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이글아이를 통해 인사를 드리네요. MBC게임 해설 위원 강민입니다.26일 로스트사가 MSL 8강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첫 테이프를 끊을 선수는 CJ 엔투스 ‘마에스트로’ 마재윤과 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입니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8강전에서 승리하는 선수는 가장 먼저 4강 티켓을 거머쥡니다.2004년 데뷔한 마재윤은 MSL에서 대단한 기록을 세웠죠. 5회 연속 결승 진출과 3회 우승, 7회 연속 시드 배정이라는 탄탄대로를 닦아왔습니다. 그러다 2008년 조금씩 성적이 떨어지더니 1년여 만에 MSL에서 8강전을 치르네요. 오랜만의 8강인만큼 마재윤이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대단할 것 같습니다
2009-02-26
CJ 마재윤과 웅진 김명운이 26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로스트사가 MSL 8강 첫 테이프를 끊는다. 마재윤과 김명운의 대결을 압축한다면 관록과 패기의 맞대결이라 할 수 있다. 마재윤은 MSL과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MSL 최고의 히어로다. 2005년 우주 MSL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한 뒤 곰TV MSL 시즌1까지 내리 5개의 대회에 결승전에 오르며 '본좌'의 칭호를 얻었다. 이 다섯 대회에서 우승컵 3개와 준우승 2개를 차지했다. 마재윤은 이번 대회에서 예전 기량을 찾아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막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꺾었을 뿐 아니라 16강에서도 이스트로 신희승을 상대로 승리하며 지난 3시즌 동안의 부진
웅진 김명운이 이번 로스트사가 MSL에서 자신의 선수 경력에 '최초' 기록들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김명운은 이번 MSL이 3번째 도전이다. 하지만 지난 두 대회에서는 32강에서 모두 2패로 탈락해 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32강에서 통과한 것 자체가 이번 대회에서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MSL의 첫 승리 역시 이번 대회에서 따냈다. 최초로 16강에 오른 김명운은 온게임넷 박명수와 맞대결을 펼쳤다. 1패를 먼저 안고 시작했지만 21일 경기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며 자신의 첫 다전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명운은 26일 마재윤과 MSL 첫 8강전이자 첫 5전3선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1세트와 5세트가 같은 맵이라는 점이 경
위메이드 폭스 소속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 에 출연한다.이번 스친소 출연은 이윤열의 학교 선배이자 방송인 이혁재와의 인연으로 성사 되었다. 이윤열은 방송에서 그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준비 해 온 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수영, 제시카 와 함께 각종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 하며 자신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휘하기도 했다.촬영에 임한 이윤열은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스태프 분들과 출연진들의 프로 의식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며 “프로 게이머로서 사명감을 느꼈고,
오는 5월2일 천안에서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인 ESWC를 포함한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내달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행사 개요와 전망 등을 발표하는 미디어데이를 갖는다. 미디어데이에서는 이번 대회의 내용을 담은 홍보 영상과 소개가 예정돼 있고 공식 종목 선정과 종목사와의 협력 MOU 체결식이 준비됐다. 이번 대회 종목으로는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ESWC를 대표하는 '워크래프트3'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등 전통종목을 중심으로 국내 특성을 살려 스타크래프트와 한두 종목의 국내 게임이 공식종목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천안시 성무
[[img1 ]]데일리e스포츠의 여러 코너 가운데 ‘이글 아이(Eagle Eye)’라는 꼭지가 있다. 해설자들이 해당일에 열리는 프로리그나 스타리그, MSL에 대한 예상을 풀어 놓는 자리다. 몇 달 전 개봉한 영화 제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독수리의 눈'처럼 높이, 멀리 보는 해설자들의 시선을 글로 전달한다는 취지를 가진 코너다.사이트를 열고 나서 팬들의 관심을 끌어왔으나 최근 들어 시들해졌다. 기자들이 전화해서 “오늘 매치업은 어떻게 전개될 것 같습니까“라고 물어보면 해설 위원들이 대답하기를 어려워한다.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자주 연출되기 때문이다. 프로리그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로 방식을 바꾼 뒤에는 예상
2009-02-25
