뿐 아니라 주영달에게는 후배들에게 뒤처질 수 없다는 중압감이 더해진 경기이기
SK텔레콤 T1 정명훈이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후유증을 완벽하게 떨쳐내고 한층 성숙해졌다.정명훈은 지난 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1세트에서 염보성에게 전진 배럭 전략을 사용해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2대3으로 역전패한 뒤 눈물을 삼키며 흔들렸던 정명훈의 모습은 오간데 없을 만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정명훈은 “눈물을 흘릴 뻔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최연성 코치와 박용운 감독이 “여기서 선수생활 끝이 아니다. 다음에 더 열심히 해서 또 올라오면 된다”고 위로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정명훈은 결승전 경기가 끝난 뒤 코칭 스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개인 통산 프로리그 100승이라는 대기록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고 독한 마음을 먹었다.온게임넷은 삼성전자와의 최근 상대 전적에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정규 시즌에서 1승1패를 나눠가졌고 광안리 결승전에서는 1대4로 패했다. 08~09 시즌에 들어와서도 1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했고 2라운드에서는 패했지만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는 4대3으로 승리하면서 팽팽한 전적을 자랑하고 있다.승리와 패배를 오가는 징검다리와 깉은 패턴을 보이고 있어 이번 경기는 온게임넷이 패할 차례이지만 이명근 감독에게는 절대로 승리를 내줄 마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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