지난 2월16일 공군에 입대한 박태민이 3월 로스터에 등록됐다.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3월 로스터에 따르면 SK텔레콤 T1에서 활동하던 박태민이 공군에 입대한 뒤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공군 에이스에 합류한다. 3월 로스터의 유효 기간은 3월3일 화요일부터 4월1일까지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이 끝날 때까지다.또 이번 3월 로스터에는 지난 2월 초 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 KTF 매직엔스로 이적한 테란 안상원이 포함됐다. SK텔레콤은 2월 제대하고 코치로 합류한 성학승과 2월 로스터에서 제외됐던 전상욱을 포함시키고 이건준과 이승석 등 2명의 저그를 제외했다.위메이드 폭스는 박세정과 한동훈, 김성진 등 3명을 말소하고 추
◆신한은행컵 8차 마스터리그 일정@온게임넷▶9강 풀리그 A조 1주차(2월15일(일) 오후7시)1세트 ITBANK teenager Razer Achieve2세트 ITBANK teenager Razer Annul3세트 Achieve Annul*2월18일(수) 오후7시 녹화방송▶9강 풀리그 B조 2주차(2월22일(일) 오후7시)1세트 Ongamenet Sparkyz Ever`s2세트 Ongamenet Sparkyz ITBANK Razer3세트 Ever`s ITBANK Razer*2월25일(수) 오후7시 녹화방송▶9강 풀리그 C조 3주차(3월1일(일) 오후7시)1세트 P-Plus LaRa e.sports-united2세트 P-Plus LaRa iLai`3세트 e.sports-united iLai`*3월4일(수) 오후7시 녹화방송▶9강 풀리그 와일드 카드전 4주차(3월8일(일) 오후7시)1세트 A조 2위 B조 2위2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팀별 잔여 경기▶CJ 엔투스6주 3일차 VS 공군 에이스@온게임넷(3월2일)7주 3일차 VS KTF 매직엔스@MBC게임(3월9일)▶화승 오즈6주 1일차 VS SK텔레콤 T1@MBC게임(2월28일)6주 4일차 VS 삼성전자 칸@MBC게임(3월3일)7주 2일차 VS MBC게임 히어로@온게임넷(3월8일)▶KTF 매직엔스6주 3일차 VS 온게임넷 스파키즈@MBC게임(3월2일)7주 3일차 VS CJ 엔투스@MBC게임(3월9일)▶웅진 스타즈6주 2일차 VS 위메이드 폭스@MBC게임(3월1일)6주 5일차 VS 이스트로@온게임넷(3월4일)7주 2일차 VS STX 소울@MBC게임(3월8일)▶SK텔레콤 T16주 1일차 VS 화승 오즈@MBC게임(2월28일)6주 4일차 VS STX 소울@온게임넷(3월3일)7주 1일차 V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5주차 일정이 2월25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포스트 시즌 진출권 4장을 놓고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1위를 지키고 있는 CJ 엔투스가 위너스 리그 6연승 뒤에 2연패에 빠지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25일 SK텔레콤 T1을 상대로 4대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7승2패를 기록, 포스트 시즌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CJ는 득실에서도 +11을 기록하며 다른 팀들과 격차를 벌린 상태여서 6주차와 7주차에 남아 있는 공군 에이스와 KTF 매직엔스 경기 모두 0대4로 패한다고 하더라도 7승4패, 득실 +3을 유지하며 4위까지 티켓이 주어지는 PS 진출이 유력하다.2위와 3위를 지키고 있는 화승 오즈와 KTF 매직엔스
25일 SK텔레콤을 꺾은 두 주역 변형태와 한상봉. 변형태는 2승의 기쁨을 표정으로 보여준데 이어 한상봉을 끌어 안고 좋아하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이하 위메이드)의 프로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http://wemadefox.com)가 2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프로페셔널의 마음가짐’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매달 1회 각종 문화, 체육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폭스 하모니 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교육 강사와 전 위메이드 폭스 소속 프로게이머 김상우가 차례로 세 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했다.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번째 시간에서는 개인별 성향분석을 위한 설문조사와 함께 '열정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으며 '프로의식 강화를 위한 목표의 설정과 성취도 관리' 부분이 선수들의 큰 호응
한상봉과 정말 닮은 팬이 찾아와 응원을 해서인지 유난히 경기력이 빛났다. 무섭게 몰아부치는 히드라리스크를 보며 '승부사'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상봉의 승리로 CJ 엔투스는 위너스 리그 2연패를 극복했고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Q 2킬로 팀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A 굉장히 기쁘다. 대장으로 출전해 긴장이 많이 됐지만 신경을 쓰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경기를 풀어갔다.Q 출전을 예상하고 있었는지.A '나가라'라고 할 때까지 출전을 몰랐다. 감독님께서 말씀해 주셨을 때 내가 맡은 경기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세트가 됐을 때에는 아무나 나와도 자신있었다. Q 박대경전에서 확장이 깨지며 불리했는데.A
Q 골고루 승리를 합작한 소감은.김창희(창)=1승 밖에 하지 못해 별로 기쁘지 않다.김상욱(상)=송병구를 이긴 것은 좋지만 이성은과 경기에서 너무 못해 마음이 흡족하지 않다. 신상문(신)=아쉽다. (허)영무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Q 1세트에서 뛰어난 경기를 보여줬다. 창=상대가 테란전 8연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긴장은 상대가 더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Q 송병구에게 패한 것이 아쉬울 것 같다.창=송병구라면 빈틈이 없을 줄 알았는데 빈틈이 있어 무모하게 공격했던 것이 오히려 악재가 됐다. 너무 아쉽다.Q 송병구와 경기가 마음에 드나.상=초 중반까지는 좋았는데 중앙
4명 합동 인터뷰를 하려고 했지만 박명수는 “단독 인터뷰를 하고 싶다”며 강력하게 요청했다. 평소 박명수와는 조금 다른 모습에 기자들 역시 흔쾌히 박명수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박명수는 단독 인터뷰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지 자세히 알아보자.Q 허영무와 경기에서 승리했다.A 비공식전까지 다 합치면 상대 전적 1대10으로 뒤쳐져 있다. 평소에는 전적에 전혀 개의치 않고 연습했는데 삼성전자와 경기를 하기 전 팀원들이 심하게 놀리더라. 송병구와 허영무를 합치면 1대16의 엄청난 전적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독기를 품었다. 뒤에 나오는 맵의 프로토스전만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Q 본인의 출전을 위해 신상문이 패하길 바랬나
CJ 엔투스가 SK텔레콤 T1을 상대로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2연패의 부진을 털어냈다.CJ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차 경기에서 변형태와 한상봉을 앞세워 각각 2킬을 기록하며 SK텔레콤을 상대로 4대3 승리를 일궈냈다. CJ는 위너스 리그 7승 2패, 득점 11점을 기록, 종합 1위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CJ는 초반 상대 팀 선봉으로 나선 김택용을 상대로 1세트와 2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중견으로 변형태를 지명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3세트, 변형태는 연승을 이어가던 김택용에게 파상공세를 펼치며 정신 없이 상대를 흔들어댔고 대규모 물량으로
KTF 매직엔스가 2월25일부터 제4기 서포터즈 운영단을 공개모집한다. e스포츠 최초로 통합 서포터즈를 운영한 KTF 매직엔스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더욱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더 많은 서포터즈에게 다양한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운영단은 KTF 매직엔스 서포터즈를 총괄하는 제4기 서포터즈 운영단으로서, 프로리그 응원 및 팬미팅 운영, 개인리그 결승전 응원 운영과 팀 공식행사 지원 등 KTF 매직엔스 관련 공식 서포터즈 활동을 책임진다.참가자격은 KTF 매직엔스를 사랑하며 팀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마음을 갖고 있는 서포터즈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2월25일부터 27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KTF 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5일차@MBC게임▶CJ 4-3 SK텔레콤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김택용(프, 11시)2세트 김정우(저, 3시) 승 김택용(프, 7시)3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김택용(프, 1시)4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박재혁(저, 3시)5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대경(프, 11시)6세트 한상봉(저, 1시) 승 박대경(프, 7시)7세트 한상봉(저, 5시) 승 도재욱(프, 11시)CJ 한상봉이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운 거침없는 플레이로 SK텔레콤 도재욱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CJ는 17승 14패, 득점 13점을 기록하며 2연패의 사슬을 끊고 종합 4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위너스 리그에서는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한상봉은 스
삼성전자 칸이 세 가지 아홉수에 걸리면서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다.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단일 팀 사상 두 번째로 프로리그 정규 시즌 100승을 눈 앞에 뒀다. 이전까지 99승77패를 기록하고 있던 삼성전자 칸은 온게임넷에게 패하면서 아홉수에 눈물을 흘렸다.삼성전자의 패배에는 또 다른 아홉수 기록도 걸려 있었다. 2대3으로 뒤진 삼성전자는 대장으로 허영무를 내세웠다. 삼성전자가 위너스 리그 초반 3연패를 당하다 허영무가 마무리를 책임진 뒤로 4연승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김가을 감독으로서는 당연한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삼성전자 칸의 단일 팀 프로리그 통산 100승 기록을 저지했다.온게임넷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씩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최종 주자로 출전한 박명수가 허영무의 연승 기록을 9에서 저지하면서 동반 아홉수를 안겼다.온게임넷 스파키즈는 위너스 리그 4승5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살렸고 삼성전자는 위너스 리그 4연승에서 발목이 잡혔다.선봉으로 출전한 김창희가 삼성전자 김동건을 상대로 레이스 체제를 선보이면서 낙승하면서 온게임넷은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곧바로 송병구에게 김창희가 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